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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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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이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지역 재해성금 20억원을 출연한다.포스코그룹은 지난 11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강릉 지역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20억 원의 재해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그동안 기업시민 경영이념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듯이 이번에도 지난해에 이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 지역사회 및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새로운 성장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친환경 종합회사로 거듭난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포스코에너지 통합 후 처음으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적 성장을 기반으로 질적 도약을 이루겠다는 성장전략과 비전을 공표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친환경 에너지사업을 필두로 철강, 식량, 신사업 등 네 가지 사업영역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지속성장의 미래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사업을 "그룹의 제3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미얀마, 호주에 이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추가로 광구를 개발해 2022년 1.6입방피트(Tcf)수준의 매장량을 2030년까지 2.5Tcf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터미널 사업은 2030년까지 314만㎘로 현행 73만㎘ 대비 4배 이상 확장시키고 집단에너지사업도 추진한다.그룹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분야 확장에도 나선다. 신안육상 풍력발전에 이어 2027년까지 신규 해상풍력사업을 개발하고
포스코그룹이 스티븐 비건(Stephen. E. Biegun)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글로벌 전략을 논의했다.포스코홀딩스는 포스코아메리카 고문인 스티븐 비건 전 부장관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및 주요 그룹사 대표들은 포스코아메리카 고문 자격으로 방한한 스티븐 비건 고문과 그룹의 주요 글로벌 현안 및 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비건 고문은 간담회 시작과 함께 "국제정세 변화 속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전략방향 제언"이라는 주제로 미·중 관계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포함한 주요국들의 통상정책 변화 등에 대해 강연했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한국과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외교 무대는 물론 재계 통상 전문가 경력까지 폭넓고 깊은 경험을 보유한 비건 고문을 초청한 이번 간담회에서 포스코그룹 경영진은 급변하는 정세 속 그룹의 방향성에 대해 많은 혜안을 얻는 자리였다"고 밝혔다.비건 고문은 "철강을 넘어 리튬, 수소, 이차전지소
LG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영국계 투자회사가 지주사 ㈜LG 주식을 매수한 사실을 공시했다. 일각에선 해당 투자사가 경영권 분쟁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체스터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즈 엘엘피(Silchester International Investors LLP, 이하 실체스터)는 지난 5일 39억6896만원을 투자해 ㈜LG 주식 4만7000주를 주당 8만4446원에 장내 매수했다.LG 측은 실체스터가 약 5년 전부터 꾸준히 ㈜LG 주식을 매입해왔는데 이달 들어 지분율이 5%를 넘으면서 공시를 했다고 설명했다. 추가 매수로 실체스터는 ㈜LG 주식 789만6588주를 확보해 전체 주식의 5.02%를 보유했다. 지난 12일 ㈜LG의 종가(9만3500원)를 기준으로 하면 실체스터가 보유한 ㈜LG 주식 가치는 7383억3098만원이다. ㈜LG의 3대 주주에 올랐다. 지난해 말 기준 ㈜LG의 주식을 5% 이상 보유한
포스코그룹이 자동차강판 등 철강분야에서 협력해온 혼다와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나선다.13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수요는 2023년 약 1357만대에서 2025년 약 2236만대, 2030년에는 약 5900만대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가파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수요에 대비해 포스코홀딩스와 혼다는 양·음극재 공급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전고체전지용소재는 사업과 기술 분야에서 주기적인 교류회 등을 통해 공동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리사이클링 역시 향후 혼다의 전기차 비즈니스 및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리사이클링사업과 연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철강부문에서도 기존 자동차강판 공급 외에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강판은 물론, 전기차용 구동모터코아 및 모터용 무방향성 전기강판 적용 확대를 논의하기로 했다.포스코그룹과 혼다는 향후 분야별 실무단을 구성해 철강 및 이차전지소재 사업 해외 확장을 위한 중장기 협력과 정기 교류회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역사회 숲 조성 및 미래세대 기후변화 교육에 앞장서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탄소저감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송도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철호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그룹은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후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고 있다. 이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20년부터 액화천연가스(LNG)발전소 소재지인 인천 서구에 미세먼지 저감 숲을 조성하여 대기오염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업 원년 포리공원에 미세먼지 저감 1호 숲을 조성한 데 이어 2021년 문점공원, 2022년에는 용머리공원에 차례로 미세먼지 저감 숲을 만들었다.박철호 포스코인터내셔널 기업시민사무국장은 "매년 조성되어 나갈 숲과 기후변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건강히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동국제강은 12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에 위문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동국제강과 부대는 안보 교류를 통해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자 용문산 지구 전적비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용문산 지구 전적비는 1951년 5월에 6.25 전쟁 흐름을 바꾼 용문산 일대 대전투 승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세운 조형물이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장병과 학도병을 추모하고 뜻을 기리기 위해 1979년 만들었다.장세욱 부회장은 위문금 전달식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1사 1병영의 오랜 인연을 꾸준히 이어가며 군 장병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 말했다.
