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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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이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차광인 부군수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한 TF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회의에는 하천·계곡 관리 관련 부서 팀장과 담당자 등 11명이 참석해 전수조사 추진 방안과 단속 계획 등을 논의했다.군은 하절기 야영객이 집중되는 수비면 신원천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지방하천 19개소와 소하천 191개소를 비롯해 산림계곡, 구거, 세천 등 하천·계곡 구역 전반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계획이다.이를 위해 영양군은 주초 "하천·계곡 불법 단속 TF단"을 구성하고 3월 한 달간 불법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군은 전수조사에 앞서 군 홈페이지 홍보 배너 게시와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6개 읍·면과 중점 관리지역에는 무단 점유와 불법행위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계
청송군과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지역 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병원 퇴원 이후 돌봄과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퇴원환자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재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지원의 중복이나 누락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
상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배송과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드론 활용 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의 드론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국토부 공모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억원을 확보한 시는 경천섬 일대를 중심으로 드론배송 서비스의 고도화와 상용화 기술 완성에 나설 계획이다. 올해 드론실증도시 사업은 상주시를 대표사업자로 둠둠, 한국공항공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발전한 "드론-로봇 이원화 하이브리드 배송 모델"을 도입한다. 지난해에는 드론과 로봇이 결합된 일원화 모델을 실증했다면 올해는 드론이 중거리 배송(미들마일)을 담당하고 로봇이 최종 배송(라스트마일)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상주시는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안동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안동시는 전날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고금리와 고물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18억원을 출연하고 협약은행 6곳이 동일한 규모인 18억원을 매칭 방식으로 출연해 총 36억원의 재원을 조성한다.협약은행별 출연금은 KB국민은행 9억5000만원, NH농협은행 3억원, 하나은행 2억원, 신한은행 1억5000만원, 아이엠뱅크 1억원, 우리은행 1억원이다.특히 올해는 안동시 출연금과 동일한 규모의 은행 매칭 출연
"폭언 논란"에 휩싸였던 김하수 청도군수가 녹취를 공개한 주민의 자택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12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현재 경찰은 김하수 군수를 주거침입 및 협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김 군수는 지난 4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논란은 김 군수가 지난해 한 요양원 관계자에게 폭언을 한 녹취가 공개되면서 시작됐다. 해당 녹취에는 특정 직원에 대해 "입 주둥아리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 "죽여버린다" 등의 거친 표현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요양원 원장 A씨가 제공한 CCTV 영상에는 김 군수가 지난 1월11일 오후 7시20분 쯤 청도군 공무원과 함께 A씨의 자택 대문을 열고 들어오는 장면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마당을 지나 계단을 올라 현관문을 두드렸고 문을 연 A씨의 아내와 대화를 나눈 뒤 집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아내가 남편이 집에 없다고 하며 문을 닫으려 하자 김 군수가
대구 군위군수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지도 조사 과정에서 특정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 방식에 대한 공정성 논란이 제기되며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1일 대구시선관위 등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A리서치가 지난 7일과 8일 이틀 동안 실시한 군위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에선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응답할 경우 "연령 및 지역 표본이 초과됐다"는 안내와 함께 조사가 종료됐다.일반적인 여론조사는 연령, 지역, 성별 등 기초 정보를 먼저 확인한 뒤 지지 후보나 정당 등을 묻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표본이 충족될 경우 초기 단계에서 조사가 종료되는 것이 통상적이다.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기초 정보 응답을 모두 마친 뒤 특정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조사가 종료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조사 방식의 공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 법률에서는 여론조사가 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해야 하며 특정 결과를 유도하는 질문 설계나 조사 방식은 금지하고 있다.일부 주민들은 해당
의성군이 소상공인의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주 또는 배우자가 출산으로 인해 경영 대체인력을 고용할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군은 대체인력 인건비를 연속 6개월 동안 월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올해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관내에 있어야 한다. 또한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영업을 유지하고 있으며 직전 연도 매출액이 연 1200만원 이상인 사업장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사업을 통해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군은 설명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을 통해 저출생 문제를 완화하고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이 폐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송군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41개 농촌지도사업의 대상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각종 시범사업의 추진 계획과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유관기관·단체장, 농업인 대표, 과학영농 실천 농가 등 14명으로 구성돼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타당성과 효과를 심의·평가하는 협의기구다.이번에 확정된 주요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 △국내육성 신품종 채종 기술 보급 시범사업 △GAP 명품 사과 재배단지 조성 △친환경 해충방제 지원사업 △청송 고추 육묘장 육성사업 △영농 현장 애로 기술 발굴 시범사업 △재해 대응형 과수 재배시설 지원사업 등 총 41개 사업이다.특히 청송군은 올해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
