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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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오는 16일 청송읍 소재 제14회 "청송을 그리다 소헌공원 스케치대회"를 연다.10일 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청송지부가 주최하고 청송군과 청송군의회가 후원하는 현장 사생대회로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청송을 그리다"의 대회명처럼 청송의 명소의 풍경을 주제로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세 부문으로 현장 사생을 통해 작품 제출이 완료되면 미술인들의 심사를 거쳐 시상한다.대상 청송군수상 1명, 최우수상 청송군의장상 2명의 작품은 군에 귀속돼 청송을 알리는 행사에 전시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자연이 아름다운 청송에서 "청송을 그리다" 사생대회를 통해 청송의 풍경을 을 한가득 담아갈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전국 미술인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청송의 아름다움이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마성면 외어리 버드힐 문경 컨트리클럽" 개발행위를 허가했다고 10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와 사업시행사 비에이치엠의 협약 체결 이후 추진되는 버드힐 문경 컨트리클럽은 마성면 외어리 일대에서 총면적 91만334㎡ 규모로 골프장 18홀과 골프텔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번에 허가된 골프장 부지는 과거 2010년 봉룡산업단지로 착공됐으나 시행자의 자금난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됐던 곳이다. 이번 골프장 개발로 인해 친환경 체육공간으로 탈바꿈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행희 문경시 도시과장은 "지금까지 우리 문경시에는 18홀 규모의 문경골프장 한 곳만 운영돼 문경시 골프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버드힐 골프장 개발로 지역 골프 수요를 해결하고 보다 많은 수도권 골프인구 유입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22일부터 도심 속 피서공간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을 시범운영한다.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620㎡ 규모의 물놀이장엔 해적선 모양의 물놀이조합대가 설치돼 있으며 대형 버킷과 우산 분수, 워터 터널 등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영주시는 총 8회의 시범 운영을 거쳐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을 정식으로 개장한다. 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2시간 운영하고 1시간 휴게시간을 가진 뒤 오후 2~4시까지 2시간을 운영한다.시는 어린이집 대상 사전예약제를 운영해 영유아들에게 도심공원 내 물놀이 체험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12세 이하 어린이로 보호자가 필요한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입장이 허용되며 물놀이장은 운영시간 30분 전부터 현장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박상철 영주시 공원관리과장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운영관리로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안전요원 배치, 정기적인
대구 중구가 제37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대구 중구에 따르면 중구 보건소는 "대구광역시 중구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를 개정해 시내 최초 사유지 흡연 단속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구도심에 대한 재건축과 재개발 등으로 인한 정주환경의 변화에 맞춰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적극 추진했다.특히 QR코드 고지서를 도입해 금연구역 위반 과태료 감경제도의 편의성을 높이고 금연환경조성과 금연정책의 혁신적인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아울러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으로 보건소 방문이 힘들었던 직장인들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체계적인 금연지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과 연계한 이용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구민의 건강에 기여했다.실제 구의 이러한 금연환경 조성 노력으로 전국(18.4%)과 대구(18.2%)의 흡연율과 비교한 중구의 흡연율은 17.0%로 낮
대구 수성구가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청년특화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청년특화교육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대체 복무로 국민에게 봉사하는 사회복무요원의 사회적응 역량 강화와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교육은 사회복무요원 1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수성구청년센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등 장소에서 진행된다.1차 교육에서 사회복무요원 50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에 관한 강의를 들었고 지난 5일에는 경제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위한 자산관리와 금융기초지식을 살펴보는 2차 교육이 열렸다. 오는 21일 40여 명의 사회복무요원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예정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복무요원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긍심을 가지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방송인 최영재를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해 "아웃 배팅(Out-Betting)"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예능프로그램인 "강철부대"에서 마스터를 맡고 있는 최영재는 청소년 도박 예방 관련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등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수성경찰서 관계자는 "최영재는 경찰과 함께 도박 예방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과 일일 경찰관 활동을 통해 청소년 도박예방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수성경찰서는도박 문제 전문기관인 대구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와 협업해 도박 범죄를 한 청소년에게 처벌하는 것으로만 끝내지 않고 상담을 통해 도박 중독을 예방할 방침이다.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하 COMPA)과 과학기술 연구개발(R&D)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학기술 R&D 수요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해 각 기관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등 첨단과학기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상호협력 한다.