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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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3년 "소공인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소공인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경영안정지원사업, 재창업 및 폐업지원사업,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또 "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구축 및 운영해 풍기인삼 소공인들의 사업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도 경영안정지원사업, 카드수수료지원사업, 재창업 및 폐업지원 사업,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관내 소상공인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공인 성과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해 소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를 발굴, 성과를 공유하고자 우수소공인, 우수지원단체, 육성공로
경북 문경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사업추진 성과를 토대로 치매환자 맞춤형사례관리 및 치매환자와 보호자 자원연계, 산림 및 농업 치유사업 연계, 치매공공후견 대상자 발굴 및 후견활동 감독, 치매유관기관 연계 및 교육, 자원봉사활동 등록관리 등 6개 분야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애주 문경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할 문제"라며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경북도의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외에도 경북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치매안심센터 홍보영상 공모전 우수상 수상 등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한 치매예방사업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치매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경북 안동시가 30일 시청 청백실에서 2023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한국정신문화재단, 안동대 문화관광연구소 등과 축제 온라인 데이터 분석, 설문조사를 통한 관람객 만족도 조사, 경제적 파급 효과 분석 등 축제 전반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안 발표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축제 공간의 확장과 민속축제와의 분리를 통해 탈춤만의 독자적인 콘텐츠로 88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나,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과 함께 중장기적 숙제도 남겼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에서 개진된 의견과 내용을 향후 축제에 적극 반영해 글로벌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동시는 평가보고회를 통해 올해 축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지역민들이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 활성화, 탈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 등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가 30일 새벽 새벽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4.0 지진은 지난 2016년 5.1 지진과 다른 단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5분 쯤 경주시 동남동쪽 19㎞ 지역인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4.0 지진과 관련 전문가와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다.경북도 관계자는 "이날 지진은 2016년 경주시 내남면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5.1 지진, 2017년 11월 15일 포항시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과는 다른 단층"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여진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했으며, 노후 저수지와 고속철도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30일 경주에서 발생한 4.0 지진과 관련 경북에선 51건, 대구에선 10건의 유감신고가 각각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는 총 51건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인근 대구에서도 지진을 느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오전 5시 20분 기준 대구지역 유감신고는 10건으로, 현재까지는 피해 사례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오전 4시55분쯤 경북 경주 동남동쪽 19㎞ 지역에서 규모 4.0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북위 35.79도, 동경 129.42도이며 발생 깊이는 12㎞로 추정된다. 당초 지진 규모는 4.3으로 발표됐으나, 약 5분만에 4.0으로 하향 조정됐다.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경북 Ⅴ(5), 울산 Ⅳ(4),부산·경남 Ⅲ(3)이며, 진도 5는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고, 그릇, 창문 등이 깨지기도 하며, 불안정한 물체는 넘어지는 정도이다.
경찰이 텔레그램으로 마약류 등을 주고 받은 혐의로 48명을 검거하고, 이 중 9명을 구속했다.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텔레그램으로 마약류 등을 주고 받은 혐의로 A씨 등 39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해외총책 B(31)씨 등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까지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 케타민 등 마약을 4개 유통망에서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들이 구매자들로부터 대금을 송금받고, 일명 "던지기" 방식으로 마약을 넘긴 것으로 보고 있으며, 필로폰 586g, 케타민 207g, 현금 2500만 원을 압수했다.압수한 마약은 소매가로 22억 원 상당이며, 2만 70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죄 수익 525만 원도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 조치한다.경찰 관계자는 "SNS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마약류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온라인 마약 유통에
대구광역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주체를 직영에서 지방공사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1988년에 개장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 34개 공영도매시장 중 거래 규모가 3위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 도매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직영 체제하에서 공무원의 잦은 순환 전보로 전문적 관리·운영에 한계가 있었고, 주차장과 관련 상가 관리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대행해 관리하면서 시설관리 측면에서도 낮은 효율성을 보여 왔다.또 거래 규모 기준으로 각각 전국 1위, 2위, 4위인 서울 가락·강서 도매시장 및 구리도매시장이 출범 당시부터 지방공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공사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올해 10월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하고 공청회를 통해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11월에는 행정안전부와 최종 협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설립심의위원회에서 공사
