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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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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대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61조1181억원, 영업이익 3조3575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대비 각각 6.8%, 9.2% 늘어난 수치다.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15조3979억원, 영업이익 9305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4.7%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5.6% 감소했다.현대모비스의 지난해 실적은 모듈조립과 부품제조 등 제조 분야가 견인했다. 이 사업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47조 8001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전동화 공장의 본격 가동과 더불어 전장부품 등 고부가가치 핵심부품 성장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고 미국 관세 영향에도 전사적 손익개선 활동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A/S 부품 사업 부문도 글로벌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우호적 환율효과로 13조31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교통약자와 소상공인, 컨버전 업체를 위한 PBV가 출시됐다.기아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와 물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PV5 WAV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후면부 러기지 공간으로 탑승하게 만들어진 기존 특장 차량은 경우에 따라서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기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PV5 WAV에 775㎜의 넓은 개구폭을 확보한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휠체어 승객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는 탑승환경에 따라 1단 또는 2단으로 길이를
제주항공을 이용해 지난해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오간 외국인 탑승객이 코로나19 이후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동남아 노선을 이용한 외국인 탑승객은 35만9000여명으로 2023년과 2024년 34만4000여명과 32만8000여명을 모두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탑승객은 4만2000여명을 기록해 코로나19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지난해 제주항공 동남아 노선을 가장 많이 이용한 외국인은 태국인이었다. 전체 외국인 탑승객의 21.4%인 7만6600여명이 탑승했다. 이어 ▲필리핀 6만8200여명 ▲베트남 3만4300여명 ▲미국 3만1000여명 순으로 집계됐다. 필리핀 국적 탑승객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2023년까지 4만2000여 명이던 탑승객이 지난해에는 약 62.5% 증가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코로나19 이후 경제 성장과 K콘텐츠 인기, 비자 완화 조치 등이 맞물리며 방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했다.2023년 2만800
쏘카가 놀유니버스와 채널링 제휴를 맺고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쏘카가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 앱에서 쏘카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NOL 이용자는 앱 메인 화면의 "교통" 메뉴에 신설된 쏘카 서비스를 통해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OL에서는 쏘카존에서 차량을 대여·반납하는 "왕복" 서비스는 물론, 원하는 곳으로 차량을 배달하는 "부름" 서비스까지 예약 가능하다.쏘카는 자체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외부로 확장하는 "채널링"을 통해 이용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2024년 6월 네이버와 첫 채널링을 시작한 이후 외부 채널을 통한 카셰어링 신규 유입 효과를 확인하며 채널 다각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쏘카 관계자는 "놀유니버스와의 협업 역시 카셰어링 이용 문턱을 낮추고 여행과 레저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접점에서 최적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양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2월28일까지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NOL에
제네시스 브랜드가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인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X Skorpio Concep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제네시스는 전날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제네시스의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콘셉트 모델로 기존 오프로드 차량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콘셉트 이름인 "스콜피오"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생존하는 동물인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다. 극한의 조건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겠다는 콘셉트 모델의 지향점을 담고 있다.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인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혹독한 지형도 가로지를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오프로드 차량"이라고 말했다
HJ중공업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배 이상 끌어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조선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이익구조가 대폭 개선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HJ중공업은 지난해 매출 1조9997억원, 영업이익 67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고 영업이익은 824.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514억 원으로 88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HJ중공업이 500억원대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이다.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상선 수주와 함께 기존 특수선부문에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온 전략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양대사업 부문 중 하나인 조선부문 매출 증가와 이익구조 개선이 두드러진다. 