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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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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국가 재정 기여도를 높이고 있지만 정부의 공항 통합 추진으로 "기획된 적자" 위기에 직면했다. 이미 사업비의 80% 이상을 자력 조달하고 순이익의 절반을 배당하며 공적 책무를 다하고 있음에도 통합 이후 수익이 가덕도신공항 등 타 사업의 재원으로 전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을 포함한 공공기관 통폐합을 논의 중이다. 최종안은 대통령 주재 공공기관 기능재편 전략회의에서 발표된다.공항 운영 3개 기관 통합을 두고 인천국제공항의 재무 건전성 악화와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는 시각이 많다. 인천국제공항이 보유한 자금이 신공항 건설비 등으로 전용되는 것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은 여객 수요 회복과 함께 견조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 2조9684억원, 당기순이익 6944억원을 기록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의 부진을 털어냈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말레이시아와 "해궁"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함정방어 유도무기인 해궁의 해외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LIG D&A와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22일(현지시각)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방산전시회 "DSA 2026"에서 수출계약 서명식을 진행했다. LIG D&A가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맺은 첫 수출계약으로 금액은 9400만달러(약 1400억원) 규모다.해궁은 함정을 향해 날아오는 유도탄 및 항공기 등 다양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11년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LIG D&A가 참여해 국내 기술로 개발한 방어유도탄이다. 초고주파 레이다센서(RF, Radio Frequency)와 적외선 영상(IIR, Imaging Infra Red) 이중모드 탐색기(Dual Seeker)가 적용돼 높은 정확성을 자랑한다.해궁은 튀르키예 방산기업 STM가 건조한 말레이시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를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그룹이 추진 중인 테크·라이프 지주사 신설 작업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행보다.22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지난 3월 말 ㈜한화에서 사직했다. 그간 건설부문 해외사업본부장(부사장)으로 재직하며 해외 프로젝트를 총괄해 왔다.이번 퇴사를 계기로 한화그룹 3세 경영 구도가 보다 선명해졌다는 평가다.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방산·조선·에너지 등 그룹 핵심 사업을, 차남 김동원 사장은 금융 부문을 각각 맡고 있으며, 김 부사장은 테크·라이프 영역을 담당하는 구조다.앞서 ㈜한화는 올해 1월 테크솔루션과 라이프솔루션 부문을 인적 분할해 별도 지주사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김 부사장은 유통·레저·로봇 등 사업을 묶은 신설 지주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한화 관계자는 "현재 인적 분할과 신설 지주 설립을 추진중인 만큼 관련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내린 결정"이
"돈보다는 명예. 무조건 목표 판매 대수를 채우는 게 중요하죠."최근 서울 도이치모터스 BMW 전시장에서 만난 한 영업사원 A씨의 말이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판매 대수를 올려야 하는 절박함을 강조했다.한독모터스 전시장에서 만난 딜러 B씨는 상담이 시작된 지 채 10분도 되지 않아 자신의 스마트폰 메신저 화면을 슬쩍 내밀었다. 화면 속에는 회사 관리자와 주고받은 날 선 대화들이 빼곡했다. B씨가 "XX 차종 구매 희망 고객인데 이미 타 전시장 상담을 마치고 온 상태입니다. 제 인센티브를 포기할 테니 추가 할인 500만원을 승인해주십시오"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1분도 안 돼 관리자로부터 "300만원"이라는 단호한 답변이 돌아왔다. B씨는 고객뿐 아니라 회사 내부와도 매일같이 전쟁을 치른다고 털어놨다. "단돈 50만원이라도 더 깎아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회사에 무슨 얘기든 다 하는 실정"이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코오롱모터스 전시장의 풍경도 다르지 않았다. 이곳의
BMW 코리아가 생애 첫 수입차 구매를 고려하는 잠재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BMW 1시리즈 및 2시리즈 그란 쿠페를 대상으로 한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입차 입문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BMW의 프리미엄 컴팩트 해치백인 1시리즈와 프리미엄 컴팩트 4-도어 쿠페인 2시리즈 그란 쿠페는 컴팩트한 차체를 바탕으로 BMW 특유의 경쾌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각을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다. BMW 1시리즈와 2시리즈 그란 쿠페는 지난해 7월 완전 변경 모델로 새롭게 출시되며 BMW 고유의 역동적인 비율을 더욱 스포티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상위 세그먼트에서 제공되는 "BMW 아이코닉 글로우"가 적용돼 한층 강렬한 존재감과 높은 디자인 완성도를 자랑한다.주행 성능 역시 진화했다. BMW 1시리즈와 2시리즈 그란 쿠페에는 이전 세대보다 출력이 향상된 BMW 최신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기본 적용된다. 빠르고 정교한 변속 성능
HD현대가 추진 중인 인도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 사업이 인도 중앙정부와의 협력으로 확대된다.HD현대는 지난 20일 인도 뉴델리에서 인도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공사"와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 및 합작법인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NSHIP TN"은 인도 중앙정부 산하 VOC 항만청이 주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향후 인도 정부의 지원 정책과 각종 인센티브를 집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HD현대는 신규 합작조선소 설립을 위한 사업 구조를 구체화했다.앞서 HD현대는 지난해 12월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건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월에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 라운드테이블"에서 정기선 회장이 모디 총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HD현대는 "NSHIP TN" 및 사가르말라 금융공사(SMFCL)가 조성하는 "조선투자펀드"와 함께 신규 합작 조선사(
