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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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장학재단 웹사이트나 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채무자신고 서비스를 오는 7월 3일부터는 민간 앱에서도 할 수 있게 된다.19일 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에 따르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채무자 신고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에 따라 대출자가 연 1회 이상 본인과 배우자의 주소, 직장, 금융재산정보를 신고하고 대출 원리금 잔액과 상환 내역을 확인하는 제도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채무자 신고는 국민 이용빈도와 민간개방의 수요가 커지며 지난해 행정안전부 디지털서비스 개방 과제로 선정됐고 민간기업인 우리은행, 웰로와 연계 협의를 거쳐 민간 앱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그 결과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채무자신고 서비스는 우리은행 "우리원(WON)뱅킹"과 "웰로" 앱을 통해서도 할 수 있게 됐다.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이 편리한 수단으로 공공서비스를 이용
대구 수성구가 지난 17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수성구와 교류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도시에 취업했거나 연수를 떠나는 청년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에서 근무할 예정인 지역 청년 5명, 독일 카를스루에시 여름 연수에 참가하는 대학생 1명을 초청해 진행했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해 온 지역 청년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미래 포부를 듣는 등 30분가량 환담을 나눴다.다음 달부터 간사이국제공항에서 일하는 전민지 씨는 "어릴 때부터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아 대학 졸업 후 일본에서 취업하고 싶었다"며 "일본기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임원과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 준 수성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독일 해외연수에 선발된 김나연 씨는 "수성구를 대표해 우호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 시청에서 연수를 하게 돼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곳에서 수성구를 널리 알리고 오겠다"고 말했다.수성구가 추진하는 청년 해외 취
대구 서구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총 5회에 걸쳐 서구지역 관내 주민 64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녹색투어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투어는 서구 주민 모두에게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보고 새활용(upcycling) 제품을 만들어 보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느끼고 가정에서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투어에 참여한 주민들은 환경자원사업소(위생매립장), 마녀공예협동조합(새활용공방)을 방문하고 일상에서 버린 폐기물이 처리되고 발생한 매립가스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과정을 견학했다. 새활용 체험 공방에선 버려진 자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재활용, 새활용, 분리배출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실천 방법을 실습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녹색투어를 통해 서구 주민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고 탄소중립 녹색생활을 생활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경북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한 "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에 선정됐다.19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로컬푸드직매장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판로확대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 상자, 포장지 등 농산물 판매용 포장재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현재 매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10종류의 친환경 소분 포장지에 4종류를 추가로 제작할 계획이다.군은 소분 포장지의 종류를 다양하게 함으로써 출하품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식품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은 농식품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농업인에게 체계적인 유통 서비스를 지원하고 판로 확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사업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유통취약농가 판로확대지원사업됨으로써 고령·소규모·여성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도모는 로컬푸드직매장이 더 발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 실현을 위
경북 상주시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19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품목별 수출단지 23개소를 관리하는 안정된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개척 노력, 해외홍보관 운영 등 차별화된 수출정책으로 수출 확대를 통해 급변하게 변화하는 세계 경기 속에 우수한 농식품 수출 실적을 올려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받아왔던 대상을 올해 다시 받아 명실상부한 농산물 수출선도 지자체이자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임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시는 기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농산물 수출의 스타 품목인 딸기 전문 수출단지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정책지원을 통해 침체된 농업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정상원 상주시 부시장은 "수출에 힘쓴 생산자 단체와 수출 관계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계속해서 시가 대한민국의 최고의 농산물 수출 전진기지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없이 시행될 수 있게 됐다.19일 울진군에 따르면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 대한 예타 면제가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방 국가 산단에 대한 예타 면제 결정은 윤석열 정부에서는 처음이다. 이는 이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 대한 입주 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산단임을 국가가 인정한 것이다.이에 따라 울진군의 산단 조성이 한층 빨라지게 됐다. 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을 해왔다. 산단에는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 GS에너지, 삼성E&A, SK에코플랜트, 효성중공업, DL E&C, BHI, SK D&D, 삼성물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특히 무탄소 전원인 원전 전력을 국가산단에 공급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전, 한수원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군은 이와 함께 수소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여 운송할 수
