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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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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대구 경제의 체질 개선과 산업 구조 혁신을 위한 "산업 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지난 19일 대구 두류동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를 살려내겠다"며 "2035년까지 지역내총생산(GRDP) 150조원 달성과 양질의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이루겠다"고 말했다.이날 김 후보는 경제 재도약, 민생경제 활성화, 균형발전을 3대 비전으로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 대전환과 일자리 창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소상공인·자영업 중심 민생경제 회복, 청년 기회도시 조성, 대구·경북 광역행정통합 추진 등이다.특히 "창업 메가특구 조성과 청년창업 자펀드 확대를 통해 대구를 "청년 도전의 상징 도시"로 만들겠다"며 "국민성장펀드 150조원 중 10%에 해당하는 15조원을 대구에 유치해 기업과 일자리를 동시에 끌어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절박한 심정에서
김진열 국민의힘 대구 군위군수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는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군위의 미래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라는 군민과 당원의 뜻"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겸손히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20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현재 군위의 상황은 국가적 사업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갈등과 혼란이 아닌 안정적인 군정과 미래사업을 끝까지 추진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십"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4년의 변화 위에 앞으로의 4년을 더해 군위 미래 100년의 토대를 완성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과 농업·농촌 혁신, 정주여건 개선, 복지와 교육, 지역경제 활력까지 구체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본선 전략과 관련해서는 "통합"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당의 승리와 군민의 승리를 위해 더 크게 품고 더 낮게 듣는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며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와 지지자
배우 겸 작가인 박중훈 씨가 "반성은 하되 후회는 하지 않는 삶"을 주제로 시민들과 깊이 있는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박중훈 작가는 지난 18일 대구 북구 읍내동 구수산도서관에서 열린 "해피(Happy) 북구 북(Book) 페스티벌" 강연에서 자신의 삶의 철학과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날 초청 강연은 300여 명이 넘는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박 작가는 강연에서 "반성은 잘못을 통해 교훈을 얻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지향적 태도이지만 후회는 과거에 집착하며 스스로를 소모하는 감정"이라며 "그래서 나는 반성은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특히 감정에 휘둘렸던 과거를 돌아보며 "순간적인 감정으로 판단하고 행동했던 일들이 가장 후회스럽다"고 털어놨다. 그는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즉흥적으로 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다시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하다"며 실제로 자신은 "3분을 기다린 뒤 다시 판단하는 방식"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박 작가는 삶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스마트경로당"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 기반의 복지 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최 예비후보는 17일 "동행미디어 시대"와 인터뷰에서 "의성군은 이미 경로당 운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이 빅데이터 인프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경로당을 한 단계 더 진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의 핵심에 대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건강관리·돌봄·여가·교육이 결합된 통합 복지 거점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어르신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혁신적 정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AI 기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사물인터넷(IoT) 건강 측정 장비를 통해 혈압과 체성분 등을 자동 관리하고, 뇌파 기반 치매 위험도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질환을 무증상 단계에서 조기에 예측하겠다는 구상이다. 분석된 고위험군 데이터는
[속보] 국민의힘 대구 군위군수 후보에 김진열 확정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 의사에 대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주 부의장은 지난 17일 CPBC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 출연해 "정말 도우려면 대구에 와서 직접 마이크를 잡고 유세를 해보라"며 "그렇게 해도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선 "독단적 행정으로 실망과 비판이 컸고 임기를 남기고 사퇴하면서 주요 정책이 표류해 지역사회에 원망이 크다"고 주장했다.김부겸 후보의 상승세에 대해서는 사실상 인정했다. 주 부의장은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것은 분명하다"며 "과거 대구시장 선거에서 40% 넘는 득표를 기록했고 이후 국회의원·행정안전부 장관·국무총리를 거치며 정치적 체급이 커졌다"고 평했다.주 부회장은 이러한 흐름의 원인을 국민의힘 내부 문제로 돌렸다. 그는 "지지율 1·2위 후보를 컷오프하고 당내 갈등을 반복한 결과 시
안동시가 도입한 "공사 수의계약 총량제"가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18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안동시는 2023년 수의계약 편중을 방지하기 위해 업체별 계약 한도를 2억원으로 제한하는 총량제를 도입했다. 2024년에는 이를 2억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그러나 계약정보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 A 업체가 이 같은 기준을 사실상 우회한 것으로 보이는 수주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A 업체는 공사와 용역을 각각 수주하는 방식으로 다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총 계약금액은 4억3000만원 규모로 집계돼 현행 총량제 한도를 2배 가량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해당 계약들은 사업 내용이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공사"와 "용역"으로 분리돼 발주된 구조를 보이고 있다. 풀베기, 재해위험수목 제거 등 성격이 유사한 사업이 발주 시기나 형태에 따라 분리되면서 제도 적용을 피해갈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됐다는 지적이다.실제로 발주 시기별로 보면
