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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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이하 경북도)가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붕에 물을 뿌리기, 안개분무와 송풍팬 등을 활용한 축사 온도 낮추기, 신선한 물 공급과 적정 사육밀도 유지, 비타민·미네랄 등 보충 급여를 통한 충분한 영양공급, 정전 대비 비상 발전기 점검, 각종 노후화된 전기기구 즉시 교체, 지붕단열 보강 등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서 칠곡군 소재 한 축산농가를 찾아 쿨링패드와 음수냉각기 가동 여부 등 축산 현장의 직접적인 폭염대처 상황을 점검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김 국장은 "폭염은 매년 가축 피해를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재해이므로 축산농가에서도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대한전기협회와 "원전해체산업 기술 발전 및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원전해체와 관련한 기술기준 마련,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 기술 표준화, 워크숍 공동 개최, 기술인력 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한수원은 원전해체 전 공정을 주관하고 있으며 협회는 전력 설비에 사용하는 기술기준인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전담기관이다. 따라서 두 기관의 협력이 앞으로 원전해체 관련 기술 발전과 해체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석진 한수원 발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이 더해져 국내 원전해체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탄탄한 기술력과 기술기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진출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은 SR과 내부통제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내부통제·내부감사 관련 정보교환, 반부패·청렴 관련 우수사례 공유와 업무컨설팅, 감사인 파견 등 감사활동 지원, 합동 회의·교육 등 상호협력을 통한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다.권순일 부동산원 감사는 "양 기관의 내부통제와 내부감사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감사역량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가톨릭대학교(이하 대구가톨릭대)가 한국언어재활사협회로부터 "임상실습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28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대구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는 실습실 시설과 규모, 검사 도구와 치료교구 구비 현황, 감독자 확보 현황, 실습보고서 관리와 실습 운영 현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최성희 대구가톨릭대 언어청각치료학과장은 "최신 기기와 장비, 검사 도구를 갖춘 최고의 임상 실습 시설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환경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언어재활사협회는 전국 언어치료 전공 대학과 대학원을 대상으로 언어재활사 실습 인증 법제화 추진의 첫걸음으로, 학생들의 전문성 향상과 의사소통 장애에 대한 질 높은 치료 제공을 목표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이하 대구환경청)이 관내 소재 골프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골프장 내 폐기물 관리와 오수 적정 처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며 환경평가 사후관리 이행 여부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내용은 골프장에서 설치·운영 중인 개인하수처리시설 수질기준 준수와 잔디예지물 등 사업장 폐기물 처리의 적정성, 오수처리시설 처리수 환경영향평가 협의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대구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비롯해 골프장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며 "골프장 측에서도 환경보호를 위해 자발적인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혜진 대구대학교 나노화학전공 4학년 학생이 주도한 연구가 최근 미국화학회 학술지인 "ACS Omega" 온라인 판에 게재돼 주목받고 있다.28일 대구대에 따르면 오혜진 학생이 소속된 심준호 대구대 화학교육과 교수 연구팀은 연료전지의 산소 환원 반응용 환원극 촉매 개발을 위해 새로운 이중 금속 촉매인 CoCu@NC(CoCu-embedded N-doped carbon nanostructure)를 개발했다.연구팀은 효율적인 산소 환원 반응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제올라이트 이미다졸레이트 프레임워크(ZIF)를 이용한 비귀금속 촉매를 합성했다. 이 촉매는 기존의 백금 기반 촉매에 비해 뛰어난 내구성과 비용 효율성을 보였다.이 촉매는 고온 열처리 과정에서 질소가 도핑된 탄소 나노구조체의 바깥쪽 껍질이 내부 금속을 보호하는 구조로 형성돼 높은 산소 흡착 능력을 발휘한다. 특히 CoCu@NC-750은 백금 촉매보다 향상된 반응성과 안정성을 보여 연료전지의 환원극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
6선 출신 주호영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수성 갑)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민의힘 몫 부의장으로 선출됐다.28일 주호영 의원실에 따르면 주 의원은 4선인 박덕흠 의원을 경선에서 따돌리며 부의장의 중책을 맡았다. 주 부의장은 여소야대 정국 속에서 최다선 중진으로서 역할을 맡게 됐다.주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이번 22대 국회 환경이 어느 때보다 험난하고 대치 국면이 많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지만 대화하고 경청하며 토론하면 해결 못 할 일이 없다"며 "역지사지하고 양보하며 타협해서 선진 정치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6선 중진으로 국회 의장단 내에서도 5선의 우원식 국회의장과 4선의 이학영 부의장보다 선수가 높다. 그간 여당 내 안정과 화합이 필요한 시점마다 중재자로 나섰고 직전 21대 국회 임기 4년 동안에만 원내대표를 두 번 지냈고 비상대책위원장도 역임했다.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대구 수성 을)이 제22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이 의원은 "지금 우리 사회는 기존의 성인지 정책의 한계와 젠더 갈등, 저출산 위기와 같이 국회에서 풀어내고 극복해야 할 일들이 태산 같이 쌓여 있어 그 책임이 막중하다"며 "여성과 가정을 함께 아우르고 새롭고 균형 잡힌 정책을 추친하는데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임기 동안 사회적 문제 해결의 초석을 다질 수 있도록 여야 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계명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해 왔다. 