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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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김재원 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자격 박탈 등 당 차원의 징계를 요구했다.이 예비후보는 9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재원 후보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과 왜곡된 주장으로 비방과 흑색선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치적 도를 넘은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또한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수사 관련 사안에 대해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며 "김 후보는 사건의 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수사 진행 경과와 실체를 정확히 알 수 없음에도 일부 언론 보도와 확인되지 않은 주변 이야기를 짜깁기해 사실인 것처럼 왜곡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경찰 수사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혐의 적용에 변화가 없으며 검찰이 두 차례 보완수사를 요구한 것은 오히려 사건의 법리적 성립 여부를 엄격히 검토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이를 마치 새로운 혐의가 추가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의
이재섭 새의성농업협동조합장이 "경북농협 BEST 경제 CEO상"을 수상했다.9일 새의성농협에 따르면 이재섭 조합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과 택배사업을 도입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으며 가가호호 농촌 이동장터 사업을 통해 농촌 유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신규 주유소 설립과 운영을 통해 농가 유류비 절감에 기여하고 도농교류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농협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쓴 점도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특히 산불 피해 극복 과정에서도 지역과 함께하는 역할을 수행한 공로가 인정됐다.이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새의성농협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조합원 실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경제 CEO상"은 농협중앙회가 조합원 복지 향상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에 기여한 공이 큰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병욱 전 국회의원(포항·남 울릉)이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김 전 의원은 지난 8일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면담을 갖고 지지 의사를 밝히며 경북과 포항 지역 발전을 위한 정치적 연대를 강조했다.이번 지지 선언은 앞서 안승대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의 공개 지지에 이어 나온 것으로 포항 지역 정치권에서 이철우 후보를 중심으로 한 지지 흐름이 점차 확대되는 양상이다.김 전 의원은 "경북의 제1도시인 포항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대구경북선(대경선) 포항 연장" 등 포항의 미래를 좌우할 대규모 SOC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도지사가 있어야 한다"며 "포항시민들과 뜻을 모아 이철우 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이철우 예비후보는 "김병욱 전 의원의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의성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후보 적합도와 가상대결 모두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9일 공감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의성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최유철 예비후보는 37.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장근호 예비후보 19.2%, 이충원 예비후보 17.3%, 이영훈 예비후보 15.4%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4인을 제외한 후보들은 모두 3% 미만에 머물러 선두와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특히 1위와 2위 간 격차는 18.4%포인트에 달해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나며 선두권이 뚜렷하게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가상대결에서도 최유철 예비후보의 우위는 더욱 두드러졌다. 주요 4인 대결에서 최 예비후보는 40.8%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이충원 예비후보(17.8%), 장근호 예비후보(17.5%), 이영훈 예비후보(17.2%) 후
경북 안동강남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조성하는 공영주차장과 복합시설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8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학교 운동장 지하에 110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상에는 늘봄교실과 북카페, 다목적회의실 등을 설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그러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제 이해당사자인 학부모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약 2년 전 실시된 설문조사가 논란의 핵심으로 지목된다. 학모들은 "현재 재학 중인 저학년과 병설유치원 학부모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실제 영향을 받는 당사자들이 구조적으로 배제됐다"고 주장하고 있다.공사로 인한 학습 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도 크다. 학부모들은 "공사 기간 동안 최소 2~3년간 운동장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며 학생들의 학습권과 놀이권 침해를 지적하고 있다. 더불어 공사 중 안전사고 위험, 통학 동선 변경, 차량 증가, 외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가 2026년 제2회 국가공인 자격시험 원서접수를 시작한다.ICQA은 오는 10일까지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과 PC정비사 2급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원서접수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부산·광주·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5월17일 시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합격자는 5월19일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자격시험은 인공지능과 데이터 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운영 전문인력 양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네트워크관리사 2급은 금융·통신·클라우드 서비스와 고성능 컴퓨팅(HPC) 환경에서 요구되는 네트워크 설계·운영·최적화 역량을 검증하는 자격이다.PC정비사 2급 또한 운영체제 설정과 시스템 구성, 장애 진단, 대응 등 조직의 컴퓨팅 환경 전반을 책임지는 전문 인력을 검증하는 자격이다. ICQA 관계자는 "정기적인 자격시험 운영을 통해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며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교통 혁신"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의성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최 예비후보는 8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신공항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물류, 정주 여건을 뒷받침하는 교통망이 선행돼야 한다"며 "의성을 단순한 배후지가 아닌 대한민국 중남부 교통·물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또한 대구와 신공항, 의성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묶는 광역급행철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특히 의성역을 중심으로 한 철도 교통의 전략적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의성역은 단순한 정차역이 아니라 사람과 산업, 생활권이 만나는 교통 허브가 돼야 한다"며 "서울까지 2시간대 접근성을 기반으로 수도권과의 연결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도로망 확충 역시 중요한 축으로 제시됐다. 그는 "철도와 도로가 함께 구축될 때 비로소 사통팔달 의성이 완성된다"며 "신공항 진입도로와 배후도로망을 정비하고 북부권과 산업도시를 잇는