2022년 당시 전체 매출액의 18% 수준까지 떨어졌던 조선부문 매출은 업황 회복과 맞물려 급격히 회복되면서 지난해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건설부문 역시 지난해 2조5000억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BYD코리아가 올해를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검증된 모델 기반의 라인업 확장과 고객 만족 중심의 네트워크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BYD코리아는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아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7월 출시한 BYD 씰의 RWD 모델과 전세계 누적 판매 100만대 이상을 돌파한 소형 해치백 BYD 돌핀(BYD DOLPHIN)을 연초 중 출시해 BYD의 대표 전기차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BYD의 PHEV 기술을 탑재한 DM-i(Dual Mode-intelligent) 모델의 연내 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2008년 세계 최초 양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사장 인선 지연에 따른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며 전 임직원의 뜻을 모은 청원서를 전달했다. 사장 공백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행보다.KAI 노조는 사장 인선 촉구를 위한 전 임직원 서명운동에서 수집된 청원서를 전날 최대 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을 방문해 이동훈 부행장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수출입은행 측은 KAI 임직원들의 정서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사장 인선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KAI는 국가 방위산업과 항공우주 분야의 핵심 기업임에도 수장 부재로 인해 주요 경영 계획 수립과 조직 운영 전반에 차질을 빚고 있다.KAI는 지난해 7월 강구영 전 사장이 조기 퇴임한 이후 현재까지 차재병 부사장 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최대 주주인 수출입은행을 비롯한 방위사업청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사장 인선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진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을 명분 삼아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기존 15%에서 25%로 즉각 인상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7월 한미 정상이 합의하고 12월부터 소급 적용됐던 관세 인하 조치가 단 두 달 만에 무효화되면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던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수익성에도 빨간불이 켜졌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를 포함한 모든 국가별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지난해 7월 맺은 "위대한 합의"를 언급하며 한국 국회가 대미 투자 이행을 위한 법적 절차를 승인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현대차그룹은 연간 수조 원대의 추가 관세 비용을 떠안아야 하는 경영 리스크에 직면하게 됐다.관세율이 25%로 환원될 경우 현대차와 기아가 부담해야 할 연간 관세 비용은 산술적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2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전날 캐나다 토론토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산업협력 포럼" 및 MOU 체결식에는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 정부 특사단이 참석했다. 정부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국가 전략 수출 프로젝트로 추진하면서 범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에 나선 것이다.캐나다에서는 빅터 피델리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필립 제닝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 등이 참석해 양국 간 첨단·전략 산업 분야 경제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강 비서실장은 포럼 축사에서 "대한민국과 캐나다 양국은 추진해 온 교역과 투자 확대를 넘어 AI 전환,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 청정 에너지 전환, 경제 안보 강화 등 보다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김 장관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렌터카 시장 1·2위 사업자인 롯데렌탈과 SK렌터카의 결합에 제동을 걸었다. 사모펀드(PEF)가 업계 상위권을 차지해 독과점 체제를 형성하고 소비자 가격을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모펀드 어피니티 에쿼티 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가 롯데렌탈 주식 63.5%를 취득하는 기업결합 심사 결과, 해당 결합을 금지하는 조치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어피니티는 2024년 8월 SK렌터카를 인수해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결합이 성사될 경우 1·2위 사업자가 모두 한 지배력 아래 놓이게 된다.공정위는 단기 렌터카 시장에서 양 사의 결합이 실질적인 경쟁 제한을 초래할 것으로 분석했다. 2024년 말 기준 내륙 단기 렌터카 시장에서 롯데렌탈(17.1%)과 SK렌터카(12.2%)의 합산 점유율은 29.3%에 달한다. 이는 3위 사업자인 쏘카(3.7%)와 비교해 7.9배 이상의 격차를 벌리는 수치다. 제주 지역은 "렌터카 총량제"로 인해 신규 진입이나
최근 주요 기업들이 계열회사의 기업공개(IPO)를 전격 중단하면서 지주사 체제 아래 알짜 자회사를 상장시켜 투자금을 확보하려던 대기업들의 전략에 급제동이 걸렸다. HD현대 등 그룹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분야를 상장시켜 자금을 조달하려던 기업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자회사 중복 상장 논란의 중심에 섰던 (주)LS는 현재 한국거래소 예비심사 청구 중인 에식스솔루션즈의 상장 신청을 철회한다고 26일 밝혔다. 이해관계자들의 상장 추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주보호 및 신뢰 제고를 위해서다. 이번 결정엔 중복 상장에 따른 주주 가치 훼손 논란과 정부의 부정적 기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 오찬에서 "중복상장 문제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인이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상황 속에 국내 지주회사들의 자금 조달 방식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내 대기업들은 지주사 체제 전
현대제철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국내 철강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현대제철은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CDP는 글로벌 기업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정보를 분석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로 매년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분야 등을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다.현대제철이 획득한 "리더십 A-"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실행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주어지는 등급이다. 현대제철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리스크 분석결과에 따른 대응전략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대비 한 등급이 상향됐다.이번 심사에서 현대제철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폭염 등) 식별 및 재무영향 분석 ▲리스크 분석 결과와 연계된 기업전략 수립 및 추진 성과 ▲공급망 내 ESG 정책 고도화 및 공급망 실사 전문성 확보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회사 관계자는
