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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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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사 현대제뉴인의 계열사 HD현대인프라코어(옛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새로운 건설장비 브랜드 "디벨론"(DEVELON)과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디벨론은 "Develop"(발전하다, 개발하다)과 "Onwards"(앞으로 나아가는)의 합성어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세계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으로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겠다"는 HD현대인프라코어의 방향성을 담았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8월 HD현대의 계열사로 편입되며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과 신성장동력 확보 의지를 담은 신규 브랜드 론칭을 검토해 왔다. 지난 1월 건설기계 주요 시장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해 신규 브랜드를 선보였다. 최근엔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규 브랜드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쇼케이스 영상을 통해 브랜드 히스토리 영상을 공개했는데 조영철, 오승현 두 최고경영자
포스코그룹은 국내 최대 벤처요람인 체인지업그라운드 지원을 통해 국내 전주기 선순환 벤처플랫폼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체인지업그라운드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벤처기업 인큐베이팅 센터다. 단순 공간적 개념이 아닌 포스텍(POSTECH·포항공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방사광가속기 등 세계 2위 규모인 연구시설과 5000여명의 연구인력, 연간 1조원 규모의 연구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산학연 협력 허브를 벤처 밸리로 확장한 것이다.입주기업에게 산학연 협력 인프라를 제공하고 포스코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화 실증 기회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벤처 펀드를 활용한 성장단계별 스케일업 자금 지원, 정부와 지자체와 연계한 투자 유치(IR) 기회도 제공한다. 입주기업들은 다른 인큐베이팅 센터와는 차원이 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호평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2021년 7월에 벤처육성의 요람인 "
HD현대 건설기계부문 계열사 HD현대인프라코어가 그룹 편입 1년 반 만에 사명서 두산을 제외하고 그룹 일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27일 인천시 동구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대두산인프라코어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HD HYUNDAI INFRACORE)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변경 안건을 의결했다.이로써 HD현대인프라코어는 올해 론칭한 신규 건설장비 브랜드 "DEVELON"(디벨론)에 이어 사명에서도 두산을 사용하지 않게 됐다.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해 말 HD현대가 새로운 그룹명과 CI를 공개함에 따라 통일된 아이덴티티 적용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사명 변경을 적극 검토해 온 데 따른 것이다.조영철 HD현대인프라코어 사장은 주주총회 모두발언을 통해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그룹을 대표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전동화, 친환경, 무인화 기술 등 고객들이 요구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스마트건설 솔루
금융업, 공공기관 등 고객 접점이 많은 서비스업이나 지원 업무에 일부 도입된 챗봇이 조선업에도 본격 활용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인 "에스봇"(SBOT)을 개발하고 선박 설계에 적용하는 등 스마트 경쟁력 강화 나섰다고 27일 밝혔다."SBOT"은 삼성(Samsung) 과 챗봇(Chatbot)의 합성어로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하면 AI가 그 의미를 분석해 사내 여러 시스템에 축적된 설계 노하우, 각종 규정 및 계약 정보 등을 찾아내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답변을 제공한다.덕분에 신입사원이나 초임자도 SBOT을 통해 업무를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지식 검색 기능을 통해 설계 정보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SBOT에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연동해 반복 업무를 간단한 명령어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 기능도 포함됐다. 설계 담당자는 도면 검색, 일정 관리, 출도 등 단순 반복 업무를 줄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삼표그룹은 최근 성동구 주최로 열린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나리 묘목을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성동구의 미세먼지 저감과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그룹 임직원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삼표그룹 임직원들은 행사가 열리는 응봉산을 찾아 수령이 오래돼 개화 능력이 떨어진 개나리를 새 묘목으로 교체했다. 삼표그룹은 축제에 앞서 성동구민들과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심을 개나리 묘목 600그루와 노령목 교체용 묘목 2900그루 등 총 3500그루를 성동구청에 전달했다.삼표그룹 관계자는 "성동구민은 물론 모든 서울시민들이 활짝 핀 개나리를 보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의 가치