포스코가 14억6000만명 인구의 고성장 시장인 인도에 일관제철소 건설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철강사업 확장에 나선다. 포스코는 20일(현지시각) 인도 현지에서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일관제철소 건설을 위한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양사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인도 내 고수익 시장을 공략하고 글로벌 철강 공급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이 날 체결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사잔 진달(Sajjan Jindal) JSW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희근 포스코 사장, 자얀트 아차리야(Jayant Acharya) JSW스틸 사장 등 양사 그룹 주요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2024년 10월 장인화 회장과 사잔 진달 회장이 직접 만나 MOU를 맺은 후, 2025년 7월 HOA를 통해 협력 기반을 다져왔으며, 이번 최종 계약 체결로 양사의 합작사업이 본격적인 건설 실행 단계에 진입한다. 합작법인은 양사가 지분을 각각 50%씩 보유하는 동등한 파트너십 구조다
한온시스템이 공모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높은 투자 수요를 확보하며 자본 시장에서의 조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한온시스템은 지난 16일 진행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1조6150억원의 주문을 확보하며 모집액 대비 약 10배 수준의 수요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당초 1500억원 규모로 계획했던 발행금액을 2200억원으로 증액 발행하기로 결정했다.트랜치별로는 2년물과 3년물 모두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며 각각 1000억원, 1200억원 규모로 발행이 확대됐다. 특히 증액 발행에도 불구하고 금리 조건이 최초 제시 대비 약 0.2~0.3%p 수준으로 낮아지며,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할 만큼 높은 신뢰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최종 발행 금리는 이번 주 중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결과는 최근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Negative)"에서 "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된 가운데, 실적 개선과 재무 안정성 강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SA(Defence Services Asia) 2026"에 참가한다.격년으로 개최되는 DSA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주관하는 국방, 안보 분야 전문 전시회로, 1988년부터 40년 가까이 개최되고 있다. LIG D&A는 이번이 세 번째 참가다.LIG D&A는 ▲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 ▲ 함대공 유도무기 "해궁" ▲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등 다층 통합 방공 솔루션 전시를 통해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첨단 대공방어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과 포병 화력전의 필수 장비인 "대포병레이다", 정밀유도 공대지 항공무장인 "KGGB"를 전시한다.말레이시아는 자국의 국방강화 전략에 따라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9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핵심 경영층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미래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를 초대하는 교류의 장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참여사는 현대차, 현대차 미국법인, 기아, 기아 미국법인,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ATCI),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보스턴다이나믹스, 모셔널, 포티투닷(42dot) 등 주요 9개 회사다. 이 회사들은 이번 포럼과 연계된 그룹 최초의 통합 채용 프로그램 "HMG 글로벌 테크 탤런트 채용"도 실시한다.HMG 테크 탤런트 포럼은 오는 9월17~18일 글로벌 기술 혁신의 요람인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산 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형 행사이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 만프레드 하러 R&D본부장(사장), 김혜인 현대차그룹 인사실장(부사장) 등 핵심 경영층이 포럼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우수 인
HD건설기계가 저공해 엔진을 앞세워 유럽 이동형 발전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HD건설기계는 포르투갈의 1위 발전기 제조사 그루펠(Grupel)과 발전기용 "G2 엔진"(1.8/2.4/3.4L급) 264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유럽 내 이동형(Mobile) 발전기 수요 증가에 대응한 것으로, 유럽 배기가스 규제 강화에 따른 노후 장비 교체 수요가 배경으로 꼽힌다.소형 엔진이 들어가는 유럽 발전기 시장의 규모는 연간 10만5000대 수준으로 추산된다.G2 엔진은 유럽 배기가스 규제인 "Stage V"를 충족하는 소형 엔진으로 1800bar급 고압 연료 분사 시스템과 연비 개선 기술을 적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구현했으며 내구성과 유지보수 편의성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HD건설기계는 현재 유럽 시장에서 G2 엔진을 연간 2000대 이상 판매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50만 대 이상의 G2 엔진을 북미, 유럽 등에 공급해 신뢰성을 인
혼다코리아가 지난 18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고객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드로잉"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시승센터와 카페가 결합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다. 혼다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일상 속 체험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가 초청 강연, 콘서트, 브루잉 및 공예 클래스와 같은 다양한 고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시승 고객 5500여명을 포함해 9만6000여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으며 대표적인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브랜드 체험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이날 진행된 "슈링클스 드로잉 클래스"는 더 고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고객 20명이 참여했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지난 18일~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더블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성과뒀다고 20일 밝혔다.금호타이어가 출전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로 손꼽힌다. 고속 주행과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은 매 시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모터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지난 18일 열린 1라운드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와 이정우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팀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특히 이창욱 선수는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창욱 선수는 지난 시즌 9개 레이스 중 5승을 거두며 독보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생애 첫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한성모터스가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위한 하이엔드 고객 관리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 한성 부산&순천"을 선보이며 고객 관리 모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클럽 한성 부산&순천"은 한성모터스가 그간 축적해 온 고객 관계를 토대로, 최상위 소수 고객에게 제공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지역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과 긴밀히 연결되는 럭셔리 경험 구조를 설계했다.