최기문 영천시장이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더 큰 영천" 완성하곘다"고 말했다.최 시장 측에 따르면 최 시장은 전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망정우로지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출마 선언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최 시장은 "영천은 눈에 보이는 변화로 확실한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누적 4조원이 넘는 투자 유치와 경북 시 단위 고용률 1위, 법인지방소득세 4년 연속 증가 등은 시민과 함께 만든 결과"라고 강조했다.이어 "출산율과 귀농 인구 전국 1위라는 성과 역시 영천이 사람이 모이는 도시로 전환됐다는 증거"라며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고 자평했다.행정 성과에 대해선 "청렴도와 정부 혁신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결과"라며 "영천은 이제 경북에서 가장 일 잘하는 도시로 자리 잡았다"고 피력했다.최 시장은 현재 영천이 중요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의성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최유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선두를 유지하며 우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TBC 의뢰로 비전코리아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최유철 예비후보는 37.5%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충원 후보 23.7%, 장근호 후보 17.4%, 이영훈 후보 15.0% 순으로 나타났다.1위와 2위 후보 간 격차는 13.8%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났다.다자 대결 구도에서도 최유철 후보의 우세는 이어졌다. 지지율 조사에서 최 후보는 35.7%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이충원 후보가 뒤를 이었으나 격차는 오차범위 밖으로 나타났다. 장근호, 이영훈 후보는 두 자릿수 지지율로 선두권을 추격했으며 나머지 후보들은 1% 안팎의 지지율에 머물렀다.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80.6%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으며 더불어민주당은 9.4%에 그쳤다.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지역 발전 기여 가능성"이
영천시 선수단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목별 고른 활약을 펼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7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20개 종목, 42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부상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전경기인 골프에서부터 좋은 흐름이 이어졌다. 단체전 1위, 개인전 2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유도에서도 여러 체급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4위에 오르는 등 초반부터 강한 경쟁력을 보였다.본 경기에서도 영천시 선수단의 활약은 이어졌다. 승마는 장애물 경기와 릴레이 경기에서 각각 2위를 기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고 태권도 역시 선수들의 고른 기량을 바탕으로 종합 2위에 올랐다.수영은 전년 대비 3계단 상승한 종합 6위를 기록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족구는 종합 5위를 차지했다. 탁구 역시 여자고등부 단체전 활약에 힘입어 종합 6위에 오르는
영주시가 추진해온 청년·저출생 대응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지역 인구 구조 개선의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가 313건으로 전년 대비 22.3% 증가해 최근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8.1%)과 경북 평균(1.0%)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고 경북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이 같은 변화는 코로나19 이후 지역 경제 회복과 기업 투자 유치 확대, KTX 중앙선 개통에 따른 교통 접근성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실제 청년층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여기에 더해 출산·돌봄·주거·일자리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기반이 구축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시는 현재 혼인 증가를 출산과 장기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해 출산·돌봄·주거·일·생활 균형·양성평등·만남·결혼 지원 등 6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국회 부의장(대구 수성 갑)이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에 불복해 항고장을 제출했다.7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 결과에 따르면 주 부의장 측은 전날 서울남부지법에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한 항고장을 제출했다.주 부의장 측은 "국민의힘 공천 과정의 불공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 항고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2일 대구시장 경선에서 주 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 3명을 컷오프하고 윤재옥·추경호·유영하·최은석 의원 등 6명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반발한 주 부의장은 공천 배제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지만 법원은 지난 3일 "일부 신청자를 배제한 채 경선을 진행하는 것이 당헌·당규에 위배된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를 기각했다.법원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주 의원이 항고에 나서면서 이번 사안은 단순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자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철우 예비후보가 김재원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선두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매일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적합도에서 이철우 예비후보는 41.6%, 김재원 예비후보는 30.1%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1.5%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넘어섰다.국민의힘 지지층으로 한정한 조사에서도 이철우 예비후보는 50.8%, 김재원 예비후보는 38.2%로 집계되며 당내 기반에서도 뚜렷한 우위를 보였다.지역별로는 후보 간 지지 기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김천·구미·고령·성주·칠곡 등 서부권에서는 이철우 예비후보가 44.9%를 기록해 김재원 예비후보(23.1%)를 크게 앞섰지만 안동·영주·상주·문경 등 북부권에서는 이철우 38.6%, 김재원 38.5%로 접전 양상을 보였다.양자대결에서도 국민의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성주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이병환 예비후보가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며 선두 굳히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영남매일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이너텍시스템즈가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이병환 예비후보는 40.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정영길 27.0%, 전화식 23.5% 순으로 집계됐다.이병환 예비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른 지지를 확보했으며 특히 18~20대(55.3%)와 40대(47.5%)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확장력을 입증했다.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우세는 이어졌다. 이병환 예비후보는 정영길 예비후보와의 맞대결에서 45.9%의 지지율을 기록하면서 12.4%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지지 인물 없음"(14.3%)과 "잘 모름"(6.3%) 응답을 고려하더라도 선두 구도가 뚜렷한 상황이다.지역별로도 1권역(45.1%)과 2권역(46.7%
