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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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결실을 돕기 위해 인공수분용 꽃가루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청송군은 지난 16일부터 일주일간 청송읍 청운리 일대에 조성된 꽃사과 재배단지에서 사과꽃 채취 작업을 진행하며 고품질 꽃가루 제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최근 이상기후로 개화기 저온 피해가 빈번해지면서 자연수정이 어려워지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인공수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꽃가루 확보가 과수 농가 생산성 유지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군과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약 2.5헥타르 규모의 꽃사과 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 채취된 사과꽃을 활용해 연간 약 5kg 내외의 고품질 꽃가루를 생산·보급하고 있으며, 지역 농가의 결실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농업기술센터 내 꽃가루은행은 전용 제조시설과 채취 장비 등을 갖추고 운영되고 있다. 군에서 직접 생산한 꽃가루뿐 아니라 농가가 개별적으로 채취한 꽃을 꽃가루로 가공해주는 서
영양군은 대표 봄 축제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가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과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영양산나물축제는 산나물을 중심으로 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전국 관광객을 유치해온 지역 대표 축제로, 매년 5만명 안팎의 방문객이 찾는 등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이어오고 있다.실제 방문객 수는 2022년 약 5만9000명, 2023년 5만7000명, 2024년 5만7000여 명을 기록하며 꾸준한 흐름을 유지했다. 지난해 운영 형태를 "산나물 먹거리 한마당"으로 전환했음에도 약 3만5000명이 방문해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축제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 축제"로의 전환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산나물을 활용한 미식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기존 판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비빔밥, 전 요리, 쌈 요리 등 다양한 체험형 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또한 산나물 채취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봉화군수 선거판이 금품 제공 의혹으로 술렁이고 있다.봉화군선거관리위원회는 특정 입후보예정자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에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봉화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지역 식당에서 선거구민 3명에게 약 3만5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며 봉화군수선거 여론조사에서 특정 입후보예정자 B씨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또 A씨는 지난 2월에는 B씨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선거구민의 전화번호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전화번호를 제공한 2명에게 각각 4만원씩 총 8만원을 계좌이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B씨는 해당 전화번호를 활용해 "여론조사 시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건은 선거와 관련한 제삼자의 기부행위가 문제 된 사례로, 공직선거법 위반 여부가 핵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대구 중구청장 후보로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단수 추천했다고 24일 밝혔다.반면 수성구청장 후보는 현직 구청장과 전직 단체장 등이 포함된 다자간 경선을 통해 가려지게 됐다. 수성구청장 경선에는 김대권 현 구청장, 김대현 국민의힘 중앙연수위원회 부위원장,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전경원 전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총 4명이 참여한다.수성구청장 경선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가린다. 당원 조직력과 대중 인지도 모두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가 오는 6월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선 경쟁에 본격 돌입했다.조 후보는 23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영덕군민의 변화를 향한 열망을 깊이 새기고 통합의 리더십으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또한 "365일 현장을 누비며 발로 뛰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며 "중앙정부와 경북도에 상주하다시피 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회예산전담 TF"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재정 운영 방향에 대해선 "700억원에 달하는 군 부채를 조기 상환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산불 피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반드시 회복시키겠다"며 "풍부한 해양자원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산업에 과감히 투자해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경선 과정에서 단일화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한
김학홍 국민의힘 문경시장 후보가 공식 행보의 첫 일정으로 고(故) 김학문 전 시장의 공덕비를 찾아 참배하며 초심과 계승의 의지를 밝혔다.김 후보는 23일 "문경시장 후보로서 첫걸음을 떼며 가장 먼저 민선 1·2대 시장을 역임하신 김학문 시장님의 공덕비를 찾았다"며 "문경의 초석을 다지신 시장님의 용기와 지혜, 지역을 향한 진심 어린 가르침을 다시 한 번 가슴에 깊이 새겼다"고 말했다.이어 "문경의 뿌리에서 길을 묻고 그 뜻을 이어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상징적인 첫 행보의 의미를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로 세 가지 핵심 약속도 제시했다. 그는 "서민 경제를 살리는 데 시정의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진심 어린 소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정파와 이념을 넘어 문경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통합과 화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선대 시장의 뜻을 이어받아 문경의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끌어 내겠
