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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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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광양제철소에 Hyper NO(Hyper Non-Oriented electrical steel) 공장을 준공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4월 친환경차와 고급가전 시장 리딩을 위해 Hyper NO 생산능력 증강을 위한 투자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총 1조원을 투자해 연산 30만톤 규모의 Hyper NO 공장을 착공했다.이번 준공으로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서 연간 15만톤의 Hyper NO를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2024년말 2단계 준공을 완료해 연간 30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다.최근 전기차 및 고급가전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모터의 에너지 손실을 줄여주는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 "Hyper NO"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 준공으로 국내 고객사의 소재 부족 우려를 해소하고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능동적으로 선점한다는 전략이다.포스코의 Hyper NO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으로서 전기에너지를 회전 에너지로
HD현대가 글로벌 IT기업인 구글 클라우드과 손잡고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HD현대의 디지털 산업 혁신을 가속화한다.HD현대는 구글 클라우드의 기술 및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력을 통해 HD현대는 세계 1위 조선 사업과 국내 1위 건설기계 사업 등 핵심 비즈니스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구글 클라우드는 기업 맞춤형 AI 플랫폼인 "버텍스 AI"를 포함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HD현대의 여러 산업 분야에서 경험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양사는 2024년 1월부터 ▲산업 특화 AI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 ▲고객 디지털 경험 향상을 위한 AI 기반 플랫폼 개발 ▲AI 전문가 양성 등 사업적 효과가 큰 과제를 우선적으로 수행하기로 했다.HD현대는 지난 7월부터 구글 클라우드와 파일럿 프로젝트로 HD현대건설기계 AS콜센터에 생성형 AI서비스를
HJ중공업이 해군의 신형고속정 4척을 추가 수주하며 특수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HJ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2493억원에 함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달 초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군의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I) 5~8번함 4척 건조 입찰 결과 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다.HJ중공업은 해군의 신형 고속정(검독수리-B Batch-I) 16척 전 함정을 성공적으로 건조한 이후 후속사업인 Batch-II 사업에서 지난해 4척에 이어 올해도 4척을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다. 신형 고속정 사업은 1999년과 2002년 당시 제1·2연평해전 승리의 주역이었던 해군의 참수리 고속정을 대체하기 위한 200톤급 고속정 건조 사업이다. 검독수리급인 이 고속정은 기존 참수리 고속정에 비해 화력과 기동성뿐 아니라 탐지, 방어능력, 임무 수행능력까지 대폭 향상돼 명실상부한 차세대 전투함정으로 꼽힌다. 1972년 국내 최초의 고속정인 "학생호" 건조를 시작으로
현대제철이 최근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과 후원 협약을 맺고 정현 작가의 개인전 "덩어리"의 전시 지원에 나섰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폐자재, 고철 등의 재료로 작품을 구현해 온 정현 작가의 작품세계와 현대제철이 지난 70년 간 추구해 온 순환의 가치가 상통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전시 제목 "덩어리"는 소재의 물성 자체를 온전히 드러내는 작가의 표현방식을 의미하는 동시에 소재가 작품화되기 이전에 존재하고 견뎌온 "덩어리진 시간"을 뜻한다.정현 작가의 작품세계와 현대제철의 70년 역사의 의미를 담은 전시 홍보 영상은 현대제철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도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정현 작가의 이번 개인전은 12월20일부터 2024년 3월17일까지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 2층 전시실 및 야외정원에서 진행된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일상에서 쓸모를 다한 소재의 질감을 통해 시간과 역사를 표현해온 작가의 메시지를 느낄 수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을 총 3108억원에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들 선박은 2027년 6월까지 선주사에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수출, 장기 부진 뚫고 플러스 전환… 회복세 이어간다②바닥 찍고 희망 봤다… 올라갈 일만 남은 K-반도체③역대급 실적 보인다… K-조선, 부활 뱃고동④위기와 기회 동시에… 숨고르기 들어간 K-배터리⑤유가에 울고 웃은 정유업계… 탈정유 먹거리 확보 나서[소박스]글로벌 경제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한국 조선업은 탄탄한 수주를 기반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수익성 높은 고부가가치 선박을 집중 수주해 중국과의 격차를 더욱 벌릴 계획이다. 