삼표산업이 레미콘 믹서트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AI) 영상관제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최근 고양시 소재의 삼표산업 서부공장에서 자사가 보유한 믹서트럭을 대상으로 AI 영상관제 시스템을 적용하기 위한 현장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AI 영상관제 시스템은 믹서트럭의 차선 이탈 및 보행자 접촉 위험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경고음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사고유형 및 운전자의 운행 패턴 등을 제공하는 수준에서 나아가 차량 내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위험이 감지되면 경보음을 울려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삼표산업은 안전거리 유지 및 보행자 주의를 알리는 음성 시스템 지원으로 운전자의 사고 발생 가능성을 예측,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AI 카메라를 통해 차량의 전후좌우 전방위를 실시간 관리하고 있어 사각지대 해소에 이어 자발적 사고 위험성까지 낮출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윤인곤
포스코그룹과 일본 혼다가 전기차 사업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포스코홀딩스는 혼다와 "전기차 사업에 대한 포괄적인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 대응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미베 토시히로 혼다 사장을 포함한 양사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두 회사는 기존 철강부문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 양·음극재, 전고체전지용 소재, 리사이클링 등의 분야에서 새롭게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 양사는 양·음극재 공급 등 협력을 검토하기로 했다. 전고체전지용 소재는 사업과 기술 분야에서 주기적인 교류회 등을 통해 공동 기술 개발을 추진하기로 하고, 리사이클링 역시 향후 혼다의 전기차 비즈니스 및 포스코그룹의 글로벌 리사이클링사업과 연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기존 철강분야 파트너십을 이차전지 소재 분야로
LG그룹에서 계열 분리한 LX그룹이 승계 작업에 시동을 걸었다. 구본준 LX그룹 회장의 장남인 구형모 부사장이 후계자로 낙점된 것으로 보이지만 외부에서 경력을 쌓은 장녀 구연제씨도 능력이 출중한 것으로 전해진다. 구형모 부사장과 구연제씨는 각자 다른 곳에서 경력을 쌓았다. 1987년생인 구형모 부사장은 아버지가 최고경영자(CEO)로 있던 LG전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담당 직무는 경영기획이었으나 핵심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구형모 부사장은 LX그룹 독립 출범에 맞춰 2021년 5월 LX홀딩스 상무로 입사했다. 이후 지난해 3월 전무로 승진했고 9개월여 만인 지난해 12월 부사장에 올랐다.1990년생인 구연제씨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공연예술경영 석사학위를 받은 뒤 벤처캐피탈 LB인베스트먼트에서 인턴 생활을 거쳤다. 이후 창업투자회사인 마젤란기술투자에 합류해 팀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콘텐츠, 리테일,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집중해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구본준의 LX" 3년차 성적표… 무역만 웃었다②대기업집단 지정 앞둔 LX… 독립경영 "안착" 투명성 제고 "숙제"③LX 움직이는 "구본준의 남자들"④세대교체 준비 LX… 구형모의 무게감, 구연제도 등판 가시화⑤배당이어 상표권 수익… "첫 배당" LX홀딩스, 지분 확보 속도낼 듯[소박스]다수의 계열사 실적 악화에도 지주사인 LX홀딩스는 첫 배당을 실시했다. 배당으로 총수일가는 약 104억원을 수령하게 됐다. 올해부터 6개 계열사로부터 브랜드 사용 수수료를 받아 LX홀딩스 수익도 확대될 전망이다. 재계에선 실탄을 두둑이 마련한 LX총수일가가 지주사 지분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본다.━실적 감소에도 고배당━LX홀딩스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배당금을 지급한다. 지난 3월27일 LX홀딩스 제2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된 주당 배당금은 보통주 310원, 우선주 320원이다. 시가배당률은 각각 3.5%, 2.8%이며 배당금 총액은 240억9900만원이다.순수 지주사인
"삶이 버겁다 여겨지면, 자신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상상하라."("후안흑심", 친닝 추 지음)는 조언에서 귀가 솔깃했다.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말하는 대목이었는데 읽으면서 한결 자유로워지는 기분이었다. 내가 정말 타인의 삶을 잠시 대신 살아주고 있는 거라면?…… 남 일이 내 일 만큼 힘들거나 대수로이 여겨지지도 않을 테고 웬만한 일에 대해선 호들갑 없이 크게 의연해질 것임이 분명하다. 매사 쿨하고 객관적이며 어쩌면 더욱 프로페셔널할 것이다. 같은 일도 내 일이 되면 무겁고 심각한데 남 일이라면 가볍고 예사로이 여기지 않았던가. 그러니 꽤 적절한 처방 같다. 제 삶 속에 갇힌 인간이 진정 자유를 원한다면 때로 그 삶 밖으로 걸어 나와야 한다. 자신으로부터도 거리를 둬야 하는 법. 상상력이 필요하다.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였던 윌리엄 셰익스피어도 비슷한 말을 했다. 그의 5대 희극 중 한 편인 "뜻대로 하세요"에 나오는데, 동생으로부터 땅과 권력을 뺏기고 추방당한 노공
