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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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중국 화유코발트(Huayou Cobalt)와 이차전지 양극재의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전구체 생산에 나선다. 전구체는 양극재의 원재료로 니켈,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등을 결합해 제조하며 양극재 재료비의 약 70%를 차지한다.LG화학은 19일 유관기관들과 전라북도 군산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전구체 공장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협약에는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투자자로 LG화학과 화유코발트, 지자체·공사로는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한다.합작사 설립을 추진 중인 LG화학과 화유코발트는 이번 협약으로 2028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산단 6공구에 전구체 공장을 짓는다. 단계적으로 올해 착공을 목표로 2026년까지 1차로 5만톤의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 2차로 5만톤의 생산 설비를 증설해 연간 10만톤 규모의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양사는 새만금 공장에 메탈을 정련하는 설비를 만들어 전구체의 소재인 황산메탈도 생산한다.LG화학은
정부가 출산·육아휴직 등 현행제도를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장 감독에 나선다.19일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출산·육아휴직 사용을 제한하거나 불리한 처우 등이 의심되는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상반기 집중 감독한다. 출산휴가 대비 육아휴직이 저조한 사업장이나 휴직 중 부당해고가 의심되는 사업장이 이에 해당한다.고용부는 감독 외에도 근로자가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전국 49개 지방고용노동관서에 "모성보호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6월30일까지 집중 신고를 받는다. 신고가 접수되면 근로감독관이 즉시 사업장에 행정지도하고 이후 개선되지 않거나 위반 정도가 중대하면 근로감독에 들어갈 예정이다.근로감독 제도도 실효성을 높인다. 고용부는 근로감독에 앞서 근로자 및 노동조합 대표, 명예고용평등감독관 등을 대상으로 법 위반사항과 조직문화를 미리 파악하게 하고 여성이 다수 고용된 업종은 교대제나 직무성격 등 특성을 감독과정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필요한
12년 연속 무분규를 유지 중인 HD현대인프라코어 노사가 상생 협력 노력을 인정받았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18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주최 제35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HD현대인프라코어에서는 조영철 사장과 안재선 대표노조 위원장이 참석해 이 상을 수상했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3개 사업장에 4개의 노조가 있는 복수노조 사업장으로 노사발전위원회와 복지소위원회 등 다양한 회의체를 통해 소통하며 12년간 무분규를 유지하고 있다.2021년 HD현대 그룹에 편입된 이후에도 4개 노조가 모두 참여하는 체육행사를 진행하는 등 전사적 단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특히 2020년에는 노조가 코로나로 인한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먼저 기본급 동결을 제안하는 등 노사가 하나되어 위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맞춤형 특수 콘크리트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삼표산업은 고객사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특수 콘크리트의 1분기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삼표산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내한 콘크리트인 "블루콘 윈터"는 영하 10도에서도 타설 가능한 국내 유일 동절기 콘크리트다. 올해 1분기 블루콘 윈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6%, 매출액은 61억원으로 142% 증가했다. "블루콘 플로어"는 콘크리트의 균열이나 컬링(모서리 들뜸 현상) 등의 문제를 해결한 바닥용 고성능 특수 콘크리트다. 블루콘 플로어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45%, 매출액은 23억원으로 645% 늘었다.조강 콘크리트인 "블루콘 스피드"의 실적 증가도 눈에 띈다. 동절기 공사 기간을 기준으로 일반 콘크리트를 이용했을 때 약 8~9일이 소요되지만 블루콘 스피드는 약 7일로 일반 제품 대비 공사 기간을 더 단축할
크래프톤이 네이버제트와 합작회사(JV)를 설립하고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나선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미국 법인 "미글루 코퍼레이션"(가칭) 지분 85%를 총 408억원에, 네이버제트는 지분 15%를 72억원에 취득한다.두 회사는 지난해부터 웹 3.0에 기반한 메타버스 프로젝트 "미글루"(Migaloo)를 추진해왔다. 연내 메타버스 출시를 목표로 본격적인 개발과 서비스를 위해 이번 합작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합작회사는 북미에 설립되며 사명은 설립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합작회사에서 크래프톤은 프로그램 개발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창작을 위한 샌드박스 도구와 블록체인 시스템 등을 개발한다. 네이버제트는 서비스 기획과 파트너십 확보를 맡을 예정이다. "PUBG: 배틀그라운드" 등 다양한 글로벌 게임을 개발 운영해 온 크래프톤의 노하우와 메타버스 "제페토"를 개발·운영한 네이버제트의 노하우로 시너지를 끌어낸다는 목표다.