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52 건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시장 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제14차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주시장 후보로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을 최종 의결했다.영주 지역 공천은 비교적 시간이 오래 걸렸다.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과 유정근 전 영주시장 권한대행, 최영섭 영주발전연구소장, 황병직 전 경북도의원 등 4명을 대상으로 예비경선이 실시됐다. 예비경선은 당원 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상위 2인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그 결과 송명달 후보와 황병직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이후 진행된 본경선에서 황병직 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면서 영주 지역 공천은 마무리됐다. 그러나 공천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든 상황에서도 안동과 예천은 여전히 공천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두 지역은 경선 방식조차 결정되지 않아 선거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이례적으로 헛바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경북 안동시장 여론조사에서 권기창 현 시장에 대한 "교체 요구"가 6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영남인터넷신문 의뢰로 이너텍시스템즈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안동시장 선거와 관련해 "현 시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5.7%에 그쳤다. 반면 "새 인물로 교체해야 한다"는 대답은 60.3%에 달했다. "잘 모름"은 4.0%였다. 교체 여론이 두 배 가까이 높아 현직 프리미엄이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는 셈이다.특히 교체 여론은 모든 연령과 지역에서 우세하게 나타났다. 30대(69.2%), 40대(70.7%)에서는 70% 안팎의 높은 교체 여론이 형성됐고 남성층에서도 66.1%가 교체를 선택하는 등 전반적인 민심 흐름이 일관되게 나타났다.가장 주목되는 지점은 정당 지지율과의 괴리다. 같은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는 66.5%로 절대적 우위를 기록했지만 동일 유권자층에서 현직 시장에 대한 재신임은 절반 수준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한 청년정책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 측은 <동행미디어 시대>에 "청년의 내일을 세우는 일이 곧 대구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청년에게 더욱 특별한 도시 대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29일 밝혔다.그는 핵심 공약으로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연계한 "아시아 글로벌 청년창업·문화융합 특구" 조성을 제시했다. 해당 특구는 창업·주거·교육·문화·글로벌 교류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성장,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3단계 도약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김 후보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창업에서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며 "청년이 대구에서 배우고 투자받고 성장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규제 완화, 인프라 지원, 인재 유입을 결합한 "3-Free 정책"을 통해 창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내려놓으며 "더 큰 책임으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추 전 의원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오늘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며 "지금 다시 "경제"로 답해야 할 때라 믿었고 보수의 경제적 유능함을 다시 입증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2016년 고향 달성에서 시작된 정치 여정에서 보내주신 신뢰는 제 인생 가장 큰 자부심"이라며 "처음 국회의원 배지를 달던 날 6g의 무게였지만 그 책임은 1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조금도 가벼워지지 않았다"고 말했다.특히 "아직 갚아야 할 기대와 사랑이 크기에 자리를 내려놓는 마음이 무겁다"면서도 "달성에서 시작된 변화의 가능성을 대구 전역으로 넓혀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추 의원은 "떠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책임으로 다시 시민과 함께하는 길"이라며 "국회의원이라는 이름은 내려놓지만 "달성 사람 추경호"로 늘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당내 동료 의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행정심판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인근 주민 등 제3자의 권리구제를 확대하기 위한 법 개정에 나섰다.임 의원은 행정심판 인용 재결로 권익을 침해받는 제3자의 사법적 구제 수단을 강화하는 내용의 행정소송법 및 행정심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행정심판위원회가 지방자치단체의 거부처분을 취소하거나 무효로 판단할 경우 이해관계가 있는 제3자가 재결취소소송을 제기할 때 "법률상 이익"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현행 제도에서는 제3자의 소송이 각하되거나 후속 행정처분 소송에서도 재결의 기속력으로 인해 권리구제가 제한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행정심판 청구 시 위원회가 이해관계인에게 이를 안내하고 재결 이후에는 행정소송 제기 가능 여부를 고지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재결 참여 위원 명단 공개와 함께 시·도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을 10년 이상 법관 경력자로 위촉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사무소 외부 유권자를 대상으로 확성장치를 이용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예비후보자와 공모자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의성군선관위는 의성군의원선거 예비후보자 A씨와 공모자 B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성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의성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초 문자메시지를 통해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다수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한 뒤 B씨의 진행 하에 확성장치를 사용해 선거사무소 외부에 있는 약 100여 명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91조에 따르면 법에서 정한 연설·대담·토론용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선거운동을 위해 확성장치를 사용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또한 공직선거법 제254조은 선거운동기간 이전에 집회나 인쇄물, 방송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동일하게 2년 이하의
