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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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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의성군을 찾아 민심 행보를 이어갔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의성군을 방문해 전국노래자랑 녹화장을 찾은 데 이어 국민의힘 의성군 당협사무실을 방문하고 이후 지역 군수 예비후보 사무실을 순회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특히 최유철 의성군수 예비후보 사무실 방문에서는 지역 당원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이철우 예비후보와 최 예비후보가 함께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필승" 구호를 외치며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등 뜨거운 지지 열기가 이어졌다. 그동안 최유철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의성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하며 변화와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서의 입지를 부각시켰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최 예비후보를 비롯한 지역 후보들을 격려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결집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정치권에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최유철 예비후보의 조직 결속력
의성군이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4월6일까지 개별주택 2만1671호와 공동주택 3500호를 대상으로 주택가격 열람과 의견접수를 진행한다.올해 산정된 주택가격은 개별주택이 전년 대비 1.94%, 공동주택이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열람 결과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무과 또는 해당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의견을 제출하거나, 온라인을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의견에 대해 가격 적정성 여부를 재검토한 뒤 반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개별주택과 공동주택가격은 4월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를 비롯해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된다.의성군 관
성주군이 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지자체 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경북도와 김천시, 칠곡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예타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예타 대응계획 협의, 추진상황 공유, 협력체계 구축, 실무회의 정례화, 예타 제도 개편 동향 등이 포함됐다.특히 참석 기관들은 예타 통과를 위해서는 개별 대응이 아닌 지자체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전략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향후 실무회의를 정례화하고 지속적인 협의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동서3축 고속도로는 전북 무주에서 경북 성주를 거쳐 대구를 연결하는 광역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또한 물류 효율성
영양군이 산림청 주관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105억원을 투입해 일월면 도곡리 일원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한다.조성될 실증단지는 단순 재배시설을 넘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첨단 임업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약 4ha 규모의 스마트하우스를 비롯해 우량 종근 생산을 위한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이 함께 구축될 예정이다.특히 공모 이전 단계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수경·양액·다층 재배를 하는 "3-트랙 선행 실증연구"를 추진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전국 최대 어수리 주산지라는 지역 특성을 활용해 사업 타당성을 사전에 입증한 점이 이번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단지 조성 이후 청년 임업인과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고 연간 9000만원 수준의 소득 창출 모델을 구축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부행위와 허위사실 공표 혐의가 있는 시·군의원 예비후보자 등을 잇달아 검찰에 고발했다.24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영주시선관위는 시의원 예비후보자 A씨와 공모자 B씨를, 영양군선관위는 군의원 입후보예정자 C씨를 각각 검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 3월 초 지역 민속놀이 행사와 관련해 주관 단체 간부인 B씨에게 "찬조금 20만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사전에 찬조금 제공을 요구하고 A씨가 포함된 찬조 내역을 행사장에 게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금품이 전달되지 않았더라도 예비후보자가 금품 제공 의사를 밝히는 행위 자체만으로도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것이 선관위 설명이다.영양군선관위가 고발한 C씨의 경우 혐의는 더욱 광범위하다. C씨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선거구민과 단체 등을 상대로 총 240여만원 상당의 금품과 물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입당원서 모집
의성군이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신도시 조성과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실행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의성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공항 주요기반 실행전략 수립 및 워킹그룹 운영"을 위한 자문회의를 갖고 지역 미래성장 전략 마련에 나섰다.이번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분야별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항공산업 중심의 공항신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력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연구의 핵심 내용은 신공항 화물터미널 및 항공정비(MRO) 시설 배치, 항공물류 경쟁력 강화 및 기업 유치, 중소형 항공기 정비 특화 전략, 공항신도시 조성과 정주·교통 연계 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의성군은 화물기 전용 화물터미널을 기반으로 항공물류와 항공정비 산업을 집중 육성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전문가 중심의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해 항공물류, 공항신도시, MRO 등 주요 과제에 대한 지속적
