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8 건
경북 예천군이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최근 난방비용 상승 및 고물가, 고금리 상황 등으로 가계지출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군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추진단을 구성해 취약계층이 위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민·관의 선제적·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단전, 단수, 단가스, 공과금체납, 금융연체, 주거 위기 등 44종의 위기 정보를 추출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민관협력을 통해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할 계획이다.황숙자 예천군 사회복지과장은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들의 복합적이고 개별적인 욕구를 파악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성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한(61)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내년 4월 10일에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출마를 선언했다.김태한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13일 의성군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추락하는 고향에 희망과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출마한다"며 "국민을 호도하는 세력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데 신명을 바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민심은 새 사람이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길 바라고 있다"며 "지역과 지역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무소뿔처럼 일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 세월은 국회의원이 되기 위한 연습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오로지 국리민복을 위해 몸을 던질 것"이라며 "지역과 지역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무소뿔 같은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김 전 선임행정관은 안계 초·중·고와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정책학 석사, 성균관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이후 청와대 선임행정관, 국무총리실 정무
경북 영천시가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는 2023년 공공의료 성과보고회에서 "의료·분만 취약지 지원사업"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와 영천제이병원은 유공 표창과 함께 분만취약지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등 기관의 경험을 발표했다.실제 영천제이병원은 2020년 9월 23일에 개원해 3년이 지난 올해 11월까지 진료건수를 보면 산부인과 9,054건, 소아과 40,663건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으며,개원 당시 분만산부인과와 소아과를 함께 운영해 지역 내 분만율이 22.0%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다만, 영천제이병원 내 운영되고 있는 민간산후조리원은 5실로 이용률이 전체 출생아 수 대비 9.9%로 대부분 인근 지역인 대구를 이용하는 등 원거리 산후조리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영천시 관계자는 "시는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며
경북 문경시가 2024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515건(총 사업비 201억여 원) 합동설계반을 운영한다.13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합동설계반 운영을 시작한다.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읍면동과 본청의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7개 반 29명의 합동설계반을 편성 운영하게 됨으로써, 예상 실시설계용역비 5억 원이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방재정 조기 집행에 만전을 기하고자 올해 예산 신청과 동시에 공사 구간에 편입되는 토지에 대한 토지사용승낙을 미리 받음으로써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착공하여 상반기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조기 발주와 합동설계반 운영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2023년 2기분 자동차세 18억 9159만 원(1만 3137건)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자동차세는 1년에 2회 부과되며, 오는 31일까지 기간만큼 과세한 것으로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에 기재된 소유자에게 부과됐다.상주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며 "번호판 영치·재산압류 등 각종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납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동차세는 1년에 2회(6월, 12월) 부과되며,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만큼 과세한 것으로 12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에 기재된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경상북도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 디지털)와 지역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 지역 디지털 트윈 기술 정착 및 확산을 통한 지역 제조 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분야 신규사업 발굴·기획, 각 기관 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한 디지털 트윈 지역 거점 구축,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무 연계 교육 지원과 디지털 트윈 전문 인력 양성,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최신 기술 동향 정보, 인적 교류 및 기술 등에 상호협력 한다.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제조업 중심인 지역 산업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급격한 기술 성장과 나날이 복잡해지는 산업 환경 속에서 디지털 트윈은 제조, 안전, 도시 등 지역 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기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디지털 트윈처럼
경상북도교육청이 2024학년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제1차 시험에 506명이 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제1차 시험엔 1205명이 응시해 평균 3.4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립의 경우 476명, 사립의 경우 30명이 1차 관문을 통과했다.제2차 시험은 공립은 오는 2024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경산지역의 성암초등학교, 경산압량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사립은 해당 법인에서 자체 실시한다.경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임용 시험 최종합격자는 오는 2024년 2월 2일 쯤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가 5개 협력사 등과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에 따르면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측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기 구매 평가를 시행, 최우수 등급을 받은 협력사들과 함께 지난해부터 산업재해 전문병원인 안산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해왔다.기부금은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가 사업 수행 중에 발생한 고철과 폐전선 등 불용 자원을 매각한 자금으로 조성해왔다. 안산병원은 산업재해 사고예방, 산재환자 치료, 병원 근로자의 복지증진 등에 기부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안산병원 근로자에게 클렌징폼 500개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영주의 경제활성화를 추진하는 "STAXX 프로젝트"에 선발된 소셜벤처 "피노젠"에게서 구매했다.임호영 안산병원장은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가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여준 노력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산업재해 환자
지인 여성과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경북 의성군청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대구 수성경찰서는 지인 여성과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된 의성군 공무원 A씨(30대)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B씨와의 성관계 모습을 여러 차례 촬영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지난 9월 "A씨의 휴대전화에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여왔고, 의성군은 최근 A씨를 직위해제했다.
