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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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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이산화탄소 관련 기술에 대한 선급 인증을 대거 획득하며 친환경 기술 명가의 위상을 과시했다.한화오션은 세계 4대 선급중 하나인 프랑스 BV선급으로부터 ▲자체 개발한 이종화물(이산화탄소–암모니아) 운반선의 화물운영시스템 ▲액체이산화탄소 운반선(LCO2운반선)의 재액화시스템 ▲선박용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시스템(OCCS) 등 총 3건의 기본인증(AIP) 승인을 받았다.한화오션에서 획득한 이산화탄소-암모니아 이종화물 운반선의 경우는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의 운송이 가능한 신개념 선박으로 운항 경제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선박 기술의 초석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한화오션은 저압 이산화탄소 화물운영시스템에 대해서는 이미 실증도 완료했다. 한화오션은 선주들의 가장 관심사항인 선박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LCO2운반선 화물운영시스템의 기본인증을 미국 선급, 노르웨이 선급, 한국 선급으로부터 이미 획득한 바 있다.한화오션 관계자는 "이번 3건의 기본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협의회를 열고 "정부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 개선 대책 등을 논의한다.3일 뉴시스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열고 세 가지 안건을 논의한다. 당정은 우선 최근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연이어 일어난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 원인과 개선대책을 검토한다.정부는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원인 규명에 나섰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지 못했다. 정부는 네트워크 영역에서 라우터(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장비) 고장 등 불량으로 인한 문제로 추정하고 있다.당정은 내년 1월27일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준비 현황과 적용 유예 문제 등도 논의한다. 국민의힘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유예기간을 2026년까지 2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당정은 이와 함께 초등 방과후 프로그램인 늘봄학교 관련 준비 상황도 점검한다
지난달 연기금이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셀트리온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두산로보틱스였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이 지난 11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셀트리온으로 1177억1100만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이어 KB금융(743억원), 하나금융지주(617억원) 등 금융주를 많이 팔았다. 삼성전자도 528억원어치 순매도 했다.연기금이 지난달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두산로보틱스로 141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두산로보틱스는 로봇 산업에 대한 정부의 정책 지원과 금리 인하 가능성에 따른 성장주 호재가 맞물린 대표 수혜주다. 실외이동 로봇을 활용한 신산업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능형로봇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투자심리가 몰렸다.2위는 카카오로 662억원어치 순매수했으며 삼성SDI(640억원), 한화오션(485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476억원), 삼성전기(455억원), 크래프톤(450억원) 등을 사들였다.카카오는 지난 10월27일 3만730
국제유가가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8주 연속 하락했다.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다섯째 주 기준 휘발유 판매가격은 리터(ℓ)당 1641.2원으로 전주 대비 18.9원 떨어졌다.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22.8원 하락한 1585.0원으로 집계됐다. 주간 경유 판매가격이 1500원대로 떨어진 건 지난 8월 셋째 주(1588.3원) 이후 15주만이다. 상표별 휘발유 판매가격은 알뜰주유소가 1617.8원으로 최저가, GS칼텍스가 1648.8원으로 최고가로 집계됐다. 경유 또한 알뜰주유소가 1562.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GS칼텍스가 1592.9원으로 가장 비쌌다.11월 다섯째 주 국제유가(두바이유)는 전주 대비 0.2달러 하락한 배럴당 83.0달러로 집계됐다. 국제 휘발유(92RON) 가격은 전주 대비 0.8달러 오른 92.2달러로 조사됐다. 국제 경유(황함량 0.001%) 가격은 104.7달러로 전주 대비 0.9달러 떨어졌다.국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의 병력을 15% 증원한다. "특수군사작전"과 진행 중인 나토(NATO)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다.1일(현지시각)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군의 최대 병력을 17만명 늘리는 법령에 서명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전체 러시아 병력 규모는 기존 115만 명에서 132만 명으로 15% 늘어나게 될 전망이다.러시아 국방부는 올해 초 병력 규모를 150만명으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6년까지 필요한 무기를 공급하고 관련 기반 시설을 건설하기로 하는 등 관련 작업 추진에 나서면서 군 의무복무 연령 상한선도 기존 27세에서 30세로 상향했다.올해 징집한 군인은 45만명을 넘긴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12월1일까지 계약에 따라 45만2000명 이상이 러시아군에 모집됐다.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된 가운데 러시아군은 6000명이 조금 넘는 사상자를 확인한 바 있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로 유명한 매컬리 컬킨(43)이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1일(현지시각) AP통신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나홀로 집에"(1990), "나 홀로 집에 2 : 뉴욕을 헤매다"(1992)의 스타인 컬킨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그를 축하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영화 속에서 엄마 역을 맡은 캐서린 오하라(69)가 함께 했다.오하라는 ""나홀로 집에"가 그토록 큰 사랑을 받은 이유는 컬킨 때문"이라면서 "케빈이라는 작은 소년의 모험이 특별했던 건 그 역을 맡은 매컬리의 완벽한 연기 덕분"이라고 했다.이날 행사엔 컬킨의 파트너인 브렌다 송과 이들의 아들 다코타 송도 함께 했다.
