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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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 질환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심뇌혈관센터" 설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안 예비후보는 3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상주는 교통의 중심지임에도 생명의 골든타임을 지키지 못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며 "응급 상황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을 반드시 해소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넓은 농촌 지역 구조와 급속한 고령화로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며 "대구·구미·안동 등 인근 도시로 이송하는 데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상황은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안 예비후보는 "상주에서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즉시 치료할 수 있는 심뇌혈관센터를 구축하겠다"며 "응급 이송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 내 치료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는 응급 심뇌혈관 치료 시스템 구축, 필수 의료진 확보, 응급 대응 기반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상급병원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신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대구·경북(TK) 신공항을 중심으로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집적한 "기회발전특구" 구상을 제시하며 지역 산업 구조의 전환을 선언했다.최 예비후보는 3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의성을 단순한 공항 배후지가 아닌 산업을 창출하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흩어져 있는 드론·모빌리티 산업을 하나로 묶어 기업과 청년이 스스로 찾아오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세제 혜택과 규제 특례를 통해 지방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핵심 제도"라며 "의성을 미래 항공·모빌리티 통합 거점으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대형 항공 중심이 아닌 중소형 항공기와 드론, 항공전자부품 중심의 현실형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정비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고급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최 예비후보는 핵심 전략으로는 중소형 항공기·드론 중심 정비·수리·분해(MRO) 산업 클러스터 구축, 안티드론 시험·인증 거점 유치,
추경호 의원(국민의힘, 대구 달성)이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민생을 내세운 현금살포형 정책"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추 의원은 3일 입장문을 통해 "민생을 말한다면 생색이 아니라 책임을 져야 한다"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되는 대규모 추경은 매표를 위한 현금살포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이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설계는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을 지급하면서도 재원은 국비 80%, 지방비 20%의 매칭 구조로 돼있다"며 "생색은 중앙정부가 내고 고통은 지방에 떠넘기는 약탈적 구조"라고 지적했다.특히 지방재정에 미치는 부담을 강하게 우려했다. 추 의원은 "이미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방재정은 한계에 다다른 상황"이라며 "추가 부담은 결국 필수 예산 축소나 지방채 발행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아울러 "중앙정부가 결정한 정책의 비용을 지방에 전가하는 것은 민생이라 할 수 없다"며 "일률적 매칭 비율은 재정 여건이 열악한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박정희 컨벤션센터" 구상에 대해 "박정희 이름은 대구·경북(TK) 신공항과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주 부의장은 3일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20년이 넘은 작은 컨벤션센터에 박정희라는 거인의 이름을 붙이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이름 하나 붙이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것처럼 접근하는 것은 가볍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구·경북 시도민이 바라는 것은 신공항에 박정희 이름을 붙이는 것"이라며 "그 정도 규모의 프로젝트에 상징을 담아야 지역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김 전 총리의 정치 행보 전반에 대해서도 "선거용 상징 정치"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계획과 관련해 "찾아뵙는 것 자체는 바람직하지만 평소에는 전혀 없다가 선거를 앞두고 방문하는 것은 활용 의도가 의심된다"며 "좋게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김 전 총리
이충원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세포배양·바이오 산업 육성과 청년 정착 정책을 핵심으로 한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2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세포배양과 바이오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산업"이라며 "의성군이 이 분야 투자 유치를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이 꿈을 꾸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청년 친화도시 조성과 청년 마을 건설을 통해 "살고 싶은 의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업 유치와 인프라 구축, 협력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경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농업 정책과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기존 농업에서 벗어나 생명공학과 스마트팜을 접목한 "돈 버는 농업"을 육성하겠다"며 "청년들이 농업에서도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지
성주군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확충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성주군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인 "트윙클 성주"의 일환으로 지역 대표 명소인 성밖숲 일원에 테마형 포토존과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산책 중심 공간이었던 성밖숲을 야간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특히 데크 산책로 구간에는 벚꽃과 어우러진 "참외덕후 백설공주" 테마 포토존이 조성됐다. 동화 속 장면을 재현한 조형물과 따뜻한 색감의 조명이 결합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색다른 야간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달·별" 포토존은 인근 성밖숲교의 조명과 어우러져 감성적인 야경을 연출하며 새로운 사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포토존 조성을 계기로 야간관광 콘텐츠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와 "성밖숲 나이트 워킹", "참크닉"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