가파른 동국제강의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오너일가는 회사 분할에 대비해 지분을 증여하며 경영권 확대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동국제강은 지주사 체제 전환이 미래 가치 제고를 위한 발판이라고 설명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지난 24일 1만18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2일의 종가인 1만5430원과 비교하면 한 달 새 23% 하락했다.동국제강의 주식종목토론방에는 주주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일부 주주들은 "회사가 재벌 4세 경영을 이유로 주가가 낮아졌을 때를 틈타 주식 양도하고 주가 관리는 관심도 없다" "인적분할은 오너가의 승계 및 세금 절약이 목적이며 이후 자금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가 정해진 수순"이라고 목소리를 높인다.동국제강은 오는 5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회사 분할 안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동국제강을 인적분할로 존속법인 "동국홀딩스"(가칭)와 철강사업을 열연과 냉연으로 전문화한 신설법인 "동국제강"(가칭)과 "동국씨엠"(가칭)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재벌집 몇째 아들?… 대기업 승계의 원칙②피보다 진한 재벌가 경영권 분쟁 잔혹사③경영능력 입증한 재벌家 여인들… 호텔신라 이부진·금호석유 박주형 [소박스]장자승계 원칙을 깨고 경영 일선에서 활약하는 여성 오너 경영인들이 늘고 있다. 과거 그룹 승계 과정에서 여성 경영진 대부분이 배제된 것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능력을 인정받은 이들은 사업 영역을 넓혀 그룹에서 한 축을 담당하며 자신만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5연임"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새로운 50년 준비한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53)은 현직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여성 경영인이다. 그는 2010년 호텔신라 사장직을 맡았고 이듬해인 2011년부터 대표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호텔신라 주주총회에선 사내이사 선임 안건 가결로 5연임에 성공, 앞으로 3년간 사내이사직을 이어간다.이부진 사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급감한 실적 복구에 주력
포스코홀딩스가 지주회사 체제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미래 사업 동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철강 사업에서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선제적인 친환경 생산·판매체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10월 스웨덴에서 "제2회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인 하이렉스(HyREX)를 선보였다. 지난해 11월엔 인천 송도에서 개최한 "친환경소재 포럼 2022"에서 2050 탄소중립 마스터브랜드인 "그리닛"(Greenate)을 선보이고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있다.포스코홀딩스는 이차전지 원료와 양·음극재 등 "친환경 미래 소재 분야"에서 풀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성장시켰다. 리튬과 니켈은 포스코그룹이 선제 확보한 원료광산과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상업 생산 시대를 열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2018년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 광권과 호
"우리가 잘 되는 것이 나라가 잘되는 것이며 나라가 잘되는 것이 우리가 잘될 수 있는 길이다."지난 22일 방문한 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는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이와 글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글귀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어록으로 조선소 곳곳에 적혀 있었는데 덕분에 그의 정신을 현장 어디서나 느낄 수 있었다.현대중공업은 창사 이래 총 2272척을 건조하며 세계 최고의 조선소로 자리매김했다. 그 중심엔 울산 조선소와 2만9200명(협력사 포함)에 달하는 직원들이 있다. 울산 조선소는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달하는 192만평(635만㎡) 부지를 갖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조선소로 꼽힌다.현재는 고부가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건조에 주력하고 있다. 전체 수주잔고는 155척으로 그중 53척이 LNG운반선이다. 17만4000㎥급 LNG운반선의 선가는 2억5000만달러(약 3300억원)에 이른다. 끝없는 선박 블록을 지나 도착한 조선소 끝에는 건조 중인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24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제 6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적 분할에 따른 그룹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오는 5월 인적 분할 임시 주총을 앞두고 먼저 열린 정기 주총에서 장세욱 부회장은 2022년 영업보고에 덧붙여 회사의 미래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장 부회장은 주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경영 방향성에 대해 상호 공감하고자 발표 자료 준비를 주관했다.장 부회장은 2023년을 "새로운 시작을 위한 출발점"으로 정의했다. 지주와 사업 기능을 분리해 지주는 전략 컨트롤타워로 철강 "성장둔화"에 대응해 장기적 관점의 성장동력을 발굴할 예정이며 사업 회사는 철강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사업 전문화에 주력할 계획이라 밝혔다.