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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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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글로벌 잠수함 수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한화오션은 29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현지 언론 매체를 대상으로 폴란드 해군 잠수함 현대화 사업인 "오르카(ORKA) 사업" 참여를 위한 "한화오션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KSS-III for Poland"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폴란드 잠수함 수출 시장 공략을 위한 한화오션의 본격적인 행보다. 이날 참석한 현지 기자들은 장보고-III 잠수함의 우수성과 한화오션의 기술 경쟁력 그리고 폴란드와의 산업 협력 및 장기 비전에 비상한 관심을 드러냈다.이날 발표를 통해 한화오션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차별화된 억제력을 갖춘 장보고-III 잠수함이 폴란드 안보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임을 내세웠다. 장보고-III 잠수함은 공기 불요 추진 장치(AIP)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전세계 디젤 잠수함 중 최고의 잠항 능력을 갖추었다는 점도 강조했다.정승균 한화오션 부사장은 "입증된 기술력과 뛰어난
태광그룹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태광그룹은 서울 흥국생명빌딩 본사에서 "ESG경영 5개년 계획 및 경영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엔 성회용 미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90여명의 각 계열사 ESG 담당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공개된 5개년 계획의 핵심 전략방향은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경영 ▲이사회 중심 경영 등 세 가지로 향후 4단계를 거쳐 구체화될 예정이다. 1단계로 ESG경영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2단계 ESG경영 내재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후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를 통해 2027년까지 ESG경영 성과를 도출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태광그룹은 이날 발표한 ESG경영 계획안을 기초로 각 계열사별 주요 목표와 계획을 취합, 내년 1월 ESG경영 5개년 계획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제조 부문에서는 친환경 생산설비 고도화를 통해 2050년 넷제로를 달성하고, 친환경제품 개발, 환경오염
고품질의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포스코가 고효율 전기강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광양제철소에 연산 15만톤 규모의 1단계 Hyper NO 공장을 준공했다. 포스코그룹은 2024년까지 광양제철소에 1단계와 동일한 규모의 2단계 공장을 준공해 광양 30만톤, 포항 10만톤 등 총 연산 40만톤의 Hyper NO 생산 체제를 완성한다는 목표다.최근 전기차 및 고급가전용 모터의 에너지 손실을 줄여주는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 Hyper NO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는 주행거리 향상이 업계의 핵심 이슈로 전비 향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구동모터용 무방향성 전기강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포스코의 Hyper NO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으로서 전기에너지를 회전 에너지로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손실이 일반 전기강판 대비 30% 이상 낮아 모터 효율을 상승시킨다.Hyper NO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친환경 사업을 그룹의 신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포스코그룹이 이차전지소재 사업을 강화한다.3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최근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수산화리튬 공장을 준공했다. 이날 준공한 제1공장은 연산 2만1500톤 규모로, 같은 규모의 제2공장은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포스코그룹은 수산화리튬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광석리튬 생산 능력을 22만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아르헨티나 염수 자원을 기반으로 리튬 1, 2단계 공장을 순차 준공해 총 4단계에 걸쳐 염수리튬 1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북미 지역에 점토리튬, 유전염수리튬 등 비전통 리튬 자원 개발로 글로벌 리튬 생산능력을 확장해 2030년까지 리튬 42만3000톤 생산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포스코그룹은 광석원료에서 리튬을 추출하는 자체 기술을 개발·적용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수산화리튬 생산을 국산화 하는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국내 이차전지소재 원료 공급망 안정화에
