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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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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만나 "(싱가포르는)좁은 국토에서 엄청난 경제적 성장을 이뤄냈으면서도 주택이나 부동산이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치켜세웠다.이 대통령은 2일 싱가포르 외교부 청사에서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을 하면서 "오래전 성남시장으로 일할 때부터 싱가포르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싱가포르와 대한민국의 유사점 중 하나는 좁은 국토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점"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싱가포르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많이 배워가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께서 아주 뛰어난 경제전문가라고 알고 있다"며 "오늘 대통령님께 그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을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타르만 대통령은 "싱가포르와 한국의 관계는 계속 가속화되고 있다"며 "10년 전에도 저희는 좋은 친구였지만 최근 몇년 간 교역, 투자, 연구개발(R&D)
미국과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촉발된 이란과의 교전이 사흘째로 접어든 가운데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공격에 가담하며 참전을 공식화했다.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타격한 것은 2024년 11월 미 중재로 체결된 휴전 합의 이후 약 15개월 만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폭사에 대한 보복 차원이라는 게 헤즈볼라 측 설명이다.이스라엘군(IDF)은 헤즈볼라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해 레바논 전역을 대상으로 대규모 보복 공습에 착수했다. IDF는 성명을 통해 "헤즈볼라의 위협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태 악화의 책임을 헤즈볼라에 돌렸다. 현재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외곽 등 주요 거점에서는 거대한 폭발음과 연기가 관측되는 등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이스라엘 공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심장부의 정권 주요 시설을 겨냥한 공격도 병행하고 있다. 이란 국영 타스님 통신은 테헤란 시내 곳곳에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지난해 6월 발생한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후계 선출 작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지난 1일(현지시각) "1~2일 내 새 최고지도자가 선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도 전문가회의 소집을 확인하며 지도부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이란 지도부가 선출 속도전에 나선 것은 지도부 공백기에 따를 수 있는 내부 권력 투쟁과 반정부 시위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1989년 호메이니 사망 당시에도 이튿날 곧바로 하메네이를 세웠던 전례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현재 후계 구도는 3파전으로 압축된다.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정보기관 내 막강한 영향력을 보유한 유력 후보다. 다만 "권력 세습"에 대한 내부 반발이 거세질 경우 체제 안정화를 꾀할 수 있는 실무파 알리 라리자니 사무총장이 적임자로 꼽힌다. 여기에 종교적 정통성이 강한 알리레자 아라피 전문가회의 위원도 지도
[속보] 헤즈볼라 "하메네이 보복" 개시…이스라엘과 맞불 교전
현대자동차그룹이 국가보훈부와 함께 "필리핀 국립 영웅묘지 한국전 참전비"와 "필리핀 한국전 참전 기념관" 2곳에 대한 보수 및 환경개선 작업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첫번째이며, 세계 세번째로 한국전쟁에 병력을 보낸 우방국으로 대한민국과 수교를 체결한 지 올해로 77주년을 맞았다.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와 한국전 참전 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된 필리핀 한국 원정군(PEFTOK) 5개 전투대대, 총 7420명의 병력과 그 가족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시설이다.1967년 건립된 국립 영웅묘지 참전비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 의미를 담은 기념물이다. 2009년 한국-필리핀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국가보훈부(당시 국가보훈처) 주도로 보수 작업이 이뤄졌으며 현대차그룹이 올해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새롭게 단장하게 됐다.현대차그룹은 올해 3월부터 참전비 개보수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전비의 균열, 변색 부분 보수와 참전비 주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1일(현지시각)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팔라우 선적 유조선을 공격해 선원 4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란혁명수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격 이후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이후 네번째 선박 사고다.영국해사무역기구(UKMTO)와 오만해양안전센터는 이날 팔라우 선적 스카이라이트호가 오만 무산담주 카사브항 북쪽 5해리(약 9㎞) 지점에서 공격을 받아 선원 4명이 다쳤다고 밝혔다.스카이라이트호에는 당시 인도인 15명과 이란인 5명 등 선원 20명이 타고 있었다. 오만 관영 ONA통신은 선원들은 모두 탈출했지만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는 명령을 어긴 유조선을 공격했다"며 "이 유조선은 해협을 불법적으로 통과하려고 시도했다"고 밝혔다.오만 무스카트데일리는 오만 두쿰항과 스카이라이트호가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두쿰항은 드론 2대의
3일 전국적인 비·눈 소식과 함께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습기를 머금어 무게가 나가는 "습설"이 예고된 경기 남동부와 강원 산지 등은 대설특보 가능성도 있어 출근길 물류 운송 및 차량 운행 시 가시거리 확보와 빙판길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경상권과 제주도에, 밤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에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경기 북부·남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강원중·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내륙·북동 산지를 중심으로는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5~15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춘천 0도 ▲강릉 2도 ▲대전 3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4도 ▲부산 7도 ▲제주 9도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10도 ▲강릉 6도 ▲대전 13도 ▲대구 12도 ▲전주 13도 ▲광주 15도 ▲부산 12도 ▲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을 두고 미국 내 부정적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현지시각) 로이터가 미 성인 128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번 공습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27%에 그친 반면 반대는 43%를 기록했다.