그는 "철강 사업과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신사업을 발굴하고 물류·IT 등에서도 그룹의 시너지를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동국제강은 이날 ▲2022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SK텔레콤이 이동통신 3사 가운데 지난해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고경영자(CEO) 중에선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텔레콤 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는 1억4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5% 줄었다. KT 직원의 지난해 평균 급여는 전년 대비 8.4% 늘어난 1억300만원을 받았다. LG유플러스 직원의 1인당 평균 급여는 2021년보다 7.4% 늘어난 1억100만원으로 집계됐다.CEO의 보수는 LG유플러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황현식 대표는 지난해 22억87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급여는 13억9000만원, 상여는 8억9600만원, 복리후생 등 기타 근로소득은 100만원이었다.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의 지난해 21억37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는 11억원, 상여는 10억2400만원, 복리후생 등 기타 근로소득은 1300만원 등이다.구현모 대표는 지난해 보수로 15억6100만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국협상학회 "2022 대한민국 협상대상"을 수상했다.24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한국협상학회는 전날 고려대학교에서 "2022 대한민국 협상대상" 수상자로 최정우 회장을 선정했다.한국협상학회는 최 회장이 지난해 3월 그룹의 균형 성장과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고 상생을 도모하는 윈윈 협상력을 발휘해 모든 이해관계자를 설득하고 압도적 찬성을 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글로벌 리더십과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철강업계의 탄소중립을 리딩하고 이차전지소재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으며 지난해 불가항력의 천재지변을 겪은 제철소를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시킨 공로를 인정한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이차전지소재사업에 있어서도 협상 리더십을 발휘했다. 리튬, 니켈의 안정적인 확보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아르헨티나 대통령과 호주 총리를 각각 만나 포스코그룹의 친환경 미래소재 사업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이끌어 냈
두산밥캣이 "밥캣" 브랜드로 북미 물류장비 시장을 정조준하며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두산밥캣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물류 전시회 "프로매트(ProMat) 2023"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전시장에 자리한 9개 제품 중 5개는 "밥캣 지게차"이며 전시장에는 "두산"과 "밥캣" 두 로고가 나란히 걸렸다. 밥캣 브랜드가 건설이나 농업용 장비가 아닌 물류 장비 전시회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밥캣 지게차 데뷔의 배경에는 회사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 재정립이 있다. 두산밥캣은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해 두 브랜드로 지역별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북미와 유럽 등 시장에서는 밥캣 브랜드를 확대한다. 지게차를 비롯한 물류 장비, 이동식 발전기 및 조명장비를 포함한 포터블 파워 제품에 향후 밥캣 브랜드를 적용해 판매할 예정이다.두산 브랜드가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기존의 강점을 살려 두산 브랜드를 이어간다. 지게차 제품에서
세아제강지주, 세아제강, 세아씨엠이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표준 인증인 "ISO 37301"을 획득하며 준법·윤리경영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세아제강지주 등 3사는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373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21년 4월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관련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준법경영 정책 및 리스크 관리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를 평가해 수여하는 국제 인증이다.인증을 획득한 3사는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해 주요 부서에서 컴플라이언스 헬퍼를 선발했다. 세아제강지주의 준법경영 전담조직인 준법경영팀의 주도로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업무 절차 수립 ▲체계적 리스크 식별 및 리스크 별 통제수단 설정 ▲내부 심사원 자격획득 및 내부심사 수행 ▲준법감시 모니터링 등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이고 강
현대중공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엔진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중공업의 대형엔진 시장 점유율(2022년 기준)은 36%로 1989년부터 34년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중형엔진(4-Stroke) 분야에서도 세계 시장 점유율 30% 이상으로 1위에 올랐다. 누적 엔진 생산 개수는 6700대에 달한다.현대중공업은 1976년 엔진사업에 착수한 이후 44년 만에 세계 최초로 대형엔진(2-Stroke) 2억마력을 달성했다. 2억마력은 쏘나타급 중형차 약 125만대가 내는 출력과 같은 힘이다.현대중공업은 선박의 심장인 엔진을 자체 제작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해왔다. 2001년 세계 최초로 전자제어 대형엔진을 제작했고, 2007년엔 세계 최대인 10만8920마력급 엔진을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유정대 엔진기계사업본부 안전생산부문장은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장 점유율을 보면 전 세계(선박)의 36%가 저희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며 "그 얘기는 대