유족의 동의 없이 분묘를 이장한 6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장병준 판사)은 분묘발굴 및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6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21년 12월 8~25일 경북 한 임야에서 친척 B씨가 관리하는 조상묘 10기를 무단으로 이장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C종중 19대 조상 첫째 아들의 직계비속이고 B씨는 같은 종중 19대 조상 넷째 아들의 직계비속이다.A씨는 조상묘가 있는 땅을 팔려고 했으나, B씨 등이 분묘 이장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후 A씨는 매매에 어려움이 발생하자, B씨 등이 관리하는 분묘를 발굴해 경북 소재 다른 임야로 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분묘 관리권자의 동의 없이 분묘를 발굴하고 묘비를 손괴한 것으로 분묘를 관리하는 후손들의 망인에 대한 감정을 훼손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면서도 "A씨가 발굴한 분묘를
그룹 "아이브"의 타이틀곡 "배디"(Baddie)가 주요 음악 사이트의 월간 차트 1위에 올랐다.2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아이브 마인"의 타이틀곡 "배디"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11월 월간 차트 1위에 랭크됐다. "배디"는 강렬한 트랩 비트와 독특한 일렉트릭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아이브 마인"의 트리플 타이틀곡 "이더 웨이"와 "오프 더 레코드"도 월간 차트에서 활약했다. "이더 웨이"는 멜론과 지니 월간 차트에서 모두 8위를 기록했고 "오프 더 레코드"는 멜론 24위, 지니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를 통해 글로벌 행보를 펼치고 있다.
"고려 거란 전쟁"에서 최수종과 조희봉이 맞섰다.2일 오후 9시25분 방송되는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7회에서는 강감찬(최수종 분)이 조정의 수장 유진(조희봉 분)과 불꽃 튀는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갈등이 폭발한 강감찬과 유진의 살벌한 대치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유진은 강감찬이 못마땅한 듯 날 선 눈빛으로 강감찬 역시 유진을 흔들림 없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더한다.그뿐만 아니라 강감찬은 자신에게 할 말이 있냐고 추궁하는 유진에게 조정 관리의 역할에 대해 짚어주는가 하면, 유진이 저지른 행동이 전선의 후방을 어지럽히는 중죄라고 비판하며 설전을 벌인다.강감찬과 유진의 점점 높아지는 언성에 깜짝 놀란 채충순(한승현 분)과 최항(김정학 분)은 두 사람을 중재하려 한다. 하지만 강감찬은 채충순에게도 촌철살인으로 응수하며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를 형성한다. 하고 싶은 말은 해야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근황을 전했다.지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는 오렌지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사진에서 지수는 오렌지 컬러의 소파에 앉아 시크한 분위기의 가죽 롱 코트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독보적인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2일(현지시각) 버킹엄 궁전에서 영국 국왕으로부터 대영제국훈장(MBE)을 받았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송강이 김유정의 24시간 밀착 경호에 돌입한다.지난 1일 방송된 "마이 데몬"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와 구원(송강 분)의 달라진 분위기가 포착됐다.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초밀착 경호부터 로맨틱한 한밤의 탱고까지, 도도희와 구원의 관계변화가 이목을 집중시킨다.지난 방송에서는 상생을 위해 "운명 공동체"가 된 도도희와 구원의 거래가 그려졌다. 도도희는 구원에게 경호원을 제안했고 자연발화가 시작된 구원은 그 거래를 받아들였다. 여기에 주천숙(김해숙 분) 회장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충격을 안겼다. 죽음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또다시 구원에게 손을 내민 도도희. 구원을 향한 그의 깜짝 프러포즈 엔딩은 모두를 놀라게 하며 심박수를 높였다.도도희, 구원의 로맨틱한 달빛 아래 탱고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십자가 타투"가 새겨진 손목을 잡고 우아하게 도도희를 리드하는 구원.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도도희와 구원의 짙은 눈맞춤이 아찔하다. 특히 미묘하게 달라진
