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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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노인건강증진비 지원사업 바우처카드" 연내 사용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24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노인을 우대하고, 경로효친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6년부터 70세 이상 어르신들과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건강증진을 위한 목욕비, 이·미용 및 세탁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 기존 지류식이던 노인건강증진권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경북도 최초로 "바우처카드" 형태로 지원 방식을 변경하고, 지원 금액도 월 5000원에서 7000원으로 증액했다.1년간 지원금액은 8만 4000원으로 반기별로 4만 2000원이 자동 충전되며, 바우처카드소지자는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한 목욕, 이·미용 및 세탁업소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다만 해당 카드는 연도말까지 미사용 시 잔액은 자동소멸되며, 현금 교환이나 타인에게 대여 및 양도는 불가능하다.영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건강증진권 사용방법이 바뀐 만큼 연도 내 꼭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
경북 문경시가 지난 23일 산양면 녹문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운영했다.24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지적민원(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접수, 조상땅찾기 서비스, 지적측량과 특별재난지역선포에 따른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내용을 홍보하는 등 지적업무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문경시 종합민원과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서옥자 문경시 종합민원과장은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읍·면을 방문해 지적 민원을 상담해 시민의 재산관리 및 궁금했던 사항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찾아 토지관련 민원을 상담 및 접수하는 주민밀착형 민원 서비스로, 문경시 종합민원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가 합동처리반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가 법무부에 "교정시설 추가 건립"을 위한 당위성을 피력하고 나섰다.23일 청송군에 따르면 윤경희 군수는 이날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과의 면담에서 경북북부 교정시설 내 여성교도소를 신축하고, 교정공무원 숙소를 추가로 건립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발전 가능성을 적극 설명했다.특히 10여 년 전부터 청송군은 법무부에 지속적으로 여성교도소 등 교정시설을 추가로 설치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기피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통해 창출되는 경제효과에 대해서도 피력했다.군은 1981년 보호감호소를 시작으로 4개의 교도소가 위치하고 있는 전국 최대의 교정타운으로 40년이 넘게 사회정의와 수용자 교화를 무탈하게 수행하고, 교정시설 인근 문화체육센터, 도서관, 키즈카페, 체육공원 등이 인접하고 있어 여성교도소와 교정공무원 숙소 건립에 가장 적합한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또 수용인원 1,000명 규모의 교정시설이 들어서면 교정공무원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제3회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 기초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3일 예천군에 따르면 김학동 군수는 노인일자리지원기관 설치 및 확대 추진, 경로당 안전성 강화 및 활성화, 노인복지단체·시설 지원 및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노인복지 인프라 구축 등 어르신을 위한 세심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복지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주민행복과를 신설하고, 경로당 안마의자 렌탈비 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기요양시설 지원 등 36개의 노인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71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김 군수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한 결실로 노인복지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얻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발굴·추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23일 안평면사무소에서 2023년 "산불없는 안평면 만들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명예면장 및 안평면 기관·단체 임직원과 공무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결의대회는 김진우 이장협의회장과 김년규 의용소방대장이 산불방지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평면 소재지 약 2㎞에 이르는 구간에 산불방지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전문호 의성군 안평면장은 "겨울철이 다가오고 건조해진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면민들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소중한 우리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산불 예방 활동에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바라고, 불법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한편 의성군 안평면은 의용소방대와 이장협의회 합동으로 산불뿐만 아니라 주택 등 건물화재 예방을 위한
대구광역시가 폭설과 한파 피해를 예방하고 거리 노숙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적절한 보호를 위해 2023년 동절기 노숙인·쪽방주민 보호대책을 추진한다.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 3월 31일까지 한겨울에 해당하는 12~2월을 집중 보호기간으로 정하고, 각 구·군, 노숙인 시설,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거리 노숙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현장활동을 강화하고, 건강상태 확인, 방한 구호 물품 지급 등 한파 대비 동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활동을 진행한다.시는 노숙인·쪽방주민에 대한 환경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거리 노숙인 100명에겐 한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시락(주 5회), 방한복, 침낭, 핫팩 등 방한 물품을 제공하고, 결식 예방을 위해 생수, 이온 음료, 부식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쪽방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이불과 방한복 등 방한용품과 민간 후원으로 연탄, 김치, 먹을거리 꾸러미,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쪽방주민 편의시설인