박형철 크래프톤 프로젝트 미글루 실장은 "메타버스의 핵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나섰다.18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정탁 부회장은 전날 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마리우스 스쿠오디스(Marius Skuodis)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 율리우스 스카츠카우스카스(Julius Ska?kauskas) 차관 등을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정탁 부회장은 우크라이나 곡물의 안정적인 수출과 전후 재건 사업을 위해 클라이페다(Klaipeda) 항만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리투아니아 측과 논의했다. 클라이페다 항구는 리투아니아 유일의 부동항으로 중국과 서유럽의 운송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포스코그룹을 대표해 집행위원을 맡은 정탁 부회장은 그룹의 주요 교섭 국가로 배정된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우즈베키스탄, 칠레 등 7개국을 중심으로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탁 부회장은 지난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중남미 3개국인 칠레, 우루과이,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美 IRA 시름 던 韓 배터리·태양광… 다음 스텝은②배터리에 집중된 친환경 정책… 찬밥 태양광 "울상"③"친환경 산업이 곧 미래" 업계 경쟁력 키우려면[소박스]전 세계적으로 탄소 중립 기조가 강화되면서 배터리·태양광 등 친환경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 배터리는 전기차 전환, 태양광은 RE100 등의 영향으로 앞으로도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K-배터리 3사, 태양광은 한화큐셀이 주도하고 있으나 아직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에서는 부족하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중국기업이 정부의 압도적인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사업 활성화를 위한 한국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경쟁력 핵심은 "광물자원" 확보━태양광과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설비와 전기차 배터리 등 주요 산업에서 광물이 활용되면서 자원 확보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수요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으나 공급은 부족한 현실이다. 자원보유국들 사이에서 자원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내 2분기 전기요금을 발표한다. 인상 폭은 킬로와트시(㎾h)당 5원 내외로 예상된다.18일 정부에 따르면 올 2분기 전기·가스 요금을 이번 주중 인상폭을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 이르면 21일쯤 당정협의 등을 거쳐 에너지공기업 자구책 발표와 함께 요금 인상을 공식화할 것으로 관측된다.당정은 전기요금을 ㎾h당 5~9원가량 올리는 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너지공기업 주무부처인 산업부는 10원 이상 인상을 주장하는 반면 여당은 두 자릿수 인상은 쉽지 않다고 맞서고 있다.업계에서는 ㎾h당 7~9원 사이에서 인상폭이 결정될 것으로 본다. 산업부와 에너지공기업이 요구하는 10원 이상 인상은 단계적 인상으로 국민 체감도를 낮추는 요금 연착륙 기조와 맞지 않아 수용이 어려울 것이라는 이유에서다.한국전력의 부담이 나날이 커지는 만큼 인상을 미룰 수는 없는 상황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한전은 32조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1분기에는 6조원의 추
포스코퓨처엠이 직원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자사주 매입 지원에 나섰다.포스코퓨처엠은 직원들에 대한 일반적인 성과보상 외에 장기적으로 자사주를 보유하도록 함으로써 소속감을 높이고 성과제고에 몰입하도록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부터 시행해온 우리사주 매입 연계 자사주 일대일 매칭 프로그램은 직원이 매입한 주식 수만큼 회사에서 주식을 보태주는 제도다.직원들이 200만원 한도 내 주식을 매입하면 회사에서 같은 금액의 주식 수만큼 개인별로 지급해 회사 성장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장기근속을 유도하기위해 지원한 자사주는 4년간 회사가 보호 예수하고 3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 퇴직할 경우 환수하게 된다.지난해 일대일 매칭 프로그램에는 전 직원의 88.4%가 참여했고 회사에서 총 1만9152주를 신청한 직원들에게 배분한 바 있다. 주식 매입가는 16만783원으로 현재 주가는 2배 이상 상승했다. 올해도 일대일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전 직원의
LG화학이 중국 화유코발트(Huayou Cobalt)와 손잡고 새만금국가산업단지(이하 새만금)에 전구체 공장을 건설하며 전지 소재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LG화학은 오는 19일 유관기관들과 전라북도 군산시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전구체 공장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는 새만금개발청을 비롯해 투자자로 LG화학과 화유코발트, 지자체·공사로는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한다.합작사 설립을 추진 중인 LG화학과 화유코발트는 이번 협약으로 2028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산단 6공구에 전구체 공장을 짓는다. 단계적으로 올해 착공을 목표로 2026년까지 1차로 5만톤의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 향후 2차로 5만톤의 생산 설비를 증설해 연간 10만톤 규모의 전구체를 생산할 계획이다. 양사는 새만금 공장에 메탈을 정련하는 설비를 만들어 전구체의 소재인 황산메탈도 생산한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새만금 전구체 공장을 기반으로 양극재 수
