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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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역점사업으로 수백여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금성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두고, 안전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21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의성군은 금성·가음면 일대 수질개선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총 사업비 396억 원을 투입해 "금성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해당 사업은 의성군과 한국환경공단 등이 발주하고, A사가 사업을 시행, 금성면 일대 기존 노후 하수관로 5.8㎞를 정비하고, 금성면 구련·초전·학미·청로리, 가음면 장·가산·양지리 일대 하수관로 20㎞를 신설해 765가구(952명)에 추가로 하수가 처리될 예정이다.하지만 사업 시행과정에서 일부 부실한 공사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것을 비롯, 안전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실제 해당 공사현장의 폐기물처리를 위한 임시 야적장의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진출입전 세륜기 등의 시설을 설치해야 하지만, 이를 설치하지 않아 비산먼지 등이 도로에 가득했다.특히 맨홀 뚜껑
경북 영천시가 지난 2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는 설동수 영천시 부시장, 김홍석 행정지원국장, 우애자 영천시의회 부의장, 이영기 시의원, 8개 장애인협회 관계자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보고회 참석자들은 국민체육센터 후보 대상지의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른 타 지자체의 사례 검토, 시설 규모와 사업비 분석, 접근성과 이용성, 경제성 등을 평가해 후보 대상지에 대한 구체적 건립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2월에 착수해 후보지에 대한 현황 및 여건 분석, 관련 법령 검토,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오늘 7월 중으로 최종보고회를 추진할 계획이다.설 부시장은 "영천에도 장애인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가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최근 국회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21일 영주시에 따르면 박남서 영주시장은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등과 전날 국회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만나 국가 발전과 연계된 지역의 핵심 현안을 적극적으로 정부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시가 건의한 사업은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적동~상망) 건설,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진입도로 건설, 국도5호선(풍기IC) 연결도로 개설, 영주댐 주변 관광자원 개발사업, 영주시가지 일주 보행로길 설치 등이다.특히 국토부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이 최종 지정·승인되면 분양 경쟁력 확보와 입주기업 물류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국가산단 진입도로 건설사업과 중앙고속도로·국도 5호선 접근성 확보를 위한 국도28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조기 추진을 강력 요청했다.아울러 봉현면 회전교차로 교통정체 해
경북 상주시가 2억 2000만 원 상당 물량의 "상주 건시곶감"을 미국으로 수출했다고 21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수출길에 오른 건시곶감은 11t으로, 올해 들어서 가장 많은 물량으로 집계됐다. 시는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2017년부터 곶감 상설판매장 운영과 소비자의 소득수준에 맞는 다양한 포장 방법을 계속해서 개발해왔다.특히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곶감 소비가 점차 나아지자 해외 바이어들이 상주곶감, 감말랭이 등 곶감류 수입을 확대하고자 계속해서 시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최상의 곶감 상품 생산과 해외시장 수출 확대를 통한 국내시장 가격을 지지하고, "상주곶감"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행정적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K-디지털 플랫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와 안동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컨소시엄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027년까지 5년간 약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안동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K-디지털 플랫폼 전용 공간을 구축, 현장 중심의 디지털 훈련 과정을 제공해 학생, 취업준비생, 재직자 등을 위한 핵심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K-디지털 플랫폼의 성공적인 조성을 통해 안동시민의 디지털 역량을 개발하고, 소프트웨어 분야 글로벌 창의 인재를 육성하는 등 경북 북부지방 디지털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디지털 플랫폼은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훈련을 지원하고, 다양한 수요자에게 모든 자원을 공유·개방하는 플랫폼을 구축, 전 국민의 디지털 역량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사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참 어처구니 없는 해석들이 난무한다"며 "오늘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의뢰했으니 결과에 따라 행정운용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퀴어문화축제 과정에서 발생한 경찰과의 충돌과 관련 "집회 신고만 되면 집회제한 구역에 대한 도로관리청의 도로점용 허가권이 배제되고 경찰의 재량으로 넘어가는, 허가 의제 법조항이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집회 참가자들의 도로점용이 불법"이라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퀴어축제 주최 당사자도 도로를 일시 행진하겠다고 집회신고를 한 것이지 도로를 점용하겠다고 신고한 것이 아니다. 