경북 문경시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19일 문경시에 따르면 관내 주민등록을 둔 75세 이상을 대상으로 접종은 평생 1회 지원하며 접종은 보건소와 9개 읍·면 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기존 예방접종을 한 사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으로 보통은 수일 이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변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수반된다.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지만 적절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접종이 필요하지만 접종비가 비싸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고령층에 발병률이 높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구청 직원들이 일부러 가게 바닥에 맥주를 쏟는 등의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9일 대구 중구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자영업자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마음이 힘드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직원 없이 아내와 작은 치킨집을 운영한다고 밝힌 글쓴이 A 씨는 "며칠 전 홀 마감 직전에 이미 술을 마신 손님들이 들어오셨다"며 "30분만 먹고 가겠다고 하기에 경기도 어려우니 한 푼이라도 아쉬운 상황에 손님을 받았는데 이렇게 큰 화근이 될 줄 몰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A씨 글에 따르면 당시 40~50대로 보이는 남성 4명이 치킨과 술을 주문했다. 음식을 내간 뒤 A씨 아내가 테이블 바닥에 맥주가 흥건한 모습을 보게 됐다. A씨가 올린 당시 CCTV 화면을 보면 통로 쪽 테이블에 앉은 남성 한 명이 두 차례에 걸쳐 술을 바닥에 고의로 버렸다.이를 본 A씨의 아내가 "물을 흘리셨나요"라고 묻자 손님 한 명은 자신은
경북 의성군이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4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세계적 경기둔화와 군내에서도 자연재해로 인한 신선 농산물 수확량감소 등 수출 여건이 어려웠으나 수출기업 역량강화 교육, 수출물류비 폐지에 따른 대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경북도와의 연계행사 등 수출 시책 발굴과 참여도에서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정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여건 마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경상북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에 협력할 예정이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다. 이달 말까지 공모 신청 후 7월 선정과정을 거쳐 교육부의 지방 교육재정 특별교부금과 지자체 대응 자금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도 맞춤형 책임 돌봄과 학생 성장 지원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청송 지역에 맞는 특구 모델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KT 등과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예천군, 경북도, 한국e스포츠협회, KT는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조성과 훈련센터 활성화,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 경북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AICT 기반의 첨단 융복합 훈련센터 구축, 공식적인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로의 지속적인 활용 등에 상호협력 한다. 훈련센터는 경북도청 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인근 부지에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훈련센터 내에는 종목별 전용 연습실 등 각종 훈련시설과 중계시설을 포함한 전용 경기장, 국가대표 공식 물품 전시실, 관람객 체험실, 회의실, 사무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예천군은 훈련센터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년 1월에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한국은 전 세계적인 인기와 팬덤을 보유한 세계 최고의 e스포츠 메이
경북 구미시가 지난 17일 구미생활문화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문화로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율상권 구역 지정에 대한 상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문화로 일원 상인과 임대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권법 소개, 자율상권 구역 지정 개요,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자율상권 구역으로 지정되면 상인과 임대인이 상생 협약으로 정한 수준에서의 임대료 안정화, 온누리상품권 가맹 혜택, 상권 활성화 사업 신청 등이 가능하다. 구미시는 쇠퇴하는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자율상권 구역 지정 및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박영희 구미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자율상권 구역 지정을 위해서는 상인, 임대인, 토지주가 모여 준비위원회와 자율상권 조합 설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여러분의 적극적인 의지와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7월부터 철도건널목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산 철도 건널목 안전시설 개량공사"를 진행한다.18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한 건널목 통행을 유도하고 열차의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사업비 3억 8,000만 원을 투입해 9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사업 내용은 기존 철도건널목의 노후화된 안전설비를 전자식 제어장치, 레이다형 지장물 검지장치, 경고표시기, 전동차단기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안전시설로 교체하는 것으로 시는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한다.황규원 영주시 건설과장은 "이산 철도건널목 안전설비 개량사업을 통한 사고 예방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운전자와 보행자도 일시정지 등의 건널목 이동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경북도가 주관하는 2024년 "수출정책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해외판촉 지원과 신규시장 개척활동 성과, 고품질의 안전한 수출품 생산을 위한 수출단지 농자재 및 가공시설 현대화, 수출물류비 지원 등으로 수출기반 조성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현재 안동시엔 16개의 수출단지가 지정돼 있다. 