대구·경북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가 한달 만에 소폭 하락했지만, 7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11월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102.9로 전월(103.6) 보다 0.7p 하락했으며, 지난 5월(100.7)부터 시작된 기준치 상회는 7개월 연속 이어졌다.주택가격전망은 102로 전월 대비 5p 하락했지만 4개월 연속 100선을 유지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값 100을 기준으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서민가계의 재정 상황을 나타내는 생활형편전망(95)은 전월 대비 2p 상승했지만 현재생활형편(89)은 3p, 가계수입전망(99)과 소비지출전망(112)은 각각 1p 하락했다.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에서는 현재경기판단(69)은 2p 떨어졌지만 향후경기전망(82)은 3p 상승하고, 취업기회전망(82)과 금리수준전망(1
대구 군위군이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해 관내 수용가 137개소(태양광 123, 지열 12, 태양열 2) 주택과 건물에 579k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은 2020년부터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40억여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2년간 750개소의 주택 및 건물에 3,178kW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보급해 왔으며 공모 선정 지역 외 주민들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 등 주택 규모 및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혜택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맞춤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 발굴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23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대상을 수상한 문경 제이엘(OmyNara)은 2008년 설립된 주류 제조업체로 문경 특산물인 오미자를 원료로 한 세계 최초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개발에 성공했다. 스파클링 와인인 "결"이 2022년 바이든 대통령 방한 만찬 건배주로 선정될 만큼 우수한 경영체로 평가되고 있으며,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았다.1차 산업인 문경 특산물 오미자와 사과를 연간 530여 톤 계약재배 및 매입해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인 "연", "결", 오미자 증류주인 "고운달", 사과 증류주 "문경바람" 등의 다양한 프리미엄 술을 제조하여 2차산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또 3차산업인 "와이너리 투어 및 테이스팅 체험", "나만의 기념주 만들기" 등 국내외 체험관광객을 위한 최고급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융복합산업의 성공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호찌민 국립대학교에서 새마을운동과 다양한 베트남 협력사업을 통해 세계평화와 베트남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도지사의 명예박사학위 수여는 베트남 최대의 국가대학 중 하나로 1995년 개교한 호찌민 국립대학이 아시아 최초로 수여하는 명예박사 1호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호찌민 국립대학교 응우웬 민 땀 부총장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경북도와 호찌민 국립대학교가 공동 설립한 농촌개발-새마을운동센터가 베트남 새마을운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호찌민대학과 경상북도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지사는 박사학위 수여식 후 이어진 특강에서 직접 베트남어로 봉화 베트남 마을을 시작으로 양국 간 역사적 인연을 소개하고, K-드라마, K-푸드, K-POP 등 한류 문화와 한국의 경제성장, 경상북도
경북 의성군이 오는 12월 1일부터 농업인의 안전 의식 향상과 함께 농업기계의 안전한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그림으로 보는 농업기계 안전사용" 책자를 배부한다.29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책자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업기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제작되었으며, 주요 농업기계 사용 중 소홀히 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주의 사항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그림의 형태로 구성됐다.일반 농업기계 및 각 기종별(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안전 수칙과 주의 사항 등을 총 40페이지에 걸쳐 소개하고 있으며, 18개 읍·면사무소에서 언제든지 수령하거나 열람할 수 있다.군은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가오는 내년에는 농업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및 농기계 종합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매년 농기계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농기계 사고의 경우 한 번 발생 시 큰 인적·재산 피해가 따르므로, 안전한 영농 환경
경북 영양군이 29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자작나무숲 스케치 특별전을 연다.이번 특별전은 경북청년작가회 주관으로 직접 영양자작나무숲 현장 스케치를 통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한 혼이 담긴 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권현집 경북청년작가회장은 "영양자작나무숲을 주제로 스케치해 영양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그림을 통해서 예술작품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회원 한사람 한사람의 바람이 담겼다"며 "이번 특별전이 인사동 갤러리 경북에서 국민의 적극적인 문화소통의 장이 되고, 경북도와 영양군의 문화브랜드 제고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자작나무숲 특별전이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나와 함께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관람객들께서는 국내 최고의 힐링 명품 숲으로 거듭나는 영양자작나무숲을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인사동에서 예술 작품으로 먼저 만나보시고, 추후 영양
