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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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컨설팅 참여 업체 6개사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를 초청해 "중대재해처벌법"과 해당 사업 추진의 목적과 일정 등을 설명하며, 안전보건체계 구축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컨설팅으로 지원할 핵심 7개 과제는 경영자 리더십, 근로자 참여, 위험요인 파악, 위험요인 제거·통제, 비상조치계획 수립, 도급·용역·위탁 시 안전보건 확보, 안전보건관리체계 평가 및 개선 등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내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인 이상 사업장에도 확대 적용되는 만큼 관내 기업들이 안전보건관리체계구축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금호읍 교대리에 위치한 LH 소유의 기관공급주택에 청년 입주자들이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19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24일,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LH와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신축 다가구주택 12호를 확보해 청년 창업 및 이전 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 사업가 등의 주거 공간으로 제공한다.입주 대상은 세대주가 만 19~45세의 청년이면서, 지난 5월 청년 창업 및 이전기업 지원사업의 심사 결과 최종 선정된 15팀, 시가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업에 선정되어 금호에서 활동하는 청년 등이다. 임대 조건은 임대보증금 전액을 시가 지원하고 월 임대료, 관리비 등은 입주자가 부담한다. 이번 LH 주거지원은 오는 6월 말까지 청년 창업가와 이전 기업인 15팀을 대상으로 입주신청서를 받고 있으며, 입주일 순으로 입주를 시작해 7월 말까지 입주 완료할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LH와의 기관공급 협약으로
경북 구미시가 오는 10월까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한다.19일 구미시에 따르면 분석 키워드는 생활인구, 관광지, 지역축제 3개이며, 생활인구(생활인구 현황 분석, 구미시 인구 유입·유출 패턴 분석, 청년 행동 패턴 분석), 관광지(관광지 방문 현황 분석), 지역축제(지역축제 개최 효과 분석) 등이다.생활인구 분석은 올해부터 생활인구 개념이 도입됨에 따라 주민등록인구와 실제 생활인구를 비교하고, 구미시 인구 유입·유출 패턴 등을 분석해 생활인구 대응 전략 및 인구정책 수립 시 활용될 예정이다.관광지 분석은 거주지, 연령, 업종, 소비매출액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패턴 파악으로 "낭만문화 품격도시" 조성을 위한 관광정책 개발에 활용되며, 지역축제 분석은 방문객들의 특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통해 객관적인 개최 성과 결과를 제공해 향후 축제 기획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각 부서와의
경북 영주시가 최근 수도 급수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누수로 인한 수도요금 감면 신청기간을 기존 해당 월 납기일 내에서 누수 발생한 달로부터 3개월 이내로 연장했다.19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감면 금액은 정상적으로 계량된 이전 4개월 동안의 평균 사용량을 기준으로 누수량의 50%이며, 나머지 50%는 정상 사용량과 합산해 부과된다.감면 신청은 누수가 생긴 곳을 찾아 복구한 후 누수 공사 과정이 담긴 전·중·후 사진과 공사영수증을 첨부해 수도사업소로 신청하면 된다. 단, 누수 요금 감면받고 6개월 이내 재신청은 할 수 없다. 시는 지난해 누수 요금 감면 신청을 1020건 접수받아 1271만 원을 감면한 바 있다.전재홍 영주시 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불편한 사항을 계속 발굴해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민원 행정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누수 요금 감면 제도는 고의 또는 과실 없이 지하 또는 옥내에 매설된 급수관에 누수가 발생해 과도하게 수도 요금을 부과 받은
경북 상주시가 19일 공성면민회관에서 "이차전지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SK에코플랜트와 전문설계기관, 토지보상업체,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시의 "이차전지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사업"은 SK머티리얼즈가 입주한 청리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한 공성면 용안리와 무곡리 일원에 이차전지 전용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민선 8기 강영석 시장의 핵심 공약 사항 중 하나이다.앞서 상주시와 SK에코플랜트는 산업단지 조성 업무협약 체결 이후, 사업시행자의 산업단지 조성 후보지 타당성 검토 및 토지 구역계 설정 등 기본 틀을 수립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그간 농업에 치우쳐 있던 상주에 이차전지 신성장산업을 육성시켜 산업 간 균형을 맞추는 경제도시로 건설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어온 상주시에 이차전지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경상도 종주도시로서의 옛 위상을 되찾겠다"며 "시가 K-배터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
