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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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상수도사업본부가 미국 ERA에서 시행하는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4년 연속 "Laboratory of Excellence"를 획득해 세계 최고 수준의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12일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본부 수질연구소는 미국 ERA(Environment Resource Associates)가 운영하는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가해 전 항목에서 모두 "만족" 판정을 받아 4년 연속 "Laboratory of Excellence" 인증서를 획득했다.미국 ERA는 ISO/IEC 17043 인증을 받은 국제숙련도 시험기관으로, "Laboratory of Excellence"는 분석항목 전 항목에서 "만족 평가"를 받아야 참여기관에 인증서를 발급하며, 세계적으로 먹는 물 분야에 있어 공신력이 높은 기관이다. 국제숙련도 시험 분석 항목은 일반물질 6개 항목(질산성질소, 염소이온, 황산이온, 불소, 시안, 암모니아성질소), 미생물 1개 항목(총대장균군)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경주시 감포항 남동방 39km 해상에서 양망기를 조작하던 중 끼인 선원을 구조했다고 12일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5분 쯤 경주시 감포항 남동방 39km(약 21해리) 해상에서 A호에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시 신고자는 B씨(70대, 남)가 숨을 쉬지 않아 선원들이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으며 현재 인근 항으로 입항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포항해경이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켰다.같은 날 오전 7시 20분 쯤 감포항 남동방 20km(11해리)에서 감포파출소 구조대원 2명이 입항 중인 A호에 올라타 심폐소생술을 이어받았다. 심폐소생술을 멈출 수 없는 상황에서 B씨를 옮겨 태우기보다 구조대원이 A호로 가서 심폐소생술을 계속 하면서 입항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감포파출소 구조대원들은 119구급대에 인계까지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을 실시, B씨는 119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포항
경북 의성군이 단밀면 낙정리 지내 지방도 912호선에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해당 교차로는 구미시 도개면, 상주시 낙동면, 단밀면을 잇는 구간으로 비신호 평면교차로로 인해 교통사고가 3년간 4건 발생했다.이에 의성군이 지난해 지역주민 의견 수렴 및 실시설계, 올해 5월 경상북도, 도로교통공단, 의성경찰서 등 유관·전문기관과 협의를 완료, 군은 이번 낙단교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교통사고 발생을 최소화하는 선진화 방안으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이번 사업을 기점으로 농어촌 지역 내 위험 교차로에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오는 22일부터 효령면 장군리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 일원에서 제5회 삼장군단오제를 연다.이번 단오제는 창포 머리감기 퍼포먼스, 윷놀이, 어르신 팔씨름대회. 장군단오 놀음, 단오가요제 등 다양한 단오놀이를 비롯해 예술동아리·전문공연팀 공연, 각종 플리마켓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제동서원에서는 김해김씨와 연안이씨 문중 주관으로 김유신, 소정방, 이무 장군의 향사를 봉행해 지역주민을 비롯해 군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군위군 관계자는 "군위 삼장군단오축제는 고려 말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김유신, 소정방, 이무 세 장군의 위패를 모신 효령사에선 매년 음력 5월 5일에 관민이 모여서 단오제를 올리고 단오놀이를 한 것에서 유래한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최근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연이어 유치·개최하며, 대회 열기를 몰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2023 전국 고등축구리그(경북·대구권역)를 유치해 오는 11월까지 청송군민운동장과 진보생활체육공원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이어 2023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제32회 회장기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 제28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 제2회 청송군 파크골프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 제13회 청송군수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 같은 대회가 열릴 경우 선수·가족·대회 관계자·임원 등 1000여 명이 청송을 찾아 숙식을 해결하며, 청송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거나 지역 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군은 2023 청송사과 트레일런, 2023 청송사과배 전국테니스대회, 경북협회장배 생활체육 및 경북학생체육 탁구대회 등 각종 전국 및 도 단
경북 봉화군이 오는 10월부터 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 대비 방역상황 점검을 실시한다.12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7월 말까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역할 분담을 통해 실시하게 되는데, 산란계 밀집단지와 30만 수 이상 대규모 산란계 농가는 검역본부에서 점검하고, 육계와 육용오리 농가, 30만 수 미만 산란계 농가를 살핀다.주요 점검사항은 전실·방역실·울타리·차단망, CCTV 등 법정 방역시설의 이상 유무, 출입구 소독시설(차량·대인)과 신발 소독조 등 소독시설 적정 운영 여부, 소독제 유효기간과 적정 희석배율 준수 여부 등 소독제 관리 실태, 출입·소독기록 작성, 폐사율·산란율 기록·보고 등 관리의무 준수 여부 등이며, 강화된 소독설비·방역시설 기준 및 방역 준수사항 등이다.군은 1차 점검결과 미흡 사항이 확인된 농가에 대해서는 이행 계획서를 제출받고, 최대 2개월 이내의 기간 동안 보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이후 2차 점검기간 중 미흡사항에 대한 보완
