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총 7,270 건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의 장남이 두산그룹에 입사하며 본격적인 5세 경영에 돌입했다. 실무 경험을 통해 경력을 쌓고 선제적으로 차기 후계구도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10일 재계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의 장남 박상수 수석이 지난 9월 ㈜두산 지주부문 CSO 신사업전략팀에 입사했다.1994년생인 박 수석은 2019년 미국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졸업했다. 2020년부터 올해 3월까지 한국투자증권 반도체 부문에 근무했다.박 수석이 몸담고 있는 CSO 신사업전략팀은 그룹 전반의 비즈니스 전략 수립, 신사업을 담당하는 조직이다. 그는 신사업전략팀 소속으로 신사업 발굴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박 수석은 두산가 장손으로서 회사의 미래 사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그룹은 반도체를 그룹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로 삼고 지난해 4월 국내 1위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기업인 테스나를 인수했다.박 회장은 테스나 인수 당시 "반도체는 두산의 새로운 승부처로 기존 핵심 사업인 에너지, 기계 분야와
두산그룹은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열린 "디지털 엔지니어링 어워드" 시상식에서 "올해의 디지털 엔지니어링 프로젝트·프로그램" 부문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디지털 엔지니어링 어워드는 기업, 이해 당사자,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신기술을 개발하고 산업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주도한 조직이나 개인의 연구개발, 기술적 업적 등을 기리는 시상식이다.두산그룹은 업무 효율을 혁신적으로 높인 "두산에너빌리티 전기로 용강 생산량 인공지능(AI) 예측"이라는 프로젝트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강공장은 다양하고 복잡한 철강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예상 생산량과 실제 생산량 간의 차이를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로 용강 생산량 AI 예측 모델을 설계한 바 있다.오명환 부사장은 "두산그룹의 IT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아그룹이 24명의 계열사 임원인사를 8일 단행했다. 아래는 인사 명단.◆세아제강지주▲상무 손성활▲이사보 정성환, 공봉용◆세아제강▲전무 조영빈▲상무 조희현▲이사보 김익곤, 박기성, 양흥모, 김희대, 이영재◆세아홀딩스▲이사보 김윤정◆세아베스틸지주 ▲이사보 강동필◆세아베스틸 ▲전무 서한석▲상무 윤찬식▲이사 김동열▲이사보 김대호, 장영수, 정준용◆세아창원특강 ▲이사보 강대철, 손성준, 신남도, 이승헌◆동아스틸 ▲부사장 조진호▲이사보 김동주
고려아연이 2033년 매출 25조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제련사업, 트라이카 드라이브 사업, 지속가능경영 등 세부 전략도 발표했다.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3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의 미래 비전과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고려아연은 50년 동안 축적된 비철 제련 기술력과 비철금속 기업 역량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창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려아연은 2033년 트로이카 부문 신사업 매출을 기존 대비 2.5배 상승한 25조3000억원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발표했다.고려아연은 1974년 비철 제련사업을 시작해 95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해엔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고려아연은 앞으로 10년 동안 제련 부문에서 고순도 전기동과 반도체 황산 매출을 확대해 수익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제련업 경쟁력에 기반한 2차전지 및 자원순환 사업,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도 확보할 방침이다.제련
LG전자 조주완 사장이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올해를 마무리하는 "CEO F.U.N. Talk"을 열고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8일 LG전자에 따르면 전날 열린 CEO F.U.N. Talk은 조 사장이 2021년 말 취임한 뒤 구성원들과 소통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으로 이번이 아홉번째다.조 사장은 "올 한 해 구성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다양한 도전에 맞서며 성장할 수 있었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이어 조 사장은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중 하나로 "2030 미래비전" 선포를 꼽았다. 그는 "2030 미래비전이 특히 기억에 남는 이유는 구성원인 여러분과 함께 치열한 고민 끝에 만들어낸 비전을 구체적인 변화와 전략을 담아 대내외적으로 자신 있게 발표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의 담대한 도전과 가슴 뛰는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H&A사업본부는 스마트 가전 등 미래준비를 위한