경상북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당내 경선 여론조사 과정에서 거짓응답을 유도한 혐의로 관련자 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경북여심위는 문경시장과 영양군수 선거 당내 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허위 응답을 유도한 혐의로 A씨(40대·여·문경시)와 B씨(40대·남·영양군)를 각각 관할 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9일 밝혔다.경북여심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문경시장 선거 당내경선 여론조사와 관련해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단체방, 전화 등을 이용해 약 4700명의 선거구민에게 성별, 연령, 책임당원 여부, 거주지역 등을 실제와 다르게 응답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한 B씨 역시 같은 기간 진행된 영양군수 선거 당내경선 여론조사에서 약 70명의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 당원 여부 등을 허위로 응답하도록 권유한 혐의를 받는다.경북여심위 관계자는 "당내경선 여론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유사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한다.28일 추 후보 측은 <동행미디어 시대>에 "김문수 전 대통령선거 후보를 명예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위촉했다"면서 "최근 대선을 치른 경험을 바탕으로 선거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앞서 추 후보는 지난 26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됐으며 29일 국회의원직 사퇴와 30일 예비후보 등록을 거쳐 선거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어 5월3일에는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 계획이다.추 후보 측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한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상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을 결집하고 선거 대응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김문수 명예위원장은 대선 과정에서 보수 진영 결집을 강조해 온 인물로, 캠프는 그의 참여가 지역 선거 전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추 후보는 향후 중앙정부와의 협력과 지역 발전 전략 등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무소속)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최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영천시 호국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원로와 각계 인사, 시민, 청년기업인, 언론 관계자 등이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후보자 인사말, 떡 절단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최 측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다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최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개소식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지난 기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대형 국책사업들은 경험과 네트워크가 부족하면 중단되거나 표류할 수 있다"며 "지금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검증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영천을 완성해 나가야 할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향후 시정 방향과 관련해서는 "현장 중심 행정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축 자재 수급 지연과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지자 영주시가 공공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주요 해상 물류 경로가 우회되거나 지연되면서 석유화학 기반 자재인 방수재와 단열재 등 건축 핵심 자재의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공공건축공사 현장에서 공정 차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공공건축공사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자재 수급 지연이 객관적으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공사 기간 연장과 과업 변경을 적극 검토한다. 특히 시공사 책임이 아닌 사유로 인정될 경우 공기 연장을 승인해 지체상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자재 확보를 원활히 하기 위해 선금 지급 범위 내 추가 지급을 검토하고 기성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공사대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시공사의
문경시가 방송과 공연 활동을 통해 지역 홍보에 기여한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문경시는 최근 점촌점빵길 일원에서 열린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현장에서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점촌점빵길 빵 축제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박서진은 2023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다양한 방송과 공연 활동을 통해 문경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시는 이러한 활동이 도시 인지도 제고와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특히 팬덤을 기반으로 한 관광콘텐츠 개발이 눈에 띈다. "닻별 테마길" 조성과 팬 참여형 행사 유치 등을 통해 방문객 증가를 이끌어내며 지역 관광 저변 확대와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문경시는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지역 발전과 홍보에 기여한 인물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해 왔다. 드라마 "태조왕건"을 통해 문경을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와 관련해 종친회 명의로 특정 후보를 지지한 발언을 하고 확성장치를 사용하는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한 종친회장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11일 안동시장선거 예비후보자 B씨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확성장치를 이용한 발언을 통해 종친회 명의로 선거운동을 하고 "종친회가 B씨를 지지하기로 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고 있다.선관위는 이 같은 행위가 사실과 다른 내용일 가능성이 있으며 단체 명의 선거운동 금지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향우회·종친회·동창회 등 사적 모임이 단체 또는 대표 명의로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또한 선거운동 과정에서 확성장치를 사용하는 행위 역시 법에서 허용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한된다. 선관위는 A씨가 이러한 규정을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특히 특정 후보에게
영양군이 추진 중인 군민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이 누적 지원 인원 5500명을 돌파하며 지역 대표 건강복지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과 군 보건소는 2023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555명이 검진비 지원을 받았으며 누적 지원 규모는 16억원을 넘어섰다. 연도별로는 2023년 1429명에서 2024년 1820명으로 증가했으며 2025년에도 1612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참여 인원은 2023년 대비 약 13% 늘어나며 군민 체감도와 정책 신뢰도가 함께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영양군이 해당 사업을 추진한 배경에는 지역 질병 구조에 대한 분석이 자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주요 사망 원인은 암과 폐렴, 심뇌혈관질환 등으로 나타났으며 실제 중장년층에서 발병 위험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영양군은 50세 이상 군민을 중심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며 질병 발생 이전 단계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예방 중심 체계를
