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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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한반도의 동쪽과 서쪽을 연결하는 "동서트레일"이 완공됐다고 1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동서트레일"은 울진군에서 충남 태안군까지 5개 시·도 849km의 장거리를 한반도를 횡단해 연결하는 최초의 숲길이다.경북 구간은 275km로 전체의 32%를 차지해 대상 시·도 가운데 가장 긴 구간이며, 최동단 울진 구간 중 시범구간 20km를 우선 준공했다.한티재는 옛날 울진에서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는 첫 번째 고개라 전해지고 있으며, 최동단 망양정에서 시작되는 시범구간 중 본격적인 숲길 구간으로 금강소나무 군락지와 더불어 불영계곡으로 이어지는 천혜의 생태계 보고이다. 경북도는 이번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민들에게 시범구간이 우선 개통되면서 울진이 동서트레일 최동단 시작점이라는 상징적 의미와 지난해 봄 대형 산불 피해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과 같이 공익사업 추진에 동력이 되는 기업의 ESG 자금투입이 지방과 더불어
경상북도교육청이 경북형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해 "경북형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권태형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국장 외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경북형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은 본청 내 5개 부서 8팀, 직속기관 2개 기관이 협업 체제를 구축해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정착을 다각적으로 지원한다.고교학점제는 지난 2022년 특성화고등학교에 전면 적용되었으며, 일반계고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단계적 적용을 거쳐 2025년 전면 시행된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부터 192학점의 수업량 적정화와 공통과목(국어, 수학, 영어) 최소 성취 수준 보장 지도가 실시되는 등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변화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도 교육청은 학생 선택과목 확대에 따른 교원 지원, 성취평가제 확대에 따른 교원 평가 역량 강화, 교육과정 예산 지원, NEIS 시스템 지원, 학점제형 학교 공간 혁신 사업 지원, 연구학교 컨설팅, 교원 전문성 강
경북 의성군이 전기자동차 충전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군청 주차장에 급속충전기 3기를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청 주차장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는 1시간내에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요금은 급속충전기 100kw는 kw당 347원, 50kw는 324원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달부터 충전시설 이용이 가능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4시간 누구나 충전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전기차 충전 불편이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전기차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충전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의성을 실현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본청과 읍·면 민원창구 직원들을 대상으로 휴대용 음성기록 장비 24대를 제공했다고 1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이 제공한 해당 장비는 민원응대 과정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직무수행의 적정성 보장을 위해 도입했으며, 목에 착용하는 형태로 버튼을 누르면 최장 6시간 동안 대화를 녹음할 수 있다.군은 휴대용 음성기록 장비를 통해 음성 녹음으로 증거자료를 남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전에 녹음 중이라는 사실을 민원인에게 공지함으로써 위법행위 발생 예방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휴대용 음성기록 장비 도입으로 민원담당 공무원뿐 아니라 민원실을 이용하는 군민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구경북능금농협 등과 국내 육성 여름사과 신품종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과거 일교차가 크고 기온도 적정하여 사과 재배의 적지였으나 기후변화로 과실 착색 및 품질면에서 경쟁력이 저해되어 차별화된 착색이 필요 없는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 육성 필요를 인식하게 되었으며 선제적으로 생산단지 조성에 들어가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협약에 따라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신품종 여름사과 "골든볼" 생산단지에 필요한 재배기술 및 자문을 군위군은 생산단지 조성 및 연중 현장컨설팅 지원, 대구경북능금농협은 묘목생산 보급, 유통을 전담하여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신품종을 도입, 농가별 재배기술 교육과 전문 생산농가 육성을 추진하며, 장기적으로 골든볼을 군위의 특화작목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북 고령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고령군에 따르면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문체부와 관광공사에서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관심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진행된다.군이 발급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국내여행 전용 모바일앱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일종의 명예주민증인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고 QR코드를 활용해 해당지역 내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해 숙박, 식음, 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과 체험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은 고령군을 방문해 할인 제공 시설·업체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하면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할인증이 발급되며,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도 미리 발급받을 수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추진으로 관광객들의 실질적인 고령지역 방문과 관광소비를 통해 생활인구
경북 봉화군이 지역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축산물의 생산 장려를 위해 축산농장를 대상으로 해썹(HACCP) 신규 인증 및 재인증 심사비를 지원한다.1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축산농장 HACCP 인증 심사비 지원사업 신규·재인증 대상은 총 25개소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HACCP 인증 완료 후 인증서와 자부담 증빙자료를 군으로 제출하면 인증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현재 봉화군의 축산농장 HACCP 인증 농가 수는 75호로 한우 52호, 돼지 3호, 산란계 13호, 육계 7호 등으로 알려졌다.정승욱 봉화군 농정축산과장은 "농장단계 HACCP 인증에 소요되는 심사비를 지원해 인증 비용 부담을 경감해 줌으로써 지역 축산농장의 HACCP 인증 확산을 유도하고, 생산에서 소비까지 안전한 축산물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HACCP이란 위해요소분석(Hazard Analysis)과 중요관리점(Critical Control Point
