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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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경북도에서 주관하는 시·군 제안제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 1,399건의 제안 접수, 11회의 공모전 개최, 11건의 특수시책 추진 등을 통해 제안제도 활성화에 힘 써온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시정현안을 연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미래상주 희망연구팀 운영과 지역발전 주요 정책에 대한 안건을 제시하고 자문하는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시정 발전과 주민 편의를 위한 시민과 공직자들의 작은 목소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서로 소통하며 상상을 주도해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찰이 채수근 해병대 상병 사망과 관련 임성근 전 1사단장에 대해 불송치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8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북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는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사단장과 하급 간부 2명에 대해 불송치 의견을 냈다. 수사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을 포함한 법대 교수 5명, 법조인 4명, 사회 인사 2명 등 외부 위원 11명이 참여했다.같은 혐의를 받는 군 관계자 6명은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 이중 1명은 경찰 수사 과정에서 혐의가 뒤늦게 파악돼 피의자 명단에 새롭게 추가된 인물이다. 경찰은 수사심의위 심의 결과를 참고해 최종 결론을 도출한 뒤 이날 오후 수사 결과를 발표한다.채 상병은 지난해 7월19일 오전 9시 3분 쯤 경북 예천군 내성천 보문교 인근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후 14시간 만에 약 7㎞ 떨어진 고평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사고 당시 무리한 수중 수색 지시가 있었는지, 누가 지시했는지 등과 관련해 임성근 전 사
대구광역시가 "대구로" 운영업체인 인성데이타 등과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과 대구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와 인성데이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과 전통시장·상점가 등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대구로 전통시장관 운영·관리 및 활성화,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업 홍보 지원 등에 상호협력 한다.이번 협약은 독과점 플랫폼으로부터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인 "대구로"에서 배달앱 중 전국 최초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결제가 가능해지면서 온누리상품권의 판매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대구로" 전통시장관에는 30개 시장에서 416개 상점이 입점돼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달서시장은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지역 자활센터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안중곤 대구광 경제국
대구대학교가 사단법인 한국애견연맹과 반려동물 산업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대구대에 따르면 대구대 반려동물산업학과와 애견연맹은 동물복지와 생명존중을 위한 반려동물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이에 관한 지식·정보의 상호교류, 현장실습·교육훈련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그에 따른 임상자료 공유 등에 상호협력 한다.서병부 대구대 반려동물산업학과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교육 실습과 진로 지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유망한 반려동물 관련 기업·시설들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쾌적하고 다양한 실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현장 적용 매뉴얼 개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경북지역은 지난해 기준 사과 생산량 33만톤으로, 전국 생산량(57만톤)의 58%를 차지하는 사과 주산지로서, 도는 최근 기후변화 대응과 기존의 방추형 사과원에서 다축형 사과원으로 재배체계 변환을 추진하는 등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경북도가 운영하는 경북잠사곤충사업장은 국립농업과학원과 손잡고 개화기 이상기후에 따른 수정불량 해결과 다축형 사과원의 확산을 위한 "다축형 사과원 화분매개곤충 현장 적용 매뉴얼" 개발에 나선다.지난해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으로 시작해 올해 2년차로 총 연구비 1억 2,000만 원이 투입된다. 서양뒤영벌, 뿔가위벌류, 꿀벌 화분매개곤충 3종을 활용해 중생종인 홍로와 만생종인 후지 사과를 대상으로 개발되는 이번 매뉴얼은 인공수분 대비 화분매개곤충 종별 수분효과 비교, 사과 품종별 적합 화분매개곤충 선발,
경상북도교육청이 2024년도 기능경기대회를 앞두고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바이오실습동 진입로 포장과 배수로 설치 공사를 집행대행을 통해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배정 사업 중 사업비가 5,000만 원 이상인 경우 설계도서 검토와 시설 공사에 대한 집행 대행을 지원하고 있다.학교 배정 사업지원은 공사 집행 전에 설계도서 전반에 대한 예산의 효율적 집행 유도,학교 자체 시설 공사 집행에 있어 전문성 부족으로 기술직 공무원의 역할 강화, 학교 시설 공사의 적정성과 투명성 확보, 실질적인 참여와 원활한 운영을 위한 설계 인력풀 지원을 목표로 진행된다.이번 집행 대행은 여름철에 진행되는 전국기능대회 일정을 고려해 150m 배수로를 기능경기장 측면에 마련하고 3,600㎡를 추가 포장해 농기계 운전, 지게차 운전, 굴착기 운전 기능대회장 부지를 확보해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학교에서의 시설 집행이