도로점용 허가 신청은 애초부터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경찰청장이 이를 막는 대구시 공무원들을 무력으로 제압하고 10시간 동안 집회제한 구역인 공도를 차단, 무단 점거하고 그들만의 잔치를 벌이게 해줬다"며 "그런 대구경찰청장의 직권 행사가 옳은가를 묻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가 간선도로의 원활한 이동 기능 확보를 위해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산격대교 구간에 "저비용 고효율 도로개선사업"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들의 통행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해당구간의 도로개선대책에 대한 실시설계를 완료해 올해 2월부터 혼잡개선 공사를 착공해왔다.호국로상의 산격대교 주변은 도심과 4차순환도로 및 인근 주거지역(동·서변, 연경, 도남지구)을 연결하는 관내 주요 간선도로이며, 최근 4차순환도로 개통 및 주변지역 개발(연경·도남지구)로 인한 교통량 증가로 출·퇴근 시뿐만 아니라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지점이다.산격대교는 지금까지 3개 차로로 운영되어, 유통단지 방면 직진차량과 신천동로 방면 우회전 차량의 교통량 집중으로 인해 상습적인 교통혼잡이 발생돼 차량 대기행렬이 서변지하차도 인근 약 630m까지 발생했고, 출·퇴근 시 교차로를 통과하는 시간이 평균 11분 정도 소요되는 실정이었다.공사는 유통단지 방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오는 27일 본부 2층 강당에서 2023년 지역경제 세미나를 연다.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지역 경쟁력 강화와 기업투자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주제로 대구정책연구원, 대구상공회의소, 경북연구원 등과 대구경북지역의 경쟁력 현황 및 제고 방안, 지역경제에 기여 가능한 기업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세미나는 박추환 영남대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 김지수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기업의 이전투자에 따른 대구경북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배한이 한은 조사국 과장이 "지역경쟁력 현황과 시사점"을 각각 발표했다.지정토론에는 김병갑 대구상의 경제조사부장, 남광현 대구정책연구원 정책연구본부장, 신성우 한은 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임규채 경북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장이 참여한다.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지역 경쟁력 강화와 기업투자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주제로 열린다"며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상수도 시설물의 재해·재난 예방과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관내 안계정수장 1개소, 배수지 12개소와 가압장 95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기계·전기·자동제어 등의 전기설비 정상작동 유무를 점검하고, 개폐기·피뢰기·변압기·조명설비·누전차단기 등 전기설비를 전반적으로 살핀 뒤 안전사고 발생 요소를 사전에 대비하고 적절한 보수를 시행할 계획이다.군은 장마철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재해로 인해 군민 생활에 가장 중요한 상수도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물 안전점검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고령군이 다자녀 가구 각 세대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수립을 위해 다자녀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20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다자녀가구 각 세대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앞으로의 인구증가 시책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세 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의료비 지원 가구를 대상으로 가족구성원, 생활환경 등을 조사할 예정으로, 다자녀 가구에서 겪는 생활고충을 공감하고, 다양한 복지욕구를 조사해 선제적인 복지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특히 최근 다자녀의 기준이 "세자녀 이상"에서 "두자녀 이상"으로 완화됨에 따라 추후 대상 범위를 넓혀 추가적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남철 고령군수는 "다자녀가구 지원을 위한 기초자료 구축으로 복지서비스 제공의 기초를 마련하고, 가구별 상황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복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해 양심양산 대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폭염대책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8월 31일까지 양심양산대여소를 운영, 1개소 당 30개의 양산이 비치되고 그 앞에 홍보배너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손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객들이 사용 이후 양심적으로 반납토록 하고, 양심양산인 만큼 개인정보 수집도 하지 않으며 파손·분실 시에도 책임을 묻지 않을 계획이다.