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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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가 국방부로부터 "군 공항 이전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홍준표 시장과 신원식 장관 간 체결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합의각서"의 후속 조치이다.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2014년 대구시가 국방부에 최초 군 공항(K-2) 이전을 건의하고 2020년 이전부지가 선정된 이후 민선 8기에 "TK 통합신공항 건설사업"을 대구의 미래 50년을 담보할 핵심사업으로 보고 기본계획 수립, 기부 대 양여 심의 통과, 합의각서 체결 등의 사업 절차를 완료하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결과이다.시는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2030년 개항을 위해 힘차게 달려 내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계획승인, SPC 구성 등의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홍준표 대구시장은 "그동안 이전 절차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도 있었지만,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이를 극복하고, 시가 대형 국책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에 대한 4차 공판이 오는 19일에 진행된다.11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주경태)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6호 법정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에 대한 4차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임 교육감 등은 지난해 실시된 제7회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교육청 소속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을 활용, 선거운동을 기획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선거 기간 중 캠프 관계자들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고, 교직원들에게 대납하게 하는 방식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 받고 있다.앞서 지난달 14일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6호 법정에서 열린 3차 공판에선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함께 기소된 공무원들이 참석, 공소시효 만료 여부가 쟁점으로 떠올랐다.당시 임 교육감
경북 의성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치매안심센터 특별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1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은 의성군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과 연계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지역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치매가 있어도 지역주민 모두가 가족처럼 따뜻하게, 내 집에서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복지부의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정과제인 "지역사회 기반 맞춤형 치매돌봄 서비스 강화"에 발맞추어 지역사회 기반 치매 돌봄 서비스 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열렸으며, 전국 18개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시범사업 운영 사례로 참가했다.
경북 청송군이 내년 3월까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1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농도 미세먼지가 가장 빈발하는 시기라는 점을 감안해 이 기간 동안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수립해 집중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주요 관리 내용은 대기배출사업장 18개소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70개소 지도점검 강화, 다중이용시설 7개소에 대한 실내공기질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한다.이에 군은 저공해 미조치 5등급 노후차량이 단속 지역에 진입해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리플릿과 소식지를 통한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증가돼 특별관리가 필요한 만큼 군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절관리제를 운영해 미세먼지 배출감축과 군민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송군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부산, 대구에서만 시행되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지역이 광주, 대전, 울산, 세종 지역까지 확대돼,
경북 예천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평생학습 체제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시책 등에서 실적을 인정받았으며 예천군 평생학습관 구축, 전문인력 배치, 평생교육협의회 활성화 등 전년 대비 평생학습 기반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군이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는 이 시점에 이번 최우수상은 큰 선물"이라며 "군민이 평생학습으로 충만한 삶을 누리고,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교육명품도시 예천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경북도립대학교 평생학습관, 행복학습센터(감천·유천·용궁) 운영,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예천군민아카데미, 예천군 평생학습관,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 등 생애주기에 걸쳐 누구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북 구미시가 법무법인 함지 법률사무소와 법률자문·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사회복지사 회원의 안전보장과 권익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사와 동행하는 원스톱 법률 자문 서비스" 구축을 비롯해 법률 자문·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시 사회복지사들에게 체계화된 무료 법률 자문 제공에 상호협력한다.강남규 구미시 사회복지사협회장은 "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구미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협회 회원분들을 위해 함지 법률사무소의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회 마련에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명천 구미시 복지정책과장은 "구미시도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올해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원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가로 지원 예정"이라며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 사회복지사협회는 2011년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회원 730명이
