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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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경북 영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불법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사람을 적발해 경찰에 고발했다.영천시선관위는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특정 예비후보자의 전과기록에 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 3월 중순 영천시장 선거 예비후보자와 관련해 허위 전과 내용을 기재한 설문조사용 판넬을 제작한 뒤 재래시장과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서 불특정 시민 약 550명을 대상으로 대면 방식의 여론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판넬은 응답자가 하단에 스티커를 부착해 의견을 표시하는 형태로 운영됐으며 조사 결과는 자신의 SNS에 3차례에 걸쳐 게시됐다. 이 과정에서 허위 내용이 담긴 판넬 사진도 함께 공개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행위가 특정 후보자에게 불리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행위이자 대표성 없는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는 것이 선관위의 판단이다.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당선되지
국민의힘 대구 군위군수 후보가 전·현직 군수간 맞대결 경선으로 최종 결정된다.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위군수 후보를 2인 경선 방식으로 선출하기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선에는 김진열 현 군수와 김영만 전 군수가 참여한다. 반면 신태환 전 한전산업개발 부사장은 경선 후보에 포함되지 않았다. 경선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별도의 결선 없이 책임당원 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후보를 가린다.앞서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남구청장에 조재구 현 구청장, 달성군수에 최재훈 현 군수를 각각 단수 공천한 바 있다. 동구·서구·북구청장 후보는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또한 수성구청장과 중구청장 공천 결과는 이르면 이번 주 중 발표될 예정이다.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의성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최유철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후보 적합도와 가상대결 모두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1강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공감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의성군수 후보 적합도에서 최유철 부위원장은 37.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 장근호 전 의성경찰서장(19.2%)과의 격차는 18.4%포인트로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났다. 이충원 경북도의원은 17.3%, 이영훈 전 국가정보원 대구지부 조정관은 15.4%로 뒤를 이었으며 기타 후보는 모두 3% 미만에 머물렀다.가상대결에서도 최 부위원장의 우세는 더욱 두드러졌다. 최 부위원장은 40.8%의 지지율을 기록해 이충원(17.8%), 장근호(17.5%), 이영훈(17.2%) 후보를 두 배 이상 격차로 앞섰다. 2~4위 후보가 17%대에서 혼전을 벌이는 가운데 40%대를 기록한 후보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영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황병직 국민의힘 후보가 후보 적합도와 당내 경선 모두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대구일보 의뢰로 리서치웰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영주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황병직 후보는 50.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 송명달 후보(19.8%)와의 격차는 30%포인트 이상으로 다른 후보들을 크게 앞서는 결과다. 유정근(8.2%), 최영섭(5.8%), 박성만(5.6%) 등 나머지 후보들은 한 자릿수 지지율에 머물렀다.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황 후보는 48.6%를 기록해 2위 송명달(21.1%)과 큰 격차를 유지했다.연령별로는 70세 이상에서 56.3%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40대와 50대에서도 50% 안팎의 지지를 얻으며 전 세대에 걸친 확장성을 나타냈다.지역별로는 제1·제2선거구 모두에서 50% 내외의 지지율을 기록하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재경선을 요구했다.주 부의장은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지 20일이 지났지만 민심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말했다.또한 "컷오프된 사람이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1위로 올라선 것에 대한 의미는 명확하다"며 "김부겸이라는 강타자가 등장하자 대구 시민들께서 이제는 대구 마운드를 지킬 수 있는 중량감 있는 투수가 필요하다고 보기 시작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대구시민이) 게임을 승리할 수 있는 선수가 주호영이라고 말씀하시고 있다"며 " 소위 "6인 경선"만으로는 본선을 치르기 어렵다는 판단이 민심 속에 이미 자리 잡고 있다"고 평했다.특히 김부겸 후보와 양자 가상대결에서 김 후보 53%, 주호영 35% 조사 결과에 대해선 "뼈아픈 경고"라면서 "잘못된 컷오프와 졸속 경선으로 당에 대한 실망감이 커졌고 그 실망이 본선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주 부의장은
경상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실시되지 않은 여론조사를 실제로 진행된 것처럼 공표한 혐의로 언론인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13일 경북여심위에 따르면 A씨는 포항시장 선거 당내 경선과 관련해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실제로 실시된 적이 없는 여론조사를 마치 진행된 것처럼 가장해 결과를 게시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포항시장 경선 국면에서 유권자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알려졌다.경북여심위 관계자는 "선거와 관련된 여론조사는 유권자의 의사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허위 또는 왜곡된 정보의 유포는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말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96조는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해 공표하거나 보도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252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 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주요 후보군을 상대로 가상대결 전반에서 우세를 보이며 판세 변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3일 세계일보 의뢰로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차기 대구시장 가상 양자대결에서 54%의 지지율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37%)을 1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김 후보는 주호영 국회 부의장(대구 수성 갑)과의 가상대결에선 53% 대 35%,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과의 대결에서도 53% 대 36%로 각각 오차범위 밖 우위를 보였다.이번 조사는 세계일보 의뢰를 받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전화면접 방식(100%)으로 진행됐으며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무작위 추출했다.표본은 2026년 3월 말