청송군이 조부모를 활용한 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저출산 시대 양육 부담 완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청송군은 오는 4월6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조부모가 직접 손자녀를 돌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자는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놀이 활동 등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조부모로, 일정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돌봄 서비스를 받는 가정은 맞벌이, 다자녀, 한부모, 장애부모, 다문화 가정 등 "돌봄 취약가정"으로, 10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고 있어야 한다.신청은 참여자와 서비스 대상 가정이 함께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선발은 참여자의 소득 수준과 활동 역량, 그리고 서비스 대상 가정의 돌봄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강하게 반발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이 전 위원장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저에 대한 컷오프는 민주주의를 배신한 행위"라며 "선거는 민의를 반영하는 절차인데 이를 무너뜨린 결정"이라고 비판했다.특히 자신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를 기록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전 위원장은 "여러 차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모두 압도적 1위를 차지했고 최근 조사에서는 2·3위 후보를 합친 것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며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컷오프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또한 구체적인 수치를 언급하며 "1위 28.2%, 2위 9.5%로 18.7%포인트 차이가 났다"며 "이처럼 격차가 큰 1위 후보를 배제한 이유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 전 위원장은 공천 과정의 불투명성도 문제 삼았다. 그는 "컷오프 발표 직전까지 시민공천 도입 논의가 있었지만 실제로는 반영되지 않았다"며 "중앙당과 공천관리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의승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경북 안동시 옥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안동의 미래를 여는 대혁신 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지역주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개소식에서는 중앙 정치권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나경원·주호영·권영진 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김 예비후보의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평가하며 선전을 기원했다.이와 함께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서 승리한 김재원 예비후보를 비롯한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도 행사에 참석해 힘을 보탰다. 지역 정계와 경제·사회단체 인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으며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과 전·현직 시·도의원, 지역 경제·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유교 문화의 중심지인 안동의 특성을 반영하듯 지역 유림 인사들의 참여도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주호영 국회 부의장(대구 수성 갑)이 장동혁 당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책임론을 제기했다. 공정 경선 약속이 번복된 데 따른 지도부 책임을 정면으로 거론하며 즉각적인 시정조치를 촉구한 것이다.주 부의장은 23일 입장문을 통해 "장 대표가 대구에서 "모든 것이 제 책임"이라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경선을 약속했음에도 불과 몇 시간 만에 공천관리위원회가 유력 후보를 배제하는 결정을 밀어붙였다"며 "이는 경쟁이 아니라 배제이며 단합이 아닌 분열을 낳는 결정"이라고 지적했다.특히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공천 방식에 대해 "원칙도, 전략도 없는 "막가파식 공천""이라며 "이른바 "이정현식 공천"이 전국적으로 누더기식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공관위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주 부의장은 "반대 의견이 있음에도 사실상 일방적으로 표결이 강행됐다는 점은 공당의 절차로 보기 어렵다"며 "공천과 같은 중대한 결정
의성군이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 복구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의성군은 점곡면 동변리 일원을 "산림경영특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산림 재조성과 경영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산림경영특구는 산불특별법에 따라 산불 피해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구하고 산주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북도와 산불 피해를 입은 5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해당 특구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조림사업을 비롯해 임산물 생산 장비 지원 등 산림경영 전반에 걸쳐 10년간 제도적·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진다.이번에 지정된 점곡면 동변리 일원은 총 425ha 규모로, 산림 소유자 63.3%의 동의를 확보해 특구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이는 최소 300ha 이상 면적과 산주 동의율 50% 이상이라는 기준을 웃도는 수준으로, 경상북도 내 제1호 산림경영특구로 지정·고시됐다.의성군은 특구 지정을 계기로 산림의 체계적인 관리·경영 시스템을 구축하고, 목재 및
울릉군이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0일 밝혔다.울릉군은 지난 18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 철학 공유와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지역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특히 해당 사업은 관·학 협업 모델로 운영되며, 각 시·군 지자체장이 당연직 학장을 맡아 교육의 방향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울릉군 캠퍼스 역시 남한권 군수가 학장을 맡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로 2회차를 맞는 이번 과정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30주간 진행된다. 상·하반기 각각 15주씩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경북학·시민학·미래학 등 공통과정을 중심으로 전문 강사
경상북도가 지역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오는 23일부터 4월15일까지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과 "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경북 청년 사랑채움사업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미혼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이 2년간 480만원을 적립하면 동일한 금액을 도가 매칭 지원한다. 여기에 가입 기간 중 결혼할 경우 120만원의 축하금이 추가로 지급돼 최대 10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경북 청년 행복카드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1년간 10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포인트는 문화·여가·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해 청년들의 생활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경북일자리지원센터와 경북 청년e끌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 경선에서 김재원 후보가 1위를 차지하며 본경선 진출을 확정지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김재원 후보가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김 후보는 현역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결선을 치르게 됐다. 