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경북 봉화군이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위험농장에 대한 방역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산·하천 인접 농장과 침수피해 농장은 야생멧돼지 폐사체나 ASF 검출지점의 오염된 흙이 하천 범람과 산사태로 인해 농장 내 또는 주변으로 유입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위험농가를 사전에 예방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배수로 설치·정비 여부와 차량·대인 소독시설 설치·작동 여부, 부출입구 폐쇄 여부, 손 씻기·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행동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군은 점검에서 행정명령과 공고된 방역기준과 발생농장 방역 미흡사례를 중점 점검해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보완 완료 시까지 중점 관리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엄중하게 조치해 차단방역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이승호 봉화군 농정축산과장은 "올해 ASF가 발생한 경북 영덕군, 경기 파주시, 강원도 철원군의 양돈농장 3개소 모두 기본 방역수칙 이행에
경북 영주시가 지역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소재·부품·장비 산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차 공모 신청을 추진한다.11일 영주시에 따르면 정부가 지정하는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혁신과 지역인재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시범 지역으로 선정되면 국비지원과 다양한 교육 관련 규제 특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시범운영기간인 3년이 지나면 정식 특구로 지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영주시는 오는 30일까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공모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결과는 7월 말 발표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를 준비해 왔다"며 "영주교육지원청, 학교, 기업체와의 지역협력체 구성 협약을 통해 최적의 교육 모델을 만들어 시범지역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
경북 문경시가 지난 10일 가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은읍 도시재생 전략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주민공청회는 문경시 도시재생과 관계자와 지역주민,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가은읍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안)에 대한 용역사의 총괄 설명 후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시민들의 의견도 함께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길민욱 문경대학교 부총장, 임성호 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전우선 주택도시보증공사 연구위원, 김경환 문경시의원이 토론에 참석해 가은읍 지역특화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세부 검토를 거쳐 전략계획에 반영한 뒤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경상북도에 승인 신청을 하게 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주민과 전문가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가은읍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장학재단(이하 장학재단)이 경북 영천시와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에 거주 중인 청년들의 신용회복을 지원해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을 낮추고 취업과 창업 등 경제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지를 둔 만 39세 이하 학자금 대출 장기연체자다. 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청년 장기연체자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영천시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 장기연체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외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신용회복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0일에 실시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강사빈(23)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이 "북카페 반월"을 창업하고 책방지기로 활동을 재개해 지역 주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강사빈 전 상근부대변인은 12일 <머니S>와의 인터뷰에서 "총선 기간 자신을 지지해 준 유권자와 선거운동에 함께해 준 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국회의원 당선을 통해 지방청년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발전이란 기대에 부응하려 했지만 낙천이라는 결과를 받아 매우 송구스럽다"고 입을 열었다. 강 전 부대변인은 "최근에는 북카페 창업과 이후 계획을 세우며 지냈다"며 "이제는 정치인이 아닌 지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청년 창업가로서 지역의 발전에 대한 고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동안 정치 활동을 하면서 쏟아냈던 말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었다"며 "정치권에 머무르면서 기성 정치인과 똑같아져 가는 저의 모습에 항상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던
주호영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수성 갑)이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국가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대구·경북(TK) 신공항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11일 주호영 의원실에 따르면 주 의원이 발의한 "대구·경북(TK) 신공항특별법" 개정안엔 신공항 건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결손이 발생하면 국가재정에서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법상에는 국가가 결손에 대해 재량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특히 국가가 현재 군 공항 등이 위치해 있는 종전 부지를 개발할 때 각종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TK 신공항 건설사업 자금 조달을 위한 지방채 발행 허용과 타당성 심사 면제, 종전 부지 개발사업 시행 지역의 개발제한구역 규제 예외 허용 등 특례 도입안이 담겼다.