의성군이 산불피해목 처리와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의성군은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사업 국비를 확보하고 오는 13일까지 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는 산림에 방치된 벌채목과 나뭇가지 등 산림부산물을 수집·가공·유통하는 시설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활용되지 못했던 산림자원을 산업화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국비 50%를 포함해 도비 6%, 군비 14%, 자부담 30%로 구성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연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산림조합과 목재생산업자로, 사업부지 소유권을 확보한 경우 참여가 가능하다. 최종 대상자는 전문가 심사위원회의 서류검토와 현장평가,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의성군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발생한 피해목 처리 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청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국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김주
영양군이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마무리하며 지역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을 다졌다.영양군은 지난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 개발과 농업인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월10일부터 약 3주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교육 과정에서는 농산물 가공의 기초가 되는 표시기준, 회계·세무 관리, 농식품 지원사업 연계 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전문 지식이 체계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설비를 활용해 소스류와 후레이크 제품을 직접 제조하는 실습이 포함돼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관련 법규와 세무 처리에 대한 부담이 컸지만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다"며 "직접 제품을 만들어보며 창업에
성주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운영한 농특산물 홍보관이 도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청 "천년의숲" 일원에서 농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을 운영하며 지역 대표 특산물인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이번 행사는 도민체전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성주참외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홍보 부스에는 제철을 맞은 성주참외를 구매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시식 행사는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구매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준비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성주참외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와 함께 참외를 활용한 가공식품도 눈길을 끌었다. 참외빵, 참외청, 참외말랭이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며 소비자들로부터 "참외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긍정적인 평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경쟁에 나섰다.최 예비후보는 6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지방소멸은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니라 일자리·주거·돌봄·지역경제가 동시에 붕괴되는 구조적 위기"라며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정주 환경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종합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은 청년 정주, 통합 돌봄, 농촌경제 혁신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존 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질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먼저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형 정주 패키지"를 통해 청년 정책의 구조적 전환을 추진한다. 주거·일자리·창업·귀농귀촌 정책을 통합해 실질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청년 거점공간 조성,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빈집 활용 청년주택 확대, 청년창업과 귀농귀촌 연계 정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두 번째
대구 군위군수 선거가 전·현직 간 재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가운데 김진열 현 군수가 여론조사에서 발전 적합도와 정당 후보 적합도 모두에서 앞서며 우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군위군 발전 적합도 항목에서 김진열 군수는 52.8%를 기록해 김영만 전 군수(43.8%)를 9.0%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이는 표본오차 범위를 벗어난 수치다.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는 김진열 군수 51.6%, 김영만 전 군수 44.6%로 나타났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지만 두 지표 모두에서 김 군수가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김진열 군수 52.4%, 김영만 전 군수 44.7%로 조사돼 유사한 흐름이 확인됐다.다만 지역별로는 차이를 보였다. 군위읍·소보면·효령면이 포함된 가 선거구에서는 김진열 군수가 55.6%로 앞섰고 부계·우보·의흥·산성·삼국유사면이 포함된 나 선거구에서는
오도창 국민의힘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영양 대도약 완성"을 모토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오 예비후보는 이날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향후 4년간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식적으로 제시했다.오 예비후보는 "지난 시간은 대도약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린 시기였다"며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군민께 온전히 돌려드리는 수확의 시간이 될 것이다. 오도창이 끝까지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 공약으로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를 내세웠다. 오 예비후보는 "풍력발전 지분 투자와 양수발전소 지원금 등 안정적 재원을 바탕으로 군민 누구나 실질적인 소득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단순 복지가 아닌 지속가능한 소득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재임 기간 주요 성과로 농촌 기본소득 사업 선정, 2조6000억원 규모 양수발전소 유치, 국도31호선 선형개량사업 확정, 영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