협약에 따라 COMPA는 신보에 과학기술 R&D 성공기업을 추천하고 신보는 추천기업에 대해 신용보증과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의 맞춤형 성장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과학기술이 R&D 결과물에 머무르지 않고 시장을 선도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신보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R&D기업을 적극 지원해 고난도 신기술분야의 딥사이언스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서울 구로동 소재 산단공 서울지역본부 내에 인공지능(AI) 체험시설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산단공에 따르면 AI 체험시설은 AI 연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노트북과 시연 공간이 조성돼 있어서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산단공의 AI 체험시설은 생성형 AI 도입에 필요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 협업을 통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디지털 혁신에 관심이 있지만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을 위해 AI 체험공간을 마련했다"며 "AI를 활용해 데이터 표준화를 구축하고 기업 간 데이터 공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중·남구)이 지난 8일 대구 남구 대명동 소재 자신의 지역사무소에서 "방문의 날"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임병헌 전 의원, 류규하 중구청장, 조재구 남구청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김오성 중구의회 의장, 이충도 남구의회 의장, 중구남구 시·구의원, 주민 등 약 8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김 의원은 후보 시절부터 주민과의 소통을 중시해 온 만큼 주민들과 직접 만나 정책 제안을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김 의원은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분들께서 찾아와 주셨다"며 "저를 응원해 주시고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문의 날을 계기로 중·남구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경청할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제 고향 대구를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며 "주민 여러분의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과 정보통신기술(ICT)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인력 등 산업 인프라에 5G,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의 ICT 기술을 접목해 산업단지와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협력 체계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기관 간 디지털·탄소중립 기업지원 관련 상호 정보공유, 5G, 인공지능, IoT 등 신기술 활용 공동과제 발굴 추진 협력, ICT 전문인력양성, 협력 거버넌스 구축, 산업단지 데이터 기반 공동서비스 개발·실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5G, 클라우드를 비롯한 ICT 기술을 산업단지에 도입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산업단지 전환 촉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업단지와 제조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평가에서 5년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7일 대구대에 따르면 대구대는 학사과정 운영한 중소기업 계약학과 정보기술(IT) 융합학과는 이번 평가에서 교육과정, 교육여건·운영, 사업비 집행, 신입생 충원율, 중도탈락비율, 학위취득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대구대 IT융합학과는 경산캠퍼스에서 2년 과정으로 토요일 전일 수업으로 진행된다. 해당 학과에서는 산업체와의 협력,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학생 간 네트워크 등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원희철 대구대 IT융합학과 학과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 계약학과 성과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참여기업과 학생,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이라며 "우리나라 산업의 중요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 인력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IT융합학과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대학교가 지난 4일 상주캠퍼스 산학협력종합지원관에서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경북대에 따르면 상주캠퍼스 산학협력종합지원관은 지난 4월 말에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신규 지정을 받았다. 센터는 상주캠퍼스 산학협력종합지원관 2층에 보육실 14개실과 행정실과 회의실 1실로 조성됐다.경북대 상주캠퍼스 산학협력종합지원관은 대구캠퍼스 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해 우수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신성장동력사업인 소재·부품·장비·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 기반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게 된다. 현재 7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홍원화 경북대 총장은 "경북대가 가진 우수한 운영실적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학 내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창업보육센터가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가 지난 4일 대구달빛라이온스클럽 제30·31대 회장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지부 등에 따르면 정진희 대구달빛라이온스클럽 신임 회장은 공단 대구지부 취업지원위원회 사무국장과 주거지원심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법무보호사업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그는 이번 라이온스 회장 취임으로 인해 봉사활동의 영역을 더욱 더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했다. 정 회장은 2016년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으로 위촉돼 7년 동안 취업 곤란 법무보호대상자 취업처 제공, HUG 취업박람회 참여, 대구지부 후원기업 참여, 법무보호대상자 사회복귀를 위한 활동을 해왔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5일 인천LNG 생산기지에서 천연가스 생산설비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최 사장은 하역설비와 저장탱크 등 주요시설을 둘러본 뒤 화재, 붕괴, 고장 등의 위험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직원들에게 하절기에도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가스공사 인천 LNG생산기지는 수도권 천연가스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국가핵심기반시설이다. 