사업목적이 다르게 허위공사를 진행하거나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김동준 경북 의성군의회 의원에 대한 집행유예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사업목적이 다르게 허위공사를 진행하거나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김동준 의성군의원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김 군의원은 2017년 군 상하수도사업본부가 발주한 42건의 공사 중 7건을 사업목적과 다르게 허위공사하거나 자신이 실소유주로 있는 건설사 등에 일감을 몰아주도록 한 혐의(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항소심 재판부(대구지법 제4형사부)는 "피고인은 의성군의회 의원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채 그 지위를 이용해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허위 공사를 수급했다"면서 "의성군 상하수도관리사업소 담당공무원의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모든 범행을 모두 부인해 죄질이 좋지 못하다. 다만 피고인이 동종 범행으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은 점을
경북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서비스로봇용 전자융합부품 "Agile 제조실증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27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121억 4000만 원을 투입해 금오테크노벨리 내 연면적 1097㎡ 규모의 기구축 공간에 서비스로봇 Agile 제조지원센터 공간을 조성하고, 제조 장비·평가 장비·실증 장비 등 26종 규모의 장비를 구축해 Agile 제조를 위한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구축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요발굴·BM(비즈니스 모델) 기획, 기술개발 및 시제품 제작지원, 공급기업 발굴·매칭, 마케팅·양산 지원 등 원스톱 기업지원을 위한 육성체계 마련, 수요기업-전자융합부품기업·제조기업 간 협업 네트워크 운영을 통한 밸류체인(Value Chain) 형성 등 산업 성장체계를 구축한다.구미시는 정체된 지역 전자산업 시장에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중견기업이 개발하기 어려운 핵심 유망기술을 전자융합부품 제조·실증 인프라와
경북 영천시가 군 소음 피해 보상 대상 지역 신청대상자 100명에게 보상금 총 2378만 8000원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소음 대책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급 대상과 보상 금액을 결정했다. 보상 대상 기간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며, 대상 지역은 국방부에서 2021년 12월 말에 지정·고시한 영천비행장(G-801) 주변 지역인 화산면 대안리, 청통면 용천리, 신녕면 신덕리 일대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른 1인당 월 3만 ~ 6만 원이며, 거주기간과 전입 시기, 사업장 및 근무지 위치 등의 조건에 따른 감액을 적용해 개인별 보상 금액이 결정됐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보상금 신청을 받아 지급대상 선정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산정 금액 결정 통지서를 이달 말 개별로 통지하고 6~7월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8
경북 영주시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제10기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5일까지 60명을 시정모니터로 모집한다. 시정모니터는 시민을 대표해 시정에 관한 주민 여론과 제도개선, 생활불편사항 제보 등 시민과 밀접한 주요 시책사업 등의 현장 확인과 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의 시민으로 시정에 관심을 갖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김한득 영주시 총무과장은 "시정모니터 활동으로 시민들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살기 좋은 영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정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가득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달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표상징물(CI)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는 신현국 문경시장과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의 새로운 대표상징물의 디자인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활용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문경시 현행 상징물의 인식조사 실시 및 브랜드 콘셉트 전략을 수립해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4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이후 출원과 등록을 위한 절차와 "문경시 상징물관리운용 및 상표권행사에 관한 조례" 개정도 이어 진행할 계획이며, 8월 경 새로운 상징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상징물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는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신 시장은 "현대적 트랜드에 걸맞은 문경시의 정체성과 새로운 비전 등을 함축한 차별화 된 상징물이 지역홍보와
경북 상주시가 통합 신청사 건립과 관련 국토교통부에 "도시공간 재구조화 공모사업"에 제안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날 담화문을 통해 "1995년 시·군 통합과 지방자치의 부활을 계기로 통합 신청사 건립은 상주시민 모두의 염원이었지만, 그동안 3번의 신청사 건립 시도와 좌절이 있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사건립기금은 매년 적립되어 현재 1316억 원이 되었다"고 말했다.또 "이번에 신청사 부지 확정이 있기까지 2021년 수립한 "상주비전 2040 종합계획"과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하고, 선 8기 출범 직후 의회 간담회, 읍면동 순회 시정보고회, 시정연설, 신년사 등을 통해 통합 신청사 건립사업을 공개해왔다"고 설명했다.이어 "20년 전에는 시청을 외곽으로 이전함으로써 도시의 확장을 꾀했다면, 지금은 통합 신청사 건립을 통해서 도시의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 공동화를 어떻게 막을 것인지가 이전 신축의 주요 목적이지만, "분산·팽창하면 죽고, 집중·압
