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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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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이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BIG DATA) 행사를 열고 사업부별 스마트 과제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현대제철은 최근 "AI·BIG DATA 페스티벌 오프라인 포럼"에서 최우수 과제 4건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최우수 과제 중 "제강 공정 스케줄링 시스템 개발" 과제는 공정 편성 최적화를 통해 제품 공정 시간 단축을 목표로 진행한 과제다. 제강 조업의 제약조건 및 다양한 조건으로 구성한 모델링을 시스템에 적용, 시스템을 현장에 시범 적용해 본 결과 일부 공정 시간이 단축되는 것을 확인했다. 조업 적용 테스트를 거쳐 해당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포럼에선 냉연 FH(Full Hard) 보류재 재질 예측을 통한 대체재 지정 기준 최적화 모델도 발표됐다. 기존 시스템은 대체 규격 지정 속도가 느리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강에서부터 냉연 공정까지의 생산, 제품 재질 빅데이터를 활용해 용도에 맞는 재질을 예측해 보류재의 대체 규격 지정 가이던스
지난해 삼성전자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임원은 김기남 삼성전자 SAIT(옛 종합기술원) 회장이 지난해 56억여원을 수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퇴직금을 합하면 고문으로 물러난 정은승 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가장 높은 보수를 받았다. 미등기 이사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17년부터 6년째 보수를 받지 않고 있다.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은승 고문은 급여 9억4200만원, 상여 19억5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9200만원, 퇴직소득 49억8500만원으로 총 80억7300만원을 수령했다.연봉 2위를 기록한 김기남 회장은 급여 17억2300만원과 상여금 37억3500만원, 복리후생 관련 기타 근로소득 2억1400만원을 포함해 56억7200만원을 받았다.사내이사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한종희 DX(디바이스 경험) 부문장은 급여 12억2900만원, 상여금 32억28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7900만원 등 46억3500만원을 수령했다.
삼성전자 등 그룹 내 19개 회사가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삼성그룹은 8일 관계사별로 채용 공고를 내고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이번에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삼성전자판매 등 19개 사다.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상반기 공채는 직무적합성평가(3월), 삼성직무적성검사(4월), 면접 전형(5월), 채용 건강검진(6월)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삼성직무적성검사(GSAT, Global Samsung Aptitude Test)는 온라인으로 치러지며, 소프트웨어(S/W) 개발 직군 지원자들은 직무적성검사 대신 주어진 문제를 직접 코딩하
지난해 삼성전자의 직원 평균 연봉이 4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영진의 보수도 전년 대비 약 25% 줄었다.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임직원 급여총액은 15조5977억원이며 전체 직원 수는 11만5231명이다.2022년도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1억3500만원으로 2021년(1억4460만원)보다 6.2% 줄었다. 전년 대비 연봉이 감소한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삼성전자의 직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12만1404명으로 2021년(11만2868명)에서 8000명 증가했다. 남자 직원이 8만9561명, 여자 직원이 3만1843명이었으며 평균 근속연수는 12.5년이다.경영진 평균 보수도 줄었다. 지난해 등기이사 11명 중 사내이사 5명의 보수 총액은 289억원이었다. 1인당 평균 보수액은 57억8600만원이다. 이는 2021년과 비교하면 보수 총액은 387억에서 25% 감소했으며 1인당 평균 보수액 역시 77억4700만원에서 25% 줄었다.임직
포스코와 SK에코플랜트가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부유식 해상풍력 부유체를 공동 개발하며 친환경 해상풍력 시장에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8일 포스코에 따르면 두 회사는 2021년부터 "한국형 부유체"(K-Floater)의 공동개발에 착수해 최근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DNV로부터 기본설계 인증(AIP)을 받았다.부유체는 부유식 해상풍력의 핵심 구조물이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 지면에 고정하는 고정식 해상풍력과 달리 풍력발전기를 바다 위에 부표처럼 띄워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바람이 더 강한 먼바다에 설치해 전기생산 효율이 높고 수심이 깊은 곳에도 조성이 가능해 입지 제약을 덜 받는다는 장점이 있다.포스코와 SK에코플랜트는 부유식 해상풍력의 성장성에 공감해 지난 2021년"부유식 해상풍력 고유 부유체 개발과 및 실증기술 공동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진행해왔다.2014년부터 부유체 연구를 진행해 온 포스코는 양 사의 협약에 따라 부유체의 기본설계 및 성능향상강재를 적용
