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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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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HMM "본사 부산 이전 노사 합의 완료…다음달 주총서 확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7510억원, 영업이익 638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21% 증가했다.사업별로 보면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1조 2211억원, 영업이익 2087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수주잔고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 1월 성사된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의 노르웨이 수출(약 1조3000억원) 계약 등이 반영돼 수주잔고는 약 39조7000억원이다.항공우주 부문은 매출 6612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 증가했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36억원) 대비 533% 성장했다. 군수 물량의 증가와 수익성이 견조한 사업의 매출 비중 확대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부터는 폴란드 이집트, 호주향 수출 물량이 본격적으로 반영된다"며 "여기에 국내 양산 물량도 더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조용히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모델이 바로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다. 출시 첫 달인 2025년 5월 24대에 그쳤던 폭스바겐 아틀라스의 판매량은 동년 12월 271대를 기록, 11.2배의 성장을 달성했다. 2026년 들어서도 가솔린 수입차 판매순위 상위권을 유지했다.아틀라스는 이미 티구안, 티록, 투아렉 등 다양한 SUV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SUV 명가 폭스바겐의 대형 SUV다. 독일 엔지니어링으로 빚어낸 우수한 주행성능과 미국 시장에서 검증된 넓은 공간과 우수한 실용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아틀라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동급 최고 수준의 넓은 실내 공간이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그룹의 혁신적인 MQB 모듈러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가장 큰 모델로, 한국 시장에서 현재 시판 중인 동급 대형 SUV 중 가장 긴 5095mm의 전장을 지녔다. 전폭은 1990mm, 전고는 1780mm에 달한다.동급 모델들이 3열 시
현대자동차는 오는 5월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채용 부문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총 4개 분야다.서류 합격자는 6월 중 발표하고 1·2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현대차는 이번 경력 채용을 통해 로보틱스,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을 가속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제조 성능 향상 및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번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기아 역시 ▲ICT ▲제조솔루션 ▲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총 34개 부문에서 상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우수 인재 발굴에 총력을 다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여
대한항공은 영국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1989년에 설립된 영국 런던 소재 항공운송 전문 컨설팅 및 평가 기관이다.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항공사의 서비스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저 1성부터 세계 최고의 항공 서비스 품질을 뜻하는 5성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스카이트랙스의 "월드 에어라인 스타 레이팅"은 항공업계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평가로 5성을 받은 전 세계 항공사는 대한항공을 포함해 총 10곳이다.이번 평가는 대한항공의 고객 접점 전반에 걸친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 항목은 탑승 수속 및 환승, 라운지 등 공항 서비스, 기내식, 기내용품, 기내 서비스, 기내 엔터테인먼트(IFE), 항공기 좌석 등 550여 가지에 달한다.대한항공은 ▲웹·모바일 홈페이지 ▲여객운송/라운지/기내 서비스 ▲IFE 시스템/기재 등 순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드
SM그룹은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인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GWS)를 전사에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SM그룹은 1차적으로 전체 계열사 54곳 가운데 38곳에 GWS를 우선 도입해 업무 혁신과 통합 운영에 필요한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협업에 필요한 툴(tool)을 교체하는 차원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지능형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그 일환으로 회사는 지난달 그룹 경영지원부문 산하에 "AI 연구 태스크포스팀(TFT)"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AI 연구 TFT는 GWS 도입을 기점으로 AI 전환 실행 투트랙 로드맵을 전개한다. 인프라 현대화로 레거시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과 파편화된 업무 데이터의 표준화를 꾀하는 한편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 창출로 실질적인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까지 이끌어 내겠다는 구상이다.스스로 스마트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업무를 완수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캐나다 자동차부품제조협회(APMA)와 손잡고 군용 및 산업용 차량을 생산하는 합작법인 설립에 나선다. 이번 합작은 한화오션의 장보고-III 배치-II(KSS-III Batch-II, 이하 장보고함)이 캐나다 초계잠수함 사업(Canadian Patrol Submarine Project, 이하 CPSP)에 선정될 경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APMA, 한화오션과 함께 군용 차량 및 특수목적 산업차량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29일 온타리오주 토론토 인근 마틴레아(Martinrea) 공장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정승균 한화오션 특수선해외사업단장을 비롯해 빅터 페델리 온타리오 경제개발부·일자리창출·무역부 장관, 플라비오 볼페 APMA 회장, 로버트 와일드보어 마틴레아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화는 그간 캐나다 내 30여 기업과 양해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를 견인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전격 공개하며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어시스턴트와 개방형 앱 마켓을 통해 차량을 하나의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 미디어 데이"를 개최하고 오는 5월 선보일 시스템의 개발 콘셉트와 향후 적용 계획을 발표했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지난해 개발자 컨퍼런스 "플레오스 25"에서 공개된 연구개발 버전의 양산 모델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5월 출시 예정인 "더 뉴 그랜저"에 이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한다.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순차 확대해 2030년까지 약 2000만대의 차량에 탑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플레오스 커넥트는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SDV 체제 전환의 첫 발걸음으로 평가받는다. 개발 과정에서 직관성, 안전성,