영주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지원금 지급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고유가 대응 정책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전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일반 대상자 20만원이다. 신청과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2차는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1차 미신청자와 일반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영주사랑상품권은 전용 앱을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의 경우 선불카드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카드 신
김학홍 국민의힘 경북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정책 중심의 정면 승부를 선언했다.김 예비후보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문경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한 정책으로 정정당당하게 평가받겠다"며 "남은 경선 기간 모든 열정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닌 "문경의 방향을 결정하는 분기점""이라며 "문경을 다시 뛰게 만들 적임자가 누구인지 시민들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겠다"며 "문경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압도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피력했다.앞서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대상에 문경시를 추가했다. 이번 경선에는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엄원식 전 가은읍장이 후보로 나선다.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군위군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지역 정치권에서 연대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장욱 전 군위군수와 신태환 전 군위군수 예비후보는 17일 김진열 군위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결합을 넘어 대구 편입 이후 전환기를 맞은 군위의 행정 안정성과 정책 연속성을 고려한 판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지역 원로 정치인들이 함께 자리하며 메시지의 무게감을 더했다.이날 자리에는 심칠·조승제·김윤진 전 군위군의회 의장도 참석했다. 오랜 기간 지역 정치와 행정을 경험해 온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이번 선언은 특정 후보 지지를 넘어 군위의 화합과 안정적 군정 운영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장욱 전 군수와 신태환 전 예비후보는 "군위는 현재 대구 편입 이후 중요한 변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진열 예비후보는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청소년에 대한 국가 지원을 강화하는 법 개정에 나섰다.임 의원은 우울, 자살충동, 중독 등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법적 지원 대상에 명시하고 예방부터 회복까지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지원을 넘어 조기 발굴과 예방 중심으로 정책 체계를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 등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까지 포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법안에는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성장과 자립 지원을 법 목적에 명시하고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청소년을 위기청소년 범주에 포함해 실태조사 대상 확대,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정신건강 지원 책임 명문화, 통합지원정보시스템 구축, 상담복지센터과 복지시설 내 정신건강전문요원 배치 의무화 등의 내용이
영주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도입 2개월 만에 행정 현장에 빠르게 정착하며 업무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10일 서비스 개시 이후 약 2개월간 운영 결과 "챗영주"는 단순 체험 수준을 넘어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활용 분야를 보면 지능형 업무 Q&A가 전체의 4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사말과 문서 작성(19%), 당직자 민원 가이드(7%)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지능형 업무 Q&A" 기능은 회계·계약·지출 규정 등 복잡한 행정 지침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관련 법령과 근거를 함께 제시해 행정 정확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공무원들에게는 업무 적응을 돕는 "디지털 사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문서 작성 분야에서도 효과가 두드러진다. 보도자료, 인사말, 공적조서 등 다양한 문서 초안 작성이
성주군이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만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원이다.특히 올해는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정책이 도입돼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이에 따라 해당 연령층은 최대 1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문화누리카드는 전국 문화·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도서 구매와 영화·공연·전시 관람 등 문화 활동을 비롯해 철도·고속버스·숙박 등 관광 분야, 스포츠 경기 관람, 체육시설 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신청 기한은 오는 11월30일까지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예산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무산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주 부의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7년 넘게 추진해 온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결국 무산됐다"며 "500만 시·도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또한 "대구·경북 특별법은 멈춰 세우면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은 통과시킨 것은 명백한 형평성 문제"라며 "같은 시기에 추진된 법안임에도 한쪽에는 재정지원과 특례가 부여되고 다른 한쪽에는 제동이 걸렸다"고 말햇다.여권을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평소에는 숫자로 밀어붙이던 정치가 유독 대구·경북 문제 앞에서는 "내부 합의 부족"을 이유로 멈췄다"고 지적했다.