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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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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진 서울 성북구 경동고에서 시험을 본 수험생들이 집단 소송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올해 수능을 경동고에서 치른 한 수험생은 수험생들을 모아 집단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네이버 카페 "경동고 수능시험장 피해 수험생 모임"을 개설했다. 이 카페는 지난 30일 한 수험생 온라인 커뮤니티에 "경동고 타종오류로 수능을 망친 수험생들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알려졌다.글 작성자는 "(경동고에서 시험을 본) 피해 수험생들을 모아 집단 소송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교육부 이의신청과 국가배상 청구를 대리해줄 변호사와 상담했다"고 밝혔다.해당 카페는 가입 전 수험표를 인증해 고사장을 확인하고 가입을 승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4시 기준 19명의 가입자가 모였다.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경동고에서 실시된 수능 1교시 국어영역 시험 도중 종료 알람이 실제 종료 시간보다 1분 일찍 울렸다.종료 알
MBC "나 혼자 산다" 이장우가 10년 만에 찾은 "비토섬"에서 친구 가족과 "굴 파티"를 즐기며 "극락"을 체험했다. 제철인 자연산 굴 맛에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해하는 "팜유 왕자"의 모습은 최고 시청률 9.5%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대리 힐링을 선사했다.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가구 시청률은 7.3%(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도 2.6%(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와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불곰장우" 이장우가 산책 중 비닐하우스에서 자연산 굴을 까는 어르신을 만나 군침을 삼키며 미련 가득한 눈빛으로 돌아서는 장면(23:29)으로 분당 시청률은 9.5%까지 치솟았다.이장우는 10년 만에 찾은 아지트인 천혜의 굴 산지 경남 사천 "비토섬"에서 힐링을 만끽했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이하 "태계일주3") 기안84, 빠니보틀, 덱스가 마다가스카르 핫플레이스를 찾아 떠난 여정에서 위기를 맞는다.오는 3일 밤 9시10분에 방송되는 MBC "태계일주3"에서는 기안84, 빠니보틀, 덱스가 함께하는 마다가스카르 여정이 공개된다.기안84는 마다가스카르 여정의 버킷리스트로 현지 MZ세대들과의 만남을 손꼽아 기다렸다. 드디어 이번 방송에서 기안84는 빠니보틀, 덱스와 함께 로망을 이루기 위해 마다가스카르 핫플레이스로 향한다.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껏 기대에 부푼 기안84, 빠니보틀, 덱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MZ세대를 만나기 위해 암흑 속에 배까지 탄 세 사람. 그러나 배가 점점 망망대해로 향하며 설렜던 분위기는 갑자기 납량특집으로 변한다.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 속에서 알 수 없는 노랫소리만 멀리서 들려오는 상황. 이에 기안84는 "느낌이 되게 기괴해. 너무 무서워"라며 당황한다. 그는 "진짜 죽어서 가면
배우 한혜진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1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복한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혜진, 기성용과 부부의 딸 기시온 양은 함께 후드티를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부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혜진과 국가대표 축구 선수 출신 기성용과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기시온 양을 얻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 휴전이 종료된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가 가자지구에 억류된 인질이 137명으로 파악된다고 발표했다.1일(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일론 레비 이스라엘 정부 대변인은 이날 휴전이 끝난 현재 여전히 137명이 인질로 잡혀있다고 밝혔다. 남성이 115명으로 대다수며 여성은 20명, 어린이는 2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10명은 75세 이상 고령자다.CNN 등에 따르면 휴전 협정 시한 만료를 약 1시간 앞둔 이날 오전 6시쯤 가자지구 인근에서 사이렌이 울렸다. 이후 이스라엘 방위군(IDF)은 가자지구에서 발사된 로켓을 요격했고, 1시간 후인 오전 7시쯤 이스라엘 남부에서 또 다른 경보가 울렸다.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자구 보건부는 이날 오전부터 팔레스타인인 178명이 숨지고 58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하마스가 여성 인질들을 모두 석방해야 할 의무를 지키지 않고 이스라엘 시민들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다"며 휴전 연
민주노총·한국노총 공공부문 노조가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KB국민은행 서여의도영업부 사이 양방향 6개차로에서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집회"를 연다. 주최 측은 1만여명이 모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오후 5시부터 6시까지는 숭례문 근처에서 야권 단체가 정부 규탄 집회를 개최한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추진을 주장하는 시민단체 촛불행동의 주말 집회는 이날로 67차를 맞는다. 이들은 숭례문 교차로에서 종각역 교차로까지 행진할 계획이다. 각 지역 번화가에서도 "지역촛불" 집회를 진행할 예정이다.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6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서울광장 분향소에서 "이태원 참사 400일 추모 집회"를 연다.집회로 인해 서울 도심 일부 도로가 정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종합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카카오톡 "서울경찰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 군이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1호기가 지상과의 첫 교신에 성공했다. 이번 발사를 계기로 우리 자체 힘으로 북한 전역을 들여다볼 수 있는 감시망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19분쯤 미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된 425위성 1호기가 발사 1시간18분 뒤인 오전 4시37분쯤 해외 지상국과 교신했다. 국내 지상국과의 첫 교신은 이날 오전 9시40분쯤으로 예정돼 있다.이에 앞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425위성 1호기는 약 14분 뒤인 오전 3시33분쯤 발사체로부터 정상 분리돼 목표 궤도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추진체와 페어링(위성 보호 덮개) 등의 분리도 정상적으로 이뤄졌다.425위성 1호기는 앞으로 실제 운용 환경인 우주 환경에서 원격으로 진행하는 우주궤도시험과 군 주관의 운용시험평가를 거쳐 본격적인 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1호기 위성에 탑재된 지상 촬영용 카메라 등 장비는 가로·세로 30㎝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이 미국 실리콘밸리 전력망 현대화 사업에 참여한다.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시 전력청과 총 782억원 규모의 전력변압기 9대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HD현대일렉트릭은 230킬로볼트(kV) 및 115kV급 초고압 변압기를 2026년 8월까지 인도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주한 변압기는 산타클라라 지역의 산업용 전력 수요 확대에 따른 변전소 증설에 사용될 예정이다.글로벌 IT 기업 밀집 지역인 실리콘밸리의 중심부에 위치한 산타클라라는 늘어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망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산타클라라 시의회는 향후 10년간 4억 달러를 투자해 노후 전력망을 교체하고 신규 변전소를 단계적으로 증설한다는 계획을 수립, 현재 미국 내에서 4번째로 큰 공공 주도의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HD현대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미국 지방 정부의 전력망 현