실제 양산을 쓰면 온도를 7도가량 낮춰주고 체감온도는 10도 이상 저감되는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을 차단하여 탈모예방과 피부질환을 예방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 전국의 많은 지자체에서 양심양산대여소 운영과 폭염 시 양산쓰기 캠페인이 이뤄지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이번 양산대여소 운영을 통해 군민들이 여름철 폭염으로 발생하는 온열질환 예방에 큰 효과가 있길 바란다"며 "양심 양산인 만큼 인적사항이나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으니 양심양산대여
경북 청송군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도가 주관하는 2023년도 "산불방지 우수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청송소방서, 국립공원공단, 산림항공관리소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식목일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비롯해 산불예방홍보, 산불예방 챌린지 등 선제적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전개하여 산불 발생을 최소화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청송소방서와의 합동훈련을 비롯해 "골든타임제" 운영을 통한 임차헬기와의 항공지상 합동훈련을 정기적 실시한 점, 산불예방전문진화대 기초훈련과 기계화시스템 훈련을 수시로 실시하여 산불 진화 시 신속한 진화역량을 결집한 점 등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공무원, 진화대원, 감시원이 다 함께 산불예방과 진화에 총력을 다해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송의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는 도내 23개
경북 봉화군이 충북 청주와 증평에서 구제역이 11차례 발생하면서 인접 7개 시·군에 내려졌던 이동 제한이 해제,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해 평시 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충북 청주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발생이 없으며, 발생농장 방역대 내 우제류농장 대상 임상검사 및 항체·항원검사 결과 이상 증후가 없고,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에 따른 항체 형성 기간이 지남에 따라 농식품부의 구제역 위기 경보 단계 하향 발표에 따라 이뤄졌다.군은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 명령에 따라 소, 돼지, 염소 우제류 5만 4천여두에 대해 5월 16일부터 20일까지 긴급 백신접종을 하고, 방역 취약농장과 주요도로에 안동봉화축협의 공동방제단 차량 4대와 군 방역차량 1대를 동원해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취했다.앞서 충북지역에선 지난달 10일 청주 한우농장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청주·증평 소재 한우농장 10곳과 염소농장 1곳에서 구
경북 영천시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임승차를 통합 지원하기 위해 교통카드를 발급한다.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1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발급을 실시한다.이번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지원은 최근 영천시의회를 통과한 "영천시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며, 영천시보다 앞서 사업 시행을 발표한 대구시-경산시와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그동안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 혜택은 노인복지법에 따라서 도시철도만 가능했으며, 사실상 도시철도가 운행 중인 대도시 거주 어르신만 혜택을 받는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교통복지 혜택을 줄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올해는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이용 지원을 시작해 매년 1세씩 대상 나이를 줄여 2028년부터는 70세 이상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지원한다.대중교통 무임승차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어르신
경북 구미시가 출하자의 물류비 절감과 소득보전을 위해 농업인과 산지유통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출하 위탁수수료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농산물도매시장에 농산물 출하 시 부담한 위탁수수료 출하금액의 7% 중 2%를 지원하며, 상반기는 6월, 하반기는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시는 지원금 신청 증빙서류와 농산물 출하확인내역서 등을 검토해 지원금액 및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정인철 구미시 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수한 농산물을 도매시장에 출하한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매시장 유통활성화를 위해 도매시장 출하자를 통한 거래개발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선비촌과 선비세상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박남서 시장은 오는 23일 개최하는 선비세상·선비촌 활성화 간담회를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앗다.