최종 후보는 당초 3월 말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공정성 요구를 반영해 선거운동 기간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4월 중순 쯤 확정될 전망이다.공관위 관계자는 "예비경선 후보자들 사이에서 충분한 선거운동 기간 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결선 진출자와 현직 도지사 간 공정한 경쟁을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예비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와 여론조사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실시됐으며 여론조사는 2개 기관에서 각각 750명씩 총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경선이 4자 대결로 치러진다.20일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국민의힘 공관위는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 지역과 후보자를 확정 의결했다. 공관위는 서류와 면접 심사, 심사용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 반영해 엄격한 기준으로 후보자를 압축했다.이번 발표에 따라 경북 포항시장 경선은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후보 간 4자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포항시장 선거는 당초 10명의 후보가 난립하며 과열 양상을 보였으나 공관위 심사를 거쳐 최종 4명으로 압축됐다. 특히 이강덕 전 시장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상황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공관위는 이번 경선 후보 선정 과정에서 서류·면접 평가뿐 아니라 여론조사를 반영해 경쟁력과 확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국민의힘은 당규 개정을 통해 인구 50만명 이상이거나 당 최고위원회가 지정한 지역의 경우 중앙당 공관위가 직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지사는 보수 진영의 중심 역할을 자임하며 "낙동강 전선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이 지사는 19일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최근 정치·사회 상황에 대해 "국제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대구·경북의 정치적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자신의 정치 철학에 대해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 그리고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고 강조하며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이 되도록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민국이 구조적 전환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
문경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에 본격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총 3466억원 규모의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대응을 강화하며 전략적 재정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문경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신규사업 발굴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재정분권 확대와 지방이양사업 증가 등 변화하는 재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효율적인 예산 확보 전략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문경시가 확보를 추진 중인 주요 국·도비 사업은 총 61건, 3466억원 규모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22건으로 문경 종합 실내체육관 건립, 돌봄커뮤니티센터 조성, 문경새재 진입도로 개설,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등이 포함됐다.또한 계속사업은 39건으로 단산터널 개설공사, 불암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폐광지역 관광자원화, 석화산 둘레길 조성, 지방상수도
상주시가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 공간인 "청년내일플러스센터"를 준공했다.상주시는 19일 서성동 일원에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외식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총 108억원이 투입됐다.연면적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으며 외식 산업 중심의 창업 지원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마련됐다. 시설은 1층 주류 제조·판매 공간, 2층 교육·실습 공간, 3층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외식 관련 교육과 창업 지원, 컨설팅, 홍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가 운영에 참여하면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이 가능해지고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효과도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2021년 공모 선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이 철강산업 위기를 국가 산업안보 차원의 문제로 규정하며 정부의 전면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과 함께 "대한민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 전반에 대한 긴급 대응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 의원은 "오늘 우리는 산업 역사상 매우 이례적이고도 절박한 장면을 보고 있다"며 "이념과 조직을 달리하는 양대 노총이 한목소리를 낸 것은 철강산업 위기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국가 산업안보 위기 단계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현재 철강업계는 글로벌 수요 침체와 공급 과잉,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강화되는 탄소 규제 등 복합적인 압박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 의원은 "더 이상 기업과 노동자의 노력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며 "정부 차원의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국민의힘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운영 방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공정한 경선 원칙 회복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특정 인사 간 연계 의혹을 제기하며 "이번 선거의 최대 걸림돌은 공관위 자체"라고 직격했다.주 부의장은 19일 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유튜버 고성국 씨, 이진숙 전 예비후보 간 이른바 "삼각 커넥션" 의혹을 공개적으로 제기했다.그는 "이 위원장을 고씨가 추천했고 고씨가 이 전 후보를 밀고 있다는 점에 대해 어느 쪽도 부인하지 않고 있다"며 "함께 대구 시내를 돌며 라이브 방송을 하는 상황을 보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공관위 운영 방식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주 부의장은 이 위원장의 사퇴와 복귀 과정을 언급하며 "대구와 부산 공천을 전략공천으로 밀어붙이려다 내부 반발에 부딪히자 사퇴했다가 전권을 약속받고 복귀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수공천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