권기창 경북 안동시장이 자신의 측근 의혹 관련 거리 현수막을 내건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을 경찰에 형사 고소했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권기창 안동시장은 A 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권 시장의 친동생이 고소장을 대리로 접수했지만, 고소인은 권 시장 본인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는 지난달 26일과 3일 바이오국가산단 후보지와 안동댐 자연환경 보전지역 해제 지역의 부동산에 대한 사전 정보를 이용해 안동시장 측근들이 땅을 사들였다는 의혹에 대해 "권기창 시장 측근 부동산 투기 의혹 해명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했다.이에 대해 A 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정당은 자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에 대한 입장을 인쇄물, 시설물, 광고물 등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정당 현수막은 정당법과 옥외광고물법에 의해 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권 시장이 현수막 내용 관련 고소 남발보다는 언론에
경북 영주시가 영세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활동 유지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원대상은 관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중, 소득세법에 따른 간편 장부 대상자 수입금액 기준에 충족하는 사업장이면 신청할 수 있다.다만 지난해 개업한 사업자의 경우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 월매출 평균액을 기준으로 연매출액을 판단하게 된다.간편 장부 대상자 수입금액은 지난해 연매출 기준 개인서비스업·교육서비스업의 경우 7500만원 미만, 제조업·숙박업·음식점의 경우 1억 5000만 원 미만, 도매·소매업 등의 사업장일 경우 3억 원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이다.주요 지원내용으로는 홍보지원(전단지, 리플렛, 카탈로그 제작 등), 경영환경개선(옥외간판, 도배, 바닥, 전기조명, 진열대 등), 안전 위생 설비(소독기, CCTV, 살균기), 스마트화(POS, 키오스크 설비) 지원 등으로, 최대 1천400만원 한도 내 사업비의 70% 지원한다.박남서 영주시장
경북 문경시와 한국한의학연구원이 약용작물 산업분야의 연구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는다.12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와 한의학연구원은 약용작물 산업분야의 연구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시와 한의학연구원은 작물 시험재배와 재배기술 정립 등 약용작물 신소득원 발굴과 실용화 기반 확보를 위해 상호협력하게 된다.이진용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공동연구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이 약용작물산업의 발전은 비롯해 국민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시와 한국한의학연구원의 협약 체결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신소득 약용작물 산업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연구기관인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학 이론 및 기술, 한의의료행위
경북 상주시가 오는 14일까지 시청 사업장 종사자와 관내 공중이용시설 이용자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점검한다.12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 점검반은 안전보건 관계법령에 따른 안전보건교육 실시 및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게 되며, 현장점검으로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조치할 예정이다.현재 상주시엔 도급·용역·위탁사업 근로자 460명을 포함한 종사자 270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내 공중이용시설 100여개를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점검에서 미흡한 점을 개선해 시청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함으로써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의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수출달성도, 수출기반 조성, 해외시장개척 및 마케팅, 수출정책 참여도 등에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과, 복숭아, 딸기, 쌀, 주류, 김치, 건강식품 등을 해외 20여 개국에 수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신선농산물 수출전문단지 조성에 노력한 결과 대자연농업회사법인과 서의성농협이 경북 예비수출단지로 지정됐다. 스마트창업농으로 구성된 의성청년딸기 공선회는 의성딸기를 홍콩에 첫 수출하는 쾌거를 이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정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여건 마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지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개월 연속 3%대를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9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5월 대구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3.2% 올랐다.전월 상승률(3.8%)보다 0.6%포인트(p) 낮은 수치다. 지난달 1년3개월 만에 기록한 물가 상승률 3%대가 2개월 연속 이어졌으며 경북은 전월보다 0.4%p 하락한 3.1%의 상승률을 보여 4개월 연속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전기·수도·가스요금이 22.7~24.1% 올랐지만 석유류가 17.4~19.5% 내려 물가 둔화세를 주도했다.4월 대구·경북의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2.9%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자동차부품(13%)이 증가했으나 기계장비(-9.4%)와 전자·영상·음향·통신(-6.3%)은 감소했다. 제조업 출하는 2.7% 줄었지만 재고는 9% 늘었다.대형소매점의 4월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6% 줄었는데 백화점이 2.1% 증가했고 대형마트는 4.9% 감소했다. 건축 착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마약사범이 구속집행정지 허가를 받고 풀려난 뒤 도주했다. 현재 검찰이 소재를 파악 중이다.9일 대구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전날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53)의 가족이 담당 변호사에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A씨가 장례식장에 잠시 다녀올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며 구속집행정지를 요청했다. 가족의 부탁을 받은 변호사는 구속집행정지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법원이 신청서를 받아들여 지난달 25일 A씨는 구치소에서 풀려났다.하지만 A씨는 같은 달 27일 오후 5시까지 구치소로 돌아와야 하지만 종적을 감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 필로폰 12g을 판매한 혐의로 8일 오후 2시 20분 첫 공판이 예정돼 있었다.