HD현대중공업과 HJ중공업 노동조합이 정부에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한 기업결합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와 HJ중공업지회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추진에 있어 특수선 분야의 공정경쟁 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로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합 승인을 하게 된다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노조는 한화그룹이 방산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에 있는 가운데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독점 구조가 고착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국내에서 특수선과 잠수함, 함정을 만들 수 있는 곳은 HD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HJ중공업, SK오션플랜트 등 4개 사에 불과하다.이들은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경쟁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방산 부품을 대우조선해양에 팔거나, 부품 관련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경쟁사에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기술 정보도 차별적으로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과 안전장
HD현대인프라코어가 신규 브랜드 디벨론(DEVELON)을 앞세워 침체가 이어지는 중국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중동·아프리카 시장을 본격 공략하고 있다.11일 HD현대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지난해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HD현대인프라코어가 거둔 매출은 3억3000만달러(약 4300억원)로 2년 전인 2020년 1억5000만달러에 비해 약 116% 증가했다.장비 판매대수 또한 2400대를 돌파해, 2020년 판매 수치 대비 약 60% 이상 판매량을 늘렸다. 첨단 기능을 장착한 신제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며 대형 고객 확보에 영업력을 집중한 결과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지사를 두고 중동 시장 입지 강화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글로벌 경쟁사를 제치고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 수주를 이어가며 시장 내 1, 2위를 다투고 있다. 지난해 1000여대 장비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는 12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 중인 네
HD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 해군의 주요 함정들을 건조하며 국방력에 기여하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신형 호위함과 정조대왕함, 차세대 이지스함 3척 등을 건조 중이다.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등 해군의 핵심 미래 전력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HD현대중공업은 전날 울산 본사에서 3600톤급 신형 호위함 1번함인 "충남함"의 진수식을 가졌다. 충남함은 총 6척의 3600톤급 신형 호위함을 건조하는 울산급 Batch-III의 첫 번째 함정이다. 시험평가와 전력화 등을 거쳐 내년 말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이 함정은 360도 전방위 탐지·추적·대응이 가능한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탑재해 기존의 울산급 호위함 대비 대공방어 능력을 강화했다. 하이브리드 추진체계 방식을 적용해 소음이 적게 발생하는 전기 추진 방식으로 잠수함의 탐지 위협에서 벗어나는 한편, 유사시에는 가스터빈 추진을 이용한 고속 운항이 가능해 작전 수행 능력을 끌어올렸다.HD현대중공업은
에코프로그룹이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이차전지 사업 성장으로 1분기 실적 역시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은 11일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 실적을 공시한다.금융정보기업 애프엔가이드에 따르면 그룹의 지주사격인 에코프로의 매출액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치)는 2조242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6806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197.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539억원에서 1976억원으로 266.6% 증가했다.에코프로비엠의 1분기 매출액 컨센서스는 1조9588억원으로 전년(6625억원) 대비 195.6% 상승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1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411억원)보다 176.6% 늘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의 컨센서스는 제시되지 않았다.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에코프로그룹의 주가 역시 오름세를 보였다. 에코프로의 전날 종가는 72만2000원으로 전 거래일(57만9000원)보