이후 대구시 신기술사업단장을 시작으로 국가기관인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원장, 경북도 정무·경제부지사, 대구경북자유구역청장,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을 거쳐 21대 국회의원으로 등원했다.이 의원은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위원회 상임위,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법원을 대구광역시로 이전하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6일 국회에서 발의돼 처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 김용민·임미애 의원 등이 공동발의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은 서울에 집중돼 있는 사법권력을 분산시키고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토 균형발전을 도모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특히 대구시의 경우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했고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역사적 의의가 있는 만큼 그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차원에서 대법원 이전 의의가 있다는 평이다.임미애 의원은 "국가균형발전과 역사적 의미가 있는 대법원의 대구 이전 추진을 환영한다"며 "당 차원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의성군민의 날"을 종전의 10월 9일에서 10월 5일로 변경했다.2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의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의성군민의 날과 군민헌장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의성군민의 날을 27년 만에 변경했다.그동안 의성군은 10월 9일을 군민의 날로 지정·운영해 왔으나 이날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군민의 날 변경에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의성군은 이와 관련해 지난해 11월 군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탑리리 5층석탑"의 "5"를 따서 10월 5일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이에 따라 올해부터 군민의 날 기념식은 매년 10월 5일 개최 될 예정이며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와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벗어나 보다 뜻깊은 군민의 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바뀐 군민의 날은 의성의 유일한 국보인 의성탑리리오층석탑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의성군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자긍심을 높일
박준로 경북 영양군 부군수가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퇴임한다. 영양군은 지난 26일 군청에서 박 부군수의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부군수는 1989년 상주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으로 의성군을 거쳐 1995년 경북도로 전입했다. 이후 종합건설사업소 시설과장과 청도군 안전건설과장, 경북도의회사무처 건설소방전문위원실을 거쳐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경북도 농촌활력과장과 도로철도과장으로 근무했다.지난해에는 매주 1~2회 국회와 중앙부처, 관계기관을 방문해 국·도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오지 교통 개선에도 노력한 결과 31번 국도 선형개량 사업 조기 착공비 확보, 지방도 918호선 선형개량사업 사업비 확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영양군 반영 건의, 영양군 철도 구축 추진(단선, 안동~영양~영덕) 등을 통해 교통인프라 확충에 큰 기여를 했다.또 최대 국책사업인 영양양수발전소 유치 확정, 선바위 권역관광개발 계획 구상, 화매지구 논범용화 용수 체계 구
민선 8기 전반기 2년 동안 경북 구미시 공약사업 10개 가운데 4개가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구미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112개 사업 가운데 47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완료비율은 42%에 달한다.47개 사업 가운데서는 5개(4.5%)가 이행이 완료됐고 42개(37.5%)는 공약을 이행한 뒤 계속 추진하는 사업이다.이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분야는 경제·보건체육·복지교육·문화 분야다.경제 분야에서는 방산 혁신클러스터 선정과 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산단 혁신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연이은 대형 국책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2년 동안 466개 업체에서 5조 7.597억 원의 투자 성과를 거뒀다.보건체육 분야에선 저출생·인구감소 위기극복을 위해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개소와 구미시 아픈아이돌봄센터 개소, 구미 24시 마을돌봄센터 설치 등 아이들에게 필요한 필수 인프라 구축 공약을 완료했다. 제26회 아시아육
경북 영천시가 포항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하는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포항TP,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니어네트워크 주관으로 지역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고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29억 7,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7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29개월간 다양한 기초제조산업 분야에서의 디지털 혁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인재 육성과 기술 교육에도 중점을 둬 기업 맞춤형 교육 등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프로젝트 선정으로 영천시와 경상북도 지역의 제조기업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기초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 플랫폼 지원, 스마트 재난안전 플랫폼