영천시가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평생학습관은 "2026년 상반기 단기특강" 수강생을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특강은 5월부터 6월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오카리나, 아로마힐링클래스, 하루끝요가, 사주명리학(기초) 등 신규 프로그램 11개를 포함해 총 18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수강 대상은 16세 이상 영천시민이며 신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1차 접수 기간인 20일부터 22일까지는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접수 기간인 23일부터 29일까지는 과목 수 제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2개월 기준 1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일부 강좌는 재료비가 별도로 부과된다.영천시 관계자는 "작은 배움이 일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6월16일까지 "제30회 영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영주시민대상은 지역경제 활성화, 봉사 및 효행, 문화·체육 등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영주시 대표 시상제도다.추천 대상은 추천일 기준 2년 이상 관내에 거주한 시민을 비롯해, 등록기준지를 영주시에 둔 출향 인사, 영주시 관할 기관·단체 및 그 소속 구성원이다. 이 가운데 지역사회에 헌신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공적이 있는 경우 개인과 단체 모두 추천이 가능하다.후보자 추천을 위해서는 추천서와 이력서, 공적조서 및 관련 증빙자료를 갖춰 영주시청 총무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세부 신청서식과 시상계획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시민대상 심사위원회의
울릉군선거관리위원회가 울릉군의원 입후보예정자 A씨를 선거구민에게 과일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울릉군선관위는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과일 박스를 제공한 혐의로 울릉군의회의원선거 입후보 예정자 A씨와 그의 배우자 B씨를 등 2명을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울릉군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월 선거구민 13명에게 천혜향 과일박스를 각각 1박스씩 제공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해당 과일박스는 개당 약 3만8000원 상당으로,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행위라는 것이 선관위의 판단이다.현행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와 그 배우자가 선거구민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는 기부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특히 금품을 제공한 당사자뿐만 아니라 이를 받은 유권자 역시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기부행위를 받은 경우 제공받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이 "정책 비전 제시 대 네거티브 공세 대결"이라는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12일 경북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철우 예비후보는 상대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을 자제하며 정책 중심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는 반면 김재원 예비후보는 강도 높은 문제 제기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이 후보는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비롯해 시·군별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정책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어르신 건강급식과 경북 첫걸음 연금 등 복지 공약도 주요 메시지로 부각시키고 있다.도정 성과 역시 주요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경북도 예산 확대, 투자 유치, 산업단지 증가,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등은 대표적인 성과로 거론된다. 정치권 인사들의 합류도 이어지고 있다. 예비경선에 참여했던 임이자 의원과 백승주 전 차관이 공개 지지에 나섰고 최경환 전 부총리 측 인사들도 캠프에 합류했다. 이외에도 노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두봉 주교 선종 1주기를 맞아 "두봉 주교의 정신을 지역의 미래 자산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예비후보는 12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두봉 주교의 헌신은 단순한 종교적 의미를 넘어 지역사회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그 삶의 의미를 지역 발전과 연결하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두봉 주교는 경북 의성군 봉양면에서 오랜 기간 머물며 농민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 한 인물로 지역사회에서는 "작은 예수님"으로 불릴 만큼 헌신적인 삶을 실천해왔다.최 예비후보는 "낯선 한국 땅에서 70여 년간 이어진 헌신은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 공동체 약화 문제를 되돌아 보게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사람 중심의 행정이 무엇인지 다시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특히 두봉 주교의 삶을 기리는 기념관 건립과 관련해 "이는 단순한 추모 공간을 넘어 지역의 정신적 자산을 미래 세대에 전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가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지역 미래 전략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최 예비후보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지역 학부모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고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의 체감도를 기반으로 향후 교육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그동안 추진된 교육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으며 지속적인 정책 확대와 안정적 추진을 기대했다. 특히 교육비 부담 완화와 학생 안전 강화 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최 예비후보는 민선 7·8기 동안 추진해온 교육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책의 연속성과 확장성을 강조했다. 그동안 학생 버스비 전면 무료화, 유치원과 초·중·고 무상급식, 학생 안심귀가 택시 운영, 중·고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등을 통해 학부모 부담 경감과 학생 복지 향상을 이끌었다는 평가다.특히 영천고등학교가 군인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경선 후보가 대구의 역사성과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가상징시설 유치 구상을 발표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추 의원은 11일 "대구는 독립운동과 산업화, 시민문화가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축소판과 같은 도시"라며 "이를 국가 차원의 문화상징시설로 승화시켜 도시브랜드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문화상징도시" 구현이다. 이를 위해 국립구국운동기념관(가칭), 국립근대미술관, 국립뮤지컬컴플렉스 등 3대 국가문화시설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립구국운동기념관은 대구가 국채보상운동과 2·28 민주운동 등 시민 주도의 구국운동 중심지였다는 점에 주목한 사업이다. 추 의원은 "국가 위기 상황에서 시민이 먼저 나섰던 도시의 정신을 상징하는 시설이 없다는 것은 정책적 공백"이라며 "대구의 역사적 위상을 국가적 상징으로 격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시설은 도심 역사 거점과 연계해 조성하고, 관광 및 상권 활성화까지 함께 도모하