이만희 국민의힘 국회의원(경북 영천·청도)이 지난 3일 국회에서 고령화와 인구감소 그리고 이상기후 등 갈수록 열악해지는 영농환경 속에서 현행 농지제도의 개선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제언을 듣기 위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한 효율적 농지제도 개선방안 모색"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이만희 의원을 비롯해 주호영 국회 부의장(대구 수성 갑), 김기현 전 대표, 한기호·김선교·조은희·김기웅·이달희 의원 등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최흥식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농업계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했다.토론회의 발제는 "지속가능 농업·농촌을 위한 효율적 농지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이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사동천 홍익대 법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정석 농식품부 농지과장, 채광석 농촌경제연구원 자원환경연구실장, 한형수 농민신문 논설위원, 서용석 한농연 사무총장, 이상혁 영천 고경농협 조합장이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관계행정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이행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산단공에 따르면 산단공은 정부의 산업단지 혁신정책 수행기관으로서 "기업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미래를 만드는 혁신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산업단지 무탄소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지난해 전국 스마트그린산업단지에 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 795개사, 산단에너지관리시스템(CEMS)을 구축했고 중소·중견 에너지효율 혁신 협업사업(KEEP+) 추진 등을 통해 산업단지 에너지절감 3.1%를 달성했다. 특히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에너지 소비 효율화 지원 서비스를 실시해 기업의 에너지 비용 100억원 절감에도 기여했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올해 분산에너지법 시행에 따라 산업단지 무탄소 전환을 위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에너지 밸류체인 기반의 사업화 모델 정착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발전시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2일 전사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상반기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본사와 사업소 안전관리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가스공사는 전국 사업소에서 제출한 총 14건의 과제 중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한 가운데 최우수상은 근로자의 위험성평가 참여를 유도하고 스마트 장비를 현장에 도입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한 평택기지본부가 차지했다.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여타 사업소에도 적극 전파해 확대 적용하고 위험성평가 결과를 토대로 고위험요인에 대한 안전 대책을 수립해 현장 위험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 잇따른 현장 안전사고로 산업 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이 매우 크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고 나아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에너지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군위군이 지역 내 거주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문화 여가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문화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20세~22세 청년을 대상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인 자로써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0만 원이며 지급방법은 선불카드로 지급할 계획이다.지원금은 대구시내 문화·예술활동과 체육활동, 도서구입비, 취업·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비 등으로 쓸 수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 청년문화카드 지원사업은 지난해 청년들의 군정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행한 제1기 군위청년정책참여단에서 제안한 사업으로 군위군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의 문화와 여가생활 만족도가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안전한 쌀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벼 재배 농가에 새끼우렁이 18톤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우렁이 농법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농법으로 바쁜 영농기 제초에 필요한 일손을 덜고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 토양환경 개선에 탁월하며 친환경 인증으로의 전환에도 유리하다.군에선 올해 1월까지 관내 농가에 신청을 받아 사업량을 확정했으며 농촌 일손 부족문제 해결과 농업 환경 악화 방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다만 우렁이 농법 농가는 우렁이가 월동해 다음해 벼 이앙모를 먹거나 개체 수 증가에 따른 생태계 교란 등의 피해가 없도록 우렁이 투입 농지 관리와 우렁이 수거·폐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렁이 농법을 통해 농업 환경 악화를 방지하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농가에서는 올바른 우렁이 농법을 실천하고 피해가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경북 의성지부 등이 의성군에 장마철 재해예방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농협 의성지부에 따르면 전날 지부와 의성군 농협운영협의회는 의성군에 장마철 재해예방을 위한 우의 600벌을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관내 18개 읍면의 마을회 등 주민 자치조직으로 전달돼 장마철 취약지구 예찰활동과 재해예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변범석 의성군 농협운영협의회 조합장은 "계속되는 이상기후로 수해와 가뭄 등 여름철 재해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각종 위험을 미리 대비해 큰 피해 없이 올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고 했다.윤석우 농협 의성지부장은 "농협에서는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과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오는 9월 30일까지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군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4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은 군비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약 360개소의 관내 가정 또는 사업장에서 감량기를 구매할 수 있는 보조사업을 시행 중이다. 현재까지 56개소 군민이 2,100만 원의 혜택을 받았다.