캄보디아 부동산 개발 사업에 투자하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거액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사기 조직 일원이 강제 송환됐다.2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인천공항을 통해 사기 혐의 피의자 A씨(48)를 송환했다. A씨는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서울·인천·부산 등지에서 총책인 친형 B씨를 포함한 공범 34명과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 인근에 양도세·상속세가 없는 2700세대 규모의 고급 주택을 분양한다고 허위로 홍보해 1230명에게서 923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해당 조직이 홍보한 부동산은 건축 허가를 받지 않아 공사가 불가능했고 부지는 비가 오면 물에 잠기는 습지였다. 일당은 과거 다단계 방문판매 경험을 바탕으로 60대 이상 여성 노년층이 많이 모이는 지역 미용실 등에서 고객으로 접근한 뒤 사무실 방문을 유도해 주택 분양이 임박한 것처럼 속였다.A씨는 프놈펜에 현지 사무실을 조성해 다른 공사 현장 사진·동영상을 촬영한 뒤 주택 공사가 진행 중인 것처럼 가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규정을 확정하면서 우리 정부가 업계 영향 파악 작업에 착수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장영진 산업부 1차관 주재로 IRA 해외우려집단(FEOC) 관련 민관합동 대응회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산업부는 업계 의견을 수렴해 의견서를 제출하고 미국 측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앞서 산업부는 지난 6월 "친환경차 세액공제조항"(30D) 잠정 가이던스에 대해 의견서를 제출하면서 명확한 FEOC 규정이 조속한 시일내 발표돼야 하고 배터리 공급망을 고려해 합리적으로 규정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이번 FEOC 세부규정에 따르면 내년부터 FEOC가 제조·조립한 배터리 부품을 전기차에 사용할 수 없으며 2025년부턴 FEOC가 추출·가공·재활용한 핵심광물 조달이 금지된다. 다만 해외 합작회사의 경우 중국 기업 지분이 25%를 넘지 않으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에너지부는 FEOC 대상을 소위 "우려국"인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정부의 "소유·통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프로파일러로 활동한 경찰관이 파면됐다.2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A경위(51)에 대해 파면 처분을 내렸다. A경위는 현재 강제추행, 위계공무집행방해, 자격기본법위반 등 7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검찰 등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2019년 6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최면 심리 등을 공부하는 민간 학회를 운영하며 학회 회원이자 사제 관계인 피해자들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를 받고 있다. 그는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앞세워 여성 제자들에게 안마를 시키거나 포옹, 손잡기, 특정 부위 만지기, 입맞춤 등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이 사건은 학회 소속 여성 회원들이 A경위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A경위는 경찰 감찰 조사에서 "편집증과 피해 망상증이 있는 일부 회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며 "억울하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A경위는 성폭력 의혹 등을 제기한 여성들을 무고 혐의로 지난해 9월 검찰에
미국 정부가 2025년부터 중국 내 모든 기업에서 조달한 핵심광물을 사용한 전기차는 미국 정부의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하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부규정을 확정했다. 다만 해외 합작회사의 경우 중국 기업 지분이 25%를 넘지 않으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미 재무부와 에너지부는 1일(현지시각) 이 같은 내용의 IRA 친환경차 혜택 제외 대상인 "해외우려집단"(FEOC) 세부 규정을 발표했다.규칙안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FEOC를 규정하면서 인프라법을 원용해 중국과 러시아, 북한, 이란 정부의 소유·통제·관할에 있거나 지시받는 기업으로 명시했다. 이에 따라 중국내에 있는 기업으로부터 핵심광물 등을 조달하면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된다. 미국 정부는 대신 중국 기업과 외국 기업의 합작회사는 중국 기업의 지분을 제한하는 조건으로 허용하기로 했다.FEOC로 지정된 중국 기업이 해외 합작사의 지분을 25% 이상 보유하더라도 중국 정부 등의 지분율이 25%
