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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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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 EX90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SUV인 EX90을 라인업에 추가하며 엔트리부터 플래그십까지 경쟁력 있는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EX90의 연간 세일즈를 2000대로 설정하고 전동화 전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EX90은 볼보의 안전 헤리티지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된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다가오는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시대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특히 볼보가 자체 개발한 핵심 시스템인 "휴긴 코어"와 무선 업데이트(OTA)를 통해 차량의 기능이나 성능, 안전 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진화하는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전기 아키텍쳐, 코어 컴퓨터, 각종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휴긴 코어는 EX90을 포함해 향후 국내 출시될 볼보 전기차의 기반이 되는 차세대 기술이다. 이는 차량 내 다양한 시스템을 제어할 뿐만 아니라 실내외 첨단 센서 세트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
대한항공이 올해 1분기 여객 수요 회복과 화물 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음에도 고유가·고환율 여파가 가시화되면서 이달부터 전사적인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대한항공은 2026년 1분기 매출 4조5151억원, 영업이익 516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47.3% 각각 증가한 수치다. 특히 1분기 기준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사업 부문별로는 여객 사업이 실적 견인차 역할을 했다. 1분기 여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6억원 늘어난 2조613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설 연휴 기간 견조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유럽 노선과 주요 환승 노선을 중심으로 매출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화물 사업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66억원 증가한 1조90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고정 물량 계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수요 강세가 이어진 미주 노선에 부정기선과 전세기를 추가 투입하는 등 탄력
HD현대중공업이 해군 잠수함 정비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에 애도를 표명하며 사과했다.HD현대중공업은 지난 11일 이상균 부회장과 금석호 사장 명의 담화문을 통해 "고인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계실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목표로 고강도 안전 정책을 시행해 왔음에도 회사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말했다.또한 "이번 사고로 고통과 충격을 겪고 계실 동료 여러분께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가능한 모든 조치를 동원해 사고 수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HD현대중공업은 사고 원인 분석과 대책 마련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관계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 다시는 이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HD현대중공업은 "무엇보다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영종도 해안 길을 달리자 거대한 트랙과 현대적인 건축물이 조화를 이룬 BMW 드라이빙 센터가 모습을 드러냈다. 2024년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브랜드 익스피리언스 센터"로 거듭난 이곳은 독일과 미국에 이어 세계 세번째로 조성된 BMW의 복합문화공간이다.센터 내부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진다. 고객의 동선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심리스 설계를 통해 BMW와 MINI 그리고 육중한 존재감을 뽐내는 BMW 모토라드의 바이크들이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 속에 배치돼 있다. 7시리즈 등 최상위 라인업을 만날 수 있는 "럭셔리 클래스 라운지"는 한국 전통의 색상과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꾸며졌다. 글로벌 브랜드의 정체성과 한국의 미가 결합된 이 공간은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전달한다.단순히 신차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헤리티지 존"에서는 BMW와 MINI의 역사를 관통하는 클래식 모델들이 관람객을 맞
금융감독원이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하며 사실상 제동을 걸었다. 증자의 필요성과 의사결정 과정 전반에 대한 설명을 보충하라는 게 이유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한화솔루션이 지난 26일 제출한 유상증자 관련 증권신고서에 대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정정신고서 제출 기한은 3개월 이내다.금감원은 한화솔루션의 이번 유상증자를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하고 증권신고서를 집중 심사해 왔다. 유상증자의 당위성과 의사결정 과정, 이사회 논의 내용, 주주 소통 계획 등의 기재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것으로 전해진다.이날 금감원은 "증권신고서(지분증권)에 대한 심사 결과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 내용이 불분명하여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고 공시했다.앞서 한화솔루션은 정기 주주총회 이틀 뒤인 지난달 26일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총 2조4000억원의 자
