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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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내년 3월 중순까지 공동우물 3개소(남산공원 주차장, 만산주차장, 삼백테마공원)에 대한 이용을 중단한다.4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공동우물 이용중지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동절기 기온저하로 인한 시설물, 소독장치와 UV 살균장치 동파방지 및 미끄러짐 사고 등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내년 해빙기부터 시설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안태용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이 있겠지만 시설물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는 조치니 이용객의 양해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각 가정 또한 겨울철 수도시설 점검을 통해 동파 예방 등 수도시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성을 강간하려다 남녀에게 중상을 입힌 20대가 검찰 구형량보다 20년이나 많은 징역 50년형을 선고받았다.1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종길)는 이날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28)에게 징역 50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과 20년간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5월 대구 북구에서 강간할 여성을 물색하던 중 혼자 집으로 들어가는 B씨(20대)를 발견, 뒤따라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손목을 찌르고 저항하자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의다.그는 B씨 집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던 남자친구 C씨(20대)의 얼굴과 목 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도 받는다.이 사건으로 B씨는 손목 동맥이 파열돼 신경의 상당부분이 손상됐고, C씨는 20여시간 수술을 받았지만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11세 수준에 머물러 평생을 살아가게 됐다.A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2017년 7월 한 여성의 나체사진을 불법 촬영한 범행도
대구광역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2년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 구성의 적합성, 협업관계 구축 정도, 아동권리 실현 추진체계 구축, 돌봄 인프라 확충, 긴급돌봄 지원체계 구축 항목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또 시는 아동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대구광역시는 지난 9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송기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시는 최근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는 기회가 됐다고 본다. 앞으로도 "아동과 함께 만드는 행복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농협 경제지주가 후원하는 제14회 농산물마케팅대상 지자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생산유통통합조직 육성, 생산농가 조직화 강화, 생산·유통 연계 확대를 위한 정책지원, 공동브랜드 의성眞 마케팅 등의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산물마케팅대상 수상의 원천은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한 농민과 제값 받고 팔기 위해 노력한 유통조직의 땀과 정성"이라며 "앞으로도 군은 농업소득을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농산물마케팅대상은 우리나라 산지 유통의 기초를 닦는 산지 조직화·마케팅 분야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한 지방자치단체·유통조직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가 "군은 군민의 삶이 달라지는 청송을 위해 2024년 군정 운영 방향을 "함께하는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청송"으로 정하고, 변화를 이끄는 농업정책, 모두가 행복한 복지청송, 생활이 넉넉한 지역경제, 인구를 늘리는 문화관광, 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 당초 예산보다 1.8% 늘어난 4745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날 제269회 청송군의회 정례회에서 군정연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군의 이번 예산안은 분야별로는 농업 1044억 원, 교육·사회복지·보건 부분 1088억 원, 상하수도 등 환경 부분 560억 원, 문화관광 분야에 362억 원, 공공안전·지역개발·산업 부분 724억 원을 각각 편성됐다.올해 대비 가장 많이 증액된 분야는 산업 및 에너지 분야로 가스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진보면 LPG 배관망 구축 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현
경북 봉화군이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제설종합대책"을 추진한다.1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봉성면 금봉리에 위치한 빙방사 적치장에서 제설장비 가동상태와 제설자재 확보·비축 현황 등을 점검하고, 도로보수원과 제설장비(덤프) 운전자를 대상으로 제설작업 요령 및 안전교육을 시행했다.또 기습강설과 폭설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제설차량 10대와 염화칼슘, 염수, 모래 등을 충분히 확보해 차량통행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폭설 발생에 따른 피해 예방과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임병섭 봉화군 안전건설과장은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1만 1430 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268억 원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1만 1430농가에 268억 원을 우선 지급한 뒤 향후 승계자와 변경대상자를 검토한 후 이달 말까지 지급할 방침이다.올해부터는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할 수 있어 지급 대상이 확대됐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자격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해 지급한다.소농직불금은 0.1ha 이상 0.5ha 이하 농지를 경작하면서 소농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면적에 상관없이 농가당 120만 원이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경작 면적 구간과 농지별로 기준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권용준 예천군 농정과장은 "올해 기상이변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한 해 농사에 온 힘을 다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식
