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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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양수발전소 유치를 바라는 군민들의 염원을 알리기 위해 실시되는 범군민 챌린지에 동참했다.8일 영양군에 따르면 오도창 군수는 영양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 응원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후 다음 주자로 김석현 영양군의회 의장과 양봉철 범군민양수발전소유치위원회 상임위원장을 지목했다.영양군은 그동안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군민 자발적 민간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각 읍·면별과 기관단체별 결의대회를 비롯해 산나물축제장에서 박형수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군민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군민 결의대회도 진행한 바 있다.현재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확정했으며, 이 계획에 맞춰 한국수력원자력에선 환경성, 기술 및 부지 적합성 등의 검토를 거쳐 예비 후보지 선정을 마쳤다.영양군의 경우 설비용량 1,000MW의 국비 2조원 규모로 영양군 일월면 용화1리 일원에 건설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추후 예비타당성 검토
경북 봉화군이 대구가톨릭대학교 등과 "바이오 메디 U시티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은 봉화군과 경북도, 대구가톨릭대, 한국청년취업연구원, 봉화고, 한국산림과학고, 한국펫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태산, 엔에스비, 에이비솔루션, D&W그룹, 팜다원 등이 참석했다.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기업은 바이오메디 산업분야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채용, 대학은 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개발과 인재양성, 고교는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산업 인재육성, 지자체는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반 구축과 정주여건 향상 등에 상호협력한다.이에 따라 태산, 엔에스비 등의 기업은 봉화바이오메디 연구를 위한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대구가톨릭대는 바이오메디 봉화캠퍼스 운영을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에 나선다. 또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연계해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산림생물자원 사업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경찰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건설현장 불법행위를 수사 중이다.대구경찰청은 8일 오전 6시 30분 쯤 달서구 성당동 소재 민주노총 건설노조 대구경북본부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다.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건설노조 대구경북본부장 등 8명의 휴대전화를 비롯해 하드디스크, 회계장부 등을 확보했다.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노조원 채용 강요, 관리비 갈취 등 건설현장의 불법행위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해당 사안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제척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관내 시범 중·고등학교 2개소를 선정해 "청소년 학교 안팎 안심케어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교폭력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예방시스템과 취약계층 대상 통신망 기능개선 서비스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보의 소외됨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기구 회의에서 발굴·제안된 정책으로, "긴급호출(비상벨) 시스템 구축"과 "통신망 기능개선 서비스 지원"으로 대표된다.또 긴급호출(비상벨)은 휴대용으로 개인이 소지 후 위급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를 경우 통합관제센터 접수와 동시에 영상 모니터 송출확인 및 지정된 교사, 학부모, 경찰서 등의 비상연락처로 통보되는 등 위급상황 발생 시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으며, 12월 말까지 시범 운영 후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통신망 기능개선 사업은 통신사 KT 영천지점에서 희망자와 학교 추천 대상자에 한해 노후 통신선로 공사, 교체·설치, 속도측정, 통신요금 감면혜택 정비
경북 구미시가 1500억 원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본격적인 농촌 대전환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전년대비 농업예산을 9.88% 증액 편성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농촌협약 사업을 시작으로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농업인의 소득 향상 등 6개 사업에 총 1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시는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구미에 설립되면서 식품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이 집적된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대응 역량을 키워나가고,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28년까지 총사업비 450억원으로 선산읍과 산동읍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무을면과 장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산림휴양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일상 속 행복실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7년까지 선산읍 노상리 일원에 총사업비 322억 원을 투입해 지방정원, 치유의 숲 등을 조성하고, 디지털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은 예비 청년농 창업장려과 창업초
경북 영주시가 2023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인삼 및 홍삼 제품, 신선 농산물 등을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해 전년 대비 127.4% 증가한 수출액 369백만불의 실적을 달성했다.또 수출기반 조성을 위한 수출정책 강화와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박람회, 전시회 참가 지원과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해외 시장 개척에 힘쓴 점도 인정받았다.박남서 영주시장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지역 농산물의 수출을 위해 노력해온 농식품 수출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개척,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한 정책을 발굴해 수출 분야 사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시는 지난 5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해 홍삼, 잡곡류, 부각제품, 사과주스 등 9만불(한화 1억 1000만 원)의 수출·판매실적을 달성