앞서 최 사장은 지난 5월 전 이사진들과 함께 안전집중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가스공사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정부 주관 집중안전 점검에 적극 동참해 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해소 하고 있으며 민·관합동과 자체점검을 통해 천연가스 설비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최 사장은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고 천연가스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경북대학교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에서 발표한 QS 세계대학평가에서 5년 연속 국립대 1위를 차지했다.7일 경북대에 따르면 경북대는 교원당 학생 비율 부문에서 세계 196위, 지속 가능성 부문에서 세계 266위를 기록했다. 교원당 논문 피인용 수, 외국인 교원 비율지표 등 대부분 지표에서도 꾸준히 점수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대 관계자는 "지난달 발표한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87위, 국립대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며 "지난해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는 세계 42위, 국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고 말했다.앞서 경북대는 지난달 발표한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87위, 국립대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는 세계 42위, 국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대구혁신도시 8개 공공기관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부동산원에 따르면 대구혁신도시 9개 공공기관은 최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그 동안 모은 1,500만 원을 전달하고 대구 시내 14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 아동 420명에게 신학기 학용품 선물꾸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공공기관 공동사회공헌협의체 간사기관인 유은철 부동산원 부원장은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동·청소년들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기관 공동사회공헌협의체 참여기관은 부동산원을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장학재단,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다.
대구 수성경찰서가 지난 4일 iM뱅크 본점에서 금융기관 선제적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홍보활동은 수성경찰서 관계자들이 iM 뱅크 지점장과 은행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물을 전달했다.또 현재 보이스피싱 피해가 나이·성별을 불문하고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은행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며 관내 보이스피싱 근절을 당부했다.김소년 수성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범죄 예방 홍보 활동과 신속한 현장 출동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재섭 iM뱅크 영업부장은 "금융사기 수법이 나날이 고도화되고 있다"며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구축해 사고 예방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월 10일에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총선 후보자 선거캠프 관계자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5일 안동시선관위에 따르면 4·10 총선 과정에서 법정수당과 실비를 초과해 자원봉사활동 대가 등을 제공한 혐의로 A씨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A씨는 선거 당시 모 후보의 회계책임자로서 법정 수당·실비를 초과해 자원봉사활동 대가와 개인차량 유류비 등 명목으로 선거사무관계자 B씨 등 11명에게 총 770여 만원을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또 후보자 후원회 경비를 후원회 회계책임자가 아님에도 지출하고 그 중 일부인 후원금 200만 원에 대해 허위 영수증을 첨부하는 수법으로 사적 경비로 지출한 혐의도 받는다.B씨 등 11명은 A씨로부터 법정 수당·실비를 초과해 자원봉사활동 대가와 개인차량 유류비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안동시선관위 관계자는 "4·10 총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에 위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성군위사무소와 NH농협은행 의성지부, 새의성농업협동조합 등과 5일 의성군 점곡면 서변리 소재 마늘 농가를 찾아 영농철 일손 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일손돕기에는 전진석 농관원 의성군위사무소장과 윤석우 농협 의성지부장, 이재섭 새의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각 기관 임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수확을 앞둔 마늘밭의 마늘종 제거와 폐기물 수거 활동을 진행했다.전 소장은 "농협과 함께 지역 농가를 위한 농촌 일손돕기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윤 지부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주신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영농철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경북 영천·청도)은 대남 오물풍선 살포 등과 같은 북한의 도발행위로 인한 피해의 복구를 위한 법적 근거를 담은 법을 발의했다.5일 이만희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북한이 대량으로 살포한 "오물풍선"으로 인해 주차된 차량이 크게 파손되는 등 전국적인 피해가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정부의 피해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하지만 현행 민방위기본법은 "민방위 사태가 발생하였을 경우"로 한정돼 있어서 이번 북한의 오물풍선 사태와 같은 경우"에는 피해지원이 불가능한 실정이다.이에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위원이자,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을 맡아오며 국민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민생정치 행보를 보여온 이 의원은 적으로 인한 피해보상 법적근거를 마련한 민방위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해당 법안은 민방위 사태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적의 침투·도발에 의해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피해시설의 응급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