미래 선박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각종 친환경 선박 개발도 박차를 가한다. ━조선3사, 탄탄한 수주 기반 "흑자" 쾌거━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2분기 흑자전환 이후 3분기에 흑자를 이어가며 2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엔 19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와 3분기 각각 713억원, 690억원의 영업흑자를 달성했다.삼성중공업은 올해 초부터 흑자로 전환하며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가 장기화될 전망에도 불구, 한국 기업들은 위기 극복에 힘을 모았다.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실적 선방을 이어갔고 미래 도약을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했다. 2023년을 관통했던 핵심 사건을 되돌아 봤다.━아쉽지만 최선 다했다...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재계의 총력 지원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다. 개최 장소는 부산이 아닌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최종 결정됐다. 삼성전자와 LG그룹,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등 국내 대기업그룹 12개사는 지난해 6월 민간유치위원회 출범 후 18개월 동안 총 175개국을 누볐다.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활동에 전념해온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응원해 주신 분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같이 뛰었던 코리아 원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노란봉투법 노·사·정 갈등━ 노동조합의 파업에 손해배상을 제한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HD현대일렉트릭이 대규모 수주를 연이어 따내며 올해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할 전망이다.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은 최전방에서 회사를 진두지휘하며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은 올해 3분기 85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762억원으로 지난해 1330억원의 2배다.HD현대일렉트릭의 실적 개선이 가속화된 것은 전력기기 시장 호황이 본격화된 이후 수주한 물량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대규모 수주를 연달아 체결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실적 개선세는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D현대일렉트릭의 2024년, 2025년의 매출 전망치는 각각 3조66억원, 3조7318억원이다. 영업이익은 3664억원, 4615억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2020년 3월 취임한 조 사장은 적자를 기록하던 HD현대일렉트릭을 흑자 전환시켰다. HD현대일렉트릭은 2017년 출범 이후 3년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장착한 진일보한 3000톤급 잠수함 장보고III 배치(Batch)-II 사업을 시작한 한화오션이 3번함 건조도 맡게 됨으로써 세계 최강의 디젤잠수함 건조 사업을 완성하게 됐다.한화오션은 22일 방위사업청과 "장보고III 배치(Batch)-II 3번함 건조사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약 1조1020억원이다. 장보고III 배치(Batch)-II 3번함은 2031년 12월 대한민국 해군에 인도돼 전력화 될 예정이다.장보고III 배치(Batch)-II 건조사업은 이미 명품 잠수함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장보고III 배치(Batch)-I 대비 길이와 수직발사관 등 무장을 늘렸다. 장보고III 배치(Batch)-II 잠수함은 세계 최초로 공기불요 추진체계(AIP)와 리튬이온전지를 결합했다. 장보고III 배치(Batch)-I 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핵추진 잠수함을 제외한 현존하는 디젤추진 잠수함 중 최강의 무장과 최장의 잠항능력을 가진 잠수함
고려아연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려아연은 지난 21일 정무경 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위원장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려아연은 2007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까지 누적 성금 총액이 337억원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누적 성금 300억원을 넘어서며 "희망 나눔 캠페인 300억 클럽"에 가입하기도 했다. 고려아연의 이웃사랑 성금은 기초생계, 교육자립, 보건의료개선 사업 등에 쓰이며, 아동과 청소년, 노인, 위기 가정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저소득층 청소년의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물품지원 사업, 무료순회 진료사업 등에도 지원된다.정무경 위원장은 "고려아연은 창립 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회사의 수익을 어려운 이웃 등 지역사회에 돌려줘야 한다는