한화오션이 국방사업관리사를 대거 배출하며 함정 사업관리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한화오션은 올해 국방사업관리사 시험에서 업계 최다인 7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8일 밝혔다. 전체 합격자(67명) 중 방산업체 근무자는 17명이며 한화오션이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달한다.국방사업관리사는 방위사업관리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국방부장관이 발급하는 국가자격이다. 정부는 방산물자에 대한 제안서 평가 시 업체 인력의 국방사업관리사 자격 보유 여부를 고려한다.함정사업의 경우 5년 여의 긴 건조기간 동안 사업관리 역량이 중요한데 업체의 역량에 따라 전력화 일정의 성공여부를 가를 수 있다. 이 때문에 한화오션이 이번에 국방사업관리사 자격 시험에 대거 합격한 것은 잠수함과 수상함 등 함정 명가로서 국방사업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한화오션은 지난 4일 장보고III Batch-II 3번함 건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잠수함 사업에서의 앞선 기술 경쟁력도 다시 한번 입증받
LG에너지솔루션이 유럽 전기 상용차(버스·트럭 등) 배터리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LG에너지솔루션은 폴란드 배터리 팩 제조·판매 기업 ICPT(Impact Clean Power Technology)와 배터리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으로 ICPT에 내년부터 3년 동안 약 20만개의 NCM 배터리 모듈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는 대형 전기 상용차 약 3000여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ICPT는 공급받은 모듈을 팩으로 조립한 뒤 유럽 내 전기버스 점유율 1위 업체인 Solaris Bus & Coach에 납품할 예정이다. ICPT는 2005년에 설립된 배터리 팩 제조·판매업체다. 폴란드 내 "기가팩토리X" 팩·모듈 조립 공장을 운영하는 등 유럽 내 탄탄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다.두 회사는 배터리 제조부터 전기버스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폴란드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생산된 NCM 배터리
유상증자를 진행 중인 글로벌 종합상사 STX의 최대주주 APC 머큐리는 당초 증자 참여 계획이었던 100억원을 초과하는 약 124억원을 청약한다고 8일 밝혔다. 경영권 공고화를 통한 책임경영 의지의 표명으로 해석된다.APC 머큐리 관계자는 "STX의 미래를 매우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고 발행가액이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됐기에 증자 참여 규모를 늘렸다"고 말했다.최대주주는 2차전지 핵심광물 및 업스트림(Upstream, 후방산업) 사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가의 핵심사업이며 STX는 장기적으로 2차전지 핵심 원자재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STX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광물 사업의 미래가치와 디지털 공급망 트롤리고의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가 현재 주가에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며 "향후 성장성이 더욱 기대되는 만큼 투자 회수(Exit)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내년 SK그룹 여성 임원 비율이 5.6%에 그칠 전망이다. 이번 승진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팀장이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했다.8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SK그룹 신규 선임 임원은 예년에 비해 줄었다. 글로벌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다수 관계사가 조직을 효율화하고 임원 규모를 축소했다. 신규임원 수는 총 82명이었다. ▲2021년 107명 ▲2022년 165명 ▲2023년 145명과 비교해 줄었다. 올해 신규임원 중 여성은 8명이었다. 지난해 SK그룹의 여성 신규 임원(10명)보다 소폭 줄었지만 2022년(8명), 2021년(7명)과 비슷했다.내년 기준 SK그룹 내 여성 임원은 총 53명으로 예상된다. SK그룹 총 여성임원 수는 ▲2021년 34명에서 ▲2022년 43명 ▲2023년 50명을 각각 기록했다.최연소 여성 임원은 최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팀장이다. 그는 SK그룹 연말 정기인사에서 사업 개발 관련 조직을 책임지는 임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올해 3분기 흑자 전환한 영풍이 주가 반등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영풍의 부진한 성장세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관측이다.