GS그룹이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GS리테일은 이번 산불 피해 복구 지원 기탁과는 별도로 강릉에서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화재 지원인원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긴급 구호물품은 생수, 이온음료, 에너지바, 빵 등 각 2000개씩이며 대피소인 강릉 아이스아레나에 있는 이재민 100여명과 진화 대피 요원 1200여명에게 지급됐다.GS리테일은 긴급 구호물품도 신속히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GS리테일은 산불로 인한 피해가 급격히 커지고 있는 상황임을 파악하고 강원도 강릉과 원주 등에 위치한 물류센터를 통해 긴급히 물품 지원에 나섰다. 강원 지역 등을 담당하는 GS25 임직원들도 물품 하차 및 정리 등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도움에 동참했다.GS그룹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S는 재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MS)를 중심으로 검색 엔진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MS의 빙(Bing)은 초거대 인공지능(AI)모델 챗GPT를 장착해 구글이 독점해 온 검색엔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도 구글 대신 빙을 기본검색엔진으로 채택하려 하자 당황한 구글이 검색엔진 전면 교체를 서두르고 있다.1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구글은 새로운 AI 기반 검색 엔진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마지(Magi)를 준비하고 있다. 구글의 디자이너·엔지니어·경영진 약 160명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전망이다. 뉴욕타임스가 입수한 내부 문서에 따르면 구글은 다음 달 중 새 엔진을 발표할 것이다.NYT는 연 30억달러(약 3조92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일으켜온 삼성과의 계약과 약 200억달러(약 26조1400억원)의 매출을 일으켜온 애플과의 계약이 위험에 처하게 된 구글이 공황에 빠졌다고 지적했다.NYT는 구글은 지난해 검색을 통해 1620억달러(약 212조원)의 매출을 올렸으
사장 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는 KT가 경영 공백을 메우기 위해 외부 인사를 영입했다.17일 KT에 따르면 대표이사 선임 등 지배구조 개편을 다룰 "뉴 거버넌스 구축 태스크포스(TF)"에 참여할 외부 전문가 5명을 선정했다.선정된 위원으로는 김준기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선우석호 전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홍익대 명예교수), 조명현 고려대 경영학 교수, 주형환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앨리샤 오가와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 일본기업지배구조및스튜어트십연구소 소장 등이다. 일본 기업의 지배구조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전문 분야로 하는 오가와 소장은 화상으로 참가한다.TF는 지배구조 개선안 도출을 지원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향후 사외이사 및 대표이사 선임 절차, 이사회 역할 정립 등에 대해 점검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KT 이사회 관계자는 "국내외 주요 주주들의 참여로 "뉴 가버넌스 구축 TF" 구성이 완료돼 본격적인 지배구조 개선을 검토할 수 있게
동국제강이 미국의 공신력 있는 안전·환경인증기관으로부터 자사 제품에 대한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동국제강은 미국 글로벌 안전환경기관 UL(Underwriter"s Laboratory)로부터 럭스틸과 도금강판(GI, GL)에 대한 환경성적표지인증(EPD)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UL은 미국 글로벌 안전·환경인증기관으로 전 세계 230개 시험인증기관, 1600여개 환경·안전·보안 인증 표준 규격을 보유하고 있다.동국제강은 이번 UL EPD 추가 취득으로 친환경 철강재 수출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12월 럭스틸, 도금강판(GI, GL) 유럽 Inernational EPD 인증을 완료한 바 있다.동국제강은 이번 UL EPD 획득으로 미주 지역 컬러강판 수출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럭스틸과 도금강판(GI, GL)은 동국제강 냉연 부문 연간 수출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품목이다.동국제강 관계자는 "향후 전 공장 전 제품에 대한 환경성적표지인증
HD현대가 강릉지역 산불 피해복구 지원에 나선다.HD현대는 최근 대형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릉지역에 복구작업에 필요한 굴착기 20대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도로 정비와 건물 복구작업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해 산불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한편, 각종 물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임직원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구호 인력의 현장 파견도 검토한다.HD현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피해복구 작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롭고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화비전(구 한화테크윈)이 지난달 말 미국과 한국에서 열린 보안전시회에 지역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이며 새 사명과 사업비전을 제시했다.한회비전은 지난 3월29일부터 31일(현지시각) 미국 "ISC West 2023"과 한국 "SECON 2023"에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안순홍 한화비전 대표는 "보안 및 사후 분석을 위한 모니터링을 넘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예방,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액션 솔루션 연계 및 비즈니스 운영전략까지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화비전은 새로운 사명과 함께 비전 솔루션 기업으로의 경쟁력을 앞세워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한화비전은 다양한 기기와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실시간 영상 보안 모니터링의 영역에서 사전 예측과 대응 가능한 솔루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술의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한화비전 관계자는 "지난 30여년간 신뢰를