정치권 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력 운용 방식을 두고 시각차가 뚜렷하다. 응답자의 56%는 대통령이 국익을 위해 군사력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의 87%가 이에 동의했으며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23%가 같은 우려를 표명했다.공화당 지지층 내부에서도 기류 변화가 감지된다. 공화당 응답자의 55%는 공습을 지지했으나 42%는 향후 미군 사상자가 발생할 경우 지지 의사를 철회하겠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 역시 39%로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경제적 변수도 향후 군사 작전의 지속 가능성을 규정할 핵심 쟁점이다. 응답자의 45%는 유가 상승 시 이란에 대한 군사 조치 지지를 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의 군사작전이 약 4주 동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뷰에서 이란에서의 군사작전 일정과 관련해 "우리는 4주 내외가 될 것으로 생각했다"며 "상대국이 강하고 큰 나라이긴 하지만 4주 혹은 그보다 짧게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의 공습 결과에 대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지도부를 제거했다"며 "48명 정도를 제거했다"고 부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여러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란 새 지도부와 조만간 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회동 시점에 대해서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대화를 원하고 있지만 지금이 아니라 지난주에 그렇게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과 우방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커지고 미국인 대다수가 전쟁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장외시장에서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주 금요일 종가보다 8∼10% 급등한 배럴당 80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2일 거래소가 문을 열면 급등세가 예상된다.중동의 갈등 양상이 악화하면서 유가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바클레이즈 에너지분석팀은 "중동 안보 상황 악화에 따른 잠재적 공급 차질 위험을 고려하면 브렌트유 가격이 100달러 수준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스웨덴계 금융사 SEB는 주요 공급망 차단 시 배럴당 55~150달러 수준의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에는 배럴당 15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이란혁명수비대(IRGC)는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 사이 위치한 좁은 수역으로, 전 세계 원유 물동량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중동 국가의 반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그룹이 중동 지역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화그룹은 지난달 28일부터 중동 지역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과 출장자,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전면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한화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서 방산과 금융, 기계 분야 수출과 현지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라크에서는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현재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한화 임직원은 123명, 이들의 가족을 포함한 전체 인원은 172명이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중동 현지 임직원들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회사는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당부했다.한화는 각 계열사별로 현지와 실시간 소통 체계를 구축했다. 임직원과 가족의 이동 상황과 안전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또 현지 공관과 한인회와도 긴밀히 소통하며
봄이 시작되는 3월은 낮 기온이 두 자릿수까지 올라가며 본격적인 해빙기에 접어든다. 지난 겨울 빙판길을 누비던 윈터타이어가 이제는 차량의 성능을 갉아먹는 "짐"이 되는 시점이다. 운전자들은 계절 변화에 따라 윈터타이어를 교체하는 게 좋다.윈터타이어 교체의 절대 기준선은 "영상 7도"다. 타이어 업계에 따르면 일 평균 기온이 7도를 넘어서면 윈터타이어의 특수 고무 성분은 최적의 성능 범위를 벗어나기 시작한다. 수도권의 경우 3월 초순부터 기온이 가파르게 오르는 만큼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타이어 교체를 위한 예약 전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교체 지연이 안전 사고는 물론 불필요한 지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이유다.봄철 윈터타이어는 "이상 마모"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경제적 측면에서 불리하다. 통상 윈터타이어는 열에 취약하다. 달궈진 아스팔트 위에서 부드러운 고무 성분의 윈터타이어를 계속 주행할 경우 트레드가 마치 지우개처럼 빠르게 갈려 나간다. 영상 10도 이상의 노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혁신성장거점 투자를 계기로 "로봇, AI 및 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기술 기업"으로의 비전을 본격화한다.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하고 9조원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새만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을 중심으로 한 첨단 밸류체인 구축에 초점이 맞춰진다.현대차그룹은 미래 기술 두뇌 고도화를 통한 자율주행 및 로봇 등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AI 데이터센터(5조8000억원)를 건립한다.AI 데이터센터는 단계적으로 GPU 5만 장급 초대형 연산 능력을 갖추고 SDV(Software Defined Vehicle) 개발, 스마트 팩토리 구현 등에 필요한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 및 저장한다. 현대차그룹은 피지컬 AI 구현에 필요한 핵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유통 사업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LNG 생산 기업 벤처 글로벌(Venture Global)과 LNG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톤의 LNG를 확보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향후 이를 유럽, 아시아 등 글로벌 실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연간 150만톤은 대한민국 연간 LNG 소비량(2024년 기준 약 3412만톤)의 약 4.4%에 해당하는 규모다.이번 계약은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글로벌 LNG 밸류체인" 구축의 일환이다. 한화오션은 LNG 운반선 건조 및 해상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FLNG) 등 해양 인프라 구축 역량을, 한화에너지는 LNG 발전 및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한화쉬핑은 안정적인 LNG 해상 운송을 담당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LNG 사업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함은 물론 "에너지 안보" 역량을 바탕으로