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영풍은 연결 기준 49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연간으로는 영업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영풍은 지난해 4분기 1262억원, 올해 1분기 283억원, 2분기 744억원의 영업적자를 낸 바 있다.3분기 흑자 전환에도 영풍 주가는 작년 수준으로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7일 영풍의 종가는 53만8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날(72만1000원)보다 25.4% 하락했다.영풍의 주가 둔화는 부진한 성장세가 지목된다. 영풍의 영업이익은 ▲2019년 844억원 ▲2020년 467억원 ▲2021년 –268억원 ▲2022년 689억원이었다. 영풍은 원가 상승으로 부담이 가중됐다. 한국전력은 누적된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전기요금을 킬로와트시(㎾h) 당 21.1원 인상했다. 올해 3분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촌동생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을 그룹의 2인자인 "SK수펙스" 의장으로 선임했다. 최창원 부회장은 그룹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쇄신하고 신사업에 드라이브를 걸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친동생인 최재원 수석 부회장 대신 사촌인 최창원 부회장을 그룹 최고 의사결정 기구 의장에 선임한 것에 대해 관심이 모인다. 7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정기인사에서 최창원 부회장을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최창원 부회장은 고(故) 최종건 SK그룹 창업주의 셋째 아들로 최 회장의 사촌동생이다. 고 최종건 SK 창업주의 아들인 최신원 전 회장은 SK네트웍스, 최 부회장은 SK디스커버리를 분할 경영해왔다. 최창원 부회장은 SK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을 겸임하며 그룹의 싱크탱크를 이끌어왔다. 1964년에 태어난 최창원 부회장은 서울대 심리학과,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원 졸업 후 선경그룹 경영기획실 과장으로 입사했다.SK케미칼·SK글로벌·SK건설·SK가스 임원으
최태원 SK그룹 회장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글로벌투자본부 전략투자팀장(34)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최 팀장은 SK그룹 연말 정기인사에서 사업 개발 관련 조직을 책임지는 임원으로 승진했다.최 팀장은 2017년 SK바이오팜에 입사했다가 2019년 휴직 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바이오인포매틱스(생명정보학) 석사 과정을 밟았다. 2021년 7월 복직해 지난 1월 글로벌투자본부 전략투자팀 팀장으로 승진했다.그는 올해 초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 참석해 주목받았다. 당시 SK바이오팜 부스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부스를 방문해 전시 제품을 살펴봤으며 헬스케어 사업에 관심을 보였다.최 팀장을 포함해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 슬하 세자녀 모두 SK에서 근무하고 있다. 차녀 민정씨는 2019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한 뒤 미국 법인으로 옮겨 근무하다가 현재 휴직 중이며 장남 인근씨는 SK E&S 북미법인 패스키에서
◆SK이노베이션<사장> ▲박상규<임원> ▲박성범 Green전환기술센터장 ▲임종섭 성과관리담당 ▲배기락 재무3담당◆SK에너지<사장> ▲오종훈 P&M CIC 대표 <임원> ▲김선일 기계·장치·검사실장◆SK온<사장> ▲이석희<임원> ▲손정삼 조립기술담당 ▲최상규 A Project담당 ▲이경민 사업개발1담당◆SK엔무브<사장> ▲김원기◆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사장> ▲장호준◆SK인천석유화학<사장> ▲노상구◆SK아이이테크놀로지<임원> ▲지용민 기획·사업실장 ◆SK어스온<임원> ▲지용민 기획·사업실장
SK이노베이션과 계열 사업 자회사들은 7일 불확실한 경영환경 대비와 인적 쇄신을 통한 조직 간 시너지 제고에 중점을 두고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실시했다.SK이노베이션은 SK엔무브 사장으로 재직 중인 박상규 사장을 신임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 박상규 사장은 그룹 내 다양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기획 역량과 현장 사업감각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성장을 위한 내실 강화 및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 사장은 1987년 SK이노베이션 전신인 유공으로 입사해 SK에너지 소매전략팀장, SK㈜ 투자회사관리실 임원, SK㈜ 리테일마케팅사업부장, SK네트웍스 호텔총괄 등 주요 부서를 거쳤다. 2017년부터 작년까지 SK네트웍스 사장, 올해 SK엔무브 사장을 역임했다.SK에너지 신임 사장에는 오종훈 SK에너지 P&M(Platform & Marketing) CIC(Company In Company) 대표가 선임됐다.