9월 대구·경북지역 금융기관 수신은 증가 폭이 축소되고, 여신은 증가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금융기관 9월 말 수신 잔액은 271조 2319 억원으로 전월 대비 2496억 원이 증가했다.예금은행 전체 수신은 시장성 수신이 감소로 전환되고 예금 증가 폭이 크게 축소되며 전월 1조 5033억 원에서 마이너스 725억 원으로 감소 전환됐다. 전국의 경우 금융채 순발행으로 시장성 수신이 큰 폭 증가 전환되면서 증가 폭이 확대됐다.예금은 정기예금 증가세가 다소 둔화되고 지자체 교부금 인출 등에 따라 기업자유예금이 큰 폭으로 감소 전환되면서 증가 폭이 크게 축소, 비은행기관 전체 수신은 5844억 원에서 3221억 원으로 증가 폭이 축소됐다. 전국 비은행기관 수신은 신탁회사, 자산운용회사 등을 중심으로 큰 폭 감소 전환됐다.새마을금고 건전성 우려에 대한 진정세가 이어지면서 동 기관수신 증가 폭은 477억 원에서 2595
경북 고령군이 내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협의와 근로자 선발을 위해 라오스를 방문했다.23일 고령군에 따르면 전날 이남철 고령군수, 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 성원환 의원, 농업정책과장, 친환경농업담당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외국인 계절근로사업 추진·현지 상황을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라오스를 찾았다.군 대표단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과 고용국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부속협의와 계절근로자 선발, 라오스 농업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다.김명국 고령군의회 의장은 "외국인계절근로자들이 인력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외국인계절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 될 수 있도록 군의회에서도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올해부터 외국인계절근로자를 유치해 지역 농업현장에 큰 도움이 된 만큼 앞으로는 인력 공급처 다변화를 통해 우수한 계절근로자의 인력풀을 확대하고 사업의 안정성을 높이는
경북 의성군이 오는 12월 20일까지 2024년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2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환경농산물 의무자조금을 납부한 유기·무농약 농산물 인증사업자 및 토양검정결과를 제출한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유기농업자재 등을 지원한다.유기농업자재의 경우 유기(200만/ha), 무농약(150만/ha), 일반농가(100만/ha)가 지원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유기농업자재로 공시되어있는 자재만 지원할 수 있다.녹비작물 종자의 경우 5종(헤어리베치·청보리·호밀·자운영·수단그라스)이 지원할 수 있으며, 사업년도 11월 농협경제지주에서 종자공급 완료 이후에 제반비용을 토대로 최종 공급단가를 결정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통해 친환경농업 확산과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등의 구입비를 친환경농업인에게 지원하여
경북 청송군이 오는 29일까지 2024년도 "미래형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23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농촌인구의 노령화로 인력조달의 어려움과 인건비 등 생산비는 매년 증가하는 시점에서 인력이 적게 들고, 식재 후 조기수확과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며, 재배방법이 단순하고, 기계화가 용이한 다축수형 등 미래형 과원으로 청송사과 재배 시스템의 혁신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지원 요건으로 관내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다축형, 고밀식 등 미래형 과원으로 재배시스템을 혁신하는 과원에 대해 농가당 2000평 기준 2000주까지 묘목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은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다축 등 미래형 평면과원 조성에 묘목비를 지원해 농가부담을 줄이고, 재배시스템 혁신을 촉진할 방침"이라며 "인건비와 자재비 감소, 고품질 사과 생산 등 청송사과의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2024년도 예산안을 5400억 원(전년 대비 280억 원, 5.47% 증가)을 편성했다고 23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전년 대비 242억 원(4.96%) 증가한 5128억 원, 특별회계 38억 원(16.19%)증가한 272억 원이 편성됐다.최근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국세 및 지방세 등 세입여건이 어려운 것을 감안해 한정된 재원을 전략적으로 활용했으며,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유사·중복 또는 집행부진 사업 등을 최대한 억제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투자 예산과 호우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항구복구비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내년도 예산안 주요 사업으로 농촌일자리 중개센터 건립 30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료지원 108억 원, 농어민수당지원 45억 원, 공익증진직접지불제 164억 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저온창고 증축 18억 원,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20억 원 등이다.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여건 조성을 위해 비동 자연재해 위험개
경북 예천군이 지난 여름 집중호우로 인해 재난을 겪은 군민들을 위한 회복지원프로그램을 운영했다.23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 영남권 트라우마센터가 주관해 산림치유원 예천문필마을 일대에서 진행했다. 예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 직접적인 피해를 겪은 재난경험자를 대상으로, 21~22일에는 재난업무에 종사한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의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간 숲속 걷기 명상, 다도체험, 싱잉볼 사운드 테리피, 음파치료 등 다양한 치료요법을 받았다.특히 트라우마센터 전문가들이 직접 마음건강 상태를 살피고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최소화하고 불안이 감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재난을 겪으신 분들께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됐길 바라고, 앞으로도 아픔을 떨쳐내고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경북 구미시가 오는 2024년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각종 홍보와 대회 분위기 조성 등에 활용할 최종 상징물 매뉴얼을 확정했다.23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상징물 작품을 공모했으며,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 심사위원회를 열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로 상징물을 선정했다.이후 전문 디자인 개발 용역으로 구미시 특색에 맞게 수정·보완했으며, 11월 14일 최종보고회를 거쳐 상징물 매뉴얼을 완료했다. 대회 마크는 구미의 명소인 "금오산(거인상)"과"낙동강"을 형상화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경북도민의 끝없이 질주하는 무한 가능성을 상징한다.마스코트는 시의 마스코트인 "토미"를 모티브로 활용해 남녀 한 쌍의 거북이를 이미지화했으며, 반도체 특화단지 구미와 걸맞게 반도체를 형상화 한 트랙 위를 둘이 한 다리로 묶고 달려가는 모습으로 260만 도민의 화합을 표현했다.포스터는 단거리 선수의 전력 질주와 화살표를 같은