대구광역시가 오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친환경차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기간을 2년간 연장한다.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친환경차의 보급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차에 대한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제도를 2012년 1월 하이브리드차 60%를 시작으로 2016년 5월 전기차 100%, 2020년 11월 수소차 100%로 시행하고 있다.이는 "유료도로법"에 따른 고속도로를 통행하는 친환경차에 대한 통행료할인 제도보다 확대된 "대구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운용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대구시민에게만 2023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혜택이다.시는 해당 조례의 개정을 통해 대구 민자도로 통행료 감면제도를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 연장하는 것을 최종 확정해 시민들의 감면혜택을 이어 갈 수 있게 했다. 이는 일반 소형차 범안로 전 구간 600원, 앞산터널로 전 구간 1700원과 비교 50% 감면혜택이 적용된 것이다.김대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친환경차의 보급과
대구 군위군이 중국 쓰촨성 청두시 솽류구와 국제우호교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군위군이 해외도시와 체결한 첫 번째 국제우호교류로써, 대구시와 중국 청두시와 자매도시인 것이 인연이 되어 교류하게 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제무역, 농업, 교육,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우호적인 환경 조성에 상호협력한다. 특히 군은 솽류구가 1990년에 개항한 청두솽류국제공항이 위치한 만큼 신공항 건설에 따른 네트워크 구축과 항공물류 분야에서 많은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청두솽류국제공항은 2019년 중국 4위의 화물 물동량 처리와 2020년에는 이용객이 연간 4천만 명을 넘은 중국의 대표적인 서부 내륙 허브공항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지역이 돈독한 관계로 발전하고, 앞으로 공항 건설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도로정비 및 동절기 제설대책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군은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233개 노선에 대하여 총 120지구 총사업비 166억을 투자해 도로변 환경 및 시설물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동절기 대비 월동 준비를 마치는 등 연중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추계도로정비 평가 6년 연속 기관표창은 도로사업의 지속적 투자와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내 도로정비를 통해 의성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겨울철 강설 또는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농업의 기초가 되는 토양의 시비관리와 과학영농 실천을 위한 토양검정사업을 연중 무료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 농업기술센터는 경작지가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으며, 사람들이 매년 건강검진을 받는 것처럼 토양도 작물 재배 전 토양검정을 실시해 적정한 시비를 함으로써 생산비를 줄이고 토양과 환경을 살릴 수 있다.토양 검정은 산도(pH),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양이온(K, Ca, Mg), 석회소요량, 유효규산(벼만 해당) 등 총 9가지 항목을 분석해 작물마다 필요로 하는 양분을 처방하고, 과수의 경우는 식재 년차에 따라서도 필요량이 다르게 처방된다.검정을 의뢰 할 때 시료는 표토의 흙을 2~3cm를 걷어낸 후 논·밭은 15cm, 과수는 30cm 깊이까지 흙을 채취하며, 필지당 5∼6개 이상 지점의 흙을 모아 골고루 섞은 후 500g 정도 봉투에 담고 성명·지번·면적·작물명 등을 기재해
경북 봉화군이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대응 단계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통제초소와 군 계란환적장을 점검했다.12일 봉화군에 따르면 박현국 군수는 이날 봉화읍 도촌리 소재 통제초소와 계란환적장을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 실태와 계란 환적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빈틈없는 방역을 주문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전남 고흥군과 무안군 육용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되고, 군에는 사육 규모 200만수의 전국 최대 산란계 밀집단지인 도촌양계단지가 있어 농장으로 유입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군의 방역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동절기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되는 10월 1일부터 군 계란 환적장을 운영해 농장과 외부와의 교차오염 차단을 하고, 거점소독시설과 산란계 밀집단지 이동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해 빈틈없는 축산차량 소독으로 고병원성AI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
경북 예천군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2023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2위로 선정됐다.12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 경영성과 부문에서 인구활력,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지역사회, 경제활력 6개 영역 27개 지표로 총 259점을 얻어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이는 도청 신도시 내 복합커뮤니티센터, 패밀리파크 등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으로 주민들에게 여가문화공간 제공 및 정주여건 개선을 비롯해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한 산업기반 구축으로 자족 신도시 발전을 위한 노력의 결실로 보여진다.또 예천읍 남산공원을 중심으로 예누리길, 개심사지오층석탑을 연계한 도심관광자원화를 비롯한 아이사랑 안심케어센터 건립·운영,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 등으로 아이와 부모 모두 만족하는 복지인프라 구축에 힘쓴 결과물로 평가받았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군