대구 군위군이 지난 26일 군부대 이전 후보지인 우보면 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주민들에게 군부대 이전 정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군부대 이전의 필요성과 계획에 대해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군위군 관계자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식으로 열렸으며 주민들은 각 마을마다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잠시 일손을 멈추고 행사에 참가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군부대 이전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직접 만나서 설명을 들으니 안심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군위군 관계자는 "대구 군부대 이전은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투명하고 열린 자세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현재 8개 읍·면 순회 군부대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가 혹서기를 맞아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거주 주민들을 위해 긴급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가스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쪽방촌 거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 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필수 식료품과 여름 기능성 의류 등을 포함한 "온누리 나눔 박스"를 제작했다. 또 각 지역 쪽방 상담소와 함께 "폭염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혹서기 동안 쪽방 주민의 건강·안전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는 역대급으로 무더운 여름이 예보된 만큼 폭염에 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10개 쪽방상담소를 통해 매년 4,900여 명의 쪽방촌 거주 주민들에게 "온누리 나눔 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이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하계여차회의에서 "하이터치(High Touch), 하이테크(High Tech)"로 알려진 한국의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정책비전과 추진현황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KERIS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성장을 위한 차세대 프런티어"라는 주제로 중국 다렌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리창 중국 총리,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등 정계, 재계, 사회단체, 국제기구, 학계 등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 1,500여명이 참석했다.다보스포럼에서는 AI시대 교육의 미래방향을 조망하기 위해 국제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교육 4.0 연합을 구성한 뒤 지난 4월 "교육 4.0을 위한 AI의 역할"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보고서에서는 국제적으로 주목하는 정책 사례로 한국의 AI 디지털교과서 사례가 소개됐다. 포럼에서 미래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AI 시대의 학습" 세션에 초청받은 KER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국민의힘, 경산 제2선거구)이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27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배 의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 등의 공로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배 의장은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경산시의원, 2013년부터 경북도의원에 당선됐다. 22년 동안 7선 의원을 하는 동안 다양하고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배 의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명예 박사학위를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앞으로 지역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운영하는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영천청년센터 등과 창업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영천시 창업지원센터는 영천청년창업센터, 리드로컬과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 프로그램 공동 연구와 사업 개발,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운영, 기관 정보공유·청년문화 활성화 지원 등 사후지원 활성화, 청년 행사 협력, 청년 네트워크 구축 등에 상호협력 한다.이재현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장은 "경제 불황 등으로 일자리 창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창업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창업 인프라를 확대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자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7년 발생한 포항 지진이 인근 지열발전에서 촉발됐다는 의혹을 수사해 온 검찰이 관할청을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27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안동건)는 사건을 대구지검 포항지청으로 이송했다.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지역 피해자 조사에 대한 수사 촉탁을 요청했고 포항지청도 추가 수사 결과를 전달하면서 수사 상황을 공유해 왔다.수사는 2019년 3월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가 지열발전 사업 주관사인 넥스지오의 윤운상 대표와 포항지열발전 박정훈 대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고소하면서 시작됐다.시민단체는 지열발전소가 지열을 끌어올리기 위한 물 주입 과정에서 규모 2.0 이하 미소지진을 일으켰고 이후 물을 추가 주입하다 규모 5.4 지진을 일으켰다는 정부조사연구단의 발표 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수사 도중 국가에 배상 책임이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대구지법
최근 대구 지역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공천 취소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도태우 변호사와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의 복당설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4·10 총선 예비후보였던 강사빈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26일 <머니S>에 "도 변호사와 장 전 청년최고위원은 당의 공천 취소 결정에 반발하며 무소속 출마를 감행해 당에 큰 피해를 줬다"며 "이런 사람들을 지금 바로 받아들인다면 당의 꼴이 우스워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들이 훌륭한 사람들이라는 것은 맞지만 복당을 허용해 준다면 지난 총선에서 당의 결정을 받아들이고 오로지 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의 상실감은 어찌 감당하겠냐"고 반문했다.이어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우리 당 공천 탈락자들은 할 말도 많고 억울한 부분도 많았지만 당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였다"며 "이후에도 우리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노력했다. 공천에 의한 잡음은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