주 의원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사업은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을 통합해 이전·건설하는 첫 사례"라며 "통합 시공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미비점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경북 의성군이 춘산면 소재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11일 의성군에 따르면 전문강사진으로 구성된 목재문화체험장엔 북 목칠공예 최고 명장인 김복연 명장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다목적 플레이팅 도마, 디자인 벽시계, 휴대폰 거치대 등 50여 종의 소재와 특허 등록된 체험 소재로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목재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또 목재문화체험 활성화를 위해 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교육생들에게 체험장과 동일한 환경으로 찾아가는 방문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과 체험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나무를 직접 만지고 일상생활 속 목공품을 만들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경찰서가 흉기로 50대 식당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을 대구에서 붙잡았다.상주경찰서는 흉기로 50대 식당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쯤 상주시 낙동면의 한 식당에서 여주인 B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CCTV 등을 확보해 A씨의 도주 경로를 파악한 경찰은 사건 신고 접수 이후 5시간 만인 10일 오후 1시쯤 대구 수성구 수성못 인근 길거리에서 A씨를 검거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평소에 도벽이 있어 B씨의 지갑에 손을 대다가 말다툼이 일어나 발생한 사건으로 추정된다"며 "A씨가 조사에 협조적이지 않아 조사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 울진군이 성류굴에 새겨진 명문을 전수조사 한다.군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성류굴의 역사·문화 가치 조명을 위한 "성류굴 명문 전수조사 대행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류굴은 자연유산 뿐만 아니라 역사·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성류굴은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동굴에 새겨놓은 명문 70여 점이 확인됐고 특히 신라 진흥왕이 성류굴을 다녀갔다는 내용이 발견돼 역사·문화 연구의 귀중한 사료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에 군은 성류굴 명문을 보존과 관리하고 그 가치를 알리기 위해 국가유산청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2024년부터 2027년까지 4년 계획으로 대구·경북권의 문화유산 조사·연구의 중추 기관인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와 협약해 과업을 진행한다.손병복 울진군수는 "성류굴 명문 전수조사 사업을 통해 성류굴이 자연유산에 이어 역사·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증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성류굴이 자연과 역사․문화가 함
경북 영양군이 치매환자 가족지원 프로그램 "헤아림"을 운영한다.11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치매안심센터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 바탕의 가족교육을 통해 치매환자가족과 보호자의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헤와 돌봄역량을 향상시키고 치매환자와 보호자 상호 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사업을 운영한다."헤아림"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치매에 대한 바른 이해, 치매 종류별 초기증상과 위험요인, 치매진단·치료와 관리, 치매 어르신 마음 이해하기, 부정적 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학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기술과 지식을 습득해 치매 환자의 증상 안정과 삶의 질 향상, 치매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8월부터 안정농협과 함께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내실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11일 영주시에 따르면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은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는 지역농협에 신청해 단기로 인력을 쓰는 제도다.이 제도는 농가가 숙식을 직접 제공하면서 일정 기간 고용하는 기존 고용 방식보다 부담이 덜하다. 특히 농가에서 필요한 시기에 1일 단위로 인력을 사용해 소규모 영세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우수 인력 선발을 위해 송호준 부시장 등 실무단 7명을 지난 9일 베트남 타이빈성에 파견했다. 실무단은 영농테스트, 현지면접, 교육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에서 근무할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들은 8월 중 입국해 3개월간 공동숙식을 하며 안정농협을 통해 수확기 단기인력 필요 농가의 일손을 돕게 된다. 실제 지난해부터 대농 위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고용 여건이 어려운 지역 내 대다수 농가에도 외국인
경북 안동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국민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1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2,500만 원과 지방비 2,500만 원 등 총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17개소에 비상벨,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실제 안전관리시설이 설치될 낙동강변 공중화장실은 현재 안동시의 클린시티 조성 핵심 사업인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을 통해 수세식 화장실로 탈바꿈하고 있다. 현재까지 다목적광장, 파크골프장(정상동), 어린이 물놀이장, 야구장, 족구장 5개소에 교체를 완료해 개방 중이며 6월 중에 4개소를 설치하고 하반기에 추가로 8개소를 교체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낙동강변 공중화장실 수세식 교체사업은 시민의 호응도가 높고 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화장실을 편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상벨, CCTV를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환경 조성을
경북대학교가 영남대학교와 지식재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경북대에 따르면 경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과 영남대 지식재산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지식재산 교육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 내 지식재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프라·제도 지원, 발명과 특허출원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운영, 지식재산 기반 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운영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앞서 경북대는 지난해 2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23 지식재산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대구·경북권역)"에 선정된 바 있다. 사업 선정에 따라 5년 동안 국비 46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지식재산융합전공(학부)과 지식재산융합학과(석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하 부동산원)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탁아동과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지원을 위한 장학금 사업인 "꿈꾸리 권리"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부동산원에 따르면 "꿈꾸리 권리" 후원금은 2018년부터 지속돼 온 한국부동산원 임직원의 식권 기부금으로 조성됐다. 