자동화 기업 LS일렉트릭(LS ELECTRIC)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래형 공장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LS일렉트릭은 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F·AW) 2023 전시회에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총 210㎡(24개 부스) 규모로 전시에 참여한 LS일렉트릭은 "디지털 매뉴팩처링"(Digital Manufacturing)을 컨셉으로 기기부터 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을 아우르는 디지털화된 자동화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저압(LV) 드라이브 신제품 "S300",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강화되는 산업안전에 대비한 "안전 솔루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제조·물류 공정을 구현하는 "델타로봇"(Delta robot)과 "무빙마그넷"(Moving Magnet), 스마트공장을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Rwin) 등 자동화 솔루션이 총망라된다.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
SK이노베이션과 산하 계열사가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신입사원 채용은 SK이노베이션을 비롯해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엔무브, SK인천석유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계열 내 6개 사업 자회사에서 직무별로 각각 진행한다. 채용 직무는 경영지원·비즈니스·엔지니어·연구개발(R&D) 등이며 전체 채용인원은 000명 규모다.SK이노베이션의 R&D를 담당하는 환경과학기술원은 석·박사를 대상으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은 R&D 분야 우수인재의 선제적 확보를 위해 산학장학생도 함께 선발할 계획이다.서류접수는 오는 26일까지 SK이노베이션 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제출하면 된다. SK이노베이션은 서류접수 이후 약 2개월간 서류심사, 필기 및 면접을 통해 6월 중순경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필기 전형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면접 전형부터는 각 사업 자회사 및 직무별 특성에 맞게
친환경 선박 발주세에 힘입어 한국 조선사들이 지난달 전 세계 수주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친환경 선박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선사들의 수익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8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10만CGT(58척)를 기록했다. 이 중 한국은 156만CGT(34척·74%)를 수주해 17만CGT(9척·8%)를 수주한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지난달 말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53만CGT 증가한 1억1013만CGT로 집계됐다. 한국은 3863만CGT(35%), 중국은 4901만CGT(45%)를 각각 차지했다. 전월 대비 한국은 104만CGT 증가(3%)했으나 중국은 52만CGT로 1% 감소했다. 전년 동기보다 한국은 21%, 중국은 11% 늘었다.한국이 지난달 높은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글로벌 선박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친환경 선박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기
글로벌 경기 불안과 고물가 기조에도 삼성·SK·LG·기아 등 주요 대기업들이 채용에 나섰다. 8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과 LG그룹 등이 최근 신입사원 수시 채용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도 이달 중순 신입사원 공개 채용 공고를 올릴 예정이다.SK그룹은 지난해부터 계열사별로 채용을 세분하고 수시채용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달에는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 주요 계열사가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예상 채용 규모는 약 1만명이다.수시채용으로 전환한 LG그룹도 매년 3월, 5월, 7월, 9월을 집중 채용기간으로 선정해 채용 중이다. 올해 약 1만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현재 신입사원을 모집 중인 계열사는 LG전자, LG CNS, LG마그나, LG화학, LG유플러스 등이다.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도 최근 신입사원 상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오는 20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상시 채용을 진행한다. 하이브리드 채용 방식을 도입한 기아는 상반기에는 매달 직무별로 상시 채용을, 하반기에는
지난해 주요 대기업 사외이사의 평균 연봉이 67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사외이사 연봉을 주는 기업은 삼성전자였다. 7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주총회소집공고를 공시한 124개 기업들의 2022년 사외이사 496명의 평균 보수가 6753만원으로 2021년(6529만원)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기업 중 사외이사 최고 연봉은 삼성전자로 사외이사 6명의 1인 평균 연봉은 1억8200만원으로 2021년(1억4800만원) 대비 23% 증가했다. 반면 가장 낮은 사외이사 연봉기업은 쌍용자동차로 4명의 사외이사 평균연봉은 850만원으로 2021년(4100만원) 대비 7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에 이어 1억원 이상의 사외이사 연봉인 기업으로는 SK텔레콤이 자사주로 지급된 보수를 포함해 1억6622만원 ▲SK하이닉스 1억5800만원 ▲삼성물산 1억4400만원 ▲SKC 1억2000만