경북 예천군이 2023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29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 보건소는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시범사업 수행과 주민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주민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군 보건소는 2008년부터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와 정확한 건강진단을 위해 매주 1회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 진료를 제공해오고 있다.현재 원류·대은 보건진료소 2개소에서 원격협진 진료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14개 진료소로 확대하고, 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안남기 예천군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지원 사업 결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경북 예천군수가 29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2023년 "귀농활성화 선도인상"을 수상했다.예천군에 따르면 김학동 군수는 귀농정책사업 추진을 통해 귀농활성화와 농촌지역 인구유입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군은 귀농인 영농기반·정착지원, 귀농인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의 집 운영, 농촌에서 살아보기 등 지원사업과 농업창업자금, 주택구입 및 신축자금, 농어촌진흥기금 등 융자사업을 추진하며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 신도시에 이주해 온 주민들과 귀농·귀촌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범우리공원 숲속놀이터 조성, 패밀리파크 및 실개천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 및 인프라 구축에도 힘썼다.김 군수는 "예천군 농업경쟁력 강화와 인구 증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로 귀농활성화 선도인상 받게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민의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경북 영주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공동 주최한 2023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29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영주 적십자병원과 원격협진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13개 보건진료소를 사업에 참여시켜 의료취약지 주민들에게 2149건의 원격협진 서비스를 제공했다.올해부터 원격협진 대상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합병증 검사 연 1회에서 연 2회 확대, 의약품 관리 보건진료소 지정 운영, 편리한 진료환경 조성 등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권경희 영주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지속적으로 연계·협력해 건강 형평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복지부의 의료취약지 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의사와 환자가 대면하지 않고, 컴퓨터 등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 문경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보상을 위한 공공토지비축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LH가 토지 등을 우선적으로 보상한 뒤 비축하고, 시는 보상을 완료한 비축 토지를 3년 이내에 공급계약을 체결해 토지를 취득한다.비축 토지는 문경읍 마원리 일대 시유지 및 국공유지를 제외한 223,017㎡ 규모의 총 214필지이며, 토지 및 지장물 매입에 약 280억원의 재정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와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전문 인력을 통한 일괄보상에 따른 민원 해결과 적기에 개발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공급함으로써 사업기간 단축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향후 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 등 문경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어우러져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초석이 되어 많은 관
경북 상주시가 한전MCS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 노인종합복지관과 한전MCS 상주지점과 사업발전과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상호 간 이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유대를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역사회 인적·물적자원의 교류 활성화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과 취약계층 대상 복지사업공동추진을 위한 사업에 대해 상호협력 한다.이두환 상주시 노인종합복지관장은 "기관 간 우호적인 상호협력 관계를 통해 상주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적·물적자원을 연계 및 지원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답례품 업체 등을 공모한다고 29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2월 13일부터 공모를 받은 뒤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답례품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시는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을 공급하기 위해 모집 방식을 변경했다. 기존의 답례품을 선정한 후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방식에서 공급업체가 답례품을 제안 및 공급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첫해임에도 많은 분이 기부를 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만 원 기부자가 주요 기부층을 이루는 만큼 3만 원 가격대에 다양한 답례품이 제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는 현재 거주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자에게는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까지 답례품이 제공되며,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농협은행 창구에서 기부할 수 있다.
대구교도소 재소자 2100여 명 이동을 위해 경찰 인력이 300명이 동원된 가운데 군사작전을 방불케 했다.28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대구 달성군 화원읍 대구교도소. 호송차 이동을 위해 경찰 사이드카와 순찰차 등이 대구교도소에 속속 도착했다.대구교도소로 들어가는 골목과 100여m 떨어진 삼거리에는 수십명의 경찰관이 서서 호송차가 빠르게 지나갈 수 있도록 현장을 관리하고 있었다.한 시간 뒤 9시가 되자 대구교도소 차단기가 올라갔다. 사이드카가 사이렌 소리를 울리기 시작했고 45인승 호송차 6대, 이삿짐을 실은 차량이 뒤를 따랐다.이날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대구교도소 남자 수감자 2100명이 30분 정도 떨어진 달성군 하빈면 신축 교도소로 이감됐다.교정당국은 인원이 많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이감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날 전국에서 30여대의 45인승 호송차와 중형버스가 동원됐다.이날 대구교도소 일대에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과 대구교도소에 가족을 두고 있는 일부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