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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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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광양에 이어 포항 공장에서도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소재인 단결정 양극재 본격 공급에 나섰다. 포스코퓨처엠은 포항공장에서 양산하는 니켈 비중 86%의 NCMA 단결정 양극재가 제너럴모터스(GM)와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배터리 합작사 얼티엄셀즈(Ultium Cells)에 공급된다고 6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고온 소성•균질화 코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미 지난 3월 광양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해 공급하고 있으며, 급증하는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공장 양산시점을 당초 2024년 1월에서 약 2개월 앞당겨 11월 초부터 라인 가동에 들어갔다. NCMA 단결정 양극재는 핵심원료인 니켈(N)·코발트(C)·망간(M)·알루미늄(A)을 하나의 결정 형태로 결합해 에너지밀도를 높여 주행거리를 늘리고 열안정성과 수명도 함께 향상시키는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기차 고성능화 트렌드에 맞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포스코 봉사단이 포항, 광양, 서울 등 지역사회에서 820만 시간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포스코 봉사단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자원봉사자의날 기념 2023년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포스코는 창립 초기부터 지역의 마을, 단체에 따듯한 온정을 나눠왔으며 임직원 봉사활동의 체계적인 지원 제도를 갖추기 위해 2003년 포스코 봉사단을 창단했다. 이번 표창은 국민 추천으로 수상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국민추천포상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노력해 온 숨은 공로자를 국민이 추천하면 정부가 공적 심사를 거쳐 포상하는 표창이다.올해 총 290여건의 국민 추천이 접수되었으며 그 중 포스코 봉사단은 기업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개인 부문에서는 포항제철소 김선식 차장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임직원들의 나눔활동을 이끈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두산그룹이 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성금은 저소득 청년,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 생활 지원, 복지 사각지대 가구 발굴과 안전한 일상 지원, 장애인·가정폭력 피해아동·노숙인의 자립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두산 관계자는 "나눔의 온기를 전달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우리 이웃들이 안전한 일상 속에서 어려운 환경을 잘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두산그룹은 1999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기탁한 누적 성금은 538억원이다.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유상증자 주당 발행가액이 1만1310원으로 확정, 당초 계획했던 799억원을 넘어 832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STX는 유상증자를 통한 사업자금이 계획대로 준비된 만큼 2차전지 원자재와 주요 친환경 에너지 자원 사업 확대,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트롤리고 활성화를 통한 무역거래의 디지털 전환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STX는 글로벌 공급망 이슈가 제기되고 있는 니켈, 리튬, 흑연(그라파이트) 등 2차전지 소재 공급망 확대 및 일본과 유럽시장에 진출한 친환경 에너지 자원 우드펠릿 구매에 자금을 투입한다. 지난달 세계 최초로 론칭한 원자재 플랫폼 트롤리고가 시장에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을 예정이다.STX 관계자는 "유상증자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회사가 내년 경영 키워드로 제시한 2차전지, 친환경, 디지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비즈니스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가 산업용 가스 판매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외업체가 과점하고 있는 산업용 가스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2021년부터 제철소 산소공장에서 생산되는 산업가스를 활용한 신사업을 착수했다. 지난 1월에는 산업가스 사업 확대 및 전문 운영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산업가스사업부를 신설해 산업가스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지난 5일엔 경북 포항시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내 2차전지 특화단지에 연산 25만톤 규모의 산업용 가스 생산 설비를 착공했다.포스코는 1000여억원을 투자해 5000평 부지에 산소공장을 신설하고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를 분리, 정제하는 공기분리장치(ASU, Air Separation Unit)와 액체산소 2000톤을 저장할 수 있는 대형 저장탱크 등을 설치한다.현재 포항·광양 제철소에 국내 최대 규모인 산소공장 총 22개를 보유한 포스코는 연간 약 1700만톤의 산업용 가스를 생산 중이며 1600