HD현대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의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HD현대의 조선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4억3240만달러 규모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HD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풍부한 가스선 건조 경험과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암모니아 운반선 수주에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며 "고품질의 선박을 성공적으로 인도해 고객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3차 압수수색에 나섰다.1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서울 중구 태광그룹 본사에 수사관 등을 보내 재무실장과 인사실장 등 임원들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이들 자택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경찰은 이 전 회장이 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수십억원 비자금을 조성하고 태광CC를 통해 계열사에 대한 공사비를 부당하게 지원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이번 압수수색은 세번째다. 경찰은 지난 10월24일과 11월20일 두 차례에 걸쳐 이 전 회장 자택과 태광그룹 계열사, 태광 골프연습장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 전 회장은 수백억원대 회삿돈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수감됐다가 만기출소 했으며 지난 광복절 때 특별사면·복권됐다.태광그룹 관계자는 이번 압수수색에 대해 "현재 내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포스코인재창조원이 2023년 Global P.A.L. 프로그램을 인재창조원 송도 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Global P.A.L.은 포스코 그룹의 전 세계 사업 국가의 우수 인재를 대상으로 자부심(Pride), 감사(Appreciation), 애사심(Loyatly)을 향상시키기 위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으로 해외 모범직원들이 본사를 방문해 포스코그룹의 사업을 이해하고 K-POP 등 한국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1기 프로그램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중국, 튀르키예 등을 비롯한 전세계 포스코그룹의 해외법인에서 선발된 12개 국가 직원 6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한국에 체류하는 5일 간 포항제철소 및 포스코퓨처엠 음극재 사업장 방문 등을 통해 포스코그룹의 사업에 대해 이해할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유적지·인기 K-POP 명소 등을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경영이념 및 한국어 골든벨 대회 참석 등 테마 별로 구성한 교육에 참석한 후
STX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사의 지분을 확보하며 2차전지 소재 사업을 강화한다. STX는 배터리 제조회사 IBT의 지분 2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분 인수는 STX가 확보한 2차전지 광물 공급망을 이용해 전, 후방 밸류체인을 완성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전세계 주요 광물을 확보하며 업스트림(Upstream, 후방산업)의 경쟁력 구축에 집중한 STX가 IBT 지분 인수를 시작으로 2차전지 시장의 다운스트림(Downstream, 전방산업)까지 진출하고 있다.STX가 전략적으로 지분을 인수한 IBT는 37년 업력의 기술강소기업으로 특히 리튬인산철(LFP) 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팩 제조에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다.IBT가 기술력을 보유한 LFP 배터리는 최근 전세계 배터리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2차전지의 한 종류다. 테슬라를 시작으로 폭스바겐, 벤츠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이 LFP 배터리를 사용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3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엘앤에프의 주가가 연초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며 반등 시점이 주목된다. 마진 축소로 실적이 악화된 엘앤에프는 내년 중순 이후부터 실적 반등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엘앤에프는 17만63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52주 최고가 34만9500원(4월3일)보다 49.6% 떨어져 있다.엘앤에프 주가 하락은 실적 악화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엘앤에프의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255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2425억원) 보다 1%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87억원에서 148억원으로 85% 줄었다.엘앤에프는 메탈 가격 하락에 따른 역래깅(원재료 투입 후 실적까지 시차가 걸리는 것)으로 실적이 악화됐다. 리튬 가격이 하락하면서 제품가가 떨어졌고 이것이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엘앤에프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매출처인 유럽 위탁제조사(OEM)의 전기차 판매 부진가 부진한 영향이다. 테슬라향 NCMA (니켈 90%)
두산이 수소연료전지 제품 개발에 주력하며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수소연료를 직접 투입해 운영할 수 있는 1킬로와트(kW)·10kW급 건물·주택용 수소연료전지 "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H2-PEMFC)를 개발했다. "H2-PEMFC" 시스템은 천연가스를 개질하는 방식이 아니라 수소연료를 직접 투입하는 순수소 모델이다. 50~55% 수준의 높은 전기효율을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타입의 수소연료전지 보다 저온에서 작동하는 만큼 부하의 변동에 대응해 발전량을 조정하는 부하추종운전이 빠르다. 두산은 모빌리티용 수소연료전지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은 지난해부터 두산밥캣의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스키드로더에 적용하기 위한 "건설기계용 60kW급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개발 중이며 2026년까지 개발 및 실증을 완료할 계획이다. 100kW ~ 200kW급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도 추진한다.선박은 탈탄소 규제가 가장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분야다.