상주시는 지난 8일 경상북도가 개최한 "2023년 농식품수출정책 우수시·군 평가"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한해 전 세계 31개국에 포도, 배, 곶감, 복숭아, 사과, 쌀 등 다양한 품목의 농산물 372억원 어치를 수출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품목별 수출단지 18개소를 관리하는 안정된 수출 기반 조성, 해외시장개척 노력, 해외홍보관 운영 등 차별화된 수출정책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 침체에도 농식품 수출실적 및 신시장개척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출에 힘쓴 생산 농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 확대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외 바이어와의 신뢰 구축"이라며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공공기관에서의 다양한 행정지원 업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3년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7일 간 온라인 신청을 통해 1기 16명, 2기 14명 등 총 30명을 모집한다.근무 기간은 1기 7월3일~28일, 2기 7월31일~8월25일 등이다. 하루 8시간 동안 시청, 읍·면·동에 배치돼 각종 사무자료 정리 및 현장 업무 보조 등 행정지원 업무를 부여받아 근무한다. 근무 시간과 근무 일자는 배치부서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시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며 "대학생들이 시정업무를 체험하면서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022년도 민방위업무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본사와 각 원전본부 등에 직장민방위대를 편성하고, 민방위 물자 및 장비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왔으며, 민방위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유사시에도 회사의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춰 왔다.특히 한수원은 자체 민방위 대원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민방위 비상 동원체계를 갖추고, 공습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대피시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비상 대비태세가 확고히 갖춰져 있음을 인정받았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안전은 한수원의 최우선 핵심가치"라며 "국제 안보 상황이 엄중한 만큼 앞으로도 비상 대비태세를 확고히 갖춰 안정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부의 "민방위업무 발전 유공 포상"은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민방위 분야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지난해 6월 전국 17개 시도 지방자치
대구광역시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공모를 통해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 2개소를 선정, 도시재생구역 내 청년 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8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내 도시재생사업들이 완료되어감에 따라 사업지 내 주요 거점공간에서 다양한 청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타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취·창업의 꿈을 실현하고, 지역주민과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해당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시와 센터는 사업공고에 앞서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와 현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청년 참여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번 사업과 기존 구·군 도시재생사업과의 접점을 모색했다.사업은 만 19~39세의 대구에 관심 있는 타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도시재생구역에서 도시재생 테마별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과 유입 청년과 지역 주민과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공모를 통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구·군 도시재생지원센터 2개소를 선정해 센터당
대구교통공사가 최근 3호선 칠곡경대병원역 선로전환기 장애로 열차 운행중단 사고 관련 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대구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 24분 쯤 3호선 칠곡경대병원역 선로전환기 장애로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오후 5시 45분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이에 공사는 전날 장애가 발생한 부품인 모터와 리미트스위치를 대상으로 칠곡차량기지에서 외부전문가, 장비제작업체와 합동으로 정밀점검과 성능테스트를 진행했다.모터는 전기안전진단업체인 삼우엔테크 외부전문가와 함께 절연성능 및 권선저항을 측정한 결과 상태는 양호했으며, 유전정접 시험기로 열화상태를 측정한 결과도 정상으로 판별됐다. 다만 리미트스위치에 대해선 전동기 제조업체인 ㈜템텍에서 전기저항을 측정한 결과 접점저항이 정상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사는 3호선 시·종점 중요 선로전환기에 설치된 리미트스위치 16개 전체를 이번 주 내에 교체하고, 선로전환기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이상진동·발열 및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3년 "문화새마을 가꾸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오층석탑 벽화마을" 대상지인 금성면 탑리3리는 국보 제77호인 탑리오층석탑이 소재하고 있으며, 삼한시대 국가인 조문국 관련 사적지·박물관 등 역사관광지가 조성되어있는 금성면의 대표마을이다. 군은 공모 선정에 따라 벽화거리를 조성하고, 노후한 담장 도색과 LED 설치 등 문화재 보호에 따른 제약으로 낙후된 경관을 개선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과 더불어 누구나 방문하고, 살고 싶은 마을로 탈바꿈해 지역소멸 위기를 대응하는 모델 중 하나로 정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의 "문화새마을 가꾸기 공모사업"은 문화유적지가 소재한 마을을 대상으로 문화유적과 연계한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문화유적지 마을이라는 자긍심 고취 및 잊힌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 영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입암면 산해4리 지구와 수비면 수하2리 지구가 신규 공모사업에 대비 올해 2월부터 사업관련 주민 설명회 개최 및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한 결과, 중앙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2개 지구 선정의 쾌거를 거두었다.선정된 2개 지구는 노후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마을안길 폭이 매우 좁아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취약지역 대상마을을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식품부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어촌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