박 시장은 현장에서 선비촌·선비문화수련원 입장객·체험객 현황과 선비세상 체험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입장료 현실화와 기획공연 발굴 방안 등을 살폈다.최근 바가지요금 논란이 잇따르면서 지역 축제장과 관광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관광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비촌 저잣거리를 찾아 가격표시와 적정 요금제 이행 여부, 접객업소 위생관리, 종사자 친절도 등을 집중 점검했다.시는 주요 관광 접객업소를 중심으로 바가지요금 근절 지도 점검을 강화하고, 관광안내소 등을 연계해 관광 불편사항 상담과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특히 영주시관광협회, 숙박업영주시지회, 외식업영주시지회 등 관계단체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합동으로 관광객 환대서비스 제공에 나설 방침이다.박남서 영주
경북 영양군이 우박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농업인의 안타까운 마음을 위로하고, 구체적인 피해상황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점검은 군과 지역구를 방문한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 영양군의회 의원 등과 함께 재해 피해 현장을 살피고, 복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 대책에 대해 협의했다. 고추·사과·담배 등 농작물의 피해가 컸으며, 우박피해 정밀조사가 끝나면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1억 원의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생육과 품질저하, 결실 불량 등 농작물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영농자재(생육촉진제, 영양제 등) 구입비를 피해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농작물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병해충 방제 및 농작물 사후 관리요령을 지도하고,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와 협력하여 우박 피해농가에 영양제를 무상으로 공급해 피해 농작물에 긴급 살포하도록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난 봄 이상저온으로 인한 피해가 아직 가시기도 전에 갑작스런 우박으로 농가의
홍준표 대구시장이 퀴어문화축제를 두고, 경찰과 행정당국이 법적 해석 차이를 보이며, 충돌한 것을 비판한 언론을 두고 "찌라시"라고 비난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모 언론의 사설을 언급하며 "찌라시 같은 글"이라며 "기초적인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판례 검색도 안해 보고, 법령 확인도 없이 제 마음 내키는대로 쓰는 "찌라시" 같은 사설"이라며 "문제된 동성로는 집시법 시행령 제12조에 따라 집회가 제한된 구역"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집시법에는 집회 신고를 하면 도로점용 허가를 당연히 받은 것으로 한다는 의제조항이 없고, 그런 것은 판결에도 명시하지 않는다"며 "판결이 도로점용 허가를 대신할 순 없다"고 덧붙였다.특히 "인용된 경찰 의견은 문재인 시절 불법점거를 관행화한 불법의 일상화에 불과하다"며 "우리는 퀴어축제를 막은 것이 아니라 공공도로를 불법 점거하지 말라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홍 시장은 "국토부의 유권해석
대구광역시가 오는 7월 3일까지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는 기존의 단순한 연구개발지원에서 벗어나 사업의 구체화를 통해 매출 향상이 가능한 기업과 다른 업종에서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진출을 원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정 방법은 기업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사전 검토한 후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사업추진체계, 기술성 및 사업성, 계획의 적정성, 정책부합성 등 4개의 평가항목에 대한 평가 후 지원대상 과제를 선정하며, 과제당 최대 2년까지, 6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그동안 이번 사업을 통해 매출 1033억 원, 신규고용 235명, 지식재산권 127건을 달성하는 등 지역 기업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 지원과 투자 유치한 주요 기업으로는 성림첨단산업, 고아정공, 보그워너 등이 있다. 성림첨단산업은 희토류 영구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상대로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74)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에 대한 경찰의 구속영장을 신청을 반려했다.19일 대구지방검찰청 등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안해욱 전 회장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신청했다.그러나 검찰이 "쥴리 의혹을 제기한 녹화파일이 있기 때문에 증거 인멸 우려가 없고, 서울에서 진행되는 재판을 성실히 받고 있기 때문에 도망 우려도 적다"는 이유로 반려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일 안 전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대구지검에 신청했다.안 회장는 "김 여사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등의 의혹을 유튜브에 제기했고, "김어준 뉴스공장" 등에서도 이런 내용을 다뤘다. 하지만 경찰은 "안 전 회장의 주장이 거짓으로 확인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