최유철 국민의힘 의성군수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통합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1호 공약으로 제시하며 "사전예측형 안전도시" 구현에 나섰다.최 예비후보는 11일 <동행미디어 시대>에 "AI·위성·드론·지상센서를 결합한 통합 재난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며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핵심 5대 공약 중 첫 번째 과제를 공개한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공약은 신규 사업 추진에 그치지 않고 의성군이 기존에 운영 중인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라며 "기존 시스템 위에 인공지능 분석 기능과 다양한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보다 정교한 대응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위성 정보, 드론 관측, 지상 센서 등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통합·연계하고 이를 인공지능이 분석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하는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농업 현장과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
김진열 군위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하며, 대구광역시 편입 이후 맞이한 군위의 발전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김 군수는 10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군위는 지금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지난 4년이 군위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그는 군위가 맞이한 구조적 기회를 강조했다. "대구 편입과 TK신공항 시대, 군부대 유치 등 군위 발전의 큰 기회가 동시에 열리고 있다"며 "지금은 준비된 사람이 흐름을 끊지 않고 책임 있게 이어가야 할 적기"라고 역설했다.김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으로 산업·교통 기반 확충, 정주환경 개선, 농업 경쟁력 강화, 교육도시 조성, 문화·관광 활성화, 생애주기별 복지체계 구축 등 6대 핵심 과제 등을 제시했다.우선 산업·교통 분야에서는 신공항 중심의 첨단산업지구 조성과 밀리터리타운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해 온 "경북형 작은정원"과 정주여건 개선사업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 성과를 거두며 지역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부상하고 있다.10일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완료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총 51동의 임대주택이 공급되었으며 이를 통해 총 55명이 봉화군으로 새롭게 전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입자 중 일반인은 29명이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지역 내 공공기관 및 직장 종사자가 26명을 차지했다.이번 성과는 그동안 인근 영주시 등 외지에서 출퇴근하던 인력들이 봉화로 거주지를 옮기며 "직주근접"을 통한 실질적인 정착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지역 정주 여건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물야면 일원에 조성된 "경북형 작은정원"은 약 2만5000㎡ 부지에 임대주택 21동과 커뮤니티센터, 주말농장 등을 갖춘 복합 주거 공간으로 조성됐다. 입주자 모집 당시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문경시가 주흘산 케이블카 사업을 둘러싼 환경 훼손 및 안전관리 논란과 관련해 공식 해명에 나섰다.문경시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10일 설명자료를 통해 전날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기한 사업 철회 촉구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산양 서식 논란에 대해선 "상부승강장 인근에서 산양이 일부 관찰된 사실은 있으나, 서식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정밀조사가 필요하다"며 "현재 모니터링 용역, 먹이급이대 설치, 무인센서카메라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생태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다.이어 "산양 출현이 반복될 경우 환경청과 협의해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주흘산 전역으로 모니터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산사태 위험 지역 내 공사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자재 적치는 사실이나 로프 결속 등 임시 고정 조치를 시행했고 추가 보강도 완료했다"며 "오히려 지주 설치를 신속히 완료하는 것이 현재 안전 확보 측면에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안전관리계획 및 재해영향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배제된 주호영 국회 부의장(대구 수성 갑)이 공천 결과에 불복해 본격적인 법적·정치적 대응에 나섰다. 주 부의장은 항고심 결과에 따라 무소속 출마를 포함한 최종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주 부의장은 지난 9일 SBS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지난 6일 항고를 제기했고 8일 재판부가 배당되어 당일 항고이유서를 제출했다"며 "경선이 현재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재판부의 신속한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무소속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주 부의장은 "당에 남아 선거 이후를 수습해야 한다는 의견과, 현재의 불공정한 경선 구조로는 경쟁력을 발휘하기 어려우니 무소속으로 출마해야 한다는 지지자들의 의견이 팽팽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특히 그는 보수 진영의 분열이 가져올 위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주 부의장은 "보수 진영 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하며, 분열을 방치할 경우 결국 더불어민주당에 "어부지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대구·경북(TK) 지역의 최대 현안인 통합신공항 건설을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10일 "동행미디어 시대"와의 인터뷰를 통해 "통합신공항 사업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다"며 "무엇보다 부지 매입 등 사업의 기초 단계가 신속하게 진행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기초를 튼튼히 다진 후에는 단계별로 안정성을 면밀히 고려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김 예비후보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앙정부와의 소통 역량"을 강조했다. 그는 "대구·경북의 주요 현안들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정치적·행정적 뒷받침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만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 예비후보는 평소에도 대구의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정치적 소명으로 꼽아왔다. 그는 과거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