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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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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이 본격적인 봄이 시작하는 4월에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주중 30%, 주말 20% 쿠폰을 제공하며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 ▲쏠비치 양양 ▲쏠비치 진도 ▲소노캄 거제 사업장의 스위트 및 패밀리 객실 타입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제주 소노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조식 30% 할인 쿠폰(1매 2인)도 제공한다. 투숙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오는 6월30일까지다. 할인 방법은 티웨이항공 이벤트 페이지에서 항공권 예약 정보를 입력하면 소노호텔앤리조트 숙박 할인 쿠폰으로 교환 가능한 번호가 발급된다. 해당 번호를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입력 후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시크릿 쿠폰을 증정한다. 국내선 최대
기아가 미국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디 올 뉴 셀토스"와 전기차 대중화를 주도할 "더 기아 EV3"를 북미 최초로 공개하며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기아는 뉴욕 오토쇼가 진행되는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769㎡(약 535평)의 공간에 K4, K5, EV6,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등 총 21대의 차량을 전시한다고 2일 밝혔다.에릭 왓슨(Eric Watson) 기아 미국법인 영업담당 부사장은 전시 현장에서 "기아는 지난해 미국에서 85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며 "현지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올 뉴 텔루라이드" 출시에 힘입어 미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미국 현지 판매 성과와 성장 의지를 피력했다.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및 미국판매법인장 사장은 "북미 현지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급격한 수요 증가에 따라 기아는 SUV 전 라인업에 걸쳐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6 N이 글로벌 시상식에서 고성능 부문 상을 받으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전용 전기차(EV)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진행된 "2026 월드카 어워즈"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차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은 BMW M2 CS, 쉐보레 콜벳 E-Ray를 제치며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됐다.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량 개발 과정에 참여한 모든 현대차 임직원에게 매우 뜻깊은 영예"라며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실생활 활용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차의 노력을 인정해준 심사위원단과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아이오닉 6 N은 강력한 동력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의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차체, 짜릿한 주행감성을 전달하는 N 고성능 전동화 사양을 갖췄다.
HD현대는 지난달 31일 캐나다 ICT 분야 14개 기업 사절단이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이하GRC)를 방문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팀 캐나다 무역사절단(Team Canada Trade Mission 2026, TCTM 2026) 방한의 일환으로 국내 첨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교류하고 비즈니스 및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자 이뤄졌다.이날 사절단에는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로보틱스·자동화, 퀀텀 등 캐나다 첨단 ICT 분야 14개 기업의 기업인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GRC의 디지털 관제센터와 디지털 융합센터를 둘러보며 HD현대의 디지털 선박, 자율운항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 역량을 확인했다.이날 방문한 캐나다 한 ICT 기업 고위관계자는 "차세대 미래 선박을 보고 HD현대가 단순 건조 뿐 아니라 엔지니어링, 인도 후 선박 관리 등을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넘버 원 쉽 빌더(No.1 Shipbuilder)의 위상을 느낄
삼성중공업이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설계사업을 시작으로 마스가(MASGA) 참여를 본격화한다.삼성중공업은 미국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NASSCO), 디섹(DSEC)과 함께 NGLS 프로젝트의 개념 설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NGLS는 미 해군의 핵심전략인 "분산해양작전"의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자산으로 높은 기동성과 표적 맞춤형 운용 역량을 갖춘 소형 함정이다. 향후 13척 이상의 건조가 예상되는 전략 프로젝트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삼성중공업은 함정 성능의 근간이 되는 고효율 선형설계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삼성중공업은 대전 대덕연구센터에 보유한 길이 400m 규모의 상업용 세계 최대 대형 수조를 기반으로 축적한 선형 설계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미 해군이 요구하는 고도의 기동성·보급능력·안정성을 충족하는 선형을 개발할 예정이다.