경북 영주시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3년 병해충·기상재해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업재해대응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11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농업재해대응 분야에서 재해예방홍보 등의 정량평가, 재해예방 극대화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도, 예산확보, 활용· 전파가능성 등의 정성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서면심사 결과와 8일 진행된 충실성, 효과성, 노력성, 활용·전파 가능성을 평가한 발표심사 결과 합산으로 최고상인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앞서 영주시는 냉해, 우박, 집중호우, 태풍 등 최악의 기상재해로 9489농가에 4305ha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이에 시는 신속한 농가 현장 방문을 통한 대책 논의, 재난지원금 176억 4300만 원 확보 지급, 드론 활용 벼 병해충 긴급 방제 지원, 농작물 피해 예방 홍보활동 등 다양한 농업재해 예방·대응 활동을 펼쳤다.특히 서리, 우박, 태풍 등의 자연재해를 예방하는 이상기후 대응 방상팬 설치시범사업, 태풍 피해를 1/2로 줄이
경북 문경시가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문화·관광·경제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교육교류에 관한 사항 지원, 중국 내 문경시 제품 등의 유통 촉진을 위한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 중국 내 현지 동향에 대한 정보교류, 지역 청년 취업 및 문경시 관광 활성화 지원 등에 대해 상호협력한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13대 회장으로 취임한 고탁희 회장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와 연합회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는 중국 내 80만 한국 교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중국 내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기 위해 1999년 12월 설립된 단체로 한중문화사업 엑스포, 한중 경제포럼 등 한·중 양국 간 다양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상주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평생학습체제 구축 부문에서 평생교육협의회 운영, 조례제정, 교육 접근성, 프로그램 운영과 제10회 경북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및 운영 관련 시책 평가 등의 전 분야에서 우수한 추진실적을 인정받았다.상주시는 연간 1000명을 대상으로 평생학습관 강좌를 운영하며, 도심과의 원거리로 교육에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강좌, 우리동네학습터, 찾아가는 한글교실, 우리동네 경로당 평생학습 등의 사업을 도시 전역에서 펼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이 상주시가 명실상부한 명품 평생학습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배움으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공장설비를 교체한 60대 작업자가 사흘 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경북 봉화경찰서는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공장설비를 교체한 작업자 A씨(60대)가 사흘 뒤 숨져 수사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제련소에서 설비모터 교체를 끝낸 뒤 이상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9일 숨졌다.당시 함께 작업한 다른 협력업체 직원 1명과 석포제련소 직원 2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이들이 작업 도중 누출된 비소가스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합동감식을 의뢰했다.한편 영풍 석포제련소는 상시근로자가 50인 이상인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법) 적용 대상 업체이다.
경북 울릉군에서 음주운전 단속이 잇따르는 가운데 40대 군청 공무원 또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 경찰에 붙잡혔다.8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가량 울릉읍 사동리 한 도로에서 연말연시 음주단속을 실시했다.이날 단속에서 40대 울릉군청 공무원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18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이후 면허를 재취득해 운전하다 이번 단속에 적발됐다.이를두고 지역민들은 "이번 단속에 군청 공무원뿐만 아니라 지역 언론사 기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면서 "이들 모두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전력이 있으면서 또 음주운전을 했다"고 비난했다.그러면서 "울릉경찰의 꾸준하고 강력한 음주단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의 혈중알코올 수치는 면허정지 수준"이라며 "숙취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
대구광역시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타워크레인이 설치된 건축공사 현장 92곳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긴급 안전점검은 최근 발생한 달서구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관련 인명사고를 계기로 시 관내에서 타워크레인을 설치·운영 중인 현장에 대해 전수 긴급 안점점검을 실시해 타워크레인 관련 안전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계획됐다.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 건축안전자문단 전문가로 구성된 점검반이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시는 구·군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9개소 현장에 대해 표본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타워크레인의 면허·등록, 정기 검사, 안전관리계획 수립 등의 인허가 적정성, 타워크레인의 안전기준 적정 여부, 타워크레인 와이어로프 손상 여부, 핀, 볼트 체결상태, 제동장치, 유압장치, 장비 기초지반 관리 상태, 작업계획서, 신호수 특별안전보건교육 여부 등 25개 항목 등이다.합동 안전점검 결과 위법 또는 미흡 사항 발견 시에는 건축관계
대구교통공사가 한국행정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리더십 대상"에서 지방공공기관 진정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8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김기혁 사장은 비용 절감 및 수익증대 등의 고강도 경영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MaaS(통합모빌리티서비스) 및 DRT(수요응답형교통) 등 신(新) 교통플랫폼을 도입해 Door to Door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교통기관으로 도약을 진두진휘하고 있다.또 MZ세대 타운홀미팅, 현업부서 간담회, 중간관리자 업무연찬회 등을 통해 961명(74회, 전체 직원의 33%)의 직원들을 직접 만나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경영에 반영했다. 특히 예산 및 업무, 대외환경 등의 분석으로 현실을 직시하고, 경영혁신과 신(新)교통플랫폼 도입에 대해 진정성과 일관된 방향 제시를 통해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주요 성과로 철도시설물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 자체수행, 1·3호선 신호설비 주요부품 자체개발 등으로 비용을 절감했고, 디지털 기