전 세계 협동로봇 제조사 중 가장 많은 라인업을 보유한 두산로보틱스가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한다.두산로보틱스는 F&B(food and beverage) 산업에 특화된 협동로봇 E시리즈(E0509)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E시리즈는 식음료 조리에 최적화된 협동로봇으로 우수한 가격경쟁력, 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PLe, Cat4)과 위생 수준을 갖췄다. 특히 ▲협동로봇 모든 연결 축 간의 틈새 밀봉 ▲청결 유지를 위해 흰색 디자인 적용 ▲세척이 용이하고 오염이 잘 안 되는 성분의 도료 적용 등을 통해 미국 위생안전기관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의 식품위생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제품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슬림한 유선형 디자인을 채택해 기존대비 공간을 덜 차지하고 설치도 용이하다.두산로보틱스는 E시리즈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오는 5월31일까지 E시리즈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보증기간 6개월 연장(총 1년 6개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조만간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승인할 전망이다. 공정위는 한화의 대우조선 인수로 군함용 무기·설비에서 함선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가 발생한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달 중 한화그룹의 대우조선 인수를 심의·의결하는 전원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매주 수요일 전원회의를 개최한다.공정위는 가격과 정보의 차별적 대우 차단 조건을 거는 "조건부 승인"과 "무(無)조건 승인"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은 첨단 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군사기밀에 속하는 소재와 부품을 생산·공급해 방산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업계에선 한화그룹이 대우조선을 인수해 잠수함과 함정 분야를 수직계열화를 완성하면 잠수함과 함정건조에 있어서 국내 다른 조선소보다 유리한 위치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에서 특수선과 잠수함, 함정을 만들 수 있는 곳은 HD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HJ중공업, SK오션플랜트 등 4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글로벌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 거듭난다. 환경 에너지사업을 필두로 철강, 식량, 신사업 등 네 가지 사업영역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정탁 부회장은 상사라는 사업 패러다임에서 과감히 벗어나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종합사업회사"로 진화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또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조8000억원의 현 시가총액을 2030년까지 23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0년 포스코그룹에 편입된 후 외연을 지속해서 확장해 왔다. 2013년 미얀마 가스전 상업 생산, 2017년 포스코 P&S 인수합병, 2020년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설립에 이어 올해 초에는 포스코에너지를 합병했다.2010년 포스코그룹에 편입되던 해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매출은 15조6720억원, 영업이익은 1717억원이었다. 2022년에는 포스코에너지 합산기준 매출 41조7000억원, 영업이익 1조1740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한화그룹과 대우조선해양 기업결합 심사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화의 대우조선 인수로 군함용 무기·설비에서 함선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가 발생한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과 대우조선의 기업결합을 위한 행정절차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말까지 유럽연합(EU) 등 7개국의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방산업체 매매와 외국인 투자허가를 승인했다.공정위는 가격과 정보의 차별적 대우 차단 조건을 거는 "조건부 승인"과 "무(無)조건 승인"을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은 방산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첨단 기술과 이를 바탕으로 군사기밀에 속하는 소재와 부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한화그룹이 대우조선을 인수해 잠수함과 함정 분야를 수직계열화를 완성하면 잠수함과 함정건조에 있어서 국내 다른 조선소보다 유리한 위치에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HD현대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