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후보가 당내 화합을 강조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안 후보는 23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끝까지 함께 경쟁한 강영석, 남영숙, 황천모, 안경숙 후보 모두 고생 많으셨다"고 말했다.이어 "선배 정치인들의 철학과 정책을 잘 담아내겠다"며 당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내부 경쟁은 끝났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상주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힘을 모아 달라"고 당원과 시민들에게 호소했다.안 후보는 "국민의힘의 진정한 화합을 보수의 심장 상주에서 보여주자"고 강조하며 당내 결속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화합된 힘으로 압승을 거두고 세상에 없던 빠른 속도로 상주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히며 강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후보가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의성의 구조적 혁신을 통한 지역 대전환을 약속했다.최 후보는 23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이번 공천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잘사는 의성"을 바라는 군민의 뜻"이라며 "기쁨보다 더 큰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당원과 군민, 경선을 관리한 박형수 의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경쟁을 넘어 의성 발전을 위한 "원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의성이 직면한 현실에 대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지역을 살릴 수 없다"고 진단했다.특히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실행 중심의 군정을 통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의성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통합신공항을 제시하며 "의성을 경북의 중심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며 "경북의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2일 경북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주요 지역 공천 작업이 본격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이번 발표는 김천·구미·경산·울릉 등 단수 추천 지역을 제외한 경북 13개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경선 결과 경주시장 후보에는 주낙영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경주 지역은 5명의 후보가 경쟁하는 치열한 구도로 주목을 받아왔다.영양군수에는 오도창, 봉화군수에는 최기영, 영천시장에는 김병삼, 청도군수에는 김하수, 상주시장에는 안재민 후보가 각각 공천장을 거머쥐었다.문경시장 선거에서는 김학홍 후보가 확정됐으며 의성군수는 4자 대결 끝에 최유철 후보가 선정됐다. 청송군수는 윤경희, 영덕군수는 조주홍, 울진군수는 손병복, 성주군수는 정영길, 칠곡군수는 김재욱 후보가 각각 경선을 통과했다.고령군수는 단수 추천을 통해 이남철 후보가 일찌감치 확정된 상태다.
경북도교육청이 학부모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위기 가정 지원과 학생 정서 안정 기반 강화에 나섰다.경북도교육청은 올해 "학부모 상담 프로그램"과 관련해 1학기 마음건강 상담 모집을 조기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 안정과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상담 수요 증가에 따라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특히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 상담이 별도로 운영되며 주목받고 있다. 해당 상담은 부모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가족 내 의사소통 개선, 심리적 안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은 학교 담임교사나 Wee클래스 담당교사, 교육지원청 Wee센터 등이 학부모 동의를 받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경북도교육청은 개별 상담과 함께 집단상담도 병행 운영한다. 집단상담은 유사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소규모로 참여해 상호 공감과 지지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총 4개 집단이 각각
경북도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탄소 배출 관리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경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 및 표준개발지원사업"의 "탄소 인지 디지털 서비스 인프라 운영 아키텍처 및 통합 운영 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전력 소모가 급증하고 있는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전력 사용과 탄소 배출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저감하는 운영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기간은 올 4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9개월이며 총사업비 110억원(국비 101억원)이 투입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연구기관을 맡고 경북도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이에이트,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한밭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한다.특히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경북클라우드데이터센터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가 실증 공간으로 활용된다. 해당 시설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경북 지역 13개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발표는 김천·구미·경산·울릉 등 단수 추천이 확정된 4개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경선은 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여론조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실시됐다. 이 가운데 경주시장 선거는 박병훈·여준기·이창화·정병두·주낙영 예비후보 등 5명이 경선을 실시해 격전지로 꼽힌다. 문경시장 선거 역시 신현국 현 시장이 컷오프된 이후 김학홍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엄원식 전 가은읍장이 맞붙으면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의성군수 선거도 치열한 4자 대결 구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영훈 전 청와대 행정관, 이충원 경북도의원,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이 공천장을 두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각 후보는 중앙 행정 경험, 지방의회 경력, 치안 행정 경험, 지역 정치 기반 등을 내세
태양광 발전 전문기업 솔라엘디가 경북 칠곡군 왜관읍 봉계리에 조성한 자사 자가발전소 "솔라엘디 1~3호"를 오는 6월 11일 준공한다고 22일 밝혔다.솔라엘디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한 시설은 유리온실 기반 태양광 시범단지로, 실제 작물 재배가 이뤄지는 "실질적 영농형 태양광" 모델을 구현했다.그동안 일부 영농형 태양광 사업은 발전 설비 하부에서의 작물 재배가 중단되거나 실패하는 사례가 이어지며, "명목상 영농형"에 그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솔라엘디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작물을 먼저 선정한 뒤 태양광을 설계·시공"하는 접근법을 도입했다.솔라엘디 측은 재배 작물의 생육 특성과 일사량 요구 조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듈 배치, 간격, 차광률을 설계했다. 이는 태양광 설비 설치 후 작물을 맞추는 기존 방식과 차별화되는 핵심 요소로, 작물별 맞춤형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영농형 태양광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이번 시범단지에서 재배되는 작물은 맥문동이다. 맥문동은 반그늘
