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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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가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헌혈자 초청 프로야구 관람 행사"를 14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구경북혈액원 등과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중은행 전환을 통해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iM뱅크가 본 행사를 후원했으며 헌혈자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김기만 iM뱅크 부행장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자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지역민들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iM뱅크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과 NH농협은행 경북 의성지부, 금성농협 등과 14일 경북 의성군 가음면 가산리 소재 마늘 농가에서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일손돕기는 정한근 대구지법 의성지원장, 윤석우 농협 의성지부장, 조용일 금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각 기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확기 일손 부족으로 힘든 지역농가에 구슬땀을 흘렸다.정한근 대구지법 의성지원장은 "농협과 함께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지역농가를 도울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윤석우 농협 의성지부장은 "농협은 지역의 각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농번기 영농인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조용일 금성농협 조합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농가를 위해 땀흘려 도와주신 의성지원과 농협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이 경주시를 포함한 10개 기초지자체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4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을 비롯한 각 기초지자체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2차 공모 신청 예정인 지역은 경주·김천·영주·영천·문경·경산·청송·영덕·청도·고령 등 10개 시군으로, 이들 지역은 모두 기초지자체장과 교육감이 협력하는 1유형으로 신청힐 예정이다. 경주시는 원자력과 자동차부품, 관광 등 특화자원과 교육, 산업 간 연계를 통한 맞춤형 인재 양성 모델을, 김천시는 지역 정주형 해외 인재 지원 체계 구축 모델을, 영주시는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베어링 산업 인력 양성 모델을 제시했다. 영천시는 디지털과 지역공동체 기반 교육 및 협약형 고교 육성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을, 문경시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청년 인재 지역 정주를 위한 지역 특화 분야 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 지원을 위한 노·사 합동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산단공과 산단공 노동조합이 조성한 기금은 순직 소방관 유가족의 인터넷 강의 등 학업 지원 뿐만 아니라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관의 출동물품 구매 등 근무환경 개선에도 활용될 예정이다.이정문 산단공 노조 위원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노사가 함께 우리의 일상을 지켜주는 영웅들의 헌신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노동조합은 우리 주변의 숨겨진 영웅을 예우할 수 있는 방법을 사측과 함께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했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단공 노·사는 산업단지 현장 최일선에서 기업의 재산 보호와 근로자의 안전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온 소방관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한마음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 안전·복지 지원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영웅을 보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달 10일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포항 북구 선거구에서 후보자 자원봉사자에게 법정 수당 등 금품을 제공한 A씨를 검찰에 고발했다.14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포항시북구선관위는 정당 선거사무소장인 A씨는 후보자의 선거운동과 관련해 자원봉사자인 B씨에게 2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정당 선거사무소 경비로 제공하고 후보자의 회계책임자가 아님에도 후보자의 선거비용을 지출하는 등의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검찰에 고발했다.포항시북구선관위 관계자는 "4·10 총선과 관련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위반되는 행위에 대해선 선거일 이후에도 철저하게 조사해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위반행위 신고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 영주시지부(이하 공신연 영주지부)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A 경북 영주시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공신연 영주지부는 A 영주시의원과 조경대표, 관련 공무원들을 업무상 배임, 업무상횡령죄, 뇌물수수 등으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공신연 영주지부는 "A 의원 관련 회사가 관련 회사가 부정 수임한 184건을 포함해 총 273건의 수의계약(10억 여원)을 체결했다"며 "이는 공휴일을 제외하면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수의계약을 체결한 셈"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지자체 입장에서 수의계약은 행정작용이지만 시의원은 이를 감시하고 견제하고 공정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할 책무가 있다"며 "그럼에도 시의원 지위를 이용해 사익을 꾀한 것은 지방자치의 근본을 흔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이 사건은 A 의원과 B 조경회사 사장(대표사원) C씨, 계약 담당 공무원, 이해충돌방지법 담당자 등 어느 하나라도 법 준수 의지가 있었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달서구 소재 영일엔지니어링에서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85호 아름다운 동행기업 현판식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현판식은 이창은 영일엔지니어링 대표와 임동문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장, 권다윤 대구지부 사전상담위원회 고문, 직원 등이 참석했다. 