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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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뿌리산업특화단지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에 앞장선다.한화오션은 협력사 직원들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능포아파트 100세대를 리모델링하고 커뮤니티센터를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뿌리산업은 용접, 도장 등 제조업 전반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기술을 말한다. 대표적인 뿌리산업으로는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이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 기업들이 밀집한 곳을 심사를 통해 뿌리산업특화 단지로 선정하게 된다. 한화오션이 용접, 도장 협력사들을 지원해 2022년 5월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되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이번 뿌리산업특화단지 사업을 위해 국비 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거제시, 한화오션이 공동으로 사업비를 투입했다.한화오션은 능포아파트 100세대를 리모델링해 숙소로 제공했으며 거제사업장내에 협력사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센터를 개소했다. 커뮤니티센터는 협력사의 워크숍, 역량교육, 안전보건교육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한화오션은
HD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운반선 2척으로 올해 첫 수주의 포문을 열었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8만8000 입방미터(㎥)급 LP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3032억원이다.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LPG운반선은 길이 230m, 너비 32.25m, 높이 23.85m 규모로,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올해 역시 가스운반선 수요가 지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절대적 기술 격차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정우 회장이 포스코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에서 제외되면서 다양한 후보자들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현직 경영진은 물론 전직 포스코 출신들도 후보자로 거론된다. 가장 유력한 후보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과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인 것으로 전해진다.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 회장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최근 내부 후보에 대한 1차 심사를 마친 뒤 8명의 후보를 추렸다. 세부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의 사내이사, 주요 그룹 계열사 대표 등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후추위는 외부전문기관에 내부 후보자들의 평판 조회를 의뢰해 오는 8일 결과를 받는다. 해당 내용을 반영해 오는 10일 제5차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내부롱리스트후보자"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포스코홀딩스는 이후 현재 모집 중인 외부 후보에 대한 평판 조회 결과를 취합해 오는 17일 "내·외부롱리스트"를 확정한다. 이후 외부 인사로 구성된 "후보추천자문단"의 의견을 받을 계획이다.최근
한화오션이 올해부터 연간 수주 목표를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 3년치 일감을 확보한 만큼 앞으로는 물량이 아닌 수익성 위주로 선별수주에 나가겠다는 전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수주 경쟁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 올해부터 외부에 수주 목표치 공개를 하지 않는다. 상선 수주 목표는 지난해보다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되나 방산 부문은 확대가 유력하다.다수의 일감을 확보한 한화오션은 수익성이 높은 고가 선박 위주로 수주에 나설 방침이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총 40억달러를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액 69억8000만달러의 약 57%한다. 선종별로 보면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5척, 암모니아운반선 5척, 특수선 7척 등이다.고가의 선박을 수주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약 60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제품과 기술 개발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암모니아와 메탄올, 수소 기반의 "친환경 추진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으며 암모니아·이산화탄소·수소 운반선도 개