향후 나스코 조선소가 해당 함정을 미국 내에서 효율적으로 건조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기아가 청년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신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4년 이후 최대 규모 채용에 나선다.기아는 ▲ICT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총 34개 부문에서 상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 공고는 181개에 달한다.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 채용 이날부터 오는 13일까지 ▲전환형 인턴 채용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경력 채용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이다.직무별 채용 공고 및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기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9일까지 대학교 캠퍼스 11곳에서 채용 홍보 프로그램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는 기아의 80년 역사를 이끈 도전과 혁신 정신을 소개하고 동문 선배 현직자의 직무 소개와 커리어 멘토링도 제공한다.지원자는 이곳에서 기아의 역사를 다룬 "헤리티지 미니 전시"를 관
LIG넥스원이 "넥스원"이라는 이름을 뒤로하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로 새 옷을 갈아입는다. 2007년 사명을 바꾼 지 19년 만의 대대적인 변화다. 회사는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대한민국 자주국방 역사와 함께해온 종합방위산업체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우주항공과 무인 체계를 아우르는 "하이테크 방산 그룹"으로 체질을 완전히 바꾸겠다는 방침이다.LIG넥스원은 31일 용인하우스에서 열린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새로운 사명 LIG D&A는 방위산업(Defense)과 항공우주(Aerospace)의 결합으로 50년간 쌓아 온 방산역량에 첨단 우주기술력을 더해 미래 전장환경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그동안 LIG D&A는 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전자·전자전 등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양산하며 K방산을 대표하는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넥스원"이라는 추상적 명칭이 급변하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미국의 차세대 군수지원함 설계 사업에 참여한다.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국 해군 함정 사업을 수행하는 최초 사례다.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는 함정 및 특수선 설계 회사인 VARD와 미국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양사는 NGLS 개념설계 사업의 주 계약자인 VARD와 협력해 시장 조사를 실시하고 새로운 NGLS 플랫폼에 대한 개념설계 및 개선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생산 용이성, 상선 건조 공법 적용, 생산 비용 분석도 지원한다. 기능설계 계획 및 특수 연구 수행을 위한 옵션도 포함돼 있다.NGLS는 보다 소형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해상 및 육상에서 연료 및 물자 보급, 재무장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미 검증된 상용 기술이 적용돼 비용 효율성이 높다.이 모든 프로젝트는 2027년 1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으
HMM의 본사 부산 이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HMM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본점 소재지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과 이를 확정할 임시주주총회 소집 일정을 의결했다. 오는 5월8일 주총에서 안건이 통과되면 HMM 본사는 서울을 떠나 부산으로 이전하게 된다.이번 이전은 현 정부가 내건 "해양 수도 부산" 육성 공약의 후속 조치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해양수산부와 함께 정부 지분 비중이 높은 HMM의 부산 이전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해 왔다. 현재 HMM 정관상 본점 소재지는 "서울특별시"로 명시되어 있어 상장사 규정에 따라 주총을 통한 정관 개정이 필수이다.업계에서는 주총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다. HMM의 지분 구조상 정부 영향력 아래 있는 한국산업은행(35.42%)과 한국해양진흥공사(35.08%)의 합산 지분이 70%를 상회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5.62%를 보유한 국민연금의 지분까지 고려하면 이변이 없는 한 본사 이전안은 가결될 전망이다.다만 내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해상 운임 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선종별 운임 반영 양상이 엇갈린다. 유조선은 유가 상승에 따른 운임 급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반면 건화물선은 운임 정체 또는 하락세가 이어지며 수익성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3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유조선 운임지수(WS)는 전쟁 직전인 지난 2월27일 225.1에서 3월20일 400.6으로 78% 올랐다. 반면 벌크선 운임을 나타내는 발틱운임지수(BDI)는 같은 기간 2140에서 2056으로 3.9% 하락했다. 일일 운임도 1만5000달러 수준에서 횡보하고 있다.국제 선박유 가격이 전쟁 이전 대비 2배 이상 급등하면서 해당 해역을 운항하는 국적 선사들의 비용 부담도 크게 확대됐다. 싱가포르 저유황유(VLSFO) 가격이 톤당 500달러에서 1100달러까지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벌크선 시장은 유가 상승분을 운임에 전가하지 못하고 있다.국내 해운사별로는 건화물선 비중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대
