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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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시간 부동산 사무실에서 속칭 "아도사키" 도박을 한 4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 성주경찰서는 심야 시간 부동산 사무실에서 속칭 "아도사키" 도박을 한 혐의로 A씨 등을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최근 성주읍의 한 부동산 사무실에서 1억 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아도사키" 도박을 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람들이 모여 도박을 하는 것 같다"는 익명의 신고를 접수, 경북경찰청 기동대와 강력범죄수사대와 함께 현장을 덮쳐 도박행위를 한 전원을 현장에서 체포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 등에 대한 여죄를 조사한 뒤 도박장을 개장한 사람에 대해선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주 무섬마을 인근 내성천에서 악어로 추정되는 동물이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포획작업을 진행 중이다.15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 쯤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 인근 내성천에서 악어로 추정되는 동물이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포획작업이 진행 중이다.신고자는 영주시민 1명과 필리핀 계절근로자 4명으로, 이들은 지난 13일 오후 7시 쯤 내성천 무섬교 위에서 크기 1m 정도의 악어를 발견했으며, 이후 수중으로 사라졌다고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시는 경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에 보고한 후 공무원 6명을 현장에 투입해 현장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시는 악어가 발견되면 전문가에게 포획을 의뢰해 경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등 보호소로 인계할 방침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사진이 없어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지만 아마도 개인 집에서 사육하던 악어가 탈출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악어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광역시 동구가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채용된 기간제근로자에 대해 "과태료 세입처리" 권한 등을 넘긴 뒤 감독을 소홀히해 수백 만원대의 횡령이 발생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감사원이 15일 공개한 "선거철 공직기강 등 점검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구시 동구청 A과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기간제근로자로 채용된 B씨에게 지방세입정보시스템 접속 권한이 없음에도, 수입금출납원 보조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등의 접속 권한을 비롯해 주차단속 과태료 업무용 통장 등을 넘겼지만, 세입처리 여부에 대해선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그 결과 B씨는 2017년부터 2022년 5월까지 업무용통장에 임시보관금으로 있던 과태료 650만 6550원(51건), 국민건강보험료 환급금 252만 3020원(6건) 등 총 902만 9570원을 횡령했다.하지만 동구청은 감사원 감사과정에 이르기까지 B씨의 횡령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으며, B씨가 무단결근 등을 하고 있음에도, 장애인일자리사업참여 중단 조치
대구지역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대구광역시에 따르면 동북지방통계청이 전날 발표한 대구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고용률은 61.9%로 통계청 자료가 공개된 1999년 6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고, 취업자는 128만 4천 명으로 1998년 1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15세 이상 5월 고용률 61.9%는 전년동월대비 2.2%P 증가한 것으로 상승폭이 전국 평균 0.5% 보다 1.7%P 높아 17개 시·도 중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이다. 취업자는 전년동월대비 4만 4천 명 늘어난 128만 4천명으로 25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고 실업률은 2.9%로 전년동월대비 0.5%P 감소했다. 또 경제활동참가율은 63.7%로 전년동월대비 1.8%P 증가했고 비경제활동인구는 75만 3천 명으로 4만 명 감소하는 등 주요 고용지표에서 양호한 흐름세를 나타냈다.특히 5월 고용률과 취업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경북연구원이 대구경북연구원 체제에서 32년 만에 "미래가치 창조의 중심 Highest 경북 실현"이란 비전을 제시하며, 독자 체제로 출범한다.15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연구원은 1991년 개원한 대구권경제사회발전연구원에서 출발해 1992년 대구경북개발연구원, 2004년 대구경북연구원을 거쳐 2023년 현재의 연구원으로 이어졌다. 대구경북연구원을 승계한 경북연구원은 32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그동안 경북도 발전에 큰 발자국을 남겨왔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혁신도시 건설 및 경북도청 이전, 3대 문화권 문화생태 관광기반 조성 등 주요 연구를 수행하면서 지역의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서라벌 천년 시간여행(신라왕경 디지털 복원), 지방정부 최초의 AI챗봇(챗경북) 개발 등 경북도의 미래를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대구에 위치했던 본원을 안동의 도청 신도시로 이전하면서 도정정책을 보다 밀접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 대구
경북 의성군이 군청 주차장 일대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15일 의성군 등에 따르면 군은 전기자동차 충전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예산 1억 6000만 원을 들여 군청 주차장에 급속충전기 3기를 설치, 현재 시범운영을 진행 중이다.하지만 전기차 충전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카드 충전 시 결제만 되고, 충전은 이뤄지지 않은 현상이 잇달아 발생했다. 게다가 충전 금액을 돌려받는 시스템조차 없어 이용객이 직접 업체에 충전 금액을 환불 신청해야하는 불편함마저 나타났다. 이는 충전기 자체를 환경부에 등록해야 하지만, 자기 업체만의 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우천 시 전기차 충전을 진행할 경우 비가림 시설 등이 없어 감전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를 두고 전기차를 소유 중인 의성군청 공무원 A씨는 "군이 편리한 충전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의성을 실현하기 위해 설치한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고