이 돈은 사회진출을 앞둔 저소득 자립준비청년들의 교육비, 교재 구입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부동산원은 후원금 전달에 앞서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대구가정위탁지원센터와 대구지역 위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의 지속적인 자립지원을 비롯해 상호 지원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각 기관은 아동의 자립역량 강화, 진로 체험 탐방 지원, 예비위탁부모 발굴 등 지역사회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폭넓은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민간·공공 우수 협력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유은철 부동산원 부원장은 "지역 내 사회참여를 앞둔 자립준비청년들이 많아 다양한 지원책들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사회에 진출하는
iM뱅크가 오는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시중은행 전환을 기념해 대구FC 홈경기 응원 분위기 조성하고 대고객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해 대구FC 브랜드데이를 연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사전 이벤트와 경기 중 행사, 지역민 초청 등의 일정으로 iM뱅크의 금융상품별 홍보부스와 메인 게임 부스를 운영하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 상품별 홍보부스에서는 은행의 금융상품인 외환, 카드 등 그외 iM뱅크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홍보하며 관련 게임 참여 후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에 손쉽게 다가 갈 수 있도록 고객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경기 시작 전 오프닝 행사에서는 시중은행 전환 기념으로 은행장의 기념사와 시축이 진행되며 임직원과 함께 시중은행 전환 기념 세레모니를 진행하고 경기 하프타임 중에는 시중은행 전환 광고 영상 송출과 iM뱅크 스코어 맞추기, 전광판 이벤트 등 브랜드데이를 위한 풍성한 시간이 진행된다.iM뱅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산업단지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3차 평가에서 19개 산업단지를 추가로 선정했다.11일 산단공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41개 산단에 2027년까지 정부 예산 1,820억 원을 투입해 총 69개 사업을 신규 지원하게 된다. 사업별로는 휴폐업 공장 1개,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23개,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30개,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15개 등이다.산단공은 2015년부터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은 올해 공모를 통해 사업 69개를 포함해 전국 220개 사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8개 사업을 추가로 선정해 전국 228개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산단공 관계자는 "사업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1개, 청년문화센터 7개를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1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쯤 상주시 낙동면의 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A(55)씨가 현장에서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B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B씨는 이날 오전 4시 쯤 A씨의 식당에서 흉기를 사용해 A씨를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는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현재 휴대전화를 끄고 도주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관계자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B씨의 도주 경로를 파악하는 한편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2025년도 "핵심사업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0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7일 국가투자예산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총 47건의 사업에 대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후 임종득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지역 사무소를 방문해 군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국립산림안전원 유치, 국지도 88호선 개량공사,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대해 국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특히 군 현안 사업인 봉화노인복지센터 증축사업, 감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의 국비 확보 지원을 요청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국·도비 확보는 우리 군의 최우선 과제이며 이를 위해 국회, 정부 부처 등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대구 군위군의회 의장이 전국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을, 최규종·김영숙 의원은 대구구군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을 각각 수상했다.10일 군위군의회에 따르면 박수현 의장은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또 최규종·김영숙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신뢰받는 의회 만들기에 앞장서 왔으며 남다른 열정과 평소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군민복지 증진과 군정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구구군의장협의회 의정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박 의장은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전국 기초의회의원들을 대상으로 가장 의욕적인 지방의정활동을 펼쳐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 봉사한 의원을 발굴하는
경북 의성군이 10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의성문화원 다목적홀에서 "작약에서 피어나는 의로운 향기" 사진전을 연다.이번 사진전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호국보훈재단에서 주관한다. 군에서 후원해 지난해 발간한 "작약에서 피어난 의로운 향기" 에세이에서 소개된 의성군 독립운동 사적지와 자료등 약 50점의 사진을 전시한다.전시는 작가과 의성 독립운동 소개를 시작으로 1부 "의성의 뿌리와 정체성", 2부 "의(義)를 기치로 들고 일어난 의성의진(義眞)과 의병들", "의성 곳곳을 휘날린 태극기의 물결", 3부 "한 발짝 더 의성으로 들어간다면"의 순으로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의성의 독립운동가와 항일투쟁사를 소개하여 군민들의 자긍심이 고취될 것"이라며 "의성군내 독립운동의 다양한 독립운동 연구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