SK스페셜티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SK스페셜티가 지난 1일 경북 영주 본사 수펙스홀에서 "2026년 노사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하고 노사 간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급변하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환경 속에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사가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노사 양측은 "노사상생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 실현"을 핵심 가치로 제시하고, "One Team, One Goal(하나의 팀, 하나의 목표)"을 슬로건으로 내건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선언문에는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선진 노사문화 정착, 글로벌 반도체 산업 환경 대응을 위한 경쟁력 강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속가능 성장 기반 구축,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객 가치 창출, 사회적 책임 실천 등 5개 핵심 과제가 담겼다.특히 이번 협약은 노사를 별개의 이해관계가 아닌 하나의 팀으로 인식하고, 혁신
이기윤 전 의성군 단북면 명예면장이 서울에서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고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과 인재 육성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2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 전 명예면장은 서울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의성군과의 관계를 꾸준히 이어오며 정기적인 교류와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명절과 절기 등을 계기로 지역과 연계한 나눔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과의 정서적 유대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정월대보름 "사랑의 찻상" 나눔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활동으로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어버이날과 복날 등 주요 시기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내 돌봄과 배려의 분위기 조성에도 힘써왔다.재난 상황에서도 고향을 향한 지원은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의성 지역 산불 발생 당시 피해 주민들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회복에 동참한 바 있다. 이러
대구시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가 박창석 대구시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박창석 대구시의원은 지난달 23일 김영만 군위군수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식에서 축사 과정에서 마이크를 사용해 후보자 관련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군위군선관위가 해당 사안에 대해 자체 인지를 통해 내사를 진행하던 중 공직선거법 위반 신고가 접수되면서 정식 조사 절차로 전환했다.현재 쟁점은 발언이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행사 당시 확성장치 사용이 관련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공개된 장소에서의 선거운동과 관련해 확성장치 사용을 일정 부분 제한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위반 여부는 발언 내용과 상황, 장소 등에 따라 판단된다.특히 일부 발언 내용과 관련해 허위사실 공표 여부를 둘러싼 해석도 엇갈리고 있다. 특히 군위군 주요 현안으로 거론되는 관통도로 사업 관련 발언을
NH농협은행 의성지부가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 현장에서 농업 가치 확산과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농협 의성지부는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을에서 열린 제19회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에 참여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행사 기간 동안 농협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은 농심천심 운동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의 중요성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방문객을 대상으로 의성 진(眞)쌀 500g 1500포와 팝콘을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병행해 쌀 소비 촉진에도 나섰다.이와 함께 올원뱅크, NH페이 등 농협 금융상품 홍보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최근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이진석 농협 의성지부장은 "산수유마을 꽃맞이 행사를 통해 품질이 우수한 의성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심천심 운동으로 농업과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항공 농식품 수출 체계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의성 농업의 구조 전환에 나섰다.최 예비후보는 신공항 2호 공약 발표를 통해 "의성 농업이 더 이상 내수 시장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신공항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이 세계 시장으로 직접 진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1일밝혔다.그는 현재 의성 농업이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내수 중심 판로 구조와 가격 변동성, 신선도 유지 인프라 부족 등으로 인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저온 유통체계 등 수출 기반 인프라가 미흡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주요 과제로 지목했다.이에 따라 최 예비후보는 신공항 개항 시점에 맞춰 의성을 "항공 농식품 수출 종합 지원 거점"으로 육성하고 농가 실질 소득을 높이겠다는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핵심 전략은 생산·물류·산업화를 아우르는 3대 축으로 구성됐다. 물류 분야에서는 신공항 배후에 항
이병환 국민의힘 성주군수 예비후보가 중장기 지역발전 전략을 내놓고 선거운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최근 교통·농업·관광을 3대 축으로 하는 전략을 공개했다. 이 후보는 이를 통해 △접근성 확대 △농업 고도화 △체류형 관광 전환을 비전으로 제시했다.교통 분야에서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립 △동서3축 고속도로(무주~성주~대구)와 제2성주대교 신설 △성주~대구 간 도로 확장 등 대형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접근성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전국 일일 생활권 구축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농업 분야에서는 참외 중심의 지역 특화 산업을 기반으로 한 구조 고도화 전략이 강조됐다. 참외 조수입 6000억원 유지와 농업 총조수입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스마트 APC 구축, 접목 로봇 도입,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 공급 등 생산 기반 혁신 방안이 포함됐다. 여기에 청년농업인 창업밸리와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 인력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이 이재명 대통령의 긴급경제명령 언급과 관련해 "방향이 잘못됐다"고 비판하며 실질적인 경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추 의원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를 이유로 긴급재정명령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 "소위 "경제계엄령"으로 불릴 수 있는 비상 권한을 먼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집권여당이 이미 국회 권력을 장악한 상황에서 예외적 권한까지 꺼내는 것은 정책 고민보다는 권력을 확대하려는 신호로 읽힐 수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행정부와 입법부를 동시에 장악한 상황에서 위기를 명분으로 권한을 확대하려는 시도에 대해 국민과 경제계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아울러 "지금 필요한 것은 명령이 아니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정책"이라며 "대통령과 정부는 단기 대응뿐 아니라 정책이 향후 경제에 미칠 영향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추 의원은 "과도한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온라인상 허위사실 유포와 조직적 비방 행위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이철우 선대위는 지난달 31일 공식 성명을 통해 "최근 SNS, 유튜브, 인터넷 댓글, 메신저 단체방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사실과 다른 정보가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정책 비판의 범위를 넘어선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자 중대한 명예훼손 행위"라고 밝혔다.특히 "일부 게시물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사실처럼 포장해 반복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가 유권자의 합리적 판단을 왜곡시키고 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이철우 선대위는 법률지원단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한 상태다. 현재 온라인 전반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련 게시물 캡처와 작성자 특정, 유포 경로 추적 등 증거 수집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법적 대응 범위 역시 광범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철우 선대위는 해당 행위가 공