한국이 2월 선박 수주 경쟁에서 중국을 제치고 전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7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10만CGT(58척)를 기록했다. 이 중 한국은 156만CGT(34척·74%)를 수주해 17만CGT(9척·8%)를 수주한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지난달 말 전 세계 수주잔량은 전월 대비 53만CGT 증가한 1억1013만CGT로 집계됐다. 한국은 3863만CGT(35%), 중국은 4901만CGT(45%)를 각각 차지했다. 전월 대비 한국은 104만CGT 증가(3%)했으나 중국은 52만CGT로 1% 감소했다. 전년 동기보다 한국은 21%, 중국은 11% 늘었다.신조선가지수는 163.69로 전년 동기보다 8.96포인트 상승했다. 선종별로 보면 LNG운반선이 2억5000만달러, 초대형 유조선이 1억2000만달러, 초대형 컨테이너선은 2억1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세아그룹은 고(故) 이운형 선대회장 영면 10주기를 맞아 "철강업계 신사"로 불렸던 고인의 따뜻한 모습을 추억하고 생전의 뜻을 기리는 다양한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기일 당일인 10일에는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세아타워 오디토리움에서 유가족과 세아그룹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면 10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 본 행사에서는 유가족, 지인들의 추모사와 예술가들의 연주, 영상 등을 통해 이운형 선대회장을 추억하는 시간을 갖는다.같은 날부터 한 달간 세아타워 기업 역사관 "세아관"에서 철강업에 평생을 바치며 대한민국 산업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이운형 선대회장의 리더십과 온화한 성품을 조명한 "심여철(心如鐵)-철과 같은 마음으로" 추모사진전을 개최한다.오는 15일 저녁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국립오페라단 초대이사장 및 후원회장을 13년간 역임하며 오페라의 저변 확대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한 "오페라 전도사" 이운형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는 "세아이운형문화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7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흥국생명이 후원하는 세화미술관 도시 기획전 "정물도시"(Still-Life, Still-City)를 개최한다. 도심 속 열린 미술관을 지향하는 세화미술관은 도시를 테마로 하는 정기 기획전을 개최해왔으며 이번 전시는 "도시의 정물"을 주제로 한 도시 기획전이다. 과거 개최한 도시 기획전은 도시 산책자 "플라뇌르"(Flaneur)의 시점, 대도시의 외현을 구성하는 빛과 색채의 탐구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이 구축된 도시의 미시 세계를 신진작가들의 작품들을 통해 선보였다. 정물도시는 현대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정물화(Still-Life)의 정의를 재해석해 오늘날 정물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시를 구성하는 정물과 공존하는 현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전시다.정물도시는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인 데이비드 살레(David Salle·미국), 알렉스 카츠(Alex Katz·미국), 조나스 우드(Jonas Wood·미국), 웨인 티보(W
대우조선해양이 가파른 수주세를 바탕으로 흑자 전환에 나섰다.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의 수주 등으로 수익성에 집중하고 있다.7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8.3% 늘어난 4조860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1조6135억원으로 전년(1조7547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적자 원인에 대해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외주비 상승 등으로 4분기에 약 2500억원 상당의 손실을 반영했으며, 일회성 비용인 임단협 타결금 지급 등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일회성 비용 등이 해소된 만큼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의 올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는 139억원으로 적자를 벗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340억원으로 집계됐다.업계에서도 올해 시황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2년 연속 수주 목표 달성으로 현재 3.5년 치 물량을 확보했다. 또 올
정부가 주당 최대 69시간까지 근로가 가능하도록 "주 52시간제" 개편에 나서면서 철강업계가 반색하고 있다. 사업 특성상 일감이 몰리는 시기에 근무 시간을 늘릴 수 있게 되면서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용할 수 있게 된다는 이유에서다.7일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을 확정하고 오는 4월17일까지 입법예고할 방침이다. 주 52시간제로 대표되는 현행 근로시간은 법정근로시간 1주 40시간에 연장근로시간 12시간을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개편안은 주 단위로 관리되던 연장근로시간을 노사가 합의할 경우 "월·분기·반기·연" 단위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1주 12시간 단위로 제한되던 연장근로시간을 월 52시간(12시간×4.345주) 등 총량으로 계산해 특정 주에 집중적으로 근로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다만 퇴근 후 다음 일하는 날까지 11시간 연속휴식은 보장하기로 했다. 남은 13시간에 근로기준법에 따라 4시간마다 30분씩 주어지는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8.3% 늘어난 4조860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조6135억원으로 전년(1조7547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4492억원, 영업손실 4161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6.9%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줄었다.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4분기 적자의 주된 원인으로 외주비 상승에 따른 손실 약 2500억원과 임금단체협약 타결금 지급 등의 일회성 비용을 지목했다.올해 전망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년 연속 수주 목표 달성으로 현재 3.5년 치 물량을 확보했으며 올해도 첫 수주를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으로 성공하는 등 계획에 따라 안정적으로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남아있는 선박 수주잔량 113척 중 62척이 고가의 LNG운반선이라는 점에서 수익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세계 경제 불