경북 상주시가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도 "찾아가는 옴부즈맨"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범용 옴부즈맨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찾아가는 옴부즈맨" 운영의 날로 정한고, 옴부즈맨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첫 시작은 전날 은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주시 건축 민원 상담 서비스와 연계해 실시한다. 이후 본 서비스의 성과에 따라 확대할 계획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전문성과 중립성을 갖춘 옴부즈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의 조그마한 고충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 권익 보호에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시의 옴부즈맨 제도는 시민의 고충 사항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여 시정조치나 권고함으로써 시민과 행정기관 간에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도입되어 지금까지 약 420건의 고충 민원을 처리하고, 이 중 70%를 해결해 시민과 행정 간의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가 영남대학교 등과 "경북 산학관 협력 인력양성·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영남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플랜텍 등과 청년들의 취업 저변 확대와 지역 정주 모델을 정립하고자 산학관 동반성장 상생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번 협약은 경북 산학관 동반성장 상생 일자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이 필요한 성장 동력을 대학과 연계해 함께 양성하고, 청년 고용을 촉진할 기반을 조성해 지역 내 청년의 수도권 유출 방지와 지속 가능한 취업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산업체 맞춤식 인력양성사업 협력,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 기타 각 협력 기관의 협업이 필요한 사업 추진 등 각 분야에 대해 상호협력한다.영남대는 올 하반기부터 정규 교과과정을 개설하고 지역 기업 인식교육 및 기업 맞춤형 특화캠프를 추진하고, 참여기업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포스코플랜텍은 기업특화 교육
경상북도교육청이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지원과 이해를 돕기 위해 2023년 "학교운영위원회 업무편람"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 편람은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전반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수록했으며, 위원 선출, 심의 사항, 회의 운영 등 일선 학교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또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학교 담당자로만 구성된 T/F팀을 운영해 지난 2016년 이후 개정되지 않아 현실에 맞지 않는 운영위원회의 각종 규정과 내용을 수정했으며, 운영위원회 중복 업무를 삭제 및 간소화하는 등 행정 업무 개선 사항을 적극 반영했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편람의 발간으로 학교운영위원 및 업무 담당자의 업무에 대한 이해도는 높이고, 업무 부담은 낮추어 학교운영위원회 업무 활성화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교육청의 학교운영위원 업무 편람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 홈페이
유재구 전 국회 원내행정국장(2급 상당)이 신임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사무처장으로 취임한다.7일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유재구 신임 사무처장은 중앙당 조직국, 민주정책연구원 부국장, 경남도당 사무처장, 충북도당 사무처장, 국회 원내행정국장 등을 두루 거치며, 현장경험을 비롯해 중앙당과 국회 업무를 통해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정치권에 폭넓은 인맥을 형성해 왔다.특히 중앙당 당원관리 프로그램을 수년간 총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조직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경북의 지역정서를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내년 22대 총선을 앞두고 당 조직 활성화와 선거체제 준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유 신임 처장은 "고향 경북에서 중책을 맡아 기쁘기도 하지만 어깨가 무겁다"며 "내년 총선을 비롯해 지방선거와 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경북 의성군이 의성읍 "도시재생뉴딜사업 골목길 환경 정비·마늘상가거리 개선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김주수 의성군수가 직접 현장을 발로 걸으며 현장을 살핀 뒤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거주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이후 김 군수는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도동공동마을텃밭을 찾아 텃밭 체험활동을 하고 있던 유치원생들과 함께하는 자리도 가졌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현장 방문을 토대로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보건소에서 등록·관리하는 당뇨병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당뇨병 합병증"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7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삼광의료재단, 진보 성소안과의원과의 협약에 따라 혈액검사(당화혈색소, BUN/Cr 등), 소변검사 10종, 안과검사(안저검사, 안압, 세극등현미경검사 등) 등으로 진행된다.검진대상자는 보건소에 등록된 당뇨환자 중 저소득층을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규칙적인 치료를 하고 있어도 관리가 잘되지 않은 환자도 해당된다. 다만, 지난해 합병증 검사비 지원자는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당뇨병은 췌장에서 충분한 인슐린이 생산되지 않거나 생산된 인슐린이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않아서 혈당이 정상보다 높아지는 질병이며 제대로 관리를 하지않으면 망막증, 신부전증, 신경장애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정기적인 진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합병증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1년에 1~2회 합병증검사를 받아야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2024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4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상지로 선정된 청송읍 거대리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1%, 슬레이트 주택비율이 6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군은 환경·경관개선사업 등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조성 뿐만 아니라 거대리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청정 이미지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거대리 유태근 위원장과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12일까지 분천 산타마을 안에 건립된 상가시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7일 봉화군에 따르면 분천 산타마을 상가시설은 지역경기 활성화와 다양한 먹거리 확보를 위해 지난해 말 건립됐으며, 휴게음식점 4동과 소매점 4동 등 총 8동으로 고속도로 휴게소와 유사한 내부구조를 가지고 있다.