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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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군산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고용애로 해소를 지원에 나선다.산단공 전북지역본부는 3일 군산시, 군장대, 대한상공회의소 전북인력개발원,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등과 "군산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교육 및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산단공이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것은 군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있는 지역이어서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정책 기획·운영, 산업단지 내 한국어 교육과정을 신설해 언어장벽 해소와 한국어 안전 교육, 문화 이해를 통한 사회통합 지원, 전기공사, 지게차 등 현장 맞춤형 기술교육을 통한 직업능력 향상, 학위과정과 연계한 전문인력 중장기 양성을 추진한다.특히 군산산단 입주기업 대표자 중심인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의 참여로 기술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속 외국인 근로자의 교육 기회가 보장될 수 있도록 사업주의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한국남동발전과 감사전문성 강화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 감사사례와 감사제도 공유, 교차·합동 감사 시 전문 분야 인력지원, 반부패·청렴 우수사례 공유, 청렴문화 개선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자체 감사품질 평가에서 상호 교차 평가를 추가로 실시해 내부감사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여갈 계획이다.권기형 신보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교차감사 등을 통해 감사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보는 감사역량 강화와 공정한 직무수행, 청렴문화 확산 등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실패를 경험한 기업인의 재창업 지원을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신보에 따르면 신보와 6대 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은 지난해 체결한 "은행권 공동 중소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소상공인 맞춤형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기반해 재창업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1,50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보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성실하게 영위하다 실패한 법인의 대표 또는 실제 경영자가 재창업한 기업, 신용회복위원회 변제계획안에 따라 신보 채무를 1년 이상 성실히 상환 중인 기업인이 재창업한 기업이다. 대상 기업은 전국 15개 재기지원단에서 특례보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신보는 대상기업에 보증비율 90%와 고정보증료율 1% 적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신보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실패 기업인이 그간의 경영활동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영업망을 활용해 재기와 재도전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우리 경제의 역동성
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경상북도와 학자금 대출 청년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경북에 거주 중인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해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낮추고 취업과 창업 등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연체로 인해 신용도판단정보가 등록되어 경제적 회복이 필요한 만 39세 이하 청년 학자금대출 장기연체자로 주민등록상 경북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대상자는 분할상환약정 체결 시 경북에서 초입금을 지원받고 약정 후 신용도판단정보가 해제되어 신용회복의 기회를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많은 경북 청년들에게 신용회복의 시작점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사회 진출의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신용회복지원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청년들의 상환 부담 경감과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가 대한경영학회가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통한 기후 위기 대응,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공정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공사는 친환경·고효율 LNG 설비 전환과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사업을 적극 추진해 탄소 배출가스를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취약계층 가스요금 감면 확대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상생협력 사업을 통해 국민을 위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특히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견고한 준법·윤리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스공사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사회적 책임을 완수함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원전의 안전 운영을 위해 최신 규제요건을 반영한 국산 환경피로감시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2일 한수원에 따르면 피로감시시스템은 원전 주요 기기와 배관에 누적된 피로(Fatigue) 손상도를 주기적으로 평가해 발전소의 건전성을 감시하는 체계다. 기존 피로감시시스템은 일반 공기 환경에서의 재료 특성을 적용해 설비를 평가했던 것을 최근 한수원이 냉각재 환경으로 업그레이드한 시스템을 개발해 더 정확하게 기기와 배관 상태를 감시할 수 있게 됐다. 한수원은 이를 지난 4월 신한울1호기에 최초로 적용했고 계속운전 심사 중인 고리2호기 등을 포함해 향후 전 원전에 순차적으로 확대 구축⸱운영할 예정이다.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이 기술을 통해 가동원전의 안전성과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에도 적용해 SMR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정아(57) 경북도 식품의약과장이 신임 의성군 부군수로 취임했다.2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 부군수는 첫 일정으로 각 부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유관기관을 방문해 군정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다.상주 출신인 이 부군수는 1989년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유통담당, 방역담당 등을 거쳐 축산기술연구소장, 식품의약과장 등 부서장 경험이 풍부하고 이번에 부단체장으로 부임하게 됐다.