경북 청송군이 오는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17회 청송사과축제를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병행하기로 결정했다.15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축체추진위원회를 갖고, 제17회 청송사과축제의 개최 시기와 추진 방향을 결정했다.청송군은 이번 축체를 킬러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젊은 세대의 참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작년 새로운 시도로 호응을 얻었던 온라인 축제를 올해 역시 오프라인 축제와 병행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최근 지역 축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특별 대책 마련과 코로나 엔데믹 시대의 축제에 대한 갈망에 맞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청송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지난 14일 군 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액션그룹 2기 교육생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은 액션그룹 2기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기 예비액션그룹 기초역량 아카데미 교육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감안해 선진지 견학을 제외, 신활력플러스 사업 소개, 농촌정책 이해, SNS 홍보마케팅 이해 및 실습, 사회적 경제조직 이해, 주민참여 사업 교육 등 다양하고 알찬 교육으로 진행됐다.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은 2025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별천지 영양 공동체 육성"을 비전으로 현재 기본계획 용역 마무리 단계이며, 농식품부 본계획 승인 후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성공여부는 지역주민의 관심과 액션그룹의 적극적인 활동에 달려 있다"면서 "이번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예비 액션그룹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궁극적으로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경북 의성군이 제9회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에서 에너지효율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 수립, 친환경 기자재 보급 및 공정 전환사업 추진, 의성군민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의성군 온실가스 감축 계획 수립,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구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건물지원사업,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시범 마을 선정 등 탄소중립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한 점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게 되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하반기 군 소유 공공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컨설팅을 통해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에너지효율 개선 방안을 의성군 전역에 보급하겠다"며 "에너지가격 고공 행진이 지속되고 있는 시점에서 군민과 함께 협력하여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도록
경북 봉화군이 구제역 발생에 따른 전국 긴급 백신접종이 완료됨에 따라 농가에서 백신접종을 제대로 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항체 검사를 시행한다.15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항체 검사의 대상은 소 5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농(자가접종)이며, 돼지는 사육 규모와 관계없이 전 농장이다. 검사 기간은 긴급 백신접종 완료 3주 후가 7월 31일까지다.검사 시료 채취는 가축위생방역지역본부의 방역사와 군의 공수의가 동원되어, 농장별 16두 이상에서 시료를 채취해 도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에서 검사하게 된다.아울러 항체 양성률 미흡 농장(소 80% 미만, 염소 및 번식용 돼지 60% 미만, 육성용 돼지 30% 미만)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즉시 부과되고, 해당 농장은 보강접종을 하고 4주 후 항체양성률 개선 여부를 재검사하게 된다.앞서 봉화군은 지난 5월 15일 농식품부의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 명령에 따라 관내 우제류인 소 2만 9557두, 돼지 4만 9552
경북 구미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15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공모 선정에 따라 5년간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내에 연면적 1884㎡ 규모의 센터를 건립하고, 하이테크 롤 설계·분석, 성능 및 신뢰 평가를 위한 총 28종 장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또 하이테크 롤 성능 평가를 위한 테스트베드를 운영해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 및 사업화 지원으로 기업 성장을 유도하고, 실제 롤 제작 전 모의실험을 통해 사전 성능평가가 가능한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한다.특히 롤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상생 협의체 구성을 통한 관련 산업군의 유기적 기술공유 및 고도화, 생산가능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구미 롤 산업의 초석을 마련했으며, 나아가 구미 첨단 신산업의 외연 확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경북 영주시가 오는 7월 21일까지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광업·제조업 부문의 구조와 분포 및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조사 대상은 2022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생산) 실적이 있고 조사기준일인 2022년 12월 31일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관내 89개 사업체이다.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창설연월, 조직형태, 종사자수, 사업자등록번호 등 13개 항목으로 조사요원의 면접 조사, 비면접 방식으로 병행된다.조낭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올바른 국가경제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만큼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체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실시하는 광업·제조업 조사 결과는 조사표 입력 및 내검, 통계분석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내년 1월에 확정 공표되며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다.