경북 영천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장애인 건강보건사업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1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재활승마, 배드민턴 등 스포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건강수준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박선희 영천시 보건소장은 "장애인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재활을 위한 노력과 사회참여를 도와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구미치매안심센터는 진단검사 수검율, 치매 서포터즈 양성, 치매안심센터 인력 충원율, 치매 인식개선 홍보 콘텐츠 및 홍보 채널 활용 부문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또 선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마을 2개소에서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프로그램 "노르딕 워킹"을 진행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구미·선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전문인력을 배치해 치매조기검진 시행,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기저귀 등) 및 배회 인식표 지원, 치매 예방 및 악화 방지를 위한 프로그램,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치매 예방·극복에 힘쓰고 있다.최현주 구미시 보건소장은 "치매 극복을 위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노력할 것이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주민 모두 걱정 없이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2023년 "박물관 소장 고전적 기록화사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조사 결과, 기증·기탁자별 조사 정리 현황 및 주요 자료 발표, 질의 및 답변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목판을 만들 당시 각수(刻手)가 새겨진 풍양조씨 호군공파 종중 기탁의 "풍양조씨세보 목판", 풍산류씨 우천문중에서 기증한 1872년 1월 태조와 태종의 존호(尊號)를 올릴 때 행차 순서를 그린 "반차도"가 주목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상주박물관 소장 고전적 자료의 기록화 사업은 "저력있는 역사도시 중흥하는 미래상주"를 열어가는 원동력인 만큼 미흡한 점을 보완해 내년에도 내실 있는 사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홈페이지에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상주 역사·문화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지역 소식을 전달한 제7기 "SNS 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1일 안동시에 따르면 기자단은 18세 이상의 SNS 사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 축제, 여행 등 생생한 지역 소식을 취재한 후 블로그 및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최종 결과는 내부 심사를 거쳐 공식 SNS 채널에 게시 할 예정이다. 기자단엔 소정의 원고료와 우수기자 표창, 팸투어 초대 특전 등이 주어진다.안동시 관계자는 "SNS의 시민 소통 매개체 역할이 커진 만큼, 참신하고, 개성 있게 안동을 홍보할 SNS 기자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 2024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목표액은 164억 6000여만 원이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기부로 나를 가치 있게! 기부로 경북을 가치 있게"라는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모금액 164억 6000만 원을 목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또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1억 6460만원이 모일 때마다 도청 앞마당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행복 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지난해 "희망 2023 나눔캠페인"에서는 175억여 원을 모금해 목표액 152억 대비 115%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특히 경북은 서울,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 4번째로 모금액이 높은 지역으로 매년 연말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목표액 대비 100%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 2014년부터 시작된 경북 어린이집 아동들의 동전모금사업은 매년 추진되어 지금까지 약 2억원이 넘는 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경상북도교육청이 내년 3월 1일부터 시행되는 "특수교육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을 마련했다.1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이 마련한 지침엔 학교 현장 의견 수렴과 연구위원 협의회를 통해 수정․보완을 거듭하고 있으며, 경북 지역 특수학교와 유․초․중․고 특수학급 교육과정 운영의 근간이 될 전망이다.그동안 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개정된 특수교육 교육과정을 반영한 지침 개발을 위해 교육과정 개발 연구위원 협의회를 수차례에 걸쳐 실시해왔다.주요 내용은 경북교육지표와 정책 방향 반영, 지역 특성과 특수교육 여건 반영, 학생·교원·학부모의 요구 반영, 학교 실정과 실현 가능성,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고교학점제, 일상생활 훈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 조성 등으로 학부모 의견과 특수교육 전문가 조언을 받고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지침을 바탕으로 미래인재 기르기라는 개정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에 맞는 특수교육이 학교 현장에 내실 있게 실현되길 기대한다"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과 폭언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경북 의성우체국장 A씨가 징역형에 처해졌다.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형사부(재판장 정한근)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과 폭언 혐의로 기소된 정 의성우체국장 A씨에 대해 보석을 취소하고, 징역 1년 6월, 성폭력 치료수강 40시간, 아동장애인시설 취업제한 3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강제추행치상 혐의에 대해선 피해자의 사망과 강제추행과의 인과관계, 예견가능성 등을 불인정해 무죄를 선고했다.A씨는 2021년 12월 30일 우체국 국장실 내에서 피해자에게 "가장 일을 잘한다. 