기아 주가가 20만원 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통상 주가 급등은 우리사주를 보유한 임직원들에게 자산 증식의 기회로 인식되지만 기아 내부의 분위기는 이와 대조적이다. 우리사주를 매수할 경우 보호예수로 수년 동안 매도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기존에 우리사주를 신청한 직원들 일부가 청약을 철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아는 전날 20만60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20만원대를 넘어섰다. 직전 거래일(19만6100원) 대비 5.5% 오른 수치다. 올해 첫 거래일이었던 1월2일 종가 12만600원과 비교하면 약 두 달 만에 70.8%에 달하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주가가 연일 고점을 높이고 있으나 기아 우리사주조합이 공고한 "우리사주 24기" 청약 현장에서는 고점 인식에 따른 신중론이 확산하고 있다.조합은 이번 청약을 통해 총 기금 규모 3000억원 이내에서 조합원 1인당 100주에서 최대 250주 단위의 대규모 모집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는 26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틸 셰어(Till Scheer)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제17대 KAIDA 회장으로 선임했다. 틸 셰어 회장은 제15대, 제16대에 이어 3연속 선임되어 향후 2년 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틸 셰어 회장은 유럽 및 홍콩,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자동차 분야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으며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 회장직을 역임했다. 2021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주) 그룹 사장으로 부임 후 2022년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를 이끌고 있다.KAIDA는 틸 셰어 회장 재임 기간 중 친환경차 및 미래 자동차 중심의 시장 재편으로 인한 급속한 기술적 발전 및 제반 규제의 도입에 대해 한국 정부 및 국내외 자동차 업계 유관 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에 집중했다. 정책 세미나의 정례화 및 기술적 발전에 따른 복잡한 법규에 대한 영문 번역 사업 등을 강화하고 정부 기관과 MOU도 체결했으며 자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5일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의 국내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꿈의 자동차"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국내 예선에는 역대 최다 기록인 총 3396개의 작품이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적인 모빌리티 세상이 담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국내 예선 평가는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 만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 만 15세 이하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각 부문별로 메시지 전달력·독창성·예술성 등 3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59개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자 9명에게는 상장 및 부상과 함께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으로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수상자들에게
현대글로비스는 산업현장 안전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글로비스는 전날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에서 상생협력활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장관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 김일환 현대글로비스 안전환경센터장을 비롯해 정부·기업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모기업과 협력업체가 자율적으로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간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대글로비스는 물류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협력업체 및 현장 종사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실효성 있는 개선 활동을 전개한 결과 2021년부터 현재까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오는 4월부터 전국 단일 가격제를 도입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4월13일부터 공식 시행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통해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든 단일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든 차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협약식은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 시행을 앞두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각 딜러사가 고객 중심의 구매 경험으로의 전환에 뜻을 모으고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 여정 전반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11개 딜러사는 지난 2023년부터 리테일 오브 퓨처 추진에 대한 공
"나의 관심사는 이 나라를 보다 균형 있게 발전시켜 보다 충실하고 질 높은 번영으로 이끌어 영광스러운 국가,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만드는 것에 내가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가에 있다." -고(故) 정주영 현대자동차그 창업회장 자서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中 ━정주영 창업회장, 대담한 비전·불굴의 의지·사람 위한 혁신 지속━"현대(現代)"라는 사명에는 1940년대 한국이 가난했던 시절, 현대화를 지향해 모든 사람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정주영 창업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담겨 있다.정주영 창업회장은 1946년 자동차 정비업체인 "현대자동차공업사", 1947년 건설사인 "현대토건사"를 설립했다. 1950년 두 회사를 합병해 "현대건설 주식회사"를 창업하고 전쟁 이후 다리, 댐, 발전소, 도로 등을 건설하며 국토 재건과 경제 부흥을 위해 힘을 쏟았다.정주영 창업회장은 항상 눈앞의 이익보다는 어렵더라도 장기적으로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는 길을 선택했다. 정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