HD현대가 "HD현대 경영인상"을 제정하고 모범 임원 포상을 통해 책임경영 문화 확산에 나섰다.HD현대는 새해 첫 근무일인 지난 2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권오갑 회장과 정기선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하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HD현대는 임원들간 신년인사를 나누며 새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동시에 "HD현대 경영인상" 시상식을 열어 우수 임원을 포상하는 것으로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열었다. "HD현대경영인상"은 그룹 내 본부장 이상 임원 중 지난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임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새롭게 제정됐다. 첫 수상자에는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이 선정됐다.HD현대가 전사 임원을 대상으로 한 포상제도를 신규 도입한 것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경영 목표 달성을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HD현대는 그간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올해의 HD현대인상", "우수성과 즉시
포스코홀딩스 최고경영진(CEO)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가 차기 그룹 회장을 뽑기 위해 내부 후보 8명을 선정한 가운데 최정우 회장은 연임을 고사해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최 회장은 첫 번째로 임기를 마치는 포스코그룹 회장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4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 CEO 후추위는 지원서를 제출한 내부 후보에 대한 1차 심사를 통해 다음 단계인 "평판조회대상자"로 8명을 선정했다. 이번 결정에는 후보추천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전원 참여했고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앞으로 심사할 내부 후보 대상자 리스트에서 최 회장은 제외됐다.재계에선 최 회장이 후보군에 포함될 것이라는 시각이 많았다. 최 회장의 연임 의사와 관계 없이 차기 회장 후보 선출 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규정이 바뀌었기 때문이다.최 회장은 포스코그룹 회장 최초로 임기를 마친 첫 번째 인물로 기록될 전망이다. 역대 포스코 회장은 새 정권이 들어선 후 모두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최 회장의 전
국내 유력 기업인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정보기술(IT) 제품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를 찾는다. 이들은 올해 CES 최대 화두인 "인공지능"(AI)과 친환경 기술을 한눈에 확인하고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24"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42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해 각사의 기술력을 선보인다.SK그룹은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공간을 마련했다. ▲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HBM) ▲전기차 배터리 ▲도심항공교통(UAM) ▲첨단소재 ▲플라스틱 리사이클링(Plastic Recycling) ▲수소 ▲소형모듈원자로(SMR)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기술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SK 경영진들도 미국 현지를 찾아 미래 사업 전략을 모색한다.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온 수석부회장, 박상규 SK이노베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최고경영자(CEO) 후보추천위원회 내부 추천 명단에서 제외됐다. 3연임 도전 여부로 논란이 불거졌던 최 회장은 올 3월 임기를 마치고 물러날 전망이다.포스코홀딩스는 제4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그동안 지원서를 제출한 내부 후보에 대한 1차 심사를 통해 다음 단계인 "평판조회대상자"로 8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심사에서는 5가지 후보 기본자격요건(경영역량, 산업전문성, 글로벌역량, 리더쉽,진실성·윤리성)을 평가했다. 지난 30년 동안의 개인이력과 최근 5년의 사내 평판 및 평가 기록, 포스코그룹을 책임질 새로운 미래 리더십과 관련된 제반 판단 요소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이번에 결정된 평판조회대상자에 대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외부전문기관에 평판조회를 의뢰해 오는 8일 결과를 받는다. 해당 내용을 반영해 오는 10일 제5차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내부롱리스트후보자"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포스코홀딩스는 이후 현재 모집중인 외부후보에 대한 평판조
박상준 STX 대표이사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 신년사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를 강조했다.박상준 대표는 3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지난해 STX는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와 수출 규제 조치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니켈 사업을 위한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해운 부문 인적분할,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디지털 플랫폼 트롤리고 론칭, 유상증자 성공 같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올해 경영환경은 지난해 못지 않게 어려울 것으로 진단하고 2024년 핵심 경영 키워드로 ▲2차전지 ▲친환경 ▲디지털을 제시했다.박 대표는 "니켈, 리튬 등 2차전지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고 우드펠릿 등 친환경 자원 사업도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트롤리고 론칭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도 확보한 만큼 수익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트롤리고는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봤다. 