이 부군수는 "의성군에 부임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낮은 자세로 5만 군민과 소통하면서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의성발전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지난 1일 울진읍 연지리 대나리촌계 마을어장에서 어린 넙치를 방류했다.2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방류 작업은 점차 고갈돼 가는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린 넙치 27만 마리를 매입해 지역주민 등과 함께 실시됐다.이날 방류한 넙치는 6㎝ 이상 크기이며 1년 후 60~80㎝ 이상 성어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안의 수심 20~40m 바닥에서 서식하는 넙치는 3~6월께 한번에 2,000개를 산란하며 갑각류, 조개류, 멸치, 청어, 꽁치 같은 작은 물고기들을 주로 먹고 산다.군은 고갈되는 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어린 넙치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아울러 마을 어촌계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우량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어린 넙치 방류를 통해 해수면 수산자원 증대와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낚시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활력 있
경북 봉화군이 오는 31일까지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주민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반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2일 봉화군에 따르면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을 지원하며 창고나 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와 우선지원 가구에 대한 구분 없이 최대 200㎡까지 지원한다. 지붕개량 사업의 경우 우선지원 가구에 대해 슬레이트 철거 후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새 지붕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는 오는 31일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건물 노후정도,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9~10월 철거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슬레이트에 함유된 석면은 군민의 건강은 물론 환경보전과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
경북 영천시가 오는 3일부터 10일까지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2일 영천시에 따르면 기존 공공근로 11명, 지역공동체 40명에 더해 자체 사업인 영천희망일자리 40명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약 3개월이며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에 도움을 주게 된다.참여대상은 가구소득이 중위소득의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영천시민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선발자는 공공서비스·환경정화 등의 분야에서 주 30시간 정도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9,860원이며 출근일에는 부대 경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안정적인 생계를 보장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역민이 만족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개인별 건강수준을 파악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증진 원스톱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그동안 운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영역별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시민 편의를 위해 통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이를 통해 사업 간 대상자 정보 공유와 연계를 강화하고 통합창구 운영으로 중복절차를 간소화해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와 실적관리 등 업무 효율화를 도모한다.해당 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혈액검사·신체계측을 포함한 건강검사와 기초 설문을 마치면 건강매니저를 통해 이에 맞는 건강증진계획을 수립해 필요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이지원 영주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시행으로 시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고 개인의 건강생활실천 의지를 향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기창 경북 안동시장이 ""시간은 쏜 화살과 같다"라는 말처럼 민선 8기 취임 선서를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렀다"고 민선 8기 전반기를 돌아봤다.권 시장은 2일 민선 8기 2주년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초와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며 단 하루의 쉼표 없이 중앙부처를 찾고 현장 곳곳을 누빈 결과 오랜 숙원사업인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유치되고 안동댐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도 앞두고 있다"며 "전국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특구, 교육발전특구, 기회발전특구 3대 특구 도전을 모두 이뤄냈다"고 그동안의 성과를 언급했다.그는 이어 "국가산단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이어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까지 안동은 바이오생명 산업의 새 국면을 맞이했다"고 강조했다.특히 "낙동강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구축도 구체적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안동댐 맑은 물을 하류에 공급하는 등 물산업 발전을 위한 동력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민선8기 후반기 시정
대구 군위군이 1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민선8기 군수 취임 2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선8기 김진열 군위군수의 취임 2주년이자 군위군이 대구시로 편입된 첫돌을 맞아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 함께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행사는 강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비롯한 군의원, 출향인사, 주요 기관·단체장 등 500명이 참석했으며 홍준표 대구시장은 영상메시지로 군위군민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기념식은 군정 홍보영상 시청, 기념사와 축사, 군민 희망 메시지 상영, 대구 편입 1주년 기념 퍼포먼스,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군민 희망메시지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 노인, 농업인, 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이 군위군을 응원하는 내용을 영상에 담았으며 대구 편입 1주년을 기념하는 퍼포먼스에서는 군위군 도시공간 개발 계획을 담은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이어 "군민이 묻고 군위가 응답하다"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참석한 주민의 질문에 대해