경북 영주시가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기업 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서울 가든호텔에서 개최된 "제6회 베어링인의 날" 행사에 참가, 홍보관을 운영하며, 국토부로부터 지정 승인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적극 홍보했다. 국가산단에 기업 유치를 위해 시 소재 기업지원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와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를 소개하고, 지역의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 등도 알렸다.시는 국가산단에 베어링·기계·경량소재 전후방 연관기업을 유치해 소재·부품 집적화 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한국베어링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번 베어링의 날 행사는 제2회 한국 베어링 컨퍼런스와 연계 개최됐다.행사는 한국베어링산업협회장을 맡고 있는 진영환 삼익THK 회장과 박형수 의원, 조웅환 산업부 조웅환 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장관 표창, 협회장 표창에 이어 송호준 영주부시장이 베어링산업발전
경북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5일 선비세상 컨벤션 홀에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문화도시 서미트의 일환으로 영주의리 행사를 연다.23일 영주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관내 19개 읍·면·동 로컬 특산품 생산자와 영주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문화도시 기반조성 삼삼삼" 사업 참여자, 사회적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살아 숨쉬는 영주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과거와 현재, 미래를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마을의 과거는 각 마을의 고유 콘텐츠를 구성해 마을의 무형자원을 공연, 미술작품으로 시각화 한다. 지역 예술단인 "극단 어울림"이 희방사, 부석사, 두껍 바위 등을 소재로한 그림자 공연을 선보인다. 또 각 마을의 고유 요리 레시피 자료를 수집해 지역 어린이들과 협업을 거쳐 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하며, 마을을 대표하는 생산품이나 가공품, 기록물 등을 전시할 계획이다.박남서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회가 영주의 읍·면·동이 소통할 수 있는
경북 안동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공모사업 2건(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에 선정됐다.23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발 맞춰 2050 탄소중립 실천 추진단을 출범하고 탄소중립 2050 선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해왔다.안동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비 26억 원을 투입해 풍산읍, 서후면, 풍천면, 일직면, 북후면, 남선면, 도산면, 녹전면 내 주택 335개소와 신시장 공영주차장에 태양광 등을 설치해 연간 2794MWh의 전력을 추가 생산할 예정이다.아울러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선정에 따라 안동시 임하면 금소2리에 에너지전환 시범마을 지정과 함께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탄소중립 실천 사업으로 3년간 약 6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마을주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외에도 약 3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주택·복지시설·공공기관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2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가 진행 중인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취향계층"은 최종 성과공유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받았다.대구지역 대표로 참가한 "취향계층"은 지난 8개월간 문화예술 "취약계층"을 "취향계층"으로 넓히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보육시설 아동, 취업준비생, 은둔형 외톨이 등 100여 명의 문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술·영화·표현 예술치료, 성우 프로그램 등 총 26회 프로그램을 진행해 문화 향유 범위를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송기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주도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활동을 함으로써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고, 특별히 대구 공동체가 최종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유종의 미를 거뒀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대구에서 행복하게 활동하고, 뿌리 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서 지원하
대구교통공사가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3년 연속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2일 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인플루언서와 콜라보 영상, 대구교통공사 행복 UP 서비스 등의 기획 시리즈, DTRO가 좋아요 챌린지 등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로 시민과 활발히 소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특히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특히 마스코트 캐릭터인 "타구와 바쿠"를 SNS 콘텐츠 제작 시 활용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한 시민과의 소통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SNS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
한국은행이 경상북도와 지역경제 현안 분석과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2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본부와 경북도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지역 경제 상황과 관련한 상시적인 논의와 회의 참가, 지역경제 정책과제 발굴 및 정보 교환, 지역경제 주요 이슈에 대한 세미나, 포럼 등 공동 개최, 경북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의 효율성 증진을 위한 의견 교환 등에 상호협력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중소기업 지원자금 운용방안을 마련하고, 현재 공동 개최하고 있는 지역경제 발전 세미나를 한층 더 내실있게 운영하는 등 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권태용 한은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북 특성에 맞는 중소기업 지원자금 제도 마련, 지역 경제 수요에 맞는 조사연구 실시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내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중소기
경북 의성군이 농가맛집 태산들과 우리밀 사과수제비·흑마늘수제비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과 태산들 측은 간단하게 만들면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고민하다 우리밀과 농사지은 사과, 직접 만든 흑마늘을 활용한 수제비를 출시했다.섬유질이 풍부하고 장운동 개선에 좋은 사과를 우리밀과 반죽해 시원한 멸치육수에 끓인 사과수제비는 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이 일품이고 직접 만든 흑마늘을 갈아 반죽에 넣고 고기 육수로 국물을 낸 흑마늘수제비는 면역력 강화, 피로회복에 좋은 건강 수제비로 평가받고 있다.새롭게 개발된 메뉴들은 현재 태산들에서 판매중이며, 기존의 마늘보쌈정식, 마늘가지조림닭, 제육사과불고기와 함께 의성을 방문하는 사람 모두 특별히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기대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우리밀 사과·흑마늘수제비를 통해 우리밀 소비에 앞장서고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