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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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가 군위군에서 자연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군위군은 지난 28일 군위일연공원에서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가 주최하고 군위자율방범연합대가 함께한 "자연정화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와 각 구·군 연합대 임원과 대원 등 약 130명이 참여했으며 군위자율방범연합대도 연합대장을 비롯한 주요 대원들이 함께해 지역 간 연대를 강화했다.참석자들은 삼국유사의 산실로 알려진 군위일연공원 일대를 돌며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대원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범죄 예방과 야간 순찰 등 치안 활동에 주력해온 자율방범대가 환경 보호 활동까지 영역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대와 같은 방범대원들이 군위의 자연을 지
성주군이 경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 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30일 성주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결과를 비롯해 각 시·군의 자체감사 활동 실적, 반부패 시책 추진 현황 등 총 1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그동안 군은 청렴 행정 기반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개정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내부 신고 시스템 "청렴성주휘슬"을 도입하는 등 제도적 정비를 추진해왔다.또한 민원 처리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해피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반부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인정받았다.특히 정기·수시 감사를 통한 사전 예방 중심 감사행정을 강화하고, 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과 캠페인을 병행하며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써왔다.성주군 관계자는 "청렴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예방적 감사는 행정과 군민 간 거리를 좁히는 핵심 요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자신의 대구시장 후보 컷오프 사태와 관련해 "본질은 보수정당 공천의 구조적 폐해"라며 국민의힘 공천 시스템 전면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주 부의장은 30일 자신의 SNS에 "이번 컷오프 결정은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공천관리위원회의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반대 의사를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은 참석자를 찬성으로 간주해 표결을 처리했다면 이는 민주적 의사결정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절차적 하자를 강하게 제기했다.실체적 측면에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공관위가 스스로 정한 부적격 기준 어느 항목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며 "원칙이 아닌 자의적이고 정치적인 판단"이라고 규정했다. 이는 앞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핵심 논거와도 맞닿아 있다.주목되는 대목은 주 부의장이 이번 사안을 보수정당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확장시켰다는 점이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의 문을 연 원인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의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최유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대구경북신공항 개항을 계기로 의성을 동북아 항공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최 예비후보는 30일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진에 "공항신도시는 단순한 배후 지원 기능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 이익을 창출하는 산업 거점이 돼야 한다"며 "공항을 기반으로 산업과 일자리가 동시에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화물기 전용 터미널과 계류장 유치,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조성, 특송·고부가가치 화물 운송 거점화가 필요하다"며 "대형 화물기가 24시간 운항 가능한 전용 화물터미널을 구축해 물류 주도권을 확보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물류센터와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현재 국내 항공화물의 대부분이 인천공항에 집중돼 있다"며 "지역에 국제 물류 관문이 없어 기업 유출과 청년 인구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 캠프가 정책 중심 선거 전략으로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28일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등에 따르면 최근 스포츠계 인사인 양준혁과 이태현이 각각 해양수산과 문화관광 분야 특별보좌역으로 합류했다.양준혁 특보는 프로야구 선수 은퇴 이후 경북 포항 구룡포에서 양식업에 직접 참여하며 해양 산업 현장을 경험해 온 인물이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수산 정책에 실질적인 자문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넘어선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이태현 특보 역시 씨름 선수 출신으로 현재 학계에서 활동하며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 융합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국제화 경험은 경북의 전통문화를 관광 산업으로 확장하려는 전략과 맞물린다는 분석이다.정치권에서는 이번 인선을 두고 기존의 "스타 마케팅"을 넘어 정책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캠프 성격이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
영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영주시는 다음달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분야는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 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등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9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별 수요에 맞춘 선택형 지원 방식을 통해 실효성을 높이고,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상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미래세대 지원에 나선다.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아동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의 성장 환경 개선과 복지 수준 향상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상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말까지 "AI 기반 아동 성장예측 관리사업" 지정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참여를 확대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핵심은 AI 기술을 활용한 정밀 건강관리다. 