SK온이 국내 최대 양극재기업 에코프로와 글로벌 전구체기업 중국 GEM(거린메이)과 배터리 핵심 소재 생산시설 구축에 나선다.SK온, 에코프로, GEM이 참여한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은 24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전구체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체결식에는 김병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대표이사, 허개화(Xu Kaihua) GEM 회장, 최영찬 SK온 경영지원총괄 사장, 신영대 국회의원,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강임준 군산시장,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 등이 참석한다.협약에 따라 3사는 최대 1조21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연간 생산량 약 5만톤 수준의 전구체공장을 연내 착공할 예정이며 2024년 완공 목표로 한다.새만금공장 전구체는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별도의 3사 합작법인에서 생산하는 니켈 중간재(MHP)를 원료로 사용한다. 3사는 지난해 11월 니켈 중간재 생산법인 설립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3분기부터 연간 순수 니켈 약 3만톤에 해당하는 MHP를
SK온이 국내외 파트너사들과 새만금에 배터리 핵심 소재 생산시설을 만든다. 원소재 공급망 강화는 물론 국내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SK온은 2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에코프로·GEM(Green Eco Manufacture·거린메이)과 전구체 생산을 위한 3자 합작법인인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체결식에는 신영기 SK온 구매담당, 박성욱 SK온 글로벌얼라이언스담당, 박상욱 에코프로 부사장, 허개화 GEM 회장 등 3사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3사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니켈 프로젝트 협력에 이어 전구체 분야에서도 합작법인 설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굳건하게 다지고 있다.신설 합작법인인 지이엠코리아뉴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오는 24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전구체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3사는 최대 1조 2100억원을 투자한다. 2024년 완공 목표로 연간
HD현대가 고려대와 손잡고 미래 핵심 사업을 이끌 차세대 인재 육성에 나선다.HD현대는 23일 고려대학교와 "미래 인재 육성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시 고려대학교 본관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정기선 HD현대 사장, 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HD현대의 미래 오션 모빌리티, 에너지, 첨단 건설기계 분야 등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핵심 인재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HD현대는 고려대학교 학생들 가운데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연간 40여명에게 채용 연계형 현장실습(인턴) 기회를 부여하고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원은 임원면접을 거쳐 채용하기로 했다.방학 현장실습 후 채용이 확정된 학생들에게는 남은 학기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HD현대-고려대 DAY" 행사를 개최해 각종 산학과제를 발표하고 최고경영층의 특별 강연, 교우 멘토링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고려대는 HD현대의 미래 신사업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
삼양그룹 패키징 계열사인 삼양패키징은 22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9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 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패키징은 2022년 매출액 4074억원, 영업이익 238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제9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750원을 현금 배당하기로 했다.아울러 사내·사외이사 각 1명, 감사 1명이 신규 선임됐다. 김재홍 삼양패키징 경영총괄사무와 지창훈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사외이사가 각각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새로운 감사에는 김명기 전 삼양사 식품BU(Business Unit)장이 선임됐다.조덕희 대표이사는 "지난해 아셉틱 5호기 설비 가동률 100%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용 사업에 대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S-OIL은 23일 특수 페인트 생산 기술을 보유한 페인트 벤처 회사 이유씨엔씨(EU CNC)와 투자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이유씨엔씨는 특수한 첨가제를 개발하여 단열과 차열을 동시에 실현 가능한 친환경 수성페인트 제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2년 9월에 환경부의 녹색 기술 인증과 조달청의 혁신제품 자격을 각각 획득했다.S-OIL은 자체적 탄소 저감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에 관련된 사업,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투자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지평을 확대하고 있다. 장기 성장전략 "비전 2030"을 통해 기존 사업분야인 정유, 석유화학, 윤활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수소, 연료전지,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바이오매스 원료 기반 친환경 제품 개발 등 신사업 분야에도 진출해 회사의 성장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S-OIL관계자는 "정부가 2030년까지 탄소 저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건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