의성군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당초 예산보다 640억원이 늘어난 올해 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7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제1회 추경예산(9460억원)보다 640억원(6.8%)이 증가한 1조100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632억원 증가한 9508억원, 특별회계는 9억원 늘어난 592억원으로 각각 편성됐다.이번 추경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경기침체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민생안정 분야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26억원, 군민 민생지원금 355억원, 의성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12억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이자차액 보전 지원 등이 포함됐다.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예산도 반영됐다.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설치,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이 포함돼 농촌 생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청송군이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민수당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6월30일까지 관내 지정 금융기관을 통해 2026년 농민수당을 지급한다.이번 농민수당은 지역 내 6395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60만원씩 지급되며 총 지급 규모는 38억3700만원에 달한다. 지급 수단은 지역화폐인 청송사랑화폐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청송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로 1년 이상 경북도 내에 계속 거주해야 한다. 앞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대상자 자격 검증을 실시해 최종 지급 대상을 확정했으며 사망자나 전출자, 농업경영체 말소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아울러 농민수당 승계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농업경영체 승계 등록 후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별도의 심사를 거쳐 추가 지급이 가능하다.청송군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식 수락 연설을 통해 대구 경제 회복과 보수 재건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추 의원은 지난 26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소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후보 수락 연설을 갖고 "정체된 대구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라는 절박한 명령을 받았다"며 "성과로 답하겠다"고 강조했다.최근 정치 상황에 대해 "정치가 힘이 돼야 하는데 걱정만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변명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은 끝났고 이제는 원팀"이라며 "보수 대통합과 대구 대통합으로 더 큰 힘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제 문제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 그는 "지금 대구 경제는 산업 기반이 흔들리는 구조적 위기 상황"이라며 "검증된 경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대한민국 경제부총리로서 글로벌 경제 위기를 돌파한 경험이 있다"며 "첫날부터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프로 경제시장"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구체적인 성과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 1
임성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광장에 마련된 달구벌 점등식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교육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이날 임 예비후보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열린 점등식 행사에 참석해 지역 불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문화와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장 곳곳을 돌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 뒤 아이들의 미래와 교육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현장에서 만난 스님들과 환담을 나누며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성과 공동체 가치를 함께 길러야 한다"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또한 임 예비후보는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으로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에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건네고 따뜻하게 격려하는 모습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국민의힘이 오는 6월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을 최종 확정했다.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추 의원이 유영하 의원을 누르고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됐다"고 말했다. 이번 경선은 지난 24~25일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해 합산한 결과다.이에 따라 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대구시장 자리를 놓고 본선 경쟁을 벌이게 됐다. 대구지역 정치 지형을 고려할 때 이번 대결은 여야 핵심 인사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추후보는 1960년 대구 출생으로 계성고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오리건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해 경제 관료로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특히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초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맡아 거시경제 정책을 총괄했다. 정치권에서는 20대 총선을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른 경북도의회 의원 정수 확대가 지역 정치권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의석수가 늘어남에 따라 비례대표 배분 구조와 지역구 재편이 선거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24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법 개정으로 도의회 의원 정수는 기존 60석에서 64석으로 4석 늘어난다. 특히 비례대표 의석이 기존 6석에서 8석으로 확대됨에 따라 각 정당의 의석 확보 전략에도 비상이 걸렸다.가장 큰 관심사는 비례대표 의석 배분이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경북 지역 비례대표 정당 득표율은 국민의힘이 약 75%, 더불어민주당이 약 19%를 기록했다. 만약 이 같은 득표 구도가 유지될 경우, 추가되는 2석이 국민의힘에 돌아가면서 기존 "4대 2"(국민의힘 대 민주당)였던 비례대표 의석 구조가 "6대 2"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그러나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비례대표를 포함해 9석을 확보하며 약진했던 전례
의성군이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의성군은 지난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군청사를 비롯한 읍·면사무소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 상징적 캠페인으로, 짧은 시간의 참여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저감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데 의미를 뒀다.군은 이와 함께 온라인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탄소중립 온라인 커뮤니티 "넷제로 의-성:) 우리동네 탄소중립"을 통해 군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일상 속 실천 사례 확산에 나섰다.특히 "저탄소 생활실천 3가지"를 제시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실천을 독려했다. 주요 내용은 사용하지 않는 조명 및 컴퓨터 끄기, 종이 사용 절감 및 양면 인쇄 생활화, 텀블러 사용 등 일회용품 줄이기다.아울러 군청 구내식당에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탄소저감을 연계한 로컬푸드 이용 홍보도 함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