영주시가 영주우체국,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등기우편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내용을 회신해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가운데 집중관리 대상 88명으로, 월 2회 안부 확인이 이뤄질 예정이다.기관별 역할도 분담된다. 영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를 맡고, 영주우체국은 등기우편 전달과 체크리스트 회신을 담당한다.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등기물품의 구성과 조달, 포장 등을
상주시가 다양한 아동 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아동돌봄센터"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통합아동돌봄센터는 폐원한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시설로 총사업비 17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411.36㎡ 규모로 마련됐다.개소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아동 돌봄사업 관계자,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돌봄사업 소개,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상주시 통합아동돌봄센터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부터 영유아 공동육아, 긴급 돌봄까지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통합 돌봄 거점시설로 운영된다.층별로는 1층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이 운영되며 2층에는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 3층에는 "아픈아이·아이돌봄 지원센터"가 설치돼 긴급 돌봄 및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지난해 9월 위·수탁 기관을 선정하고 12월 리모델링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의성군수 선거 관련 여론조사에서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이 각종 조사에서 잇따라 1위를 기록하며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브레이크뉴스 대구북부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지난 2월7일부터 8일까지 의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의성군수 지지도 조사에서 최 전 의장이 33.4%로 1위를 기록했다.이는 2위인 이영훈 전 청와대 행정관(16.6%)보다 16.8%포인트 높은 수치로, 표본오차(±3.9%p)를 크게 벗어난 격차다. 이어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12.9%, 이충원 경북도의원 12.5%, 최태림 경북도의원 9.4% 순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최 전 의장은 33.2%를 기록하며 당내 경쟁력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의성군 제1선거구에서 32.0%, 제2선거구에서 34.7%로 비교적 고른 지지를 얻었
포항시의회가 지난 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포항시와 소통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는 시장 부재 상황 속에서도 시의회와 집행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포항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이날 포항시는 시의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추진, 신속집행 추진과 2027년도 국비 확보, K스틸법 시행령 주요 추가지원 사항 반영, 글로벌 헬스케어 의공학 연구소 개소, 인공지능(AI) 국제기구 APEC AI센터 포항 유치,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 분야) 네트워크 가입 추진 등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의원들은 지방선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법정 선거사무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했다. 또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등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의회와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대구의 위기를 풀 수 있는 열쇠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에 있다"며 강력한 정치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주 부의장은 지난9일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에 출연해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법인세와 상속세의 지역별 차등 적용 같은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며 "이런 "게임의 룰"을 바꾸기 위해서는 중앙 정치권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정치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대기업 유치 중심의 기존 지역경제 전략에 대해서도 의견을 피력했다.주 부의장은 "1995년 지방자치제가 시작된 이후 30년 동안 모든 시장이 기업 유치와 예산 확보를 외쳤지만 대구의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대기업 한두 곳을 유치하는 방식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기업들이 객관적으로 대구가 더 유리한 입지라고 판단하도록 제도적 환경 자체를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상주·문경)이 첫 공식 일정으로 안동과 예천을 찾아 북부권 균형발전을 강조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임 위원장은 지난 9일 안동농산물도매시장과 예천군청, 예천 도시첨단산업단지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하며 "북부권 소외 없는 행정통합을 통해 경북의 대혁신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농산물도매시장을 찾은 임 위원장은 상인들과 만나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와 임산물 가공업체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임 위원장은 "지난 산불로 사과와 배 등 과수농가 피해가 커 새 묘목을 심어야 하는 상황인데 묘목값까지 크게 올라 농가의 부담이 매우 크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과수와 임산물 피해는 하루아침에 회복될 수 없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임 위원장은 "피해 농가뿐만 아니라 임산물 가공 산업까지 함께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산불 피해 복구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이어 예천군청을 방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북 문경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신현국 현 시장이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문경시민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공정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경시장으로 누가 적합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신현국 현 시장이 39.4%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34.8%로 뒤를 이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로 오차범위 이내다. 이어 엄원식 전 가은읍장이 10.2%로 집계됐다. "지지 후보 없음"은 7.7%, "기타 후보 또는 잘 모르겠다"는 7.8%로 조사됐다. 김학홍 전 부지사는 일부 지역과 연령층에서 신현국 시장을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선거구에서는 김 전 부지사가 36.6%로 신 시장(34.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50대에서도 김 전 부지사가 36.0%로 신 시장(32.9%)을 앞섰다.