그는 "올해를 오프라인 중심의 상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1부>①"세계 4위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를 아시나요②니켈매장 1위 인니… K-배터리 생명줄 쥔 자원보고<2부>①[르포] 인니에 이식된 "제2의 포스코" 크라카타우포스코②[인터뷰] "인니 철강 성장성 커… 투자 확대로 매출 2배 늘린다"③[르포] LS전선의 아세안 전초기지 "LSAGI"를 가다④[인터뷰] "인니, 플랜트 확대에 전선 수요 급증… 캐파 2배 늘릴 것"⑤HD현대건설기계, 인니 사업 본격화… "현지 톱5 업체로 도약"⑥롯데케미칼, "라인 프로젝트"로 인도네시아 시장 정조준⑦LX인터내셔널, "전략 지역" 인니서 미래 유망 사업 박차⑧현대차그룹 "아세안 전동화 드라이브" 핵심 기지 <3부>①[인터뷰] "인니 공략 만만찮아… 韓 기업, 중·일 네트워크 뚫어야"②[인터뷰] "단기성과 지향, 인니서 100전 100패"③[인터뷰] "기술력 뛰어난 韓 기업… 신도시 구축 프로젝트 함께 하고 싶다"[소박스]LX인터내셔널이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1부>①"세계 4위 인구 대국" 인도네시아를 아시나요②니켈매장 1위 인니… K-배터리 생명줄 쥔 자원보고<2부>①[르포] 인니에 이식된 "제2의 포스코" 크라카타우포스코②[인터뷰] "인니 철강 성장성 커… 투자 확대로 매출 2배 늘린다"③[르포] LS전선의 아세안 전초기지 "LSAGI"를 가다④[인터뷰] "인니, 플랜트 확대에 전선 수요 급증… 캐파 2배 늘릴 것"⑤HD현대건설기계, 인니 사업 본격화… "현지 톱5 업체로 도약"⑥롯데케미칼, "라인 프로젝트"로 인도네시아 시장 정조준⑦LX인터내셔널, "전략 지역" 인니서 미래 유망 사업 박차⑧현대차그룹 "아세안 전동화 드라이브" 핵심 기지 <3부>①[인터뷰] "인니 공략 만만찮아… 韓 기업, 중·일 네트워크 뚫어야"②[인터뷰] "단기성과 지향, 인니서 100전 100패"③[인터뷰] "기술력 뛰어난 韓 기업… 신도시 구축 프로젝트 함께 하고 싶다"[소박스]롯데케미칼은 동
올해 철강 시황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철강업계가 친환경과 미래 사업을 통한 위기 극복을 강조했다.3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사업·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핵심사업별 성장전략을 차질 없이 실행하며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저탄소제품 공급 체제를 본격 구축하는 한편, 미래형 포트폴리오 전환 및 글로벌 성장시장 선점으로 톱 티어 철강사로서의 지위를 한층 공고히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미래 사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도 강조했다. 최 회장은 "하이렉스 시험 플랜트 구축과 전기로 신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HBI 등 친환경 원료 공급망을 안정화함으로써 우리가 약속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착실히 이행해 나가야 한다"면서 "기존 생산법인들의 사업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제고함과 동시에 잠재력이 큰 해외시장에 안정적 생산 거점을 갖춤으로써 글로벌 전역에서 유기적 성장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최정우 포스코그룹은 회장은 2일 "유례 없이 불투명한 경영환경을 마주하고 있다"며 "친환경 성장 비전을 중심으로 역량을 연마하고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면 올해 포스코그룹이 미래 산업을 주도해 나가는 기회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철강사업은 저탄소제품 공급 체제를 본격 구축하는 한편 미래형 포트폴리오 전환 및 글로벌 성장시장 선점으로 톱 티어 철강사로서의 지위를 한층 공고히 해 나가야겠다"고 밝혔다.특히 "하이렉스(HyREX) 시험 플랜트 구축과 전기로 신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HBI 등 친환경 원료 공급망을 안정화함으로써 우리가 약속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착실히 이행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친환경 미래소재 분야에 대해서는 "글로벌 파트너사 협력을 통한 리튬·니켈 및 양·음극재 사업 확대와 함께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나가야한다"고 했다.이 밖에 최 회장은 ▲에너지 사업 ▲건축·인프라 사업 ▲식량 사업 등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지속가능한 생존력을 강조하고 혁신을 통해 약점을 강점으로 키워내자고 주문했다.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혼돈이 증폭되고 변화의 바람이 거셀지라도 우리가 쌓아온 역량과 도전정신이 뒷받침 된다면 우리는 이를 거뜬히 극복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며 "여하한 환경에서도 견디어 낼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존력"을 확보하고 강화하는데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우리의 현 위치를 다시금 냉철히 점검하여 강점은 더욱 발전시켜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약점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또 다른 강점으로 키워 나가야 한다"며 "세아의 모든 업무와 다양한 제조공정에서 인공지능(AI)기술의 활용도를 높여나갈 수 있도록 관련 연구개발(R&D)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세계 도처에 진출해 있는 세아의 해외사업장에 대한 유용성이 커지고 있는 바, 이들에 대한 경영자원의 지원과 협력을 한층 긴밀히 해 현지 시장에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1기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수주 금액은 2조101억원(약 15억달러)이며 발주처 최종투자결정 조건부 계약이다.삼성중공업은 미국 엔지니어링 회사인 블랙앤비치(Black&Veatch)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FLNG에 대한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FLNG 선체 및 상부 플랜트(Topside) EPC 공정 등을 수행하며 이번 계약으로 대형 FLNG 수주잔고를 2기로 늘리는 등 안정적인 해양 일감을 확보함과 동시에 FLNG 분야에서의 독보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LNG 수요 증가와 함께 육상 LNG 플랜트 대비 납기 경쟁력이 있는 FLNG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기본설계(FEED) 단계에 참여 중이거나 개발 단계에 있는 안건들이 다수 있어 연간 1∼2기의 FLNG 수주 체제를 유지할 수