지난 29일 오전 경남 창원 마산 가포신항 제1부두. 거대한 성벽처럼 앞을 가로막은 6000대급 자동차 운반선(PCTC) "현대글로비스 캡틴"호 앞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차량의 바다"가 펼쳐졌다. GM 한국사업장(한국GM) 창원공장에서 갓 생산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천대가 바둑판처럼 도열해 선적을 기다리는 모습은 장관을 이뤘다.이곳은 GM 한국사업장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관문이다. 창원공장에서 생산된 전략 모델들은 10km 남짓 떨어진 이곳 가포신항으로 옮겨져 북미 등 글로벌 시장으로 향한다. 김현욱 한국GM 부장은 "창원에서 만든 차량이 전 세계 고객을 만나는 마지막 통로라는 점에서 팀 전체가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작은 흠집 하나, 불필요한 대기 한 번 허투루 넘기지 않는다는 각오로 현장을 챙긴다"고 말했다. 가포신항과 GM의 동행은 올해로 11년째다. 2015년 개장 초기 운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던 가포신항에 GM이 물량을 배정하며 상생의 물
"우리가 왜 5250톤급 최신형 프레스 라인을 새로 도입했겠습니까? 말로 설명하기보다 행동으로 우리의 의지를 증명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GM은 한국에서 계속 사업을 운영할 것입니다."아시프 카트리(Asif Khatri) GM 해외사업부문 생산 총괄 부사장은 지난 28일 GM 한국사업장(한국GM) 경남 창원 공장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 시장 철수설을 정면으로 일축했다. 그는 "철수설 루머는 사실과 다르며 말보다 직접적인 투자와 행동을 통해 답하겠다"고 강조했다.카트리 부사장은 이날 대규모 투자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GM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 사업장에 약 3조원을 투자해 차세대 글로벌 전략 차종의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여기에 더해 2025년 12월과 202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총 8800억원의 신규 투자를 추가로 발표하며 한국 사업장의 상품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창원 공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9일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 테크 아카데미 2026"행사를 열고 항공무장 국산화를 위한 핵심 기술 역량을 공개했다.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무장을 국방과학연구소(ADD)와 함께 국내 기술로 개발해 자주국방력을 강화하고 KF-21 등 국산 전투기의 수출 경쟁력도 확보해 K방산 수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전략이다.이날 행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기술을 중심으로 항공무장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은 비행 중 흡입한 공기로 고체연료를 태워 추진력을 얻는 미사일 추진기관이다. 별도의 산화제를 탑재할 필요가 없어 사정거리가 길고, 급가속 및 고속 유지가 가능해 항공무장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유럽 방산기업 MBDA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에도 해당 기술이 탑재됐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05년부터 22년 동안 추진제, 가스발생기, 연소기 등 ADD 주관 덕티드 램제트 추진기관 관련 핵심기술 연구를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최근 발달장애 청년들의 일터인 "푸르메소셜팜"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푸르메소셜팜"은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조성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 일터로 2022년 9월 장애인 가족과 2000여명의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 여주에 건립됐다. 이곳에서는 55명의 발달장애 청년이 정당한 임금과 권리를 보장받으며 정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연간 70톤의 방울토마토를 직접 생산해 유통하고 있다.이번 임직원 봉사활동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추구하는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건강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발달장애 청년들과 함께 토마토를 수확하며 볼보자동차가 지향하는 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체감하고 이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이 발달장애 청년들뿐 아니라 임직원, 나아가 우리 사회 전반에 따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중간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사람의 개입 없이 작업하는 무인 자율 굴착기를 처음으로 실제 공사 현장에 투입하며 건설장비 자율화 기술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AI 기반 무인 자율화 전문기업인 그라비스 로보틱스(Gravis Robotics)와 함께 유럽 대형 건설그룹인 키바그(KIBAG)사의 건설공사 현장에 무인 자율 굴착기를 인도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투입된 장비는 HD건설기계의 22톤급 중형 굴착기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스마트 굴착기 플랫폼과 그라비스의 AI 자율화 기술을 결합한 "리얼 엑스"(Real-X) 솔루션이 탑재됐다.이 굴착기는 스위스 투겐(Tuggen) 지역 건설 현장에 투입돼 깊이 3m, 폭 12m, 길이 1km 규모의 토목 공사를 무인 자율 방식으로 수행할 예정이다."