수출 품목은 사과, 고구마, 단호박, 멜론 등 신선 농산물과 김치, 안동소주, 산약(마) 가공품 등 9개의 농식품이다. 지난해 13개국에 420만 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동의 농식품이 더 많은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판촉 지원과 안동소주 세계화, 식품안정성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대학교가 오는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입시박람회를 갖고 수시 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 상담을 진행한다.18일 대구대에 따르면 대구대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협업의 일환으로 1대1 맞춤형 입학 상담, 학생부종합전형 심층 상담, 학과 전공 체험 및 상담, 취업 관련 전문 상담,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설명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학과 체험관에선 참가 학생들에게 호텔관광경영학부와 패션디자인학과, 뷰티스타일학과, 의료재활학과, 물리치료학과의 체험 활동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한다. 슈링클스 열쇠고리 만들기와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준비돼 있다. 입시 상담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총 500명의 학생에겐 이날 열리는 삼성과 두산 간 경기 티켓이 제공된다. 삼성라이온즈 치어리더팀 공연을 비롯해 사인볼, 유니폼 등의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이번 입시박람회를 통해 고3 수험 생활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오는 20일 달서구 웨딩비엔나 1층 비취홀에서 법무보호대상자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경상권 일터나눔 HUG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경상권역에 있는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취업처 연계를 위해 경북지부, 경북서부지소등 주변 권역 120여 명의 보호대상자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또 보호대상자 채용 희망 업체 30여 개,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 대구보호관찰소 등 유관기관, 법무부 일자리 우수기업 연합회(회장 이재연) 임원 등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는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간담회와 함께 보호대상자와 채용희망 업체 간의 직접 면접, 사진 촬영, 이력서 작성 등의 구직 클리닉과 법률 상담 등의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관계자는 "2015년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보호대상자들의 취업을 통한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로 재범을 방지하고 범죄 예
대구가톨릭대학교(이하 대구가톨릭대)가 고용노동부 등과 2024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대구가톨릭대와 고용부, 경북도, 경산시 등이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구직과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직장 적응지원 프로그램은 기업 CEO와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조직의 트렌드를 이해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킹스맨", 입사 1년 미만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하는 온보딩 프로그램 "내일은 일잘러"로 구성된다.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에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19일 경북대 글로벌플라자에서 "유니코어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를 연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학연협력플랫폼구축 시범사업"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경북대와 대구시, ETRI가 공동주최하고 경북대-ETRI 대경권 학연협력플랫폼 유니코어 사업단이 주관한다.설명회는 인공지능(AI), 첨단 모빌리티, 차세대 ICT융합, 로봇시스템 기술을 중심으로 경북대와 ETRI가 보유한 9개의 유망기술을 발표하고 연구자와의 일대일 상담으로 진행한다. 기술보증기금 금융상담도 함께 마련했다.이날 발표하는 기술은 CCTV 영상 데이터를 활용한 엣지 컴퓨팅 기반 안전 인식 알림 방법, 협동로봇 기반의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기술, 심전도 신호를 기반으로 심장의 이상 상태를 탐지 및 분류하는 기술, 이동형 로봇의 자율 차선 추종 제어 기술, 웨어러블 센서의 데이터에 인공지능 기법을 적용한 사람의 행동·활동 인식과 낙상 감지 기술 등 9개 기술이다.박춘옥 경북대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이 14일부터 15일까지 상주 북천시민공원 일대에서 제16회 화령장지구전투 전승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상주시와 50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6·25 참전유공자회 상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17연대 전우회와 6·25 참전용사, 보훈단체, 시민 등 많은 인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화령장지구전투 전적비 참배를 시작으로 북천시민공원에서 식전영상 시청, 개식사, 국민의례, 기념사, 축사, 진혼사와 대금 연주, 어린이 합창단 공연, 만세삼창, 폐식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후 군 장비 전시회와 체험 부스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각종 이벤트를 비롯해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화령장전투 재연 샌드아트, 초청 공연 등으로 행사 참석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 A씨는 "6·25 참전용사들과 화령장지구전투를 잊지 않고 이렇게 기념행사를 준비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우리들
대구지방환경청(이하 대구환경청)이 최근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먹는 물·수질·토양 분야에서 최우수 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평가를 받았다.14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대구환경청은 먹는 물 분야 17개 항목, 수질 분야 20개 항목, 토양 분야 12개 항목 등 전체 49개 항목에 참여해 모두 "만족" 등급을 받았다.대구환경청은 2020년부터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여한 이후 5년 연속 모든 항목에서 "만족" 등급을 받고 있으며 국가기관으로서 최적화된 분석 환경을 통해 신뢰성 있는 분석 결과를 제공하고 있다.서흥원 대구환경청장은 "국제숙련도 시험을 통해 측정·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그는 "측정·분석 결과는 행정처분의 근거"라며 "기후변화 등 빠른 환경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환경정보를 제공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