관내에 주소를 둔 군민은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정용 40만 원, 사업용 70만 원 한도 내 구매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할 의무가 있는 음식물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과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방식의 감량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음식물쓰레기 배출장소의 악취·해충 발생 등을 억제해 민원발생을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배진태 봉화군 부군수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내성천 주변 배수펌프장과 문단지하차도, 오그래미 재해복구사업장, 명호 펌프장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방문하고 각종 방재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살폈다.점검은 지난달 29일 지역에 장마가 시작된 이후 누적강우가 100mm가 넘어가는 시점에서 위험지역에 대한 각종 방재시설물과 현장 관리를 통해 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배 부군수는 "각종 재해에 대한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현장에서 언제든지 작동 가능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대학생 학업장려금 시행을 통해 2,000여 명에 달하는 대학생이 안동시내로 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안동시는 4일 관내 3개 대학(국립 안동대, 가톨릭상지대, 안동과학대) 재학생 8,523명 가운데 4,624명이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안동시는 관내 주소를 둔 대학생을 2,400명 선으로 파악하고 관외에 주소를 둔 대학생 2,000명을 안동시로 주소이전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신청자는 전체 재학생의 54.2%에 달하는 수치다.안동지역대학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사업은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인구 증가를 위한 민선 8기 대표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사업계획 수립,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조례제정, 예산확보 등 제반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올해부터 학업장려금을 지원하게 됐다.시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대학교를 찾아가 신청을 직접 독려하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주소를 이전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
경북 영주시가 관내 특성화고 4개교와 경북형 마이스터고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을 맺은 학교는 경북항공고와 한국철도고, 한국국제조리고, 한국미래산업고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 맞춤형 학생 실무능력 강화와 교사 수업역량 강화, 현장실습 참여와 취업 연계, 인센티브 제공, 개인역량개발비 지원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특성화고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지역에 필요한 인재 양성·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특성화고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 바우처 사업"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지원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진단서와 소견서를 발급받은 자,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 등이다.심리상담 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급과 2급의 서비스 유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이후부터는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서비스 대상자로 결정되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 총 8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바우처가 발급되며 서비스 지원기간은 바우처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가
경북 의성군 비안면 장춘리에 있는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돼지 300여 마리가 폐사했다.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 쯤 의성군 비안면 장춘리 소재 A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50명을 투입해 오전 4시 47분 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돈사 1동이 전소되고 돼지 300마리가 폐사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의성경찰서 봉양파출소는 경북경찰청 기동순찰대 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활동은 봉양면 일대에서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중요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교통단속을 진행했다.특히 사륜 전동 스쿠터나, 오토바이를 운행할 때 생명의 끈이나 다름없는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시키고 후면 야광 반사지가 부착되지 않았으면 언제든지 파출소에 방문하면 반사지를 부착할 수 있음을 홍보했다.경찰 관계자는 "관내 교통시설물을 점검하고 꾸준한 홍보와 단속 활동을 통해 고령 운전자가 많은 관내에서 교통사고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줘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수로 원전의 냉각재 공급배관(피더관, Feeder Pipe)에 대한 검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3일 원전 피더관에 대한 "초음파 검사 기량검증체계"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규제기관으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냉각재 공급배관은 가압 중수로 원전의 원자로 온도를 조절해 주는 주요 설비다. 앞서 한수원은 지난해 12월 국제적 검증기관인 캐나다 COG(Candu Owner′s Group)에서 이 기량검증체계에 대한 최종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세계적으로 COG로부터 중수로 원전 냉각재 공급배관에 대한 초음파 검사 기량검증체계 인증을 받은 것은 캐나다와 우리나라 뿐이다.한수원이 그동안 캐나다에 의존해 왔던 기술을 국산화함에 따라 앞으로 약 120억원의 검사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한수원은 이 기술을 무상으로 국내 중소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원전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