입찰 참가자격은 개인과 법인·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며,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입찰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수 차례의 공개입찰을 거치면서 사용료가 당초 예정가격보다 약 40% 정도 인하된 상태이며 양질의 공유재산을 보다 저렴하게 입찰신청을 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운영자로 선정되면 사용허가일로부터 3년간 허가받은 시설에 대한 운영권을 가지게 된다"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고시 공고와 온비드 시스템 입찰공고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무더위 날려줄 달콤한 맛 자랑하는 꿀수박을 본격적으로 출하했다고 7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용궁면은 44ha 이상 대규모 수박 재배단지가 조성되어 있으며, 200명의 회원들이 작목반을 구성, 자체 교육과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등 오랜 재배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해왔다.이처럼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을 가진 고품질 수박을 재배할 수 있었으며 관내 시설하우스 재배작목 중 주요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군에서 연초에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수박 과정"을 진행해 농업인에게 전문 기술을 보급한 것을 비롯해 노동력 절감과 기형과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시설과채류 재배 농가에 수정벌 공급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이상기상으로 인해 꿀벌 개체수가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농가의 부담이 가중되자 군은 신속하게 수정벌 공급 지원율을 높인 결과 고품질 수박을 생산하는 큰 성과를 일궈냈다.성백경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초부터 꿀벌이 보이지 않아 관
경북 영양군의 산나물축제장에서 일어난 "옛날과자 바가지" 논란을 야기한 과자 판매 상인이 공개 사과했다."영양 산나물 축제에서 과자를 팔던 상인" A씨는 최근 영양군청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먹고살기 힘들어 생각이 짧아 과자 단가를 높게 책정했다. 모든 상인과 1박2일 관계자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또 "이런 일은 처음 겪어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 제 진심이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고개를 숙였다.앞서 지난 4일 방영된 KBS "1박2일" 프로그램에서 출연자들은 영양 공설시장을 방문했다가 한 가게에서 옛날과자를 시식한 뒤 생강과자, 땅콩과자, 젤리 등을 봉투에 담았다.상인은 이 봉투를 저울에 달았는데 1.5㎏ 한 봉지에 6만 8569원이라는 가격이 나왔다. 저울 단가는 100g당 4499원으로 설정돼 있었다.여러 종류의 과자를 섞어서 담았는데 가장 단가가 높은 씨앗강정을 기준으로 무게를 달아 가격을 책정한 셈으로, 6만 8000원대인데 상인이
경북 영천시가 가축사육으로 인한 악취 등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피해 예방을 위해 가축사육 제한구역을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가축사육 제한구역 확대로 한육우 사육시설의 가축사육 전면 제한 거리를 주거밀집지역으로부터 당초 200m에서 400m로 확대했고, 거리에 따라 축사 면적으로 가축사육을 제한했다.특히 수질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국가하천 경계 500m, 지방하천 경계 100m, 최대저수량 5만 톤 이상의 저수지 상류 500m에 대해 모든 축종의 가축사육을 제한, 유원지를 비롯해 관광지 및 문화시설의 경계 500m에 대해서도 가축사육을 제한했다.앞서 시는 가축사육 제한구역 지정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산단체와 간담회를 가지는 등 조례안에 대해 설득과 조정을 거쳐왔다.이후 지역 실정에 맞는 최종안을 마련하여 조례를 개정했으며, 개정조례에 따라 변경된 지형도면을 작성한 후, 행정예고를 거쳐 5월 24일부터 시행하게 됐다.영천시 관계자는 "주거
경북 구미시가 취업부터 주거까지 책임지는 "청년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매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인구청년과 출범에 맞춰 청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인구 중심적 관점에 초점을 맞춘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지난 2월 구미 재창조를 위한 청년 도약 과제로 "구미 SE7EN UP 청년정책"을 제시, 취업부터 주거, 결혼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청년 사업을 통한 청년 지역정착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시는 구미에서 고등학교·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는 지역 기업에 취업을 보장하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재를 적기에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북도의 "U-City 프로젝트"와 연계해 금오공고, 구미전자공고 등 마이스터고를 지역 대학 및 지역 전략산업과 매칭하고, 기업이 필요한 맞춤형 인력 확보를 위한 교육 체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또 1사-1청년 더채용 지원사업을 확대해 고등학생을 포함한 청년들의
경북 영주시가 관내 직업 체험기관(인터크루 영주점, 풍기 라라헤어)과 "꿈드림 청소년 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은 직업 체험기관과 1:1 매칭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적성에 맞는 직업을 탐색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소년 인턴십 운영에 상호협력한다.청소년 인턴십은 2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각 사업장에서 7월까지 두 달 동안 직업 체험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에게는 출석률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된다.강매영 영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주신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회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디지털 성범죄 증가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불법촬영 범죄의 사전예방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 대여서비스"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시청 아이여성행복과에 전화 신청 이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3일간 탐지 장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으며, 탐지 장비는 렌즈와 전파탐지기로 구성되어 있다. 상주시는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 방지와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하여 탐지장비를 이용하여 분기별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 대여서비스를 통한 시민들의 자율점검으로 불법촬영의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불법 촬영 범죄행위를 근절해 안심생활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