현재 대구지부에는 2017년도부터 후원기업 현판식을 개최하여 80여개의 후훤기업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관계자는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THE 안전한 대한민국" 후원기업 현판식은 법무보호사업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재원확충,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경북 의성군이 "군(軍)"이라는 특수한 환경에 있는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격여단 4대대에서 청년 고민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험하는 20~30대 청년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 청년들이 많은 상황을 감안해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게 됐다.청년 고민상담소는 청년들의 외로움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관, 정신건강체험관, 고민상담관, 스트레스 해소관, 소통관 등 다양한 컨텐츠 체험을 제공했다. 주요 체험으로 정신건강 퀴즈 풀기,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응원 메시지 작성, 정신건강 자가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대화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도 마련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군부대 장병 20~30대 청년들에게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을 통해 청년의 우울감·외로움 완화와 심리적 회복탄력성이 증진되길 바
경북 예천군이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22억 7,400만 원(2만 835건)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제1기분 자동차세는 현재 관내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1월과 3월에 1년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는 고지되지 않는다.납부 기한은 오는 7월 1일까지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뿐 아니라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각종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달 동안 연납 신청도 가능하며, 연세액의 약 2.5%를 공제받을 수 있다"며 "자동차세에 대한 문의 사항은 군청 재무과 등으로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한 하천과 도로를 대상으로 신속한 복구를 마무리하겠다고 1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제방과 도로유실을 비롯한 피해가 발생한 433개소에 대한 공사를 진행한 결과 360개소는 복구가 완료됐다.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엔 624억 원이 소요됐으며 수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는 448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았다. 현재까지 사업 진행률은 83%로 시는 이달 말까지 사업장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우기 전까지 수해복구 완료율을 최대한 높일 방침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수해복구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주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2024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인턴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 참여 기업에게 인턴 기간 2개월 동안 인턴사원 1명당 월 150만 원씩 총 300만 원을 고용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참여 인턴에게는 정규직 전환일부터 3, 10개월 차에 150만 원씩 2회에 걸쳐 총 30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참여기업 신청 자격은 관내에 위치한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고 인턴 급여를 월 206만 원 이상 지급해야 한다. 다만 고용보험료가 체납된 사업장은 신청할 수 없다.인턴사원 참여 자격은 관내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과 취업 취약계층 등이며 당해 사업장에 근무 중이거나 병역특례자,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에 참여해 인턴 기간을 수료한 자 등은 제외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이 청년 등 미취업자의 취업난 해소와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완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현대건설 등과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 관련 지역상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한수원과 울진군,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포스코이앤씨 등은 신한울3·4호기 건설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호 발전적 협력관계 구축에 상호협력 한다.특히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기능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 지역업체 건설공사 참여 확대, 적기 건설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한다는 계획이다.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은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지역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소중히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신한울3·4호기 건설사업은 울진군 북면 덕천리와 고목리 일대 약 213만㎡ 부지에 설비용량 140만kW 원전 2기를 건설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3호기는 2032년 10월, 4호기는 203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50대 식당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이 구속됐다.경북 상주경찰서는 50대 식당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식당에서 여주인 B씨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CCTV 등을 확보해 A씨의 도주 경로를 파악한 경찰은 오후 1시 쯤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 길거리에서 A씨를 붙잡았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지난 12일 지부 2층 회의실에서 제2호 해피기프트 나눔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나눔은 서정우 공단 대구지부 사전상담위원회 회장이 50만 원 상당의 라면 21박스 기부로 진행됐다. 