한성모터스는 이를 통해 획일적인 VIP 혜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자산과 전담 인적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관리 방식을 제시했다. 특히 브랜드와 오랜 신뢰를 이어온 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전담형 고객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프로그램은 부산과 순천 지역의 주요 라이프스타일 자산과 연계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요 호텔과 협업한 숙박 및 다이닝 프로그램을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 등 지
제주항공이 장애인 고용 촉진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17년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모두락(樂)"(이하 모두락)이 지난 18일 오픈 9주년을 맞았다고 20일 밝혔다. 모두락은 사람들이 다정하게 모여있는 모습을 뜻하는 제주 사투리 "모드락"을 활용한 명칭이다.제주항공은 2017년 4월18일 서울지사에 항공업계 최초로 임직원을 위한 카페와 네일아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두락 1호점을 열었다. 2018년에는 카페 2호점과 3호점을 잇달아 열어 현재까지 장애인 고용 촉진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으로 항공업계 장애인 고용의 모범이 되고 있다.2017년 개점 당시 19명이었던 장애인 직원 수는 현재 46명으로 2.5배 가까이 늘었다. 이들은 ▲바리스타 ▲네일아티스트 ▲헬스키퍼 등으로 근무하고 있다. 중증 장애인은 33명(72%), 여성 장애인은 31명(67%)이며 사회복지사와 수어통역사도 상주하고 있다.신규 입사자와 만 60세 이상 촉탁직을 제외한 29명이 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봄격교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한국타이어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타이어 교체를 앞둔 고객들을 위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특히 봄 나들이로 인한 통행량 증가 시기에 맞춰 타이어 교체를 장려하는 한편, 고유가와 고금리로 가중된 운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질적인 혜택과 라이브커머스 프로모션을 선보인다.행사 제품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 브랜드 제품군이다.프로모션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전원에게 오는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28% 할인
제네시스 브랜드가 국제자동차연맹이 주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 "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orld Endurance Championship, WEC)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현지시간 17일부터 19일까지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주 이몰라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17 차량과 #19 차량 모두 레이스를 완주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대회의 하이퍼카 클래스에는 페라리, BMW, 도요타, 애스턴 마틴, 캐딜락을 비롯해 총 8개 제조사에서 17대의 차량이 출전했다. 그 중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17 차량과 #19 차량은 각각 211랩과 189랩으로 15위와 17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6시간 동안 총 213랩을 완주한 도요타 레이싱이 차지했다.이몰라 6시간은 6시간 동안 세 명의 드라이버가 교대해가며 동일한 차량으로
대한항공은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대한항공 노동조합(노조) 창립 62주년을 기념하는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원 스카이, 원 패밀리"(One sky, One family) 슬로건으로 열린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가족 총 5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주요 내빈들도 참석했다.우기홍 부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고 노사가 상생을 위해 신뢰하고 협력한다면 통합 대한항공은 절대 안전과 최상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마음 페스타는 노사 상생과 화합의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아시아나항공과의 완전한 통합을 앞둔 만큼 행사 규모를 확대해 행사 참여 인원을 지난해보다 1000여명 늘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대한
토요타코리아가 지난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GR 브랜드를 중심으로 모터스포츠 문화를 알리기 위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현장에 꾸려진 "GR 부스"에는 주말 양일간 1만2406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부스에는 GR 수프라 스톡카, GR86, 프리우스 PHEV 등 다양한 차량이 전시됐으며 "브랜드 월"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의 역사와 철학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모터스포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레이싱 시뮬레이션 ▲미니 레이싱 ▲브레인 랩(빈칸 채우기)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토요타 고객을 초청해 진행한 맞춤형 참여 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지난 18일 열린 "GR 레이싱 클래스"에서는 GR 및 토요타 86 오너 25팀이
르노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시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14명의 국내외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전날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는 접전 끝에 레안드로 리에디(스위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직접 트로피를 수여하며 우승을 축하했다.총 상금 22만5000달러 규모로 개최된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은 ATP(세계남자프로테니스협회) 챌린저 투어 공식 일정에 포함된 국제 대회로, 세계 랭킹 포인트 획득을 위해 국내외 유망주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르노코리아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대회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 마케팅 활동을 통해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대회장에 마련된 르노코리아 브랜드 부스에서는 권순우 선수 사인회를 비롯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