HD현대그룹의 건설기계 부문이 2024년 사업 전략을 점검하는 등 미래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6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3개사는 오는 7일까지 글로벌 워크숍을 진행한다. HD현대 건설기계 부문은 경영계획을 해외법인 핵심인력과 공유하고 목표달성을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글로벌 워크숍을 도입했다.행사엔 조영철 사장, 이동욱 사장, 최철곤 사장, 오승현 사장을 비롯한 3사 임원진, 해외법인장, 글로벌 현지채용 리더 등 133명이 참석한다. 글로벌 워크숍에는 HD현대 소속감을 증진하고 글로벌 톱-티어 도약을 위한 원팀 의식을 다지기 위해 미국, 벨기에, 체코,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등 7개국에서 근무 중인 건설기계 3사 현지채용 리더 25명이 한국을 찾았다.건설기계 3사 글로벌 매출 비중이 85% 이상인 가운데 참가자의 43%에 달하는 10개국 현지채용 리더 및 주재원 53명이 참여해 경영목표
현대엘리베이터가 대한경영학회와 한국지속가능경영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지배구조(Governance)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윤동열 대한경영학회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학계,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은 글로벌 위기 속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이 상은 ▲환경 부문(E·환경정책, 기후변화 대응) ▲사회 부문(S·사회정책, 인재·인권 경영, 고객 보호) ▲지배구조 부문(G·이사회 및 준법경영, 정보공개)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거쳐 각각 대상을 선정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올해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했다. 2021년엔 기계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5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주관 "제1회 혁신기술 컨퍼런스"에서 회원사 간 연대와 협력으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술 혁신의 속도를 높여 나가자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올 해 4월 세계철강협회 회원사 회의에서 글로벌 철강산업의 탄소중립과 실행 가능한 저탄소 기술 공동 개발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공식 제안했으며, 이 같은 제안에 혁신기술 컨퍼런스 개최가 성사됐다.컨퍼런스에는 아르셀로미탈, 일본제철, US스틸, 테르니움 등 글로벌 철강사들을 비롯해 프라이메탈스, 테노바 등 세계 유수의 엔지니어링 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수소환원제철 기술과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기술로 대표되는 철강산업의 저탄소 혁신 기술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앞당기기 위한 회원사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최 회장은 첫날 기조연설을 통해 "지속가능한 철강산업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자 과제"라며 "탄소중립이라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한국과 일본이 유럽연합(EU)과 같은 단일 시장 형태의 경제협력체로 발전한다면 엄청난 시너지가 생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동북아 평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최종현학술원 이사장인 최 회장은 4일(현지시각) 학술원이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마련한 "2023 트랜스 퍼시픽 다이얼로그"(Trans-Pacific Dialogue, 이하 TPD)에 참석해 최근 도쿄포럼에서 언급한 한일 경제협력체 구상을 구체화했다.최 회장은 "한일 관계의 새 시대, 그리고 한미일 3자협력"을 주제로 열린 첫 세션에서 "한국과 일본은 그동안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에서 많은 혜택을 누려왔으나 지금은 그 혜택이 사라지고 있으며 큰 시장이었던 중국은 이제 강력한 경쟁자로 바뀌었다"면서 "이 같은 상황에서 한국과 일본의 협력이야 말로 이를 타개할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이어 "한국과 일본은 고령화 문제와 인구 감소, 낮은 경제성장률과 같은 문제에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금호리조트가 중국에 보유한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 리조트"(이하 "웨이하이포인트CC")가 중국 관광 재개 국면을 맞아 적극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 지역인 산둥성의 웨이하이(威海)시 북부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웨이하이포인트CC는 "동양의 페블비치"라는 찬사 속에서 2013년부터 7년간 KLPGA 대회를 개최하며 국내에도 널리 알려졌다. 인천발 비행 시간이 1시간에 불과하고 웨이하이 공항에서 골프장까지의 거리 역시 가까워 수많은 한국인 골프 애호가들이 찾던 곳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국으로의 관광길이 막히며 그 동안 국내 이용객이 이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올해 3월부터 외국인들의 중국 관광 비자 발급이 재개되고 9월에는 비자 발급 절차가 간소화되는 등 관광 목적의 중국 입국 장벽이 낮아지며 그룹 측은 웨이하이포인트CC를 찾는 국내 골퍼들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웨