고려아연이 온산제련소에서 제1회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협력사를 포함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전 구성원이 참여했다.경진대회는 작업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사고위험에 대해 사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사고의 원인을 식별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창의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댔다.대회에 참가한 구성원들은 다양한 위험성에 대한 개선방안들을 서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최종 시상자들은 결선 진출팀끼리의 성적에 따라 선정됐다.이준용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위험성평가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하고, 일상에서의 안전관리에 대한 관심 및 역량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구성원들의 창의성 향상 및 작업환경 내 위험성 파악과 개선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에 대한 업계 최고 수준의 목표를 수립했다. 한화오션은 이사회 내 전문위원회로 구성된 ESG위원회가 "ESG 2030 목표"(ESG HOST 2030)를 승인했다고 22일 밝혔다.글로벌 경영환경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짐에 따라 ESG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그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지표를 마련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서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고객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요구도 반영했다.한화오션은 ESG HOST 2030의 핵심지표로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선박 전환, 안전사고 예방, 공급망 ESG평가, 준법윤리경영 실천 평가 등 5개 항목을 선정했다.한화오션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2030년 40% 까지 감축하기로 했다. 이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 목표다. 2030년까지는 저탄소 및 무탄소 연료로 추진하는 친환경 선박을 100% 건조하고, 친환경 해양 제품군을 확장하는
삼표시멘트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화물운송 트레일러 "자동개폐커버" 기술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운전자 안전 확보와 더불어 운영 효율화에도 기여하는 만큼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삼표시멘트는 시멘트 운반용 벌크시멘트트레일러(BCT) 차량의 자동개폐커버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저장 탱크의 개폐커버는 시멘트, 곡물, 사료, 탱크로리 등 화물을 운송하는 트레일러 차량 상부에 있는 맨홀 뚜껑으로, 제품 상차 시 운전자가 차량 위로 올라가 직접 뚜껑을 열고 닫아야 하는데 이를 자동화한 설비를 자동개폐커버라 한다.삼표시멘트가 개발한 자동개폐커버의 장점은 추락사고 요인을 원천 차단했다는 것이다. 기존 화물용 트레일러 운전자들은 약 3.65m 높이 차량 위로 올라가 작업을 하는 등 위험한 환경에 노출돼 있었다.자동개폐커버 설비를 적용한 뒤 지면에서 버튼을 누르면 해치가 자동으로 작동된다. 운전자가 차량 위로 올라갈 필요가 없는 만큼 낙상 사고의 위험이
차기 포스코그룹 회장 후보 윤곽이 내년 2월 중순 드러날 전망이다. 포스코홀딩스는 내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선임할 계획이다.22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CEO(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의결한 "포스코형 신지배구조 개선안"에 따라 현직 회장의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21일자로 회장 선임 절차를 개시했다. 향후 회장 후보군 발굴 및 자격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 1인을 늦어도 내년 2월 중순까지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CEO후보추천위원회 1차 회의에서는 박희재 이사회 의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사외이사 7명 전원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회장 선임 일정과 내부·외부 회장 후보군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회장 후보군 발굴은 내부 회장 육성 프로그램을 거친 임원진과 주요 주주로부터 외부 후보를 추천 받기로 했다. 다수의 국내외 유수 서치펌을 통해서도 회장 후보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다양한 후보를 추천 받을 예정이다.CEO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19일
"직원들끼리 귀여운 포석호 보러 왔어요."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만난 포스코 직원들은 추운 날씨에 입가에 미소가 가득했다. 직원들은 포스코의 마스코트인 포석호를 보기 위해 오전부터 긴 줄을 섰다.포스코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포석호 캐릭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포석호는 포스코가 2021년 10월 탄생시킨 포스코의 대표 캐릭터로 무거운 철강 기업의 이미지를 벗어나 젊은 세대에게 친근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곰인형을 형상화했다. 포스코는 포스코센터 1층 로비에 6m 높이의 대형 조형물을 설치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포토존은 물론 석호 쿠키에 얼굴 그리기, 포석호와 함께하는 사진 부스, 경품 추첨 등으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행사를 운영하는 스탭은 "포스코가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부스를 마련했다"며 "직원들은 물론 직장 내 어린이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설명했다.