▲김기문씨 별세, 김원하·김원권·김원삼(제주항공 홍보팀장)·김미혜 부친상, 박경인·윤소정·강민정(NH농협금융지주 ESG상생금융부 팀장) 시부상=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4호실(제주시 연북로 378), 입관 10일15시, 발인 11일9시30분, ☎064-742-5000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시대를 맞아 센서 표준화를 핵심 전략으로 채택하고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연합(Data Union)을 구축하고 있다. 연간 수백만 대의 글로벌 판매에서 확보되는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축적·학습·성능 개선·제품 적용이 반복되는 데이터 선순환 체계(Data Flywheel)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기아는 9일 "2026 CEO(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기아는 검증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센서 및 시스템의 표준화를 조기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산 차량을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즉각적인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양산된 차량에서 축적되는 주행 데이터를 활용해 자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모델의 고도화도 지속한다. 자율주행 기술의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자체 기술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외부 협력을 통해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고 그 과정에서 확보한 실제 양산 데
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앞세워 글로벌 생산 거점 전반의 자동화 전환에 속도를 낸다. 2028년 HMGMA를 시작으로 2029년 기아 조지아 공장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기아는 9일 "2026 CEO(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로보틱스 사업 비전을 공개했다.보스턴다이나믹스는 향후 10년 내 범용 로봇의 대중화를 목표로 "어디든 이동하고, 주변 환경을 인식하며, 무엇이든 조작할 수 있는" 로봇 기술 구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이를 위해 ▲현대차그룹 생산시설 연계 수요 확보 및 데이터 수집 ▲AI 기반시설·인재에 5억달러 이상 투자와 구글 딥마인드·엔비디아 등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피지컬 AI 및 VLA 개발 역량 확보 ▲현대모비스 협업(차세대 아틀라스 액추에이터) 등 그룹 공급망 활용한 규모의 경제 실현을 3대 차별화 전략으로 추진한다.제품 로드맵 측면에서는 아틀라스 등 주요 로봇을 현재 검증된 기술 기반에서
기아가 2030년 영업이익 17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내놨다. 2026년 영업이익 10조원 수성을 기점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해 글로벌 완성차 시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주환원율을 35%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밸류업 정책을 병행해 기업 가치 제고에도 속도를 낸다.기아는 9일 "2026 CEO(최고경영자)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2026년 사업 계획과 중장기 재무 목표를 공개했다.기아는 2026년 전년 대비 약 7% 성장한 335만대 판매(도매 기준) 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전년 대비 0.3%포인트 오른 3.8%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미국에서는 핵심 모델인 텔루라이드와 셀토스의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신차 출시를 통해 판매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 유럽에서는 EV2에서 EV5에 이르는 대중화 전기차 풀라인업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친환경차 판매는 전년 대비 45% 이상 성장한 112만2000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이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다.HD현대중공업은 9일 울산 조선소에서 이중연료(DF) 엔진이 장착된 4만6000㎥급 중형 가스운반선 2척에 대한 명명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부 사업대표(사장)와 니콜라스 사베리스 엑스마르 회장, 브루노 얀스 주한 벨기에 대사 등 관계자 및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벨기에 도시명을 따 2척의 선박에는 각각 안트베르펜(ANTWERPEN)과 아를롱(ARLON)으로 이름 붙여졌다. HD현대중공업이 2023년과 2024년 벨기에 선사 "엑스마르"의 자회사 "엑스마르 LPG 프랑스"로부터 수주한 암모니아 추진 중형 가스운반선 4척 중 1, 2호선으로 마무리 작업을 거쳐 오는 5월과 7월 말 각각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길이 190m, 너비 30.4m, 높이 18.8m의 제원을 갖춘 이들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자체 기술로 설계, 제작한 화물창 3기를 탑재해 암모니아와 액화석유