제주항공은 창립 21주년을 맞아 올 한 해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겠다고 26일 밝혔다.제주항공은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 항공시장 재편 및 경쟁 심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경영전략의 중심을 내실경영에 두고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올해 신조기 7대를 도입하되 기존 기단을 축소해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하지 않고 보유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과 재무비율 관리에 나선다.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전반에 AI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를 통한 신규 AI과제 발굴 노력을 지속한다.제주항공은 신뢰회복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강화와 핵심 운항 인프라 개선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기단 현대화 프로젝트를 통해 차별화된 안전 인프라와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EBT 훈련체계 도입과 예지정비 강화 등 안전 역량 고도화를 이어간다.제주항공은 비전도 새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가운데 보다 효과적인 한국군 주도의 한미 연합작전 수행을 가능하게 할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지휘통제체계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방위사업청과 한화시스템은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12월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해당 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이날 착수회의에는 사업 주관 기관인 방위사업청과 체계개발 주관 사업자인 한화시스템을 비롯해 합동참모본부, 한미연합군사령부,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일정과 기술 개발 방향,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은 한반도 전역에서 한미 연합작전의 지휘·통제를 수행하는 핵심 체계인 AKJCCS를 전면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국내 지휘통제체계 가운데 최초로 ▲AI 기반 상황 분석 및 자동화된 의사결정 지원 기능이 적용되
폭스바겐코리아는 순수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ID.4"가 2026년 정부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 평가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인 국고보조금 432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보조금 제도는 배터리 안전성 및 효율성 항목 비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ID.4는 배터리 안전성 기준 충족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기반의 이상 알림 기능 "EV 스마트케어" 적용을 통해 평가 점수를 확보했다. BMS 안전 기능 부문에서 전년 대비 10만원의 추가 보조금이 적용됐다.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중시한 올해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한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보조금 확정에 따라 폭스바겐코리아는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ID.4는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판매실적을 기록한 모델로 국내에서는 주행 성능과 독일식 엔지니어링 완성도를 앞세워 수입 전기차 시장 확장에 기여해왔다.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ID. 패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북미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기반 성장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고 26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오는 31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의 제3라운드 "마이애미 E-Prix"와 다음달 2일 "투모로우 골프 리그"(TGL) 시즌 2 경기가 연달아 개최되는 시점을 활용해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이번 일정에서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이상훈 사장은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후원 자산의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자산을 북미 비즈니스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전략을 현장에서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와 TGL 경기 현장에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 및 핵심 딜러사 관계자도 초청한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력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한국타이어가 단독 후원 및 공급하는 포뮬러 E의 전기차 레이싱 전용 타이어
진에어는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관람객 대상으로 한 대규모 현장 고객 체험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엔 V-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진에어가 배구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진에어는 올스타전 개최일인 지난 25일을 기념해 항공권 등을 선물로 전하는 "0125 미라클" 캠페인을 열며 현장을 찾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날 경기장 야외에 마련된 브랜드 체험 부스에서는 관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모형 비행기를 날려 괌 지도에 안착시키는 "괌 비행기를 날려라" 게임, 실제 선수들처럼 스파이크 속도를 측정해보는 "스파이크 서브 킹&퀸" 선발대회가 열렸다. 스파이크 대회에서는 남녀 상위 7명에게 동남아·괌 왕복 항공권을 증정해 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경기장 내에서도 "올스타전 남녀 MVP 맞추기", 진에어와 함께 하는 "내 선수 맞추기", 열정적인 댄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출품작 공모를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전시 및 국내 주요 페어 참가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렉서스는 장인정신(Takumi)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라고 정의하고 이들과 함께 국내 크래프트맨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