미국이 이스라엘에 2000파운드(약 907㎏)급 "벙커버스터" 등 고화력 항공폭탄을 보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WSJ는 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정부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국이 이스라엘에 보낸 무기 목록에 벙커버스터로 불리는 BLU-109 항공폭탄 100기가 포함돼 있었다고 보도했다.벙커버스터는 말 그대로 "벙커를 터뜨리는" 용도의 폭탄이다. 철근 콘크리트를 약 2m까지 관통할 수 있고 내부로 파고든 상태에서 터지기 때문에 지하 벙커를 박살낼 수 있다. 폭파 범위도 넓다. 하마스 근거지를 표적으로 한다고 해도 인구 밀도와 건물 밀집도가 높은 가자지구에서는 민간인 인명 피해가 불가피하다.미국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10월7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이후 이스라엘에 약 1만5000여발의 폭탄과 포탄 5만7000발 등 무기를 대거 전달했다.벙커버스터 외에도 미국은 이스라엘에 2000파운드급 MK82 무유도 항공폭탄 5000여발, MK84 무유도
60대 남성이 인천 월미도 인근 바다에 빠져 숨졌다.2일 뉴스1에 따르면 하루 전 오후 9시27분쯤 인천 중구 북성동 월미달빛음악분수 앞 해상에서 "누군가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해경은 육경으로부터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출동해 바다에 떠있는 60대 남성 A씨를 신고접수 10분만인 오후 9시37분쯤 구조했다. A씨는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다.A씨는 소방대원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해경은 타살로 의심되는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범죄심리학자인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를 영입했다.2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인재영입위원장인 이철규 의원이 영입을 제안했고 이 교수가 최근 합류를 결정했다. 인재영입위원회는 다음 주 이 교수 영입을 발표할 예정이다.국민의힘 인재 영입 대상인 이 교수는 내년 총선에서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 출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교수는 출마할 경우 거주지인 서울 서초구 또는 경기대학교 소재지인 경기 수원시가 거론된다.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다음주 1차 영입 인재 5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내년 1월 중순까지 매주 새로운 인재를 발표할 계획이며 총 40여명을 발굴한다는 방침이다.이번에 영입된 인재들은 비례대표 순번을 부여하기보다 지역 전략공천을 우선하기로 했다.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2일은 평소보다 고속도로 교통량이 줄어들 전망이다.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8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6만대다.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 정체가 이미 시작됐다. 정체는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 정체가 시작해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오전 9시3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오산부근~남사부근 7㎞, 천안분기점부근~천안휴게소 부근 14㎞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울 방향은 달래내부근~반포 8㎞ 구간에서 정체다.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안산분기점~순산터널 2㎞, 팔탄분기점부근~화성휴게소부근 3㎞, 서평택부근~서해대교 8㎞ 구간에서 차량 흐름이 원
화재가 발생한 울산 북구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됐다.2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울산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등교하지 않았는데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해당 학생이 거주하는 아파트로 출동했다. 하지만 아버지 A씨는 문을 열지 않은 채 현관 문 앞에서 자녀들이 집에 없다고 말했다. A씨가 계속 문을 열어주지 않자 경찰은 같은 날 오후 8시24분쯤 현관문 강제 개방을 위해 소방구조대에 협조를 요청했다.소방구조대가 도착해 문을 강제로 열고 집으로 들어갔고 집안은 이미 불로 연기가 가득 차 있었다. 방 안에서는 A씨의 아내, 중학생과 고등학생인 두 자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도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 가족의 지인과 친인척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