포스코가 건설용 코일철근 사업에서 3년 만에 철수한다. 수요 부진과 제품 경쟁력 한계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데다 최근 단행된 포항 1선재공장 폐쇄 등 전사적 구조조정 기조가 반영된 결정으로 풀이된다. 제강업계는 그동안 제기돼온 시장 교란 우려가 해소됐다는 점에서 안도하는 분위기다.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코일철근 생산 및 판매를 중단하기로 하고 주요 유통사와 건설사 등 고객사에 관련 방침을 통보했다. 포스코는 2023년 5월 KS인증을 취득한 뒤 같은 해 8월 상업 판매에 나선 이후 포항제철소 선재 설비를 활용해 제품을 공급해왔다.코일철근은 직선 형태의 철근을 코일 형태로 감아 공급하는 제품으로 절단 및 운송 측면에서 효율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만 실제 시장에서는 제품 규격과 가공 호환성이 변수로 작용했다.포스코가 생산한 "와일드 타입" 코일철근은 감김 강도가 낮아 적재 효율이 떨어지고 기존 제강사들이 공급해온 "콤팩트 타입" 기준에 맞춰진 가공업체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상호 신뢰 조직문화 캠페인 "약속대로 HANKOOK(한국)"을 전개하며 업무 현장의 소통과 협업 문화 강화에 나서고 있다.9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약속대로 HANKOOK"은 2023년 처음 도입된 조직문화 캠페인이다. 함께 일하며 지켜야 할 매너와 에티켓을 "약속"이라는 키워드에 담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책임과 존중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운영 중이다.올해 상반기에는 4월부터 "슬기로운 회사생활"을 테마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무직과 현장직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 실천 항목을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구성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반영했다.주요 슬로건으로는 ▲소통은 명확하게, 태도는 매너 있게 ▲회의는 심플하게, 결론은 분명하게 ▲꼭 필요한 회의실, 꼭 필요한 시간만큼 ▲함께 쓰는 공간, 함께 지키는 매너 ▲먼저 건넨 인사, 한 걸음 가까워진 우리 ▲정확한 인수인계, 안전한 교대의 시작 등이 선정됐다.그
SM그룹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과 KLCSM은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에 정박 중인 자사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케이 프리지아(K.FREESIA)호에서 경영진 합동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안전점검은 중동전쟁 등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LNG선의 안전운항 역량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 체계 고도화를 위해 진행됐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안전보건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글로벌 물류 운송에서 여러 리스크들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해운부문 계열사 선박들의 MRO(유지∙보수∙운영)를 맡고 있는 KLCSM도 현장에 함께했다.이동수 대한해운 대표이사와 권오길 KLCSM 대표이사 등 양 사 경영진은 케이 프리지아호의 갑판, 기관실, 거주구역 등을 차례로 순회하며 추락, 충돌, 화재 등 재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요소들을 두루 살폈다. 점검 말미에는 장기간 항해하는 승조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의견을 듣는 간담회도 마련됐다.이 대표는 "연일 구슬땀을 흘리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염호 광권 100% 인수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리튬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포스코홀딩스는 지난 7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포스코아르헨티나 법인을 통해 캐나다 리튬사우스(Lithium South, LIS)가 보유한 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 광권을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6500만달러(약 950억원)다.옴브레 무에르토 노스 염호는 리튬 추정 매장량이 약 158만톤에 이르고 리튬 함량이 높고 불순물 함량이 낮아 고품위 자원으로 평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인수로 기존 보유 광권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에서 매장량 기준으로 총 1500만톤 수준의 염수리튬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채굴 가능성과 수율을 감안하면 최소 300만톤 이상의 리튬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전기차 약 70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인수 완료 서명식에서 "추가 확보한 리튬 자원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의 전략급 무인항공기인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ir Vehicle·MUAV) 양산에 참여하며 우리 군의 전투력 강화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대한항공은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산 1호기 출고기념식"을 개최했다. 방위사업청이 주관하고 대한항공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D&A)·한화시스템 공동 주최로 열린 출고식은 합동참모본부, 공군, 육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등 민·관·군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MUAV 양산 1호기 실물이 공개됐으며 경과보고와 체계 설명, 전시 장비를 둘러보는 순서로 이어졌다. 이번에 출고된 1호기는 길이 13m, 폭 26m에 강력한 12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을 장착했다. 이 무인기는 고도 10km 이상의 상공을 날며 지상의 목표물을 정찰할 수 있다. MUAV가 실전에