경북 의성군이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충전 편의를 향상하고 전기자동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관내 13개소에 충전기 19기를 설치한다.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환경부가 주관하는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군비 부담없이 충전기를 설치흘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은 군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는 충전기를 설치·운영한 후 환경부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군은 공모를 통해 이브이시스를 민간사업자로 선정하고 주민 이용이 많은 보건소와 면사무소 주차장을 비롯해 펫월드, 조문국박물관 등 관광지 주차장에 충전기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증대시킬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충전시설 확충을 통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군민들과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산해 온실가스 배출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한 현장심사가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1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재인증 현장심사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난 재인증 시 권고된 사항 이행 여부와 그간의 관리·운영 현황을 점검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판단하는 심사이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를 대표해 청송 세계지질공원을 방문하는 현장심사단은 지난 재인증 시 권고된 "지질공원 가시성 증대, 지질공원 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 관리 구조 강화" 등 권고사항에 대한 이행 점검과 함께 세계지질공원 필수 항목인 지질유산의 보전, 관리 구조, 교육 활동, 지질 관광, 지역 협력 등을 점검하게 된다.현장심사는 4일 운영 현황 보고회를 시작으로 7일까지 진행되며 현장심사단은 지난 재인증 이후 청송 세계지질공원 운영 노력과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청송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명소인 주왕산, 백석탄, 신성리 공룡발자국 등과 지질공원 파트너 업체를 방문할 계획이다.특히
이재훈(56) 전 경북도 경제정책노동과장이 신임 영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이 부시장은 1967년 안동 출생으로 포항시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2003년 경북도로 자리를 옮겨 정책기획관실 혁신법무담당관을 거쳐 산림산업관광과장, 환경정책과장, 경제정책노동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특히 경제 분야에 정통하고 탁월한 업무 추진력과 기획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부시장은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는 영주시의 부시장으로 취임해 자부심을 느낀다"며 "박남 시장을 도와 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달 28일 문희아트홀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초청해 소통·공감 토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문경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선진대국 시대로 가자"를 주제로 특강을 한 데 이어 문경시 공직자들과 공감·소통 토크가 진행됐다.홍 시장은 특강에서 "대한민국이 선진대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의 갈등을 청산하고 모든 역량을 한곳에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열린 공감·소통 토크는 문경시 공직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감 토크에서는 현재 대구·경북 최고의 화두인 대구·경북 통합 실현 가능성, 저출산 대책 등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문경을 방문해 유익한 시간을 마련해 준 홍 시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구의 혁신 사례가 대한민국이 선진대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문경시 발전에도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오는 25일 G밸리 내 서울디지털운동장에서 스페인 명문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유스 지도자가 직접 지도하는 "AT마드리드 G밸리 축구클리닉"을 연다.1일 산단공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산업단지 60주년을 맞아 문화와 신산업이 함께 숨 쉬는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한 문화 기회 확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산단공 서울지역본부와 G밸리 대표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 AT마드리드 국내 협력사인 꼼빠네로가 지난 5월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축구를 사랑하는 G밸리 근로자와 가족에게 축구클리닉을 무료로 제공한다.스페인 라리가 명문팀인 AT마드리드는 알바로 모라타, 페르난도 토레스 등 걸출한 스타를 양성한 "유스 명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직영 유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 프로(UEFA PRO) 지도자 자격을 가진 AT 마드리드 현지 코치 2명과 국내코치 2명, 통역·의무 스탭이 함께 축구클리닉을
법원이 여성을 스토킹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경북 청송군 공무원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28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청송군 공무원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기하고 변론재개를 결정했다.여성을 스토킹 한 혐의로 기소된 A씨는 전날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었다. A씨 측은 "다툼의 요지가 있다"고 주장하며 재판부에 변론 재개를 요청해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재판부는 오는 7월 18일 제1호 법정에서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에 대한 다음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충원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의성)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28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제8대 의성군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제12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농수산업 발전을 위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경북도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경북도의 대응과 사전 대책을 마련하고 "경북도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부정 수급자에 대한 지급제한 기간을 규정하여 농어민수당 집행의 신뢰성을 제고했다.이 의원은 "4년 임기의 절반의 의정활동을 하는 시점에 너무도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남은 임기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적극적인 의정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