포스코그룹이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정보기술(IT) 제품 박람회 "CES"에 3년 연속 참가한다.포스코그룹은 포스텍, 경상북도와 함께 "포스코-포스텍-경상북도 공동 전시관"을 열고 포스코그룹 고유의 산학연 인프라에 기반한 벤처 육성 생태계 "포스코 벤처플랫폼"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CES 2024 주제인 "전 산업 인공지능화"와 "산업간 수평적 범용 기술"에 맞춰 인공지능에 기반한 제품과 서비스를 비롯, 분야별 혁신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들을 소개한다.이번 전시엔 벤처기업 33사가 참석한다. 포스코 벤처플랫폼을 통해 발굴·육성중인 벤처기업 25사와 경상북도가 육성중인 벤처기업 8사로 2022년 포스코그룹의 첫 CES 참석에 함께한 14개사 보다 약 2배 이상 확대됐다.올해는 공동전시관에 참석한 벤처기업들 중 CES 2024 최고혁신상 1개사와 혁신상 9개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미드바르"는 포스코그룹의 벤처 육성시설인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의 입
삼성전자가 2일 5세대 이동통신(5G)을 지원하는 "갤럭시 북3 Go 5G"를 출시한다."갤럭시 북3 Go 5G"는 퀄컴의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갤럭시 에코시스템이 적용돼 생산성과 연결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학생들의 첫 노트북이나 직장인들의 보조 노트북으로 적합하다.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북3 Go 5G"는 삼성닷컴과 이동통신 3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5만 7700원이다."갤럭시 북3 Go 5G"는 35.6cm(약 14형)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빛 반사 방지를 위해 안티 글레어(Anti-Glare) 코팅 기술이 적용됐다. 15.5mm의 얇은 두께와 1.43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갖췄다.퀄컴의 "스냅드래곤® 7c+ 3세대 컴퓨트 플랫폼" 프로세서가 탑재돼 빠른 반응 속도를 지원하고, 전력 효율도 뛰어나다."갤럭시 북3 Go 5G"는 고속 충전을 지원해 30분 충전만으로도 최대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세 결집에 나섰다.이 대표는 2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해 민생을 챙긴 뒤,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지난해에도 신년 첫 일정으로 전직 대통령들을 찾은 바 있다. 이 대표는 첫 일정을 통해 "민주당 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정통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전날에도 서울 현충원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예사를 예방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지지층 결집과 외연확장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선다. 2일 비대위원들과 함께 대전 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다. 같은 날 오후 보수텃밭으로 불리는 대구로 내려가 대구시당·경북도당 합동 신년 인사회 행사장을 찾는다.오는 4일엔 오전 광주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김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으로 올해 첫 주식시장 1시간 늦게 열린다. 정규시장 종료 시간은 기존과 같은 오후 3시30분이다.한국거래소는 2일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 개장식을 개최한다. 개장식은 이날 오전 8시40분 여의도 서울사옥 마켓스퀘어 2층 종합홍보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개장식사, 개장축사, 개장 신호식 순으로 진행된다.증시 개장식에 따라 증권시장은 오전 10시에, 파생상품시장 정규시장은 상품에 따라 같은 날 오전 9시45분 또는 오전 10시 개장한다. 종료시각은 현행인 오후 3시30분이다.파생상품 시장인 코스피200선물·옵션, 미니코스피200선물·옵션, KRX300선물, 국채선물 등 주식·금리 상품 또한 개장 시간이 1시간씩 연기된다. 종료시간은 현행과 동일하다. 기초자산조기인수도부거래(미국달러선물), 미국달러플렉스 선물은 오전 10시10분에 개장한다. 유렉스(Eurex) 연계시장, 돈육 선물, 석유시장과 배출권 시장은 거래시간 변동 없이 현행대로 유지한다
코스닥 시가총액 4위 기업 포스코DX가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로 이전상장한다.2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따르면 포스코DX의 보통주권을 이날 코스피에 상장한다.현재 코스닥에 속한 포스코DX는 지난 1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으며 이전상장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다. 27일 종가 기준으로 포스코DX 시가총액은 10조9009억원으로 코스닥 시총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포스코DX는 1989년 11월 설립된 건축기술, 엔지니어링 및 관련 기술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보통주 1억5203만4729주가 상장될 예정이다.지난해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포스코DX였다. 포스코DX는 연초 대비 1087.2% 뛰었다. 6000원 초반대였던 포스코DX 주가는 1년 새 7만4200원으로 급등했다. 포스코DX의 이전상장 계획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시장으로 편입되면 패시브 자금(시장 지수를 따라 투자하는 자금)이 유입돼 주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