HD현대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원재료 수급,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 지원에 나선다.HD현대는 중소 협력사들의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선박 건조 핵심 원재료인 에틸렌, 도료 원료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석유화학 기반 원재료의 공급 불안이 커지고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도 확대됨에 따라 정유·석유화학 계열사를 통해 주요 원재료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협력사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대표적으로 선박 강재 절단에 사용되는 에틸렌의 경우 HD현대케미칼을 통해 2000톤을 수급해 협력사에서 요청 시 5월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D현대오일뱅크를 통해 도료의 핵심 원료인 자일렌 등을 협력회사에 공급하는 방안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HD현대는 협력사 경영 안정을 위한 금융 지원도 펼친다. 정책금융과 연계해 조선, 건설기계, 전력기기를 비롯한 사업의 관련 협력사에 지원할 방침이다.총 4000억원
폭스바겐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투아렉의 마지막 여정을 기념하는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의 고객 인도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투아렉은 2002년 글로벌 시장에 처음 출시된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의 SUV다. 투아렉은 지난 24년간 3세대에 걸쳐 전 세계 누적 120만 대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날부터 국내 순차적으로 인도되는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지난 24년간 투아렉이 쌓아온 헤리티지를 기념하는 전용 레터링이 차량 곳곳에 적용됐다.차량의 외관 윈도우 프레임에서 레이저로 각인된 "파이널 에디션" 레터링을 볼 수 있다. 실내에는 동일한 레터링이 음각된 가죽 기어 레버를 비롯해 일루미네이티드 도어 스커프 및 일루미네이티드 인테리어 데코에도 동일한 레터링을 적용해 파이널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강조한다.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은 두개의 SCR 촉매 변환기가 장착된 혁신적인 "트윈도징 테크놀로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강력한 구동력과 효율성을 겸비한
현대자동차가 상품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강화한 소형 SUV "2027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신규 트림을 신설하는 한편, 엔트리 트림의 가격을 낮춰 실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2027 코나 가솔린 1.6 터보 모델에 새롭게 추가된 "H-Pick"(에이치픽) 트림은 ▲12.3인치 내비게이션 ▲듀얼 풀오토 에어컨 ▲레인센서 ▲18인치 알로이 휠 등 핵심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반면 기본 트림인 "모던"은 인조가죽 시트 등 일부 사양을 옵션 패키지로 전환해 판매 가격을 기존 대비 49만원 인하하며 진입 장벽을 낮췄다.하이브리드(HEV) 모델 역시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기존 기본 사양이었던 12.3인치 내비게이션 등을 선택 품목으로 구성해 59만원의 추가적인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아울러 "블랙 익스테리어" 트림에는 전용 블랙 휠을 새롭게 추가해 디자인 차별화를
제네시스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 내에 브랜드 전용관인 "제네시스 부티크"를 오픈했다."제네시스 부티크"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 제네시스 차량 전용 및 자동차 관리 용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제네시스가 엄선한 상품들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특히, 이번 신규 오픈에 맞춰 고객 선호 반영 및 차종별 맞춤형 상품 등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급 자동차 용품을 찾는 운전자를 위한 전문관으로 거듭난다.주요 판매 상품은 ▲키케이스와 키링, 디퓨저와 향기 카트리지, 우산 등 선물 및 일상 용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과 함께 ▲스케일 모델(차량 모형), 골프 용품과 같은 제네시스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된다.아울러 ▲차량 콘솔 트레이, 트렁크 정리함 등 수납 편의성을 높이는 제네시스 인증 차량 용품 "MFG" (Made for Genesis)라인업 ▲독일 프리미엄 케어 브랜드 소낙스(SONAX)
㈜한화가 이번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배정 물량의 청약 최대치인 120%까지 참여한다고 밝히며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한화 이사회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화솔루션㈜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의 건"을 가결했다. 납입금액은 약 8439억원이다. ㈜한화는 한화그룹 대주주인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한화 대표이사) 등이 지분 54.0%를 보유한 회사다.이는 ㈜한화 대주주들이 주력 자회사(지분율 36.664%)인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건전성 및 사업경쟁력 강화 계획에 공감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사회에 참여한 이사들은 외부 기관의 평가 자료를 토대로 현재 한화솔루션의 내재가치를 산정했을 때 유상증자 참여가 투자 수익성 측면에서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했다.한화솔루션의 신재생에너지 사업은 중장기적으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다. 특히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화석연료 및 LNG 중심의 전통 에너지 의존도를 완화할 대안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