리얼 엑스"가 탑재된 무인 자율 굴착기는 작업자의 피로도와 집중력 등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설정된 목표에 따라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 유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의 항공 안전 정책을 이끈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의 안전·보안·품질 자문그룹(Safety, Security & Quality Advisory Group·이하 SSQ) 의장 항공사로 최근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베넷 앨런 월시 대한항공 항공안전보안실장이 SSQ 분과위원장(SSQ Functional Executives)으로서 향후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SSQ 의장 항공사는 자사의 전문성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카이팀 회원사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안전·보안·품질 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스카이팀 회원사가 주축이 돼 글로벌 항공업계의 안전과 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이사회와 연계해 항공 안전 관련 주요 안건을 추진하고 회원사 간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협력을 강화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불거진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관련 국제 기준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급증하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지난 2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에서 진행됐다. 건축물 내부 전기차 화재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공항 주차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공항소방대를 비롯해 인천 영종소방서, 인천공항 3개 자회사 등 총 34명이 참여했으며 소방차량 8대가 투입됐다. 실제 상황과 동일한 조건에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훈련은 ▲화재 발생 직후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현장 통제 및 신고 ▲공항소방대와 영종소방서의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 ▲이동식 수조를 활용한 배터리 침수·냉각 등 단계별 시나리오에 따라 체계적으로 이뤄졌다.특히 전기차 배터리 발화 시 발생하는 열폭주 현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열화상카메라, 이동식 수조 등 전기차 전용 화재진압 장비 4종을 총동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업 간 해외송금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9일 하나금융그룹, 두나무와 함께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및 기업 간 자금 이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 하나금융그룹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이은형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오경석 두나무 대표 등이 참석했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협력 ▲글로벌 자금관리 효율화를 위한 금융 인프라 구축 ▲디지털 금융 사업 기회 발굴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기존 해외송금은 국제금융통신망(SWIFT)을 통해 송금 지시와 자금 결제가 분리 처리되는 구조로 정산 지연과 비용 부담 등의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이번 협력은 블록체인을 통해 송금 지시와 결제를 실시간으로 연계함으로써 처리 속도와 거래 투명성, 비용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51개국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간 약 4만 건의 해외송금을 수행하고
현대자동차가 신차급으로 완전히 탈바꿈한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최초로 공개했다.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모든 세대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과 다채로운 신기술을 최초로 적용하며 끊임없이 혁신을 거듭해온 현대차의 대표 플래그십 모델이다.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역동적인 디자인과 최고 수준의 편안함을 갖춘 프리미엄 라운지급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신차급 변화를 이뤄낸 것이 특징이다.더 뉴 그랜저의 외장 디자인은 기존 모델의 역동성과 품격을 계승하는 동시에 각 요소들을 한층 정교하게 다듬어 더욱 균형 잡힌 비례와 완성도를 갖췄다.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 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더 얇고 길어진 베젤리스 타입의 심리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스타트업 및 협력사와 손잡고 "상생 혁신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LIG D&A는 지난 27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1회 "Tech Summit"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산혁신펀드로부터 투자를 받은 유망 스타트업과 기존 협력사, 그리고 LIG D&A가 한자리에 모여 첨단 기술의 국방 적용과 상생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방산혁신펀드 1호"를 통해 투자받은 다비오, 링크솔루션, 파블로항공 등 20개 스타트업 대표와 32개 LIG D&A 주요 협력사 대표,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신 대표는 축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빠른 실행력과 유연한 사고는 우리 방위산업이 반드시 수혈받아야 할 소중한 자
JLR 코리아는 디펜더 고객 이벤트 "2026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충북 진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디펜더 플래그십 모델을 올블랙으로 재해석한 디펜더 OCTA 블랙을 국내 고객들이 처음으로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마련됐다.산과 바다를 넘나들며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데스티네이션 디펜더는 "불가능을 넘어선다"는 디펜더의 철학 아래 디펜더가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모험 정신을 공유하는 브랜드 대표 이벤트다.디펜더 최신 모델 시승을 비롯해 디펜더에서 영감을 받은 여유로운 캠핑과 미식 경험, 힐링 프로그램 및 역동적인 활동들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사했다.JLR 코리아는 디펜더 역대 최고 성능과 올블랙 카리스마를 결합한 디펜더 OCTA 블랙을 데스티네이션 디펜더 현장에서 첫 공개하며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최신 디펜더 라인업 시승 기회도 마련해 고객들은 모터스포츠 경기장 "벨포레 모토아레나"
폴란드형 K2 전차의 첫 현지 생산 준비가 가속화하고 있다.현대로템은 지난 27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국영 방산그룹 PGZ 산하 방산 업체인 부마르 와벤디(BUMAR-ŁABĘDY)와 폴란드형 K2 전차인 K2PL 및 구난전차에 대한 현지 생산·정비 협력 계약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모니카 크루첵 부마르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계약식은 지난해 8월 체결된 폴란드 K2 전차 2차 이행계약의 핵심인 폴란드형 K2 전차와 구난전차의 현지 생산·정비 사업 세부 사항을 확정하고자 마련됐다. 개척전차, 교량전차 등 나머지 계열전차에 대한 현지 생산도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폴란드형 K2 전차는 현지 소요에 맞게 개조개발된 "맞춤형 전차"로 K2 전차 플랫폼이 처음으로 적용되는 폴란드형 계열전차들과 함께 추후 현지 생산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의 핵심은 폴란드형 K2 전차의 현지 조립 생산 협력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현지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