아동의 성장 데이터를 분석해 키 성장과 비만도 등을 예측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아동 비만 및 성장 이상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환경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주호영 국회 부의장(국민의힘, 대구 수성 갑)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결정에 반발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주 부의장은 지난 26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공천배제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데 이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사당화하려는 정략적 사천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고 강력히 반발했다.앞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주 부의장을 비롯한 일부 인사를 경선에서 배제하고 6인 경선 구도를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주 부의장은 "절차와 내용 모두에서 위법성이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그는 "저에 대한 컷오프 결정은 정상적인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찬성·반대·기권을 개별적으로 확인하지 않은 채, 가만히 있는 위원을 모두 찬성으로 간주한 것은 명백한 문제"라고 주장했다.실체적인 면에서도 부당성을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20년의 법관 경력을 비롯해 장관, 정무특보, 원내대표 3회 역임 등 공관위가 내세운 "능력과 경험" 기준에 충분히 부합함에도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과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이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TEAM 이철우"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했다.27일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상주·문경 지역구 3선 국회의원인 임 위원장은 이번 경선에서 경쟁 후보로 참여했으나, 이 후보와의 오랜 정치적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지 선언을 결정했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이 후보가 상주 화령중학교 수학교사로 재직하던 시절 스승과 제자로 인연을 맺은 사이다. 임 위원장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사제 관계를 넘어 정치적 동지로서 힘을 보태기로 했다.정치권에서는 임 위원장의 합류가 단순한 인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현재 국회 재경위원장으로서 예산과 경제 분야에서 높은 영향력을 보유한 만큼 캠프의 정책 경쟁력과 대외 협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는 평가다.이와 함께 총괄선대본부장에는 이달희 의원이 발탁됐다. 이 의원은 경북도
문경시 산하 공기업인 문경관광공사 간부들이 직원들을 특정 정당에 가입시키는 과정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27일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전날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문경관광공사 A 본부장과 B 전 팀장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선관위는 이들이 직위를 이용해 직원 30여 명의 정당 가입을 유도하는 등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의혹의 중심에 선 간부가 특정 예비후보와 밀접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지며 "관권선거"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는 "공직사회를 선거에 이용하는 구태 정치는 반드시 청산되어야 한다"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문경시민들 사이에서도 "가장 중립을 지켜야할 공무원과 공공기관의 중립성이 훼손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경찰은 선관위로부터 넘겨받은 자료를 토대로 조직적 개입 여부와 실제 위법 행위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김수문 전 경북도의원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의회 의원(제2선거구) 출마를 공식화하며 재도전에 나섰다.26일 김 전 의원은 <동행미디어 시대>에 "현장을 아는 경험과 검증된 성과로 의성의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다시 한 번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면서 "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대구경북 신공항 이전과 같은 지역 미래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성장 기반을 준비해 왔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의성 발전으로 연결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김 전 의원은 이번 출마를 통해 청년 정착과 귀농·귀촌 지원, 스마트 농업 전환, 농촌 생활 인프라 확충, 재난 예방 중심 안전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의성군 봉양면 출신으로 해병대 복무와 서울 직장생활을 거쳐 고향으로 돌아와 지역 기반을 다진 뒤 의성군의회 의원과 의장을 역임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경북도의회 제10대·11대 의원으로 8년간 활동했으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가운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내고자 하는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성주군이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성주군이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27일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성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 과정에서 돌봄 사각지대 80건을 발굴하고 방문의료·방문건강·일상생활지원 등 총 180여 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검증했다.특히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통합지원 지역협의체"를 출범시켜 정책 방향 설정과 실행계획 수립,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또한 보건·의료·복지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총 7차례 운영해 대상자별 맞춤 솔루션을 도출했으며, 이를 통해 80명의 대상자에게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다.방문진료 서비스도 성과를 보였다.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를 대
경상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경상북도지사 선거 관련 여론조사 과정에서 표본 대표성을 훼손한 혐의로 여론조사 업체와 관계자를 경찰에 고발했다.경북여심위는 A리서치와 해당 업체 간부 B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상북도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6일 밝혔다.경북여심위에 따르면 A리서치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 사이 세 차례 실시한 경북도지사 선거 비공표 여론조사에서 조사대상의 전계층을 대표할 수 없는 방식으로 피조사자를 선정한 의혹을 받고 있다.유선 ARS 조사에서는 경북 지역이 아닌 대구 국번을 포함하거나 특정 지역 국번에만 한정해 표본을 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선 URL 조사에서는 개별 응답자에게만 부여되는 고유 링크가 아닌 누구나 접속 가능하고 중복 응답이 가능한 일반 링크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경북여심위 관계자는 "이 같은 방식은 조사대상을 대표할 수 없는 표본 설계에 해당한다"며 "여론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훼손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특히 "선거 여론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대구 도심에 초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경제시장"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웠다.추 예비후보는 26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외벽에 "대구경제, 다시 힘차게"라는 슬로건의 대형 현수막을 게시했다. 이번 현수막은 전 경제부총리 경력을 강조하며 대구 경제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점을 부각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추 예비후보는 "지금 대구에 필요한 것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며 "경제시장 추경호가 대구의 경제 심장을 다시 힘차게 뛰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구경제 대개조를 통해 경제 대도약과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추 예비후보는 △인공지능(AI)·로봇·미래모빌리티 중심 첨단 산업 메카 조성 △기계·부품·금속·섬유·안경 등 지역 주력 산업1의 스마트·고부가가치화 △국가대표 창업도시 조성 △기업은행(IBK) 본점 대구 이전 △의료·바1이오·문화·게임·콘텐츠 산업 육성