GS그룹이 창립 이래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GS는 대표이사 신규 선임 4명,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10명, 상무 신규 선임 31명, 전배 2명 등 총 50명에 대한 2024년도 임원인사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GS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 조직 쇄신과 지속적인 사업혁신을 추진한다는 기조 아래 핵심 보직을 두루 육성해 온 예비 경영자들을 신임 대표 및 고위급 임원으로 선임했다. 사업 현장에서 전문성을 키운 실무형 인재들을 신규 임원으로 발탁해 현장 중심,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GS칼텍스의 각자대표 및 GS파워, GS엔텍의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고, 앞서 지난 10월 임원 인사를 단행한 GS건설을 포함해 모두 4개 계열사 대표이사를 새로 임명했다.김성민 GS칼텍스 부사장은 PIP실장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해 최고안전책임자(CSEO)·각자대표 겸 생산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유재영 GS칼텍스 재무실장 부사장은 GS파워
종합상사 STX와 이집트 정부가 최근 맺은 현지 경제특구 개발 계약 체결에 한국 정부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이집트 정부가 김용현 주 이집트 한국대사의 적극적인 지원활동에 감명받아 주저하던 계약 체결을 마무리한 것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STX는 지난 27일 이집트 교통부와 가굽(Gargoub) 경제특구를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가굽 경제특구 개발은 이집트를 글로벌 무역 및 물류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국가 전략 추진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이집트 현지에서도 STX와의 파트너쉽 체결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3000km의 해변과 18개의 상업 항구가 있는 이집트는 교역량의 약 90%가 지중해와 홍해 주요 항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STX가 개발에 참여하는 가굽 항구는 630억 이집트 파운드(약 40억 달러, 한화 약 5조원)를 들여 58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내년
◆㈜GS<상무 신규선임>▲강유찬 미래사업팀◆GS칼텍스<부사장 승진> ▲김성민 CSEO/각자대표 겸 생산본부장 ▲권영운 기술연구소장 ▲허철홍 GS엠비즈 대표<전무 승진>▲장혁수 제품부문장 ▲진기섭 SHE실장 ▲허주홍 Basic Chemical부문장<상무 신규선임>▲박상훈 미래전략부문장 ▲정석진 프로젝트부문장 ▲조대경 정비부문장 ▲용연경 윤활유부문장 ▲송효학 화이트바이오개발센터장 ▲우임경 회계부문장◆GS파워<대표이사> ▲유재영 부사장 (현 GS칼텍스)◆GS리테일 <전무 승진>▲허치홍 MD본부장 ▲이종혁 DX본부장<상무 신규선임>▲전승호 편의점사업부 편의점 2부문장 ▲김천주 편의점사업부 지원부문장 ▲김창용 수퍼사업부 가맹영업부문장 ▲김경진 수퍼사업부 신선MD부문장 ▲박태열 개발사업부문장<전입> ▲허서홍 경영전략 SU(Service Unit)장 부사장 (현 ㈜GS) ▲강윤석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현 GS
HD현대그룹이 29일 2023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달 10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다.이날 인사에서 박승용 HD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사장으로, 장광필 HD한국조선해양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이원태 HD현대건설기계 상무 등 26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김종진 HD현대오일뱅크 책임 등 56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HD현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중용했다"며"신규선임 임원 중 약 43%인 24명을 생산 및 안전부문에서 배출함으로써 생산 현장 안정화 및 공정관리 강화에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HD현대는 임원인사에 이어 다음달 중순 이틀간에 걸쳐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하는 2024년 사업계획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마련해 성장 전략을 가속화 해 나갈 계획이다.
◆HD현대<전무 승진> ▲강석주◆HD한국조선해양<부사장 승진> ▲장광필 ▲남영준<전무 승진> ▲남궁훈 ▲정병용 ▲김민성<상무 승진> ▲이재웅 ▲조민수 ▲김상현(전문위원) ▲설정훈(전문위원)◆HD현대중공업<사장 승진> ▲박승용<부사장 승진> ▲조민수<전무 승진> ▲정재훈 ▲이환식 ▲설귀훈 ▲임대준 ▲강규환 ▲류영석 ▲이상기 ▲김태진 ▲장혁진 ▲김관중 ▲이준엽 ▲김원탁<상무 승진> ▲성창경 ▲홍대훈 ▲박정호 ▲김기택 ▲김동렬 ▲강철웅 ▲임형철 ▲김상철 ▲송운성 ▲김장호 ▲최호정 ▲장창용 ▲손원식 ▲곽상휘 ▲신영균 ▲박성수 ▲김대성 ▲서현수 ▲송동호 ▲전재현(전문위원)◆현대미포조선<전무 승진>▲황태환 ▲윤의성<상무 승진> ▲이상봉 ▲유원일 ▲송정식 ▲이기용 ▲홍상우 ▲이창준◆현대삼호중공업<부사장 승진>▲김환규<전무 승진>▲심학무<상무 승진>▲정성호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이집트 정부와 함께 이집트의 해군항 개발 사업에 나선다.STX는 이집트 교통부 및 해군과 항만 개발 및 곡물 터미널 운영 사업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 교통부 청사에서 열린 체결식엔 박상준 STX 대표이사와 김용현 주이집트 한국대사, 카멜 알 와지르 이집트 교통부 장관, 이집트 해군 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이집트는 아프리카, 중동, 유럽 등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교역·물류 중심국이다. 인구가 약 1억1300만명으로 연간 2000만톤의 밀 소비량 가운데 절반 이상인 1250만톤을 수입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밀 수입국이다. 따뜻한 기후와 양질의 토지 덕분에 소맥, 옥수수, 쌀 등의 생산량이 높고 농수산물 수출 규모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곡물 수출입의 중추국이기도 하다.STX는 이미 이집트 해군에 의해 건설이 완료된 가굽 터미널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집트 자체 물동량을