봉화군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이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9일 봉화군에 따르면 2022년부터 시작된 봉화읍 내성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낙후된 도심 환경이 개선되면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2024년 12월에는 내성시장에 길이 108m 규모의 비가림막 아케이드가 설치돼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상권 환경이 조성됐다. 이어 2025년에는 활성화구역 내 약 70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이 완료돼 낡은 담장과 지붕 등이 정비되며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봉화군은 물리적 환경 개선과 함께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2023년에는 상인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같이 송송 요리대회", "내성줍깅 캠페인 및 골목 미니 체육대회" 등이 열리며 공동체 활성화를 도왔다. 같은 해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구역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버섯특화메뉴 레시피 실습과 시식 행사가 진행돼 지역 먹거리 산업의 가능성을
문경시가 오는 11일부터17일까지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가 열린다고 9일 밝혔다..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1500여 명의 씨름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남자일반부, 여자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 각지의 씨름 유망주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특히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중등부 단체와 개인전 결승, 초등부 단체와 개인전 결승, 대학부 단체전 결승 등이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생중계될 예정이다.앞서 문경시는 2023년 11월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을 준공해 씨름 전지훈련의 최적지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아직 쌀쌀한 날씨인 만큼 선수들이 건강에 유의하며 안전하게 경기
안동시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를 돕고 노동시장 진입과 취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청년 지원을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과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구직단념 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다.모집 인원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5개월) 21명 등 총 78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프로그램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정도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추가로 최대 100만원의 인센티브도 지원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청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대구·경북(TK)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이 마감됐다. 이번 공천 신청에서는 대구 31명, 경북 69명 등 모두 100명의 예비 후보가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대부분 지역에서 다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과 대구시당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기준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상북도 21개 시·군에서는 총 69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경북 가운데서는 의성군수 선거가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 강성주 전 행정안전부 공무원과 이영훈 전 청와대 행정관, 이충원 경북도의원,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최익봉 할라산 대표 등 6명이 공천 신청을 해 최다 경쟁 지역으로 나타났다.경주시장과 상주시장, 영주시장, 봉화군수 선거 등에서도 각각 5명의 후보가 공천 경쟁에 나서 다자 구도가 형성됐다.경주시장 선거에는 주낙영 현 시장을 비롯해 박병훈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지난 8일 열린 "2026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병환 성주군수가 나란히 달려 눈길을 끌었다.9일 성주군 등에 따르면 이 지사와 이 군수는 전날 열린 참외 전국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준비운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5㎞ 코스를 함께 달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으로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특히 두 사람은 시민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함께 뛰자", "성주 파이팅, 경북 파이팅"을 외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당시 대회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경북과 성주가 함께 뛰는 모습 같다"며 환영의 박수를 보냈다.정치권 안팎에서도 두 단체장이 보여준 호흡이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경북도와 성주군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7100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성주별고을운동장을 출발해 지역 주요 코스를 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