HJ중공업은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60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HJ중공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떼 내 적립하는 "사랑의 1계좌 운동"을 통해 조성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HJ중공업 임직원은 1993년부터 "사랑의 1계좌"를 통해 매월 급여 일부를 모아 기금을 조성, 수시로 주변의 불우이웃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기금 운용과 집행은 노사가 함께 협의해 결정한다. 3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진 임직원들의 기부 행렬은 조선업 호황기는 물론, 업황 침체로 회사가 어려웠을 때에도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 HJ중공업 역시 임직원들의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사업에 앞장서왔다. 매년 설, 추석 명절 지원 뿐 아니라 가정의 달 지원, 이불나눔, 문화나눔, 김장나눔, 생필품꾸러미 지원, 깡깡이마을 도시재생 지원, 연탄나눔, 영도다리축제, 영도구 장애인 복지
HJ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검독수리-B Batch-II 후속함(5~8번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2492억8600만원이다.HJ중공업은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함정을 건조해 2027년 10월 말 해군에 인도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가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사외이사로 구성된 조직을 중심으로 관련 절차에 착수하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따로 거취 표명을 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21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오후 3시 임시이사회를 열고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 운영을 의결한다. 지난 19일 발표된 "포스코형 신 지배구조 개선안"의 후속 조치다.첫 출범하는 후추위는 이날 첫 회의를 개최하고 차기 회장 선임안을 논의한다.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후추위가 회장 후보군 발굴 및 자격심사 기능을 수행한다. 후추위는 첫 회의에서 CEO 선임 일정, 절차, 심사기준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회장 후보군에 대한 객관적인 자격심사를 위해 외부의 저명인사로 구성된 "회장후보인선자문단"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후추위는 회장후보인선자문단의 평가의견을 회장 후보들의 자격심사에 반영한다.회장 후보군의 자격요건을 구체화했으
정권이 바뀌면 해당 분야 전문가가 아닌 인사가 주요 기관 수장에 선임되면서 논란이 인다. 포스코 회장도 같은 맥락으로 주목받는다. 포스코는 사기업이지만 태생 때문인지 아직도 공기업으로 알고 있는 이들이 많다. 내년 경제 전망은 밝지 않다. 전쟁은 계속 이어질 것 같고, 인플레이션 후유증도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 같다. 전시에는 수장을 바꾸지 않는다고 하는데, 국내외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그동안 잘해 온 기업 수장을 바꿔야 하는지 의문이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공과는 다르게 보일 수 있기는 하다.최정우 회장은 회사를 철강 중심에서 2차전지소재 등 친환경 미래 소재 사업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이뤘다. 2차전지 공급망 가운데서도 원료 분야의 부가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선제적으로 투자에 나선 전략이 주효했다. 포스코그룹은 2030년까지 ▲니켈 24만톤 ▲리사이클 7만톤 ▲양극재 100만톤 ▲음극재 37만톤 ▲차세대 소재 9400톤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등 "2차전지소재 풀 밸류체인
최근 회장 선임 절차 기반을 마련한 포스코그룹이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 회장 후보군 발굴과 자격심사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을 출범, 절차의 공정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포스코홀딩스는 21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 운영을 의결한다. 지난 19일 발표된 "포스코형 신 지배구조 개선안"의 후속 조치다. 앞서 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대표이사 회장 선임에 대해서는 네가지 사항에 대한 개선안을 확정했다. 회장 선임 절차에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현직 회장의 연임 우선 심사제를 폐지했다. 현직 회장의 연임 의사 표명 여부와 관계없이 임기만료 3개월 전에 회장 선임 절차가 시작되도록 했다.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후추위가 회장 후보군 발굴 및 자격심사 기능을 수행한다.후추위에서 발굴한 회장 후보군에 대한 객관적인 자격심사를 위해 외부의 저명인사로 구성된 "회장후보인선자문단"제도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후추위" 는 회장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