HD현대가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해 인공지능(AI) 분야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HD현대는 30일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AI 분야 산학연 포럼인 "HD현대&SNU AI 포럼"을 개최했다.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홍유석 서울대학교 공대학장을 비롯, 국내외 산학연 AI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날 진행된 포럼은 AI 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인사이트(Insight) 세션"과 그룹 핵심 사업 AI 기술을 소개하는 "유스케이스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기조 강연자로는 세계적인 AI 연구기관 캐나다 벡터연구소의 부사장 데발 판디아 박사가 나서 "AI의 역사와 진화과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인사이트 세션은 "AI 미래와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윤성로 서울대 교수, 이화영 LG AI연구원 상무 등 AI 전문가들의 강연과 참석자들의 대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김
◆삼성중공업<부사장> ▲김경희 ▲김진모 ▲남궁금성 ▲안영규 ▲이동연<상무>▲김경수 ▲백정훈 ▲안동민 ▲윤병협 ▲이병선 ▲이승훈 ▲이호기 <Master> ▲최두진
두산이 수소연료전지 제품 라인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두산은 수소연료를 직접 투입해 운영할 수 있는 1·10킬로와트(kW)급 건물·주택용 수소연료전지 "고분자전해질형연료전지"(H2-PEMFC)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고, 고정형 연료전지 안전기준 "KGS AH371"의 설계 및 생산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H2-PEMFC" 시스템은 천연가스를 개질하는 방식이 아니라 수소연료를 직접 투입하는 순수소 모델로 50~55% 수준의 높은 전기효율을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다른 타입의 수소연료전지 보다 저온에서 작동하는 만큼 부하의 변동에 대응해 발전량을 조정하는 부하추종운전이 빠르다. 1·10kW급 "H2-PEMFC" 시스템은 1기 수소 시범도시 중 하나인 삼척시 수소타운에 적용돼 2024년까지 실증하고, 소규모 분산 발전용 100kW급 "H2-PEMFC" 시스템도 2026년까지 개발할 계획이다.두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무탄소 수소에너지의 대량 생
양대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티빙"과 "웨이브"가 합병을 추진하면서 국내 최대 OTT 플랫폼이 탄생할 전망이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과 웨이브의 대주주인 CJ ENM과 SK스퀘어는 최근 양 서비스 합병과 관련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두 회사는 12월 초 합병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CJ ENM은 티빙 지분 48.85%, SK스퀘어는 웨이브(운영사 콘텐츠웨이브) 지분 40.5%를 각각 보유한 최대 주주다. 양사 간 합병설은 이전부터 여러번 불거졌으나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020년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MNO사업부장을 지내던 중 웨이브와 티빙의 합병 가능성을 제기하며 OTT 통합론을 주장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과 이태현 콘텐츠웨이브 대표도 합병 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모바일인덱스 통계에 따르면 티빙과 웨이브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각각 512만명과 421만명이다. 양 서비스가 합병할 경우 넷플릭스(1164만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이차전지 원자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STX는 지난 8월 지분 20%를 확보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니켈광산의 생산구역 우선순위 결정을 위한 시추탐사 결과, 니켈 함량 1.6%의 사프로라이트(Saprolite, 암석의 풍화 등으로 생성된 모재층) 층을 확인했다고 30일 밝혔다.불순물을 제거한 순수 니켈 함량 1.6% 이상의 니켈광은 현지 제련소에서 가장 선호하는 고품위 니켈광석으로 이번 시추 결과 STX는 니켈의 선확보를 넘어 고퀼리티로 인한 경제성과 가격경쟁력까지 확보하게 된 것이다. STX는 해당 니켈광산에 자금과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생산시점을 최대한 앞당긴다는 계획이다.STX 관계자는 "술라웨시 지역 니켈광산에서 연간 200만톤의 니켈 물량을 확보해 1억3000만달러(약 168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현재 진행 상황을 고려할 때 내년 상반기 생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