경북 의성군 공무원을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상습적으로 일삼아온 70대 민원인이 경찰에 구속됐다.의성경찰서는 의성군청 공무원을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상습적으로 일삼아온 남성 A(76)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의성군 공무원 B씨의 얼굴에 침 등을 뱉은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를 받고 있다.그동안 A씨는 골프장 관련 문중 땅 보상을 해달라고 수년간 민원을 제기하고, 차량에 엠프를 달고 군청 주차장에서 소음 등을 유발하고, 공무원에게 수시로 폭언을 해왔다. 실제 A씨는 이 같은 행위로 인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법원은 A씨로부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 등을 받고, 영장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상습적으로 공무원 등을 상대로 폭언과 폭행을 저질러왔고, 동종 범죄 전력 또한 있다"면서 "앞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지만, 이번엔 영장이 발부되어 구속 수감 됐다.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경찰청이 피해자 35명을 상대로 3억 6000만 원 상당의 피해금을 편취한 일당을 붙잡았다.경북경찰청은 피해자 35명을 상대로 3억 6000만 원 상당의 피해금을 편취한 일당 A씨 등 16명을 검거하고,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직원을 고용해 상담원, 감정평가사 등으로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중고차매매 사기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은 대기업 중고차매매 사이트와 유사한 사이트를 개설,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까지 이 사이트에 차량 판매 글을 남긴 이들과 매매 상담을 진행했다. 그러고는 35명의 차량 판매자에게 매매 대금의 10%를 계약금으로 송금했다.이후 판매자들을 만나 차량 감정사인 것처럼 행세하며 "사고 이력을 감췄으니 자동차관리법상 계약금의 2배를 배상해야 한다"고 속인 뒤 위약금을 내지 않으면 자신들이 원하는 저렴한 가격에 차량을 매수하기도 했다. 경북경찰청은 피해자 전담 요원을 지정ㅙ
경상북도가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관련 절차를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경북도립미술관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연다.이번 보고회는 도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중앙부처 심사 준비 등 긴 시간이 필요한 사업에 첫걸음으로, 용역에 대한 전문성 및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도립미술관 제2차 건립자문위원회를 겸해 진행될 예정이다.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립미술관 건립사업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결정하고, 근현대 경북 미술사 연구, 전시콘텐츠 구성, 미술관 운영 및 조성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이를 토대로 내년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미술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도립미술관을 현대적 기술과 예술을 접목해 건립하고, 자체 전시와 더불어 타 지역 및 국외 미술관과 해외교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뿐만 아니라 능동적으로 체험하고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경상북도교육청이 도내 2개 초등학교와 22개 고등학교가 자율학교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경북에는 초 7교, 중 13교, 고 87교 총 107개 학교가 자율학교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32교가 2024년 2월 말로 지정 종료된다. 지정 연장을 원할 경우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교육청에 연장 신청을 할 수 있어 초 2교, 고 22교 총 24교가 연장 신청과 심의를 통해 자율학교 연장이 결정된 바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자율학교의 운영 취지와 목적에 맞추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도모하는 학생 중심의 교육체제가 구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자율학교는 "초·중등교육법"에 의해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 초빙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교육의 질과 공교육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경북 의성 최치원문학관이 오는 30일 문학관 대강당에서 2023년 기획전시 "고운(孤雲) 시 색을 입다" 개막식을 연다.19일 최치원 문학관에 따르면 최치원이 남긴 시 127수 가운데 25수를 선정, 의성군 점곡면 출신 신태수 화가가 그림을 그리고, 시를 적은 25점의 시화를 선보인다.신태수는 독특한 화법으로 지역적 특색을 표현해온 실경산수 화가로 최치원의 시를 화가의 시각에서 해석하고 유적지와 연관시켜 표현하고, 이후 전시된 작품은 문학관에 기증해 볼거리와 연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정우 최치원문학관장은 "의성군과 고운사의 후원과 신태수 화가의 노력으로 마련되어 최치원의 삶과 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흥미로운 주제를 발굴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치원은 신라에서 고려로 넘어가던 사회 변혁기를 살면서 시를 비롯한 많은 글을 지어 이름을 떨쳤고, 후세에 해동문종(海東文宗)으로 추앙받았던 인물이다.