경북 의성군이 1만 4610 농가에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총 324억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시행 4년째인 공익직불제의 안정적 정착과 부정수급 사전방지을 위해 신청·접수 단계부터 최종 대상자 확정까지 철저한 검증단계 거쳐 소농직불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5169농가에 경작면적에 관계없이 소농직불금 각 120만 원씩 총 62억 원을 지급한다.소농직불금 지급농가를 제외한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나머지 9441농가에 경작 면적에 비례해 역진적인 기준단가를 적용해 면적직불금 총 262억 원을 지급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어려운 농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농사에 최선을 다해온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함으로써 농가 소득보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농가에서도 앞으로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농업의 환경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먹거리 생산 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한편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경북 영양군과 SK텔레콤(017670, SKT)이 원격천문 관측 및 천문전용 콘텐츠 서비스 "Starhug(스타허그)"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과 SKT는 업무협약을 통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 원격관측소를 건립한 뒤 군에 기부채납하고, 해당 원격관측소를 기반으로 "Starhug(스타허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Starhug는 SKT의 IT 기술과 AI 기술을 접목해 군의 밤하늘 관측과 달, 행성, 별, 은하 등 우주의 아름다운 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고, 원격으로 망원경을 직접 제어까지 해볼 수 있는 서비스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특히 영양군과 SKT는 상호 천체관측 문화 활성화와 천문 대중화를 위해 공동 협력할 뿐만 아니라 국내 별관측 환경 개선을 위한 빛공해 저감 ESG 캠페인, 교육 캠페인, 천문관측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도 협력 진행할 예정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SK텔레콤과의 협력을 통해 영양국제밤하늘
경북 예천군이 2023년 "경북 에너지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2500만 원을 확보했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에너지 절약 사업 추진,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정책 관련 용역 추진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올해 복지시설 에너지 절약 사업을 위해 경로당·사회복지시설 19개소에 사업비 8000만 원을 투입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지원사업 등을 시행했고, 주택·건물 등 총 451개소에 사업비 35억 원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했으며,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및 제영향평가 용역을 실시했다.전재익 예천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예천군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에너지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경북 에너지대상"은 도내 22개 시·군, 기업, 민간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실적
경북 구미시가 지역사회 놀이혁신 활성화 유공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8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아동 중심의 놀이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발달권·보호권·참여권) 보장 꾸러기 놀이기획단 양성 및 운영, 시민의 의견을 반영한 놀이형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코딩로봇·AI가상놀이 교실을 갖춘 구미 24시 마을돌봄터 설치·운영, 테마별 놀이 및 체험 기회 확대·강화, 공공형 실내 놀이터 설치 조례 제정 등 5개 영역 추진 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놀이문화 활성화로 아동의 발달권 증진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 인프라 구축과 정주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한편 복지부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 중심의 놀이 혁신 도모 및 아동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3년 이상 공적을 쌓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4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21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8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산북면 전두지구는 2년간 걸쳐 총 21억 6000만 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고 영농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품질 과수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에 주력해 경쟁력 있는 고품질 과수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식품부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 주산지 중 사업 규모가 30ha 이상 집단화된 지구에 과수 품목의 용수개발, 농로개설, 과원 경지정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국비가 80% 포함된 전액 보조사업이다.
검찰이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살해한 후 암매장까지 한 뒤 112에 실종신고를 한 30대 아들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은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살해후 암매장까지 한 뒤 112에 실종신고를 한 혐의로 A(33)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6일 오전 3시 쯤 상주시 공검면의 한 축사에서 아버지 B(68)씨를 장도리로 수회 내려쳐 살해한 뒤 축사 옆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존속살해죄 등)를 받고 있다.검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자신에게 축사를 물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검찰 관계자는 "앞으로 검찰은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NH농협금융지주가 "탄소중립(CF100)" 경제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7일 한수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글로벌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원전과 신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한다.특히 원전 수출과 관련해 원전에 특화된 금융지원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고, 신재생 분야 우량자산에 대한 공동투자를 추진하기로 했다.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탄소중립 경제로 전환을 하려는 한수원의 노력에 부합하고자 경쟁력 있는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글로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경제 구축은 전 세계가 추진하고 있는 매우 중대한 사항으로, 한수원의 에너지 관련 기술과 경험에 농협금융지주의 금융지원이 함께한다면 탄소중립 사회로 한 걸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