포스코가 경상북도와 힌남노 태풍피해 조기 수해복구에 협력하기로 했다.포스코는 6일 경상북도와 포항시 및 경주시와 수해복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용선 경상북도 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은 경상북도의 수해복구 및 방재사업에 사용되는 건설용 철강재를 공기에 맞춰 우선 생산·공급하고, 자연재해 예방에 효과적인 강교량 및 포스코의 재난안전 인프라 솔루션을 적용하는 등 경상북도와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철강솔루션연구소와 함께 친환경 강교량 적용을 위한 설계, 구조해석, 기술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경상북도는 현재 포항시와 경주시 일원의 지방하천과 도로에 대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전심의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설계를 마무리하고, 4월부터는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포스코와 경상북도는 이달 내 실무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재해예방을 위한 교
삼표그룹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 책가방과 학용품 등을 지원했다.삼표그룹은 "삼표와 함께하는 새 학기, 새 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새 학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물품은 성동구 지역의 저소득가정 아동 21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삼표그룹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입학을 준비하지 못한 신입생들뿐 아니라 저학년 시절부터 써왔던 낡은 학용품을 교체하지 못한 고학년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이번 지원사업을 기획, 진행했다.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밝고 희망찬 학교생활을 축하하는 동시에 교육 격차 해소에 앞장섬으로써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표그룹 임직원들은 이번 지원을 받게 될 아동들을 위해 "너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야", "새 학기 새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해", "너의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 등의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 후 전달해 애정을 전했다. 유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에너지효율 개선 사업으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경감에 나섰다.6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회사가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은 ▲가구 냉·난방 효율개선 ▲태양광 설비 지원 ▲임직원 전기점검 재능봉사로 나뉜다.가구 냉·난방 효율개선은 에너지 빈곤층이 밝고 따뜻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너지 절감형 사업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2년부터 인천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서구의 노후 주택을 중심으로 바닥 난방공사, 보일러와 창호 교체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진행해 총 444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LNG터미널이 위치한 광양에서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태양광 설비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 특성을 활용한 "지역 맞춤식 사회공헌 활동"이다. 최근까지 광영사랑 요양원, 진상 요양원 등을 포함해 총 39개 복지시설에 관련 설비와 발전량 모니터링용 컴퓨터를 함께 지원했다.임직원들의 재능기부
"문송하다"는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는 말로 "문과라서 죄송합니다"의 자조적 표현이다. 그러나 기업의 채용담당자들은 출신 학과보다는 지원 직무에 맞는 관련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한다.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문과 전공·중고 신입에 대한 기업 채용 담당자 인식 조사"에 따르면 대부분의 담당자는 "문과 전공 자체만으로는 채용에 영향이 없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직군별 조사를 보면 경영지원(671곳)의 경우 문과 전공이어도 직무 관련 경험이 있으면 긍정적이라고 응답한 곳이 430곳(64.1%)이었다. 문과라는 이유로 채용에 영향은 없다는 곳도 190곳(28.3%)이나 됐다.상대적으로 자연계나 공학계열 선호도가 높은 연구개발, 생산기술, 정보기술(IT) 직군에서도 직무 관련 자격이나 실무 경험이 있는 문과 출신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문과 전공자의 취업 역량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정부 정책으로는 "직무 관련 일 경험 기회"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