HD현대중공업이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형 호위함을 진수했다.HD현대중공업은 10일 울산 본사에서 한영석 부회장과 이종섭 국방부장관,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600톤급 신형 호위함 1번함인 "충남함"의 진수식을 가졌다.충남함은 총 6척의 3600톤급 신형 호위함을 건조하는 울산급 Batch-III의 첫 번째 함정으로 2017년 전역한 1500톤급 호위함인 충남함(FF-953)의 함명을 이어받았다.이 함정은 길이 129m, 너비 15m, 무게 3600톤으로 최대 55km/h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다. 360도 전방위 탐지·추적·대응이 가능한 4면 고정형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더를 탑재해 기존의 울산급 호위함 대비 대공방어 능력을 크게 강화했다.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본부장은 "방위사업청, 해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고품질의 최첨단 함정을 건조함으로써 우리나라 해군의 전력 강화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이 제15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를 선발한다고 10일 밝혔다.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연구소에서 기초과학과 응용과학을 연구하고 있는 젊고 유능한 과학자들을 선발해 세계적인 과학자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4월부터 6월까지 약 3개월 간 지원접수를 받아 2개월간의 심사과정을 거쳐 9월에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2009년 사업 초창기부터 선발해 온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의 4개 기초과학 분야와 2020년부터 확대 선발한 금속·신소재, 에너지소재 2개 분야의 신진 과학자를 지원하고 있다.포스코사이언스펠로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코청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초부터 이어진 수주 행진으로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의 입가에 미소가 피어오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자력발전 등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을 발굴해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과 약 2조9000억원 규모의 신한울 3·4호기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32년과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원자로, 증기발생기, 터빈발전기 등 핵심 주기기를 제작, 공급한다. 신한울 원전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과 새울 원전을 통해 성능과 경제성을 인정받은 1400메가와트(㎿)급 한국 표준형 모델인 APR1400을 적용한다.두산에너빌리티는 중앙아시아에서도 가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우즈베키스탄의 "시르다리야 2단계 천연가스발전소"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약 600억원 규모로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첫 수주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6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500㎿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등을 공급한다.카자흐스탄에선 1조1500억원
국내 세 번째 원전인 고리 2호기가 운영 중지된다. 탈원전 정책의 여파로 계속운전 심사가 지연됐기 때문이다. 고리 2호기는 8일 10시부터 설계수명(40년) 만료로 가동 중단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신속하게 관련 절차를 진행해 오는 2025년 6월에 재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리2호기는 지난 1977년 5월26일 착공, 1983년 8월10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2번째 원자력발전소다. 지난 40년간 누적 발전량은 약 1955억 킬로와트시(㎾h)다. 이는 부산 시민 전체가 약 9.3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한수원은 지난 30일 규제기관에 고리2호기의 계속운전을 위해 운영변경 허가를 신청했다. 지난해 4월에는 계속운전 안전성 평가서를 제출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완료한 바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고리 2호기 가동 중단으로 인한 전력 수급 차질이 벌어지지 않도록 발전기 정비일정 조정, 수요관리 자원(DR)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