경북 문경시가 지난 14일 보건소 제1회의실에서 재난 상황에 대비해 2023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문경시보건소 신속대응반,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재난의료관리자, 문경시 소방서 구급대원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비상대응 매뉴얼에 따라 사고발생 접수 및 출동부터, 사상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의료기관 이송 처리 과정으로 진행됐다.시는 현장감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현장 대처 능력 향상과 유관기관과 업무 공조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박애주 문경시보건소장은 "증가하고 있는 대형 재난으로부터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LG전자 안동서비스센터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복지 위기 가구 지원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예방 등에 상호협력한다.협약에 따라 LG전자 안동서비스센터의 전자제품 설치·수리 기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 위기 의심 가구를 발견하면 안동시에 신속하게 조사를 의뢰, 시는 즉시 이를 확인 및 대응 조치해 추후 그 결과를 기관에 통보해 사례를 공유하기로 했다.안동시는 센터 소속 설치·수리 기사 10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센터는 취약계층의 복지서비스 지원에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김준호 LG전자 한국서비스 남부 담당은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고 기쁜 일"이라며 "안동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사회공헌 사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
경북 안동 한 주택에서 가사도우미를 협박한 50대 강도미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안동경찰서는 주택에서 가사도우미를 협박한 강도미수 용의자 A(5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6분 쯤 안동시 태화동 소재 한 주택에 침입해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70대 여성 B씨를 협박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혐의(강도미수)를 받고 있다.경찰은 차량번호 추적을 통해 약 2시간 만에 A씨를 붙잡았으며, A씨는 생활고로 인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아 트라우마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 피해자보호 및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향후에도 예방과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공무원 갑질 의혹이 제기된 하기태 경북 영천시의회 의장에 대한 징계를 촉구했다.민주당 경북도당은 14일 논평을 통해 "하 의장의 비서라고 밝힌 A씨가 최근 포털 홈페이지에 "살인적인 업무량에 너무나도 괴팍한 의장이라 너무 지쳤다"며 "5개월 동안 하루도 쉬지 못했다. 보통 퇴근시간은 오후 10시~11시이고 한 달 평균 110시간의 초과근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또 "A씨는 "현재 자기 목표는 시장이다. 의회 직원뿐만 아니라 집행부 직원까지 모두 힘들어하고 특히 저는 미칠지경으로, 업무지시를 밤낮없이 내리고 내용도 명확하지 않다. 그러고는 자기 마음을 읽어서 비서가 찾아서 하라 했다"는 식의 폭로를 하기도 했다"고 꼬집었다.특히 "A씨는 "자신이 쓴 글이 아니다"고 말한 뒤 연락이 두절됐지만, 비서직에서 전문위원실로 보직이 변경된 것을 보면 A씨가 홈페이지에 글을 쓴 이후 외압을 받았거나 발빠른 후속조치가 있
경상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메타버스 노마드 지원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와 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에 의성군 메타버스 노마드 사업이 선정됐다.경북도는 지난해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에 포항·의성·영덕에서 사업을 운영, 7개 광역지자체 소재 18개 기업 106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안계면에 위치한 "논밭에" 워케이션 하우스를 업무·생활 거점으로, 다양한 메타버스 장비 및 메타버스 플랫폼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지역을 방문한 청년, 직장인 등이 시공간 제약 없이 근무할 수 있는 메타버스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특히 근무시간 외에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사업과 연계한 농촌지역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인 로컬다이닝, 수제맥주 양조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참가할 수 있는 메타버스 노마드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별 3박 4일·4박 5일 간 회차별 10~15명까지 이
경상북도교육청이 오는 16일까지 도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등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어린이놀이시설(그네·시소·미끄럼틀 등), 체육시설(핸드볼·축구 골대 등), 공작물(흔들의자 등) 등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고정·연결 상태 확인, 파손, 변형, 균열 확인, 볼트, 나사 등의 탈락 여부, 작동상태 확인 등 학교 시설물 전반 등이다.점검 방법은 도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학교에서 1차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과 도 교육청 점검반이 추가 확인, 점검 이후 이상 징후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안전조치해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놀이하며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부모가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경북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여름철 집중호우를 미리 대비하기 위해 배수지와 가압장 108개소의 상수도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14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관계 공무원과 전문업체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고지대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낙뢰 저항능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점검을 통해 위험 시설물에 대해 광역피뢰침 설치와 접지 개선계획 등을 수립해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특히 고지대 상수도 시설물과 피해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살펴 전기사고 예방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상수도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통해 낙뢰 피해 시설물에 대해 철저히 예방하여 군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오는 7월 14일까지 2023년 "전기자동차 완속 충전기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14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23대 보급을 목표로 총 2300만 원을 지원하며, 충전기 종류와 수량에 따라 완속충전기 1대당 최대 1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전기자동차 소유자 또는 구매예정자 중 군위군 관내 거주지 또는 직장에 충전기 설치부지를 확보하고, 타 기관의 보조금 지원내역이 없는 자가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탈에 등록된 완속충전기 제작·설치업체와 계약해 충전기를 설치하면 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내연기관차의 무공해차로 전환을 위한 교두보인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완속 충전기 설치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니 해당하는 군민들은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