중국 전기차 시장 1위 BYD의 내수 점유율이 급락하며 중국 자동차 산업이 "양적 성장"에서 "기술 경쟁" 중심으로 재편되는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정부의 규제 체계 전환과 경쟁 심화가 맞물리면서 저가·대중형 중심 전략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분석이다.30일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에 따르면 BYD의 중국 내수 승용차 시장 점유율은 2025년 1분기 13.4%에서 같은 해 4분기 14.2%로 소폭 상승했으나 2026년 1~2월에는 7.1%로 반토막 났다. 같은 기간 판매량도 19만1000대에 그치며 28만9000대를 기록한 지리자동차에 밀려 내수 1위 자리를 내줬다.BYD의 성장 둔화는 단순한 수요 변동이 아니라 산업 구조 변화의 결과로 해석된다. 보고서는 2024년 말부터 이어진 점유율 정체는 업체 간 가격 경쟁 격화에 따른 내권(內卷) 현상의 영향이며 2026년 초 급락은 정부의 정책 변화가 직접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기술 격차 축소와 제품 동질화로 가격
현대글로비스가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에 발맞춰 발표했던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실질적인 수치로 증명해냈다. 실제 배당 규모를 전년 대비 약 57% 늘리며 시장 기대에 부응하고 있다. 27일 현대글로비스가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에 따르면 2025년 사업연도 기준 이익배당금 총액은 4350억원으로 확정됐다. 직전 연도인 2024년 배당 총액 2775억원과 비교해 56.8% 급증한 수치다. 주당 배당금은 5800원이다. 오는 31일까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는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다.현대글로비스는 이번 배당 확대를 통해 시장에 약속했던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수치로 증명했다. 현대차그룹 계열사 중에서도 밸류업 이행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평가다.현대글로비스는 시장과 약속했던 가이드라인을 초과 달성했다. 앞서 현대글로비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적용할 주주환원 정책으로 배당성향 최소 25% 이상 유지, 주당배당금(DPS) 전년 대비 최소
HMM이 오는 30일 이사회를 소집하고 본사 이전을 위한 정관 변경 절차에 착수한다. 이번 이사회를 계기로 부산 이전을 위한 후속 조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27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30일 이사회를 열기로 내부 일정을 확정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 "서울특별시"로 명시된 본점 소재지를 변경하기 위한 정관 수정안을 상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최종 의결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 일정 등도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이 참여하는 이번 이사회는 사실상 부산 이전을 확정 짓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들은 현재 이사회 인적 구성을 감안할 때 정관 변경 안건이 무리 없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고 있다.다만 노조의 거센 반발이 최대 변수다. HMM 노조는 이번 이사회에서 본사 이전 안건이 의결될 경우 다음달 2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사회 강행 시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으면서 경영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정
정기선 HD현대 회장의 현장경영이 베트남으로 이어졌다.HD현대는 정 회장이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설비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26일밝혔다.지난해 10월 회장 취임 이후 다섯 번째 현장 행보다. 앞서 정기선 회장은 음성(HD현대에너지솔루션·HD건설기계), 청주(HD현대일렉트릭), 울산(HD현대중공업) 등 국내 사업장과 해외 사업장(HD현대필리핀조선)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정 회장은 24일 베트남 중남부 칸호아성에 위치한 HD현대베트남조선을 찾아 야드를 둘러보며 건조작업이 진행 중인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의 건조 공정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현장 관계자에게 공정준수율과 작업 간 애로사항 등을 묻고 작업장 내 안전에 대해 당부했다.이어 25일에는 HD현대에코비나를 찾았다. HD현대에코비나는 HD현대가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 및 아시아 지역 내 항만 크레인 사업을 위한 거점
제너럴모터스(GM)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생산 설비 고도화를 위해 한국사업장에 총 6억달러(약 88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투자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전략 모델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부평·창원 공장을 글로벌 소형 SUV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하기 위한 조치다.26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이번 투자액 중 3억달러(약 4400억원)는 부평 공장의 프레스 설비 현대화 등 생산 시설 업그레이드에 투입된다. 