HD현대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육상 혁신 비전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Xite Transformation)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HD현대는 내년 "CES 2024"의 기조연설을 통해 "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인프라 건설의 종합적인 혁신전략과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기조연설자로는 정기선 부회장이 나선다."사이트 트랜스포메이션"은 안전과 안보, 공급망 구축, 기후 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비전으로, HD현대는 바다에 이어 인류 혁신의 기반이 되는 육상 인프라로 미래 비전을 확장, 육·해상을 아우르는 "퓨쳐 빌더"(Future Builder)로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HD현대 관계자는 "이번 CES 2024에서는 바다(Ocean)에 이어 육상(Xite)에서도 인류의 미래를 새롭게 건설하는 "퓨쳐 빌더"로서의 리더십을 보여줄 것"이라며 "HD
글로벌 종합상사 STX가 중국 광서성의 여성기업인협회와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트롤리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대표기업 40여곳이 행사에 참여했다. 협회장이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양잉 광서쌍영그룹 회장이 함께 주목됐다. 광서성은 중국대륙 서남부에 위치한 성급 행정구역으로 아홉 번째로 큰 지역이고 인구는 약 5050만명이다. 지난해 기준 광서성의 국내총생산(GDP)은 434조원 규모다. 광서성은 서남쪽으로 베트남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과 아세안 자유무역지대를 연결하는 대표적인 무역 허브다.광서성 여성기업회협회는 2009년 5월 설립돼 현재는 30여개 업종에서 활동하는 3000개 이상의 기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오랜 역사와 많은 회원수를 자랑하는 단체로 지역 정계와 재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참가 기업인들은 B2B 디지털 플랫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트롤리고에 관심을 보였다. 한 기업인은 "중국에도
포항제철소 종합준공을 기념해 제작된 포스코의 홍보 영상이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7일 유튜브에 따르면 포스코의 판타스틸 영상 2건의 조회수가 6585만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1편인 "신(新)철기시대의 서막"과 2편인 그린스틸이 만든 미래의 조회수는 각각 3378만회, 3207만회를 돌파했다.포스코는 올해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을 맞이해 넥슨과 손잡고 "철의 가치와 소중함", "철의 친환경성"을 조명하는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을 지난 8월과 10월에 2개의 시리즈로 선보였다. 포스코는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을 통해 "판타지"가 의미하는 "환상·이루고 싶은 꿈"처럼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에서 제철기술로 업적을 세우고 새로운 50년을 향해 나아가는 포스코의 비전을 담았다. 포스코는 광고에서 "판타스틸 왕국"이라는 가상 세계를 설정하고 포스코의 제철기술을 전수받아 악의 무리를 물리치고 지속가능한 미래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독특한 스토리를 만들어 재미를
올해 하반기 국내 철강회사의 조선용 후판 가격이 상반기 대비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철강사들은 상승한 원가로 가격을 낮추기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조선사들이 중국산 제품 사용을 확대하면서 철강사들의 협상력이 상대적으로 밀리는 것으로 알려졌다.7일 업계에 따르면 철강사와 조선사는 이달 중으로 올해 하반기 후판 가격 협상을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후판 공급가는 상반기(톤당 100만원)보다 하락한 97~98만원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철강사와 조선사는 후판 가격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협상한다. 하반기의 경우 통상 여름쯤 협상이 마무리되는데 올해는 양측의 입장 차이가 엇갈려 현재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조선사들은 선박 제조 원가에서 20%를 차지하는 후판 가격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가격 부담으로 중국산 등 저가 후판 수입이 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후판 누적 수입량은 167만5000톤으로 지난해 전체 수입량(169만1000톤)에
글로벌 종합상사 해운·물류 사업 분할 이후 종합상사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있다. 본격적인 기업 간 거래(B2B) 거래 플랫폼 운영을 앞두고 2차전지 주요 광물을 선제 확보한데 이어 지중해 핵심 항구의 개발 및 운영사업에 착수하며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곡물 트레이딩까지 사업을 확장했다.STX는 최근 이집트 교통부 및 항만을 건설한 이집트 해군과 지중해의 허브인 항구 가굽(Gargoub)항 항만 개발, 곡물 터미널 운영, 배후 산업단지 유치 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계약(SP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세계 최대 밀 수입국인 이집트는 러시아와 우크리아나 전쟁 이후 유럽과의 밀 교역의 중요성이 증가하며 국가 전략 사업인 가굽항 경제특구 개발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STX는 이집트 항만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박상준 STX 대표는 과거 타이거오일 창업 당시 평택과 울산에서 컨테이너 터미널 및 오일 터미널을 직접 건설하고 운영한 경험이 있는 항만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최근 전기차와 수소차용 부품계약을 성공시키며 친환경차 부품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미국 메이저 완성차 업체와 친환경차 부품을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전기차 부품은 감속기로 전기차 구동시스템의 핵심 부품이자 전기차 시대에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대표 부품이다.계약 규모는 약 3000억원으로 2024년부터 2032년까지 북미 메이저 자동차사에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추가 수주를 진행 중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기차의 또다른 핵심부품인 영구자석과 샤프트 등에 대한 수주도 확대하며 전기차 구동시스템 밸류체인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탈탄소 시대에 대비해 기존 내연기관차 위주의 사업에서 친환경차 부품 사업으로 발 빠르게 전환해 가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탑티어 친환경차 부품사로 지속성장하기 위해 국내 강소기업들과 다양한 사업모델을 함께 개발해 필요시 북미 현지공장 설립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