경북 안동시가 지난달 31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2023년 규제개혁 T/F팀 과제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이상학 안동시 부시장 주재로 부서별 규제개혁 T/F팀원, 안건 발굴자, 전문가 등이 참여해 규제 관련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보고회에선 시가 농촌일손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기간(E-8) 연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현행 체류기간 상한은 5개월이지만, 연장이 불가능한 만큼, 연속성 있는 영농 유지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체류기간의 연장을 허가해 농업 현장의 애로를 개선하자는 것이다.이어 영구임대주택의 임차인이 사회복지시설로 입소하는 경우 남은 세대원들이 임차권을 양도받지 못해 주거 이전의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공공주택 임차권 양도 허용 사유에 사회복지시설 입소도 포함해 잔여 가구원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 이사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자는 의견도 나왔다.특히 농업인주택 허가 요건 중 미성년 자녀가 노동력으로
폭력 혐의로 법정 구속되어 대구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조직폭력배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교정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 대구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조직폭력배 A씨(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A씨는 순찰을 돌던 대구교도소 직원에게 발견됐으며, 달서구 소재 병원에 안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교정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북 청송군이 31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용역을 맡은 행복건설안전기술원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을 실현하고, 위험성평가 실시로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기 위해 종사자 의견 청취, 경영책임자면담을 통해 사업장, 50억원 이상 건설공사,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공중이용시설의 안전보건확보 사항과 안전보건 법령에 따른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인 건설공사 반기별 점검 등 점검표를 작성하고, 위험성평가 등 안전보건활동에 대하여 작성했다.특히 안전보건경영, 도급·용역·위탁, 산업재해, 시민재해, 수사대응 등 전반적인 업무절차를 마련함으로 군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체계가 가능해지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과 종사자 모두 중대재해가 없는 안전한 청송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지난 30일 군청 별관 2층 중회의실에서 제2차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전반에 대한 검토와 지난 회의에서 논의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수정·보완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이들 계획에 대한 최종 심의·의결로 진행됐다.군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행정, 전문가, 주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봉화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힘써왔다.그 결과 생활인구 확보와 유연 거주 촉진, 봉화형 인구유출 방지댐 조성, 지역 특화형 일자리 및 산업기반 조성, 미래세대 육성과 청년인재 유치 등 4개 전략, 14개 실천과제, 71개 세부사업을 발굴해왔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날 의결된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부서별 세부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지역 인구 활력 증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2023년 글로벌 ESG 컨퍼런스에서 "ESG 지자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31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범군민 환경보전 실천운동과 쓰레기도 돈이 된다는 자원순환 분야 적극 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글로벌 ESG 지자체 부문 종합대상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된 "클린예천 만들기"와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이동식 재활용 장터인 "클린예천 보물마차"의 우수성을 높게 평가받았다.아울러 2050탄소 중립을 위해 국가나 기업의 역할뿐만 아니라, 자발적인 주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클린예천 만들기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앞으로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속가능한 개발,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ESG 종합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클린예천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가 내건 권기창 안동시장 측근 의혹 관련 거리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2명을 붙잡았다.경북 안동경찰서는 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가 내건 권기창 안동시장 측근의 의혹 관련 거리 현수막을 무단으로 철거한 A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앞서 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는 지난 5월26일 최근 바이오국가산단 후보지와 안동댐 자연환경 보전지역 해제 지역의 부동산에 대한 사전 정보를 이용해 안동시장 측근들이 땅을 사들였다는 의혹에 대해 "권기창 시장 측근 부동산 투기 의혹 해명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했다.당시 현수막은 안동 송현5거리, 용상6주공, 정하동 법원사거리, 영호대교 북단, 목성교 4거리 등 총 5곳으로, 전날 누군가에 의해 모두 철거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발하게 됐다.경찰은 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의 고발을 접수, CCTV 분석을 통해 A씨 등을 신원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머니S"와의 통화에서 "
경북 영천시가 지난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시립박물관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그동안의 용역 추진사항과 지난 착수보고회, 1차 건립위원회, 분야별 전문가 자문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중간 설계안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영천시립박물관은 화룡동 일원에 연 면적 4800㎡,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이며, 주요시설로는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수장고, 체험학습실, 놀이라운지, 세미나실, 야외체험놀이공간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교육·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현재 오는 9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 공사 입찰, 계약, 착공을 진행해 2025년 하반기 박물관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시립박물관은 과거를 비추는 역사의 거울로써 위대한 영천인의 삶의 흔적을 담아냄과 동시에 새로운 미래로 향한 나침반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보고회에서 제안해 주신 의견은 설계에 적극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