이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소형 SUV 모델의 상품성 강화 및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한 3억달러 투자에 이은 추가 집행이다.GM 한국사업장은 지난 25일 부평 공장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투자 기념 행사를 열고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도입되는 최첨단 프레스 설비는 작업 현장의 안전성과 품질,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최고경영자(CEO)는 "2018년부터 이해관계자들의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의 결합이 실질적인 서비스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규제와 안전 기준 마련이 산업계의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연합(EU) AI 법 시행 등 글로벌 규제 환경이 구체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5일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가 열리는 제주신화월드 백록룸에서 "모빌리티 산업 자율주행·AI 신규 트렌드와 규제 방향" 세미나가 개최됐다. 법무법인 세종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피지컬 AI로 대변되는 기술 트렌드와 그에 따른 법적 가이드라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의 첫 순서를 맡은 장준영 법무법인 세종 AI 센터장은 국내외 AI 기본법령의 시행 동향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짚었다. 장 센터장은 AI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조치가 향후 기업의 법적 리스크 관리에서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AI 기본법 시행령과 관련 고시 및 가이드라인의 동향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중국자동차기자협회(CNAJA),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와 2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글로벌 e-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친환경 e-모빌리티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 협력 강화를 목표로 3개 기관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무탄소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확산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활동을 추진하고 정례 포럼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 개최를 통해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의 사전 홍보와 전시·컨퍼런스 대외 홍보에 협력하는 한편 주요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고 각 기관이 주최하는 행사에 상호 초청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류종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e-모빌리티 산업을 둘러싼 글로벌 협력의 흐름 속에서 언론과 산업, 국제기구가 함께 역할을 확대해
"2027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PIEVE) 추진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이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기간 중인 25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세계e-모빌리티협의회(GEAN)가 주최하고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IEVE)와 평양 국제 전기차 엑스포 추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중국자동차기자협회, 법무법인 세종, 블랙야크 등이 후원하고 남북 정책협력 및 전기차·에너지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정책 및 기술 중심의 전문가 협의를 목적으로 정치적 선언을 배제하고 실질적인 민간 협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행사는 양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지역회의 부의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고성준 제주통일미래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첫 번째 발제를 맡은 임을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북한개발국제협력센터장은 "전기차 엑스포로 여는 한반도 그린 데
과거 "저임금·고노동"의 상징이었던 조선소 현장이 평균 연봉 1억원 시대를 열었다. 조선업 호황이 찾아오면서 실적 개선세가 가팔라진 결과다. 신규 채용 확대 영향으로 평균 근속연수는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며 유연근무제 확대 등 근로 조건 개선이 병행되는 흐름을 보였다.25일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의 2025년 1인평균 급여액은 1억1152만원이다. 2023년(8900만원)과 비교하면 2년 사이 25.3% 올랐다.가장 높은 급여 수준을 기록한 곳은 HD현대그룹의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다. HD한국조선해양의 직원 1인평균 급여액은 2023년 9600만원에서 2024년 1억1615만원으로 29.8% 급증했으며 2025년에는 1억3057만원을 기록했다. 2년 사이 총 36%의 상승 폭을 보였다. 이는 지주사 특성상 고임금 설계 및 연구개발(R&D) 인력 비중이 높고 그룹 차원의 성과 보상 체계가 반영된 결
HMM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HMM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HMM은 창립기념식에서 "해양을 넘어"(Move Beyond Maritime)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는 "해운을 넘어 더 큰 가치, 더 나은 미래를 움직인다"라는 뜻으로 세계 최고의 종합 해운·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 방향으로는 "W.A.V.E"를 제시했다. "W.A.V.E" 전략은 인재(W), 혁신(A), 가치(V), 친환경(E)이라는 4가지 축으로 구성돼 있다. 구체적으로 ▲성과는 탑탤런트의 인재가 만든다(Workforce-driven Performance) ▲모든 업무를 스마트하게 재설계한다(AX-driven Innovation) ▲가치 기반 성장을 실현한다(Value-driven Growth) ▲친환경은 선택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