HD현대 건설기계부문 3사 글로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설기계 시장 톱-티어(Top-Tier) 도약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3개사는 4일부터 7일까지 판교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사업장에서 조영철 사장, 이동욱 사장, 최철곤 사장, 오승현 사장을 비롯한 3사 임원진, 해외법인장, 글로벌 현지채용 리더 등 133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내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성장전략 추진방안을 논의한다.지난 4일 개회식에는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참석해 "그룹 내 핵심사업으로 성장한 건설기계 부문의 사업전략과 시장 전망 가설들이 여전히 유효한지 치열한 고민과 검증이 필요하다"며 "다같이 모인만큼 열띤 토론을 통해 전략과제와 내년 경영계획을 단단히 다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조영철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은 2024년 건설기계부문 통합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남은 워크숍
박상준 STX 대표가 2차전지 자원 확보 현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STX는 2019년 아프리카 모잠비크 카울라 광산의 흑연(그라파이트) 판매권을 확보한데 이어 이번에는 개발권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중국산 수입 비중이 95%에 달하는 국내외 배터리 업체들의 흑연 확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STX는 생산 직접 참여를 통해 음극재 핵심 광물인 흑연의 글로벌 소싱파워를 강화할 방침이다.STX는 기존 암바토비 니켈 광산에 이어 인도네시아 니켈을 추가 확보하고, 남미의 리튬 광산 개발 및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몽골 리튬 등 희소금속 개발 협약을 체결하는 등 전세계 이차전지 주요 광물 확보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STX의 성과는 뿌리부터 상사맨인 박 대표가 직접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결과라고 평가된다. 박 대표는 1990년 ㈜쌍용에서 에너지 자원분야 업무를 시작한 후로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상사맨으로 살아오며 누구보다 빠르게 시장을 판단하고 STX의 미래 경쟁력
글로벌 종합상사 STX의 업계 최초 기업 간 거래(B2B) 디지털 플랫폼 트롤리고에서 요소수가 판매되고 있어 주목된다. 요소수는 최근 중국 정부가 통관을 보류해 품귀 우려가 대두되고 있는 품목이다.STX는 이미 2년 전부터 200톤 이상의 요소수를 판매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망을 보유하고 있고 트롤리고 회원은 클릭 몇 번만으로 요소수 구매를 확인할 수 있다.트롤리고는 STX의 50년 업력 기반 트레이딩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집약체다. 전 세계적 보호무역주의 및 자원 무기화 기조 속에서 니켈, 리튬, 흑연 등 2차전지 핵심광물, 희귀금속, 친환경 에너지 자원 우드펠릿, 요소수 등 희소성이 높은 자원의 안정적인 디지털 글로벌 공급망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현재는 중국 정부가 수출 제한 중이지만 기존 공급선과 적극적으로 수입 가능성을 협의 중이며 규제 완화 시 트롤리고를 활용해 수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포스코가 포항 2차전지 특화단지 공급을 시작으로 산업가스 판매 확대를 본격화한다.포스코는 5일 경북 포항시 영일만 일반산업단지 내 2차전지 특화단지에 연산 25만톤 규모의 산업용 가스 생산 설비를 착공했다.포스코는 1000여억원을 투자해 5000평 부지에 산소공장을 신설하고 공기 중의 산소와 질소를 분리, 정제하는 공기분리장치(ASU, Air Separation Unit)와 액체산소 2000톤을 저장할 수 있는 대형 저장탱크 등을 설치한다. 2024년 하반기에 대형 저장탱크를 먼저 설치하고 2025년 하반기까지 ASU 설비를 준공해 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양극재, 전구체 생산공정 및 니켈 정제공정에 사용될 고순도 산소와 질소를 공급할 예정이다.포스코는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 내 양극재 공장을 운영 중인 포스코퓨처엠 등과의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산업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ASU와 대형 저장탱크를 통해 연간 양극재는 10만톤, 순니켈은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2차전지, 친환경, 디지털을 키워드로 하는 사업구조 재편을 단행했다. 무역거래의 디지털화에는 지난달 론칭한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트롤리고"가 선봉에 선다.STX는 비즈니스 경쟁력 및 수익성 증대에 초점을 맞춰 조직구조를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와 미래 성장을 견인할 3개 중심축으로 2차전지, 친환경, 디지털을 전면에 내세웠고 기존 2차전지 원자재 사업 전략에 더해 희유금속 사업을 본격화하고자 신소재사업팀도 신설했다. STX는 몽골에서 확보한 리튬, 텅스텐 등의 금속을 강원 태백 핵심광물 산업단지에서 가공해 국내 및 해외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STX 관계자는 "2차전지 사업에서는 원자재 개발과 탄탄한 공급망 확대로 업스트림(후방산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2차전지 제조사와의 협업으로 다운스트림(전방산업)으로의 사업 확장도 추진하겠다"며 "원자재를 포함한 친환경 에너지 자원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에코프로 그룹, 동반 주가 하락… "쪼개기 상장" 부메랑 됐다②에코프로 그룹, "머티리얼즈" 이어 "이노베이션"도 상장하나③고평가 vs 더 간다…에코프로 그룹 향한 엇갈린 시선[소박스]에코프로 그룹의 주가가 꺾이면서 회사에 대한 평가도 엇갈리고 있다. 