포스코그룹이 지난해 3월 지주사 출범을 기점으로 철강과 이차전지소재사업 부문을 강화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포스코그룹은 29일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의 수산화리튬 공장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고효율 무방향성 전기강판(Hyper NO) 공장을 준공했다.포스코그룹은 수산화리튬 공장 준공으로 그룹 신성장 동력의 핵심인 이차전지소재사업의 주요 원료를 국내에서 첫 상업 생산하게 된다. 세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Hyper NO 공장도 증설해 글로벌 친환경차 소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2024년까지 호주 광석리튬 기반 연산 총 4만3000톤 규모의 이차전지소재용 수산화리튬 생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준공한 제1공장은 연산 2만1500톤 규모로, 같은 규모의 제2공장은 2024년 준공할 계획이다. 수산화리튬 4만3000톤은 전기차 약 1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포스코그룹은 같은 날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냉연사업회사 동국씨엠이 세계 최초로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컬러강판 제조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동국씨엠은 신규 기술을 적용한 컬러강판 제품 명칭을 "리-본 그린 컬러강판"으로 정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활용으로 탄생한 친환경 컬러강판임을 의미한다.동국씨엠 리-본 그린 컬러강판을 1톤 생산하면 500ml 페트병 100여개 재활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동국씨엠은 국내 도료사와 공동 연구로 폐플라스틱 원료 함량을 기존 대비 두배 이상 높일 계획이다. 동국씨엠 부산공장은 연간 컬러강판 85만톤 생산 가능 거점이다.동국씨엠 리-본 그린 컬러강판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를 활용함에도 기존 제품 외관과 기능 모두 구현 가능하다. 세탁기·건조기·냉장고 등 형태 변형에 대한 물성도 확보했다.동국씨엠은 이번 기술을 전기로 기반 열연강판에 적용함으로 차별화했다. 전기로 열연강판 탄소배출량은 고로 열연강판 대비 25%수준이다. 컬러강판 가공 물성 충족이 어려워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의 수소드론이 군용 솔루션으로서의 적합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DMI는 국방부의 우수 상용품에 선정돼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적합제품 인증서"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제도는 민간의 우수 제품을 군에 신속히 도입할 수 있도록 군이 물자·장비를 시범적으로 구매해 먼저 사용해 본 뒤 성능, 적합성,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군사용으로 적합판정을 받은 우수한 제품을 군수품으로 도입하는 제도다.DMI의 DS30W는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을 적용한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드론으로 2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해 드론 운영의 범위를 획기적으로 늘렸으며, 소음과 진동도 적다. 평균 풍속 12m/s, 순간풍속 15m/s까지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내풍성이 강할 뿐 아니라 방수∙방진 관련 IP43 등급을 획득해 악천후는 물론 분진 등 험한 환경에서 비행할 수 있는 내구성도 갖췄다.DS30W는 조난자나 실종자에 대한 탐색과 구조지원 외에도 각종
이재언 삼성물산 부사장이 신임 대표이사에 오른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상사부문 이재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는 내용의 2024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1968년생인 이 신임 사장은 경기고와 서강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31년간 상사맨으로 활동한 사업 전문가다.삼성물산 상사부문에서 기능화학팀장, 소재사업부장, 일본총괄, 기획팀장 등 다양한 조직을 두루 경험했으며, 앞으로 필수 산업재 트레이딩과 친환경 사업개발의 내실있는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삼성물산은 부사장 이하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채권자와 기업 간 자율적 구조조정 절차인 기업개선작업제도(워크아웃)의 일몰 기한이 2026년까지 연장됐다.29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전날 오후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기업 "워크아웃" 일몰을 2026년 10월로 연장하는 내용의 기촉법 개정안을 의결했다.기촉법은 채권단 75% 이상이 동의하면 채무조정과 자금 지원 등이 가능하도록 한 "워크아웃"을 규정한 법이다. 지난 2001년 한시법으로 제정된 뒤 6차례 개정을 거듭해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 지난달 15일 일몰 기한이 재도래했지만 법 연장에 실패한 바 있다.개정안에 반대했던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은 워크아웃 과정에서 법원 역할 확대 등 개편방안을 마련한다는 부대의견을 담는 조건으로 오는 2026년 10월까지 일몰 기한을 3년 연장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기촉법 개정안이 국회 첫 문턱인 정무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만큼 이제 정무위 전체회의와 법사위, 본회의 의결 과정을 거쳐야 한다.워크아웃 제도는 그동안 하이닉스, 현대건설