군위군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위한 촘촘한 지원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일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런" 사업의 올해 첫 모임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푸드런은 이윤정 1388청소년지원단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취약 청소년 10가정을 선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는 생활 밀착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사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생활 점검 기능까지 수행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안전망의 민간 협력 조직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보호·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해에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취약가정 반찬 지원, 청소년전화 1388 홍보,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왔다.이경숙 군위군 주민복지실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시간을 나누
의성군이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전국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과 의성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이를 연장하고 협력사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의성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공동이익 창출을 이어갈 방침이다.명랑시대는 "명랑핫도그"를 중심으로 국내 약 450여 개 매장과 해외 11개국 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삼각김밥 전문점 "강다짐", 스테이크 전문점 "설어정"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양측은 지난 협약을 기반으로 의성마늘을 활용한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의성군은 농특산물 홍보와 마케팅
영천시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긴급 생활안정 지원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영천시는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로 단계별 선별 지원 방식으로 추진된다.1차 지급은 오는 27일부터 5월8일까지 진행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이 우선 지급된다. 이어 2차 지급은 5월18일부터 7월3일까지 실시되며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지원금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접수한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27일은 끝자리 1·6, 28일은 2
영주시가 공공자산을 기반으로 한 원도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사골을 중심으로 원도심 전반에 걸친 공공자산 통합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지역 내 공공공간과 유휴자산을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협력 기반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를 통해 단순 공간 활용을 넘어 지역 내 경제적 가치가 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영주시는 앞서 "굿모닝 관사골" 로컬브랜딩 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아침요가와 스토리워킹 등 생활밀착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지역 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 특히 관사골을 중심으로 분산된 공공공간을 통합 관리하고 도시건축관리단과 사회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21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0시10분쯤 군위군 삼국유사면 화북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차량 24대와 진화인력 7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오후 11시8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발생 58분 만이다.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정확한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를 금지해 달라"며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산림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이어가며 재발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안동시장 후보 공천 경쟁이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권광택 예비후보가 16년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한 "체감형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권 예비후보는 20일 선거대책위원회의를 통해 의정활동을 지역 SOC 예산 확보, 농업·농촌 정책 지원, 교육 환경 개선, 재난 대응과 안전 정책, 주민 밀착형 민원 해결 등 5개 분야로 정리해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시민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행정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다. 도의회에서 축적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정책 추진 속도와 예산 확보 측면에서 차별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이어 "교통·복지·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 분야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형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읍면동 단위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 처리 속도를 높여 시민이 변화를 즉각 느낄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학홍 국민의힘 문경시장 예비후보 측이 경선 과정의 공정성 논란에 대해 "외부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김학홍 예비후보 캠프는 20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정당 경선은 당원과 시민의 뜻이 공정하게 반영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외부 세력의 개입으로 결과를 흔드는 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무소속 노선을 택한 세력이 당내 경선에 조직적으로 개입해 역선택을 유도하는 것은 민심을 왜곡하는 행위"라며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특히 "정치적 이해관계를 앞세운 개입은 문경의 변화와 통합을 바라는 시민 기대를 저버리는 구태 정치"라며 "경선은 정당의 가치와 정책을 공유하는 구성원들이 공정한 룰 속에서 후보를 선택하는 과정으로, 외부 개입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김학홍 캠프 관계자는 "이번 경선은 단순한 후보 선출이 아니라 문경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외부 개입 없이 당원과 시민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