김만용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개소식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말이 아닌 실적으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이날 개소식장은 1000여 명의 지지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김 예비후보는 참석한 인사들을 직접 호명하며 감사를 전했다.김종태 전 국회의원과 김수문 전 도의원, 최유철 전 의성군의회 의장 등이 연단에 올라 "김만용 후보는 리더십이 있고 약속보다 실적으로 증명해 온 사람"이라며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청년이 돌아오는 의성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정책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행정 △지방의대 설립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그는 "지방소멸이라는 크나큰 위기 속에서 의성의 성장동력을 다시 살려야 할 때"라며 "군민 눈높이에 맞는 언행과 실력, 품격으로 지역의 정치적
조지연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경산)이 청년고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세제 지원 강화에 나섰다.조 의원은 청년 등 상시근로자 고용을 늘린 비수도권 중견기업에 대해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5일 밝혔다.현행 통합고용세액공제 제도는 기업이 직전 연도보다 청년 등 상시근로자 수를 늘릴 경우 증가 인원에 비례해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공제해주는 제도다. 특히 비수도권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수도권보다 높은 공제 혜택이 적용되고 있다.그러나 비수도권 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추가 지원이 없어 청년고용 확대를 유도하기에는 제도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미비점을 보완해 비수도권 중견기업이 청년고용을 확대할 경우 기존 공제액에 더해 근로자 1인당 150만원을 추가 공제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조 의원은 "일자리는 결국 기업이 만드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고용환경 개
안재민 국민의힘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안재민 예비후보 측은 지난 21일 상주버스터미널 일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약 8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들도 참석해 안 후보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안 후보를 정책 기획과 실행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하며 중앙과 지역을 연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했다.행사에서는 가족이 시민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장면도 연출됐다. 정책 측면에서는 권역별 발전 전략과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관광·산업·생활 인프라를 연계한 지역 특화 전략과 함께 지역경제 순환 구조 구축을 위한 플랫폼형 서비스 구상이 포함됐다.안재민 예비후보는 연설을 통해 화합을 역설했다. 안 후보는 "어르신의 경험과 청년의 창의성, 공직사회의 행정력이 결합될 때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형 시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불법과 흑색선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6자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경선 이후 이어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현역 국회의원들이 경선에 참여한 만큼 최종 후보 확정 시 의원직 사퇴가 불가피하고 이에 따른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뒤따를 수 있기 때문이다.25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향후 행보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이 전 위원장은 공천 배제 이후 "당의 요청이 있다면 그때 가서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번 컷오프를 두고 "전략적 재배치"라는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대구시장 후보가 현역 의원으로 확정될 경우 국회의원 선거에는 이 전 위원장을 투입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당 안팎에서는 "경선 이후를 염두에 둔 인사 운용"이라는 평가도 나온다.정치권에서는 이번 대구시장 선거를 단일 선거가 아닌 연속된 정치 일정의 출발점으로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경북 봉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최기영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경상매일신문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봉화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최기영 부위원장이 33.2%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이어 박현국 현 봉화군수가 27.4%로 뒤를 이었으며 박만우 봉화농협 조합장은 20.6%로 조사됐다.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8.6%,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는 4.8%로 집계됐다. 기타 후보는 1.0%, 지지 후보 없음은 2.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3%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가 선거구에서 최기영 38.2%, 박현국 27.8%로 격차가 나타났으며 나 선거구에서는 최기영 32.9%, 박만우 26.9%, 박현국 26.1%로 접전을 보였다. 다 선거구에서는 최기영 27.7%, 박현국 27.8%로
경북 의성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최유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상당한 차이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최유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경상매일신문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의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차기 의성군수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에서 최 예비후보는 35.5%로 1위를 기록했다.특히 주요 경쟁 후보들과 비교해 비교적 뚜렷한 격차를 보인 데다 직전 조사 대비 지지율 상승 흐름까지 확인되면서 선거 경쟁력 또한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순한 인지도 확대를 넘어 정책 준비도와 행정 수행 능력에 대한 군민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이번 조사에서는 군수 선택 기준으로 소통과 공감 능력, 미래 비전, 문제 해결 능력이 주요 요소로 꼽혔다. 이에 따라 단순한 인기보다는 실제 군정을 이끌 역량 중심의 평가가 강화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의성군의 주요 현안으로는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