경북 영주시가 오는 20일까지 2024년도 벼 정부 보급종 종자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를 받는다.12일 영주시에 따르면 올해 신청받는 벼 보급종은 중만생종 벼인 일품 53.6톤, 삼광 9.5톤, 영호진미 0.4톤, 백옥찰 4.8톤으로 총 4개 품종 68.3톤이며,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된다.공급 가격은 연말경 공공비축미 수매가격이 확정되면 결정되고, 신청한 종자는 내년 1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해당 지역농협으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에 신청을 못했거나 공시품종 외 품종이 필요한 농업인은 내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 남은 잔량에 대해 선착순 신청을 받는 전국단위 신청기간을 이용해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벼 보급종은 3년에 1회 정도 종자 갱신을 통해 새로운 종자를 보급받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앞으로 보급종은 전량 미소독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키다리병 등 방제를 위해 반드시 종자소독 후 못자리를 해야 한다.남기욱 영주시 기술지원과장은 "종자를 공급받은 농업인은 반드시 종자소
경북 문경시가 2023년 경북 정신건강 자살예방사업 성과대회에서 "재난 심리지원" 부문 특별표창을 수상했다.12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7월 문경 지역에 45년 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 규모가 심각한 동로면, 산북면, 호계면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 심리회복지원에 총력을 기울여왔다.시는 유실된 참담한 현장에서 함께 복구 작업에 동참하며, 피해 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초기 사회적 지지체계와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했다.정연재 문경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재난을 직·간접으로 경험한 직후 나타날 수 있는 초기 정신적 고통을 줄이고 단기적 적응과 장기적 기능회복을 목표로 개입했다"며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팀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우울, 스트레스 검사 등을 진행했다"고 말했다.그는 "검사 결과 고위험군은 지속적인 심층 상담과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연계 등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으로의 복귀
경북 상주시가 최근 필리핀 와오시 대표단과 농업분야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필리핀 와오시 엘비노 B. 발리코 주니어 시장, 렉스 R. 와가스 시의장을 비롯한 15명이 상주시 농업분야 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표단은 11일 시청 시민의 방에서 강영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분야 간담회를 가졌으며, 스마트팜 혁신밸리, 경천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자전거박물관, 상주농업기술센터 등 관내 주요 시설물과 관광지를 방문했다.강 시장은 "양국 간 농업기술 교류를 위해 상주시를 방문해 주신 와오시 엘비노 B. 발리코 주니어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에 감사드리며, 농업 분야뿐만 아니라 외국인 교육,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우호 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평생교육 추진 시책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생학습체제 구축, 도민대학 운영, 우수시책 추진실적 3개 영역에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시책 발굴, 평생교육 접근성 향상과 홍보 및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 등의 우수한 추진실적을 인정받았다.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는 올해 대구·경북 최초로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세대별, 계층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시민의 여가선용과 역랑강화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 67개의 주·야간교육 및 단기특강을 운영하고 기간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여성을 위해 매년 4개 읍·면 지역으로 찾아가는 이동여성대학도 운영한다.특히 지난 8월 Ai교육 전문기업 웅진씽크빅과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후 한글 기초교육뿐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를 탑재한 태블릿PC를 활용해 읍·면·동 지역 시민 500여 명을 대상
대구광역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안전문화대상에서 안전문화 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예기치 않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점검과 교육 등 예방조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고, 전통시장 146개소 전수 안전점검, 관계기관 점검회의 개최 및 관리카드 작성 등으로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또 시 산하 공공청사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 화재대비 피난 물품(생명구조타올) 2100개를 구입해 비치해 직원과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했으며, 화재대비 피난 물품 확보 영상을 제작해 각종 민간단체 행사에서 상영해 화재 피난 물품을 자체 확보하도록 권고했으며,"대구시 재난대피물품 지원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아울러 지난 2020년엔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코로나19 범시민대책위원회"로 확대·운영해 코로나19 극복에 크게 기여했던 경험을 살려 안전문화운동협의회 실무협의회 활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