기부받은 물품은 지부의 생활관 입소 무의탁 숙식보호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관계자는 "해피기프트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이 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공단은 법무호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의 "해피기프트 나눔 운동"은 법무보호대상자와 가족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따뜻한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법무보호위원의 생필품과 미사용 물품의 자발적 기부로 심리적 부담감 없이 기부 문화 동참과 다양한 참여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국제대학교 군사경호학과와 안전·보안·경비 분야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방재·화재안전, 산업 안전, 보안·치안, 교통·해양안전, 생활안전, 공공안전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재를 공동 육성하기 위해 상호협력 한다.국제대는 올해부터 경호보안학과와 군사학과를 군사경호학과로 통합했다. 이 학과의 군사 분야는 육·해·공군, 특전사, 해병대 부사관을 선택해 진출할 수 있으며 장교를 희망하는 학생은 육군3사관학교로 진학할 수 있다. 경호 분야에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경호업체, 무인보안업체, 공항만 보안요원, 대기업·레저·카지노 보안요원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장예진 국제대 교수는 "안전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경찰·경호·보안 분야 채용에 최적화된 자격증 취득과 실무 중심형 커리큘럼을 통해 미래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경쟁력 있는 인
50대 식당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입건된 30대 남성이 피해자의 서류상 아들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경찰은 혐의 변경을 검토 중이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한 A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A씨가 서류상 아들이란 사실을 확인했다.A씨는 지난 9일 오전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식당에서 여주인 B씨를 살해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CCTV 등을 확보해 A씨의 도주 경로를 파악한 경찰은 10일 오후 1시 쯤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 길거리에서 A씨를 붙잡았다.경찰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A씨의 가족관계 등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라며 "현재 A씨에게 적용한 혐의를 존속살해로 변경할지에 대한 검토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786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주변 경관과 조화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청송읍 거대리·주왕산면 신점1리·부남면 하속1리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진보면 각산리 외 3개소 마을 만들기 사업,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등 농촌공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농촌 공간을 재구조화하기 위해 농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을 준비해 왔다. 농촌협약은 농촌을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농촌재생과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면 계획 실행에 필요한 사업비를 농식품부가 5년간 지원하는 제도다.특히 이미 진행 중인 청송읍과 함께 진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교통, 문화, 복지, 휴게 등 생활서비스 기능 확충과 고도화,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기초생활 거점조성사업이 진행되는 주왕
12일 오전 8시 26분 쯤 발생한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규모 4.8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미친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이날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규모 4.8 지진과 관련해 원자력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한수원 측은 "현재 가동 중인 발전소는 정상운전 중에 있다"며 "한빛원전에서 지진 계측값이 최대 0.018g로 계측되었으나 발전소에 미친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7월 17일까지 아동, 청소년 1,142명을 대상으로 술과 담배에 대한 올바른 태도와 지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음주·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의성초등학교 외 8개교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저학년 474명을 대상으로 "음주·흡연 예방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술·담배 알아보기, 담배와 술의 폐해, 포스트 그리기, 금연·절주 활동 등 흡연·음주에 대한 위험성을 아동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계기를 유도한다.또 "도전 금연·절주 골든벨"을 운영해 다인초등학교 외 2개교 초등학생 고학년, 중학생 668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동기유발을 위한 매직쇼, 간단 퀴즈 문제, 노래와 게임을 통한 패자부활전, 명예의 전당 등으로 구성된 퀴즈쇼를 진행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의 발달단계와 흥미에 적합한 교육을 제공해 미래세대가 술과 담배에 대한 건전한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17일부터 7월 1일까지 군 농업인회관에서 2024년 들녘특구 공동체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연다.이번 교육은 작목별 들녘특구 공동체 육성으로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고품질 벼 생산을 위한 본답 관리와 병해충 방제 과정을 시작으로 고구마 안정생산 재배기술, 토양관리와 미생물 활용, 다축 사과 안정생산 재배기술, 시설고추 안정생산 재배기술 5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총 5회에 걸쳐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농업인회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정정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들녘특구 공동체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규모화된 공동체 중심의 생산체계와 가공유통 선도농업인을 양성해 농가소득 증대의 새로운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