현재 에코프로 그룹의 주가 하락이 과도한 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인지, 대세 마감인지 의견이 분분하다. 저평가를 주장하는 쪽에선 에코프로 그룹의 2차전지 소재 밸류체인과 향후 생산 역량 등을 근거로 제시한다. 고평가를 주장하는 측은 에코프로 그룹의 주가가 미래 전망이 선반영돼 추가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한다.━에코프로 그룹, 2차전지 소재 수직계열화 구축━에코프로 그룹은 2차전지 원료 발굴부터 전구체 생산, 양극재 제조 등을 아우르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 에코프로는 그룹의 지주사로서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양극재 생산 기업으로서 삼성SDI, SK온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에코프로 그룹, 동반 주가 하락… "쪼개기 상장" 부메랑 됐다②에코프로 그룹, "머티리얼즈" 이어 "이노베이션"도 상장하나③고평가 vs 더 간다…에코프로 그룹 향한 엇갈린 시선[소박스]지주회사 에코프로를 비롯한 에코프로 그룹 상장 계열사 주가가 최근 동반 하락한 이유 중 하나가 쪼개기 상장 때문이란 지적이 나온다. 2차전지 성장 가능성 덕분에 계열사들이 수월하게 주식시장에 상장했지만 이 때문에 지주회사뿐 아니라 계열사 주가가 희석됐다는 것이다.━에코프로 그룹, 주가 하락세 이어져━에코프로 그룹의 주가는 약세다. 지난 11월28일 기준 에코프로 종가는 71만1000원으로 52주 최고가 153만9000원에서 반토막났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도 24만4500원을 기록해 52주 최고가 58만4000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주가는 6만5500원, 연중 최고가 12만7300원을 밑돌았다. 최근 상장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만 13만3000원을
HD현대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HD현대는 앞서 올해 4월 강릉지역 산불피해복구를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7월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수해 복구를 위해 5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굴착기를 지원한 바 있다.HD현대는 임직원들의 급여 나눔으로 만들어진 HD현대1%나눔재단을 2011년부터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우리 사회 숨은 영웅을 발굴하는 HD현대아너상도 제정하여 올 연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권오갑 회장은 "HD현대가 전달하는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어 우리 사회가 더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TX는 세계 최초 기업 거래(B2B) 원자재 플랫폼 트롤리고에 중국 7위 탱크 터미널사인 광시 광밍 항만 터미널(Guangxi Guangming Pier Storage)이 기업회원으로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중국 친저우항에 위치한 광시 광밍 항만 터미널은 중국과 아세안 자유무역지대(ASEAN Free Trade Area)를 연결하는 물류 허브에 위치해 29개의 저장탱크, 총용량 62만7700㎥의 저장소를 보유한 중국 7위의 대형 탱크 터미널사다. 중국의 터미널 중 유일하게 정부 소유가 아닌 민간 소유 터미널이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광시 광밍 항만 터미널은 전 세계 원자재 B2B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차세대 무역 플랫폼 트롤리고를 통해 탱크 터미널을 홍보하고 글로벌 고객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STX의 트레이딩 전문성을 통한 석유화학제품의 글로벌 수출입 시너지 창출도 계획하고 있다.STX는 지난달 27일 이집트 가굽항만 터미널 개발 및 운영권을 확보해 광시 광밍 항만
글로벌 종합상사 STX는 전세계 흑연 생산량 2위인 모잠비크에서 흑연(그라파이트)과 바나듐의 생산에 참여하는 포괄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내년 생산을 앞두고 있는 모잠비크 광산은 2019년 STX가 광산 전체 생산량의 40%에 대해 이미 판매권(Off-take) 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카울라 광산으로, 모잠비크 카보델가도 지역에 위치한 약 3000헥타르(ha) 면적의 대규모 광산이다.이 지역은 품질 좋은 흑연이 매장돼 있는 곳으로 유명하며 같은 광맥을 쓰고 있는 인근 발라마 광산은 테슬라에 흑연을 공급하기로 2022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카울라 광산의 생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대유행)의 영향으로 지연돼 왔는데 내년 생산을 앞두고 STX가 생산 과정에 본격 참여함으로써 채굴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구축하고 흑연의 공급파워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카울라 광산에는 흑연 3700만톤이 매장돼 있고 선광 후 음극제용 고순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