영천시와 칠곡군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상생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영천시 도시계획과는 지난 27일 칠곡군 도시계획과 직원 8명이 영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도내 지자체 간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지자체 직원들은 각각 100만원씩 기부금을 전달하며 양 시·군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 특히 실무 부서 간 교류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지자체 간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기부금 전달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양 시·군의 주요 도시계획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도시관리 방안에 대해 실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도내 시·군이 공통적으로 겪는 도시관리 과제를 공유하며 향후 지속적인 업무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신성근 영천시 도시계획과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영천을 방문해 준 칠곡군 동
군위군 지역 농가가 생산한 토마토 가공제품이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며 주목받고 있다.군위군은 최근 우보면 소재 농가형 가공업체 "이로운 주스"가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이로운 주스"는 지난해 열린 "제23회 대구음식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제품 경쟁력을 입증한 데 이어 최근 농가 주도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중국 2개 업체, 베트남 2개 업체, 러시아 1개 업체 등 총 3개국 5개 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박람회 당시 100% 생토마토주스 400박스를 완판하며,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데 이어, 해외 바이어들로부터도 품질과 원료 구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어 이번 상담은 실질적인 수출 가능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이번 상담은 계약 체결 단계에는 이르지 않았으나 농가가 직접 해외 바이어와 접점을 형성하고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대구 군위와 경북 의성 지역 선거를 둘러싸고 특정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전에 지역 사회에서 떠돌던 수치가 실제 조사 결과와 유사하게 발표된 데 이어 조사 속도 역시 이례적으로 빠른 것으로 나타나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31일 군위군 클린 선거단에 따르면 이번 논란의 중심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A기관이 실시한 여론조사가 있다. 해당 조사는 약 80분 만에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유사 조사 평균 소요 시간인 5~6시간에 비해 크게 단축된 수치다.세부적으로 보면 분당 전화 발신 건수와 응답 확보 속도 모두 기존 조사 대비 여러 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일부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지역 인구 구조와 응답 환경을 고려할 때 매우 이례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특히 군위군의 경우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인구 밀도가 낮은 특성을 지니고 있어 단시간 내 대규모 응답을 확보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와 함께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경선 후보인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선언을 두고 "대구를 위한 선택인지, 아니면 정치적 호출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추 의원은 31일 입장문을 통해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대구를 떠나 경기도에서 생활하던 김 전 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의 거듭된 요청 끝에 출마에 나섰다"며 "이번 출마가 본인의 결단인지 아니면 민주당의 선거 전략에 따른 것인지 시민들은 묻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정청래 대표의 삼고초려가 없었다면 과연 대구 경제가 김 전 총리의 우선순위에 있었겠느냐"며 "이번 출마는 대구를 위한 선택이라기보다 민주당의 동진 전략에 따른 호출이라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는 행정부와 국회 권력을 장악한 데 이어 지방정부까지 모두 장악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선거를 넘어 권력 집중과 전횡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특히 "정 대표가 상임위원장 일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대구·경북(TK) 행정통합 지연 사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과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주 부의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최근 상황은 제비 다리를 부러뜨려 놓고 치료해주겠다고 생색내는 "놀부 정치"와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국회 본회의 일정이 남아 있고 선관위도 일정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 역시 뜻을 모은 상태"라며 "특별법 또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간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필요한 절차는 모두 밟은 상황에서 통합이 지연되는 이유는 결국 민주당의 비협조와 정부의 방관 때문"이라며 지적했다.특히 "그동안 민주당은 노란봉투법, 방송3법, 이른바 사법 3법 등 논란이 큰 법안들을 숫자의 힘으로 밀어붙여 왔다"며 "그런 민주당이 정작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 법안 앞에
의성군이 산불 위기경보 격상에 따라 전방위 대응 체계에 돌입하며 산불 예방 총력전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산림청이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 조치에 돌입했다.이번 위기경보 상향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 상승과 강풍이 겹치며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군은 산림녹지과를 중심으로 전 부서 인력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상태로 전환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원과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확대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본격 가동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민·관 합동 감시체계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군은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3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영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