동시에 같은 당 내부를 향한 책임론도 제기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시의회 반대 성명과 국민의힘 내부 이견이 민주당에 빌미를 제공했다"며 "겉으로는 찬성하면서 뒤로는 발목을 잡은 행태도 있었다"고 지적했다.지역 정치권을 향해선 "열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천 시계" 가동에 들어갔다.16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따르면 전날 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제10차 회의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가장 주목되는 기초단체장 공천에서는 울릉군·김천시·구미시·경산시 등 4개 지역이 단수추천으로 확정됐다. 울릉군수에 김병수, 김천시장에 배낙호, 구미시장에 김장호, 경산시장에 조현일 후보는 사실상 공천이 확정되며 본선 준비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반면 경주시, 영양군, 봉화군, 영천시, 청도군, 상주시, 의성군, 청송군, 영덕군, 울진군, 성주군, 칠곡군 등 12개 지역은 경선이 확정됐다.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경선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군은 △경주시장은 박병훈·여준기·이창화·정병두·주낙영 △영양군수는 권영택·오도창 △봉화군수는 박만우·박현국·최기영 △영천시장은 김병삼·김선 △청도군수는 김
최익봉 전 특전사령관(예비역 육군 중장)이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직을 사퇴하고 최유철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최익봉 전 사령관은 16일 자신의 선거사무소를 찾은 최유철 예비후보와 만나 "의성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준비된 후보에게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또한 "지난 한 달간 지역 곳곳을 돌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며 "군민이 요구하는 것은 실행력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이며 그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 최유철 예비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이어 "군에서 30여 년간 조직을 이끌며 얻은 교훈은 "때로는 경쟁보다 협력이 더 큰 성과를 만든다"는 점"이라며 "개인의 출마보다 의성 발전이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결단을 내렸다"고 강조했다.특히 최유철 예비후보의 역량에 대해 "의성군의회 의장 경험과 법률 전문성, 인공지능(AI)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정책 비전, 현장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자세를 갖춘 후보"라고 평가했다.이에 대해 최 예비후
청송군의 지역화폐 "청송사랑화폐"가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15일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사랑화폐는 2020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관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후 청송군은 발행 규모를 연 80억원에서 7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명절과 재난, 경기 침체 등 다양한 경제 상황에 대응해 왔다.특히 최근과 같은 물가 상승 국면에서는 할인 혜택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을 유지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청송군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가맹점 확대와 군민 홍보 강화, 부정 유통 점검, 환전 및 정산 체계 안정화 등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왔다. 그 결과 현재 가맹점 수는 1593개소에 달하며 지역 전반에서 폭
성주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사전대비 점검회의"에 발맞춰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허윤홍 성주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안전과를 비롯해 관광과, 농정과, 축산과, 산림과, 도시계획과, 건설과, 상하수도사업소, 자원순환사업소 등 관계 부서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과 대응 계획을 공유하고 중점 관리 사항과 대형 사업장 준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올해는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인한 대기 불안정이 예상되면서 폭우와 폭염이 잦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군은 "인명 피해 제로"를 목표로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참석자들은 △대형 사업장별 비상 대응체계 점검 △하천 내 유수 지장 시설의 우수기 전 철거 △산사태 위험지역과 상습 침수지역 주
신현국 국민의힘 문경시장 예비후보가 "케이블카 사업 논란"과 각종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신 예비후보는 15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주흘산 케이블카 공사 중단은 환경청의 임시 공사 중지 명령에 따른 일시적 조치일 뿐이며 협의를 거쳐 5월부터 공사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공사 중단 원인에 대해 "상부승강장 자재 운반 과정에서 안전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게 수목 제거 범위를 초과한 것"이라며 "현재 복구 계획을 협의 중인데 이를 마치 사업이 영구 중단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수익성 논란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신 예비후보는 "시간당 약 1500명, 연간 200만명 관광객을 예상하고 있으며 1인당 2만원 기준 연간 약 400억원의 수익이 기대된다"며 "투자비 611억원은 2년 내 회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주흘산 케이블카는 장가계 케이블카를 롤모델로 한 차별화된 사업"이라며 "세계적인 스파 리조트 "테르메" 유치와 연계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보수 성향이 강한 것으로 평가되는 의성군 정치 지형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비례대표로 군의원을 지낸바 있는 김우정 전 의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15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재임 기간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지역 곳곳을 찾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왔다. 특히 형식적인 정치 활동을 넘어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은 기존 정치권과 차별화된 행보로 인식되고 있다.현재 의성군의회는 특정 정당 중심의 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지방의회의 본래 기능인 행정 견제와 감시 역할이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지역사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다양한 정치 세력이 공존하지 않는 구조에서는 정책 결정 과정의 균형성과 투명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다.일각에선 의회의 도덕성과 관련된 문제, 이해관계 개입, 겸직 논란 등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