한화오션이 함정 관련 핵심 연구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하며 국가 안보를 위한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한화오션은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잠수함용 신형 소자장비 설계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자장비란 잠수함에서 발생하는 자기를 줄여 적에게 탐지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한 장비다.이번 용역계약을 통해 한화오션이 개발할 설계기술은 소자코일·제어기, 전원공급기, 자기센서 설계기술 등이다. 한화오션은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첨단 스텔스 기능을 강화, 세계에서 가장 은밀한 잠수함을 건조할 예정이다. 자기를 응용한 다양한 무기가 활용되는 현대전에서 잠수함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기술이다. 이 연구는 2028년 5월까지 연구를 진행하고 시제를 제작하여 성능을 검증할 예정이다.지난 10월에는 국방과학연구소의 시작품 사업인 "무인 잠수정용 에너지원 시스템"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다목적 모듈형 무인 잠수정에 적용될 수소 연료전지 체
최근 7주간 특히 몰입한 일이 있었다. "에세이 쓰기" 오프라인 수업 강사를 맡아서 정성을 기울였다. 당초 강의 소개 글로 "우리를 전진하게 하는 건 정성을 다해 본 경험"이라고 독려했는데 이번 경험으로 나도 조금은 더 나아간 것 같다. 강사로서 대단한 가르침을 줬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수강생들과 함께 힘을 모아 좋은 수업을 만들었다고 자평해본다. 우린 모두 정성을 다했다. 나는 줄기차게 쓰기를 격려했고, 그들은 반강제적 마감시한에 맞춰 꼬박꼬박 과제를 제출했다.내겐 목적이 있었다. 컴퓨터의 빈 화면 앞에서 느낄 법한 막막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었다. 글을 시작하는 힘과 마무리 짓는 의지가 몸에 배도록 돕고자 했다. 무엇보다 자신을 충실히 글로 표현하면서 좋은 꿈을 꿀 수 있길 바랐다. 과제로 제출된 글들을 매번 꼼꼼히 읽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글이기보다 마음을 읽고 있다고 여겼다. 내가 할 수 있는 멋진 일이었다. 메일로, 손편지로 보내온 다정한 말들에서 주고받는 사랑을
한국이 글로벌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성장 잠재력을 확충할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국경제인연합회는 29일 "한국경제 G7 경제력 달성 가능성과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한경협에 따르면 G7으로 인정받기 위해선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1만3만달러를 넘어야 하고 세계 GDP의 2%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한경협 분석 결과 지난해 기준 한국의 경제력 순위는 글로벌 9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IMF에 따르면 한국의 2022년 GDP는 3만2418달러다. 세계경제 점유율은 1.67%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한국의 세계 경제 순위는 9위이며 8위는 호주(1.70%)다.2030년까지 한국의 경제력을 G7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올해부터 연평균 3.5%의 경제성장률(실질)을 기록해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 2022년 1조6739억달러인 명목 GDP를 2030년까지 2조5533억달러(이탈리아 수준)로 확대해야 한다.한경협은 3.5%
"준비 없이 창업으로 내몰리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활주로가 되고 싶습니다."방수준 대표는 국내 최초 외식업·프랜차이즈 전문 액셀러레이터 기업인 알파랩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알파랩을 경영하며 소상공인들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고 있다.━선수 아닌 감독으로…지속가능한 사업 구축 박차━방 대표가 알파랩을 창업하게 된 것은 스스로 플레이어로 뛰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조력자가 돼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사업에서 실패한 경험을 바탕으로 타인의 사업을 성공시키고 있다. 방 대표는 "비록 개인사업에서 좌절을 겪어야 했지만 피자 알볼로를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시키면서 사업을 발전시키는 방법을 깨달았다"며 "선수가 되는 것보다 감독으로 이웃의 성공을 돕고 싶다고 판단해 교육과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알파랩은 짧은 역사와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의 소상공인 교육컨설팅 사업을 맡
한글과컴퓨터가 5년 내 글로벌 빅테크 진입을 목표로 인공지능(AI) 사업을 본격화한다.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는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AI 전략 발표회를 열고 "내년 상반기 베타(시험) 버전으로 나오는 "한컴 어시스턴트 출시" 이후 다양한 산업 분야의 자동화 시나리오를 흡수하고 지능형 자동화(IA) 시장을 계속 공략하겠다"며 "5년 내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한컴의 이름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다음해 공개되는 "한컴 어시스턴트"는 스마트 문서 작성 엔진을 기반으로 여러 대형 언어모델(LLM)과 연결된다.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구글 "바드" ▲메타 "라마(Llama) 2" ▲달리(DALL-E) 같은 다양한 모델과 결합되는 형태다.이와 함께 한컴은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연대하는 "한컴얼라이언스"을 공식 출범을 알렸다. 한컴은 얼라이언스 참여사에 기술 지원 등 다양한 권한을 제공하고 한컴 SDK와 AI, 문서 관리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