경북 안동에서 실종신고 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9시 33분 쯤 안동시 상아동 안동댐 월영교 인근 주차장 차 안에서 A(30대)씨가 숨진 채 발견했다.앞서 경찰은 같은 날 오후 9시 12분쯤 A씨 가족의 실종신고를 접수, A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차량 위치를 파악했다. 현재 경찰은 A씨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에서 열린 퀴어문화축제를 두고, 경찰과 행정당국이 법적 해석 차이를 보이며, 충돌했다.19일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에서 열린 대구퀴어문화축제를 두고 시 공무원 500여 명과 경찰 인력 1500여 명이 대치를 벌였다.대구시는 퀴어문화축제 주최 측이 대중교통전용지구 구간 사용을 허가해 주지도 않았는데 이를 어기고 불법 점령해 부스를 설치했다고 해석했다.현행 도로법 74조에는 도로에 통행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실시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적치물 등을 제거하거나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반면 대구경찰청은 퀴어문화축제는 적법하게 신고가 됐기 때문에 법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은 옥외집회나 시위를 주최하려는 자는 시작하기 720시간 전부터 48시간 전에 관할 경찰서에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고, 경찰로부터 금지 통고를 받
하기태 경북 영천시의회 의장의 갑질 피해 공무원에 대한 2차 가해 의혹이 제기됐다.16일 영천시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갑질 피해당사자로 알려진 여성 공무원이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과 면담한 이후 실신해 보건소 구급차에 실려가는 사태가 발생했다.5분여 짧은 면담이었으나, 이 공무원은 지난해 11월 "6급 나부랭이" 등 비하 발언과 폭언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여성 공무원은 회복된 상태이나 면담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갑질 피해당사자 중 한 명으로 최근 하 의장과 측근들로부터 과도한 접촉과 압박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측은 "억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몇 가지 사실이 다르다 할지라도 "6급 나부랭이" "실신" "갑질"이라는 전체적 진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회는 측은 "하 의장은 지금이라도 진정어린 사과를 하고,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기에 용서도 할 수 있다"
경상북도가 최근 대규모로 발생한 우박과 지난 봄 여러 차례에 걸쳐 발생한 냉해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긴급지원을 실시한다.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이철우 도지사는 대규모 발생한 우박과 지난 봄 여러 차례에 걸쳐 발생한 냉해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2차 피해 최소화 방안을 긴급히 마련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50억원 규모의 예비비를 긴급 편성해 생육저하, 품질저하, 결실 불량 등 농작물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생육촉진제, 영양제, 비료 등 영농자재 구입비를 피해농가에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 면적은 총 2만 5000ha이며 지원기준은 ha당 20만 원으로, 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도 자체재원인 농어촌진흥기금 100억 원을 확보해 농가당 500만 원을 1% 저리로 지원키로 했다. 또 가을 수확기에는 우박 피해 등으로 상처를 입는 중?저급품 사과에 대한 가공용 수매 실시로 가격하락 방지와 농가소득을 선제적으로 보전해
경상북도교육청이 오는 23일까지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이해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챌린지를 실시한다.16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 사용, 1회용 종이타월 대신 손수건 사용, 물 낭비 대신 양치컵 사용 등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실천하고, 탄소중립 실천 사진을 SNS에 업로드·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경북도교육청은 지난 1월과 3월"1회용 컵·1회용 종이타월 없는 경북교육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솔선수범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정착과 친환경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소속 교직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 등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안계농협 비안 벼 건조저장시설(DSC)을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된 시설은 총 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비안면 이두리 32-1번지에 부지면적 3705㎡, 건축면적 1137㎡로 시간당 30톤을 투입할 수 있는 원료투입시설과, 30톤 용량의 순환식 건조기 4대, 500톤 저장시설 3기 등을 갖추고 신축됐다. 군은 비안 벼 건조저장시설(DSC) 준공으로 비안면에서 생산되는 벼의 상당량을 저장해 기존에 안계농협 RPC까지 운반해야 했던 쌀 생산 농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 생산기반 구축과 의성쌀 가치향상 및 치열한 쌀 시장에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비안 벼 건조저장시설 준공으로 고품질쌀 생산 기반구축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유통망 확충과 홍보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 예천군이 제9회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클린예천 만들기" 범군민 환경보전 실천 운동과 주민주도형 "2050 탄소중립" 캠페인, "클린예천 보물마차" 등과 같은 혁신적인 자원순환 분야 시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동태 예천군 환경관리과장은 "에너지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가나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자발적인 주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은 에너지 효율을 통한 에너지 절약 성과가 높고 기후변화 등 친환경 정책을 주도적으로 시행한 지자체와 단체를 대상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경북 영주시가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16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운영에도 드러나지 않는 은둔형 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자동차세 고지서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문구를 넣어 복지 서비스를 홍보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시가 이번 달부터 부과되는 자동차세 고지서 뒷면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보건복지부 산하 "보건복지상담센터" 연락처(국번없이 129)도 홍보한다. 시는 고지서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는 별도의 홍보 예산이 발생하지 않고, 시민들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참여율을 높일 수 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고지서를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신속한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민관 사회안전
경북 문경시가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해 사회적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2023년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한다.16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달 말까지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장 내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30여 톤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읍·면·동으로부터 추천받은 14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문경시의 2009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어 주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김동영 문경시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사업으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해 땔감으로 나누어 줌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숲 가꾸기 산물을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흔쾌히 동의해주신 산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땔감 나누기를 확대해 따뜻하고 함께 살아가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
경북 안동시청 주차타워에서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을 살해한 전 공무직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안동시청 주차타워에서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을 살해한 전 공무직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월 5일 오전 8시53분 쯤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동료이자 내연관계인 B씨(50)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항소심 재판부(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계획적으로 사람을 살해했고 유족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면서 "범행 당시 불안정한 정신상태였고, 자수한 점 등을 종합해 형이 과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1심이 선고한 징역 30년을 파기하고, 징역 20년과 전자발찌부착명령 15년을 선고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