내가 너를 좋아한다" 식의 발언 이후 손을 잡아 주무르거나 손등에 수회 입을 맞추는 등 강제로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지만, 피고인이 이 사건 직후 보인 태도, 피고인의 사과문, 피해자의 직장 상사 및 동료들의 진술, 피해자가 남긴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종합하면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특히 "이 사건은 직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최성해 전 동양대학교 총장이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30일 "머니S"가 입수한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형사2단독(판사 이승운)업무상 횡령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은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에 처해졌다.최 전 총장은 2013년 3월 1일부터 2017년 1월 31일까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던 지역 방송국 직원을 동양대 직원으로 채용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동양대 교비로 4년간 8080만 원의 급여를 지급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2012년 3월 30일부터 2014년 4월 11일까지 대학법인 협의체 회비 1685여만 원을 동양대 교비로 지급한 혐의도 받고 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총장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사립학교의 재정 건전성 등을 해친 것으로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금액이 적지 않다"면서도 "다만 일부 범행에 대해선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가 모두 회복되었으며, 나이가 많고, 건강이 좋지 않
경북 예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30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지보면 매창리 일원에 2026년까지 철골유리온실 4ha를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된 스마트팜에는 경북에 거주하는 청년농이 2~3명씩 팀을 이뤄 팀당 0.5ha를 3년간 임대받을 수 있고 평가를 통해 최장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농업대전환을 위해 예천군이 꾸준히 준비해온 노력의 결과"라며 "더 많은 청년 농부가 부농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임대형 스마트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을 통해 미래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이 조성되는 사업부지에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임대형 수직농장 등 총사업비 500억 원 규모의 디지털혁신 농업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 고령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고령군에 따르면 군 치매안심센터는 높은 치매선별검사 수검률과 목표 대비 368%의 치매서포터즈 양성, 활발한 치매유관기관과의 연계 및 교육 실시, 홍보 콘텐츠와 채널을 활용해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홍보해 치매인식개선에 노력한 부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남철 고령군수는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및 체계적인 치매 치료와 관리를 위해 노력해 이번 성과를 이루었다"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는 도내 25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운영관리, 사업관리, 지역특화사업 및 연구, 우수사례 등 4개 분야 21개 세부항목 평가를 거쳐 9개 우수기관을 선정해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운영의 내실화
경북 의성군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30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효율화, 하수도 악취저감사업 추진, 공공하수처리시설 탄소중립 실천 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그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절감사업, 하수도 악취저감사업 등을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하수도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수도 공통 분야, 운영관리 분야, 정책 분야 등 4개 분야 39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경북 영양군이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 환경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지역 환경교육센터"로 공식 지정됐다.30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환경교육센터는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3년간 지정되어 운영될 계획이며, 영양군민들에게 양질의 환경교육을 제공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할 계획이다.올해 말 교육관이 준공 예정이며, 기존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 구비된 시설 및 장비도 환경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군은 환경교육센터 지정을 통해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보급, 교육단체와의 협업,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환경교육 활성화로 환경교육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환경교육센터가 환경교육의 체계확립과 활성화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전문적이고, 다수의 교육경험이 있는 80여 명의 박사급 인력을 갖추고 있으며, 환경부에서 지정한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도 보유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가 지난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0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평가보고회는 "화성에서 온 별빛, 영천으로 온 당신"을 주제로 20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의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향후 축제의 방전방안 모색을 위해 별빛축제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 축제현장 영상시청, 축제 추진결과 보고, 향후 발전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실제 별빛축제에는 약 7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축제기간을 전후하여 축제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등 각종 SNS채널을 통해 별빛축제에 접속한 사람은 무려 52만 4천여 명으로 집계됐다.축제 현장에서 이루어진 설문조사 결과 축제장 방문객의 80% 이상이 영천 외 타 지역민으로 조사됐으며 축제만족도조사에서는 7점 만점 중 5.24점을 받았고, 조사항목 중 "축제가 재미있다"가 5.68로 최고점을, "축제관련 살거리가 좋다"가 4.58로 최저점을 차지했다.별빛축제의 주무대가 되는 보현산권 관광벨트에도 축제기간 중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