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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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데이터 기반의 과학행정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데이터 기반행정 통합 플랫폼 구축"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가 구축한 이번 플랫폼은 인구, 관광, 이슈, 행사 등 시정의 주요 데이터를 한 화면에 표출한 대시보드, 공공행정·문화관광·사회복지 등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600여 개의 통계데이터 등이 표출되는 데이터맵, 수집된 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지도 기반 시각화 스튜디오 등을 제공한다.특히 인구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융·복합 시각화 서비스와 인구분석보고서 제공으로 인구감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합리적이고, 정합성 높은 정책추진으로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중장기 정책의 과학적 추진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 행정 전 분야에서 데이터를 활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앞
경찰이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건넨 혐의로 민선 제2대 상주시체육회장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경북경찰청은 선거를 앞두고, 금품을 건넨 혐의로 민선 제2대 상주시체육회장 A씨를 검찰에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선거를 앞두고, 각 읍·면·동 체육회에 수차례에 걸쳐 100만 원 상당의 기부행위를 한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경찰은 지난 3월 14일 A씨의 개인 사무실과 선거운동을 도와준 B씨의 자택과 차량에 대해서도 관련 증거를 찾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인 바 있다.한편 지난해 12월 진행된 민선 제2대 상주시체육회장 선거에서 A씨는 유효투표수 111표 중 43표를 얻어, 2위 후보와 근소한 접전을 벌인 끝에 2표 차이로 당선됐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휴일 기간 모터보트 기관고장과 낚시어선 조타기 고장 등 해양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2시55분 쯤 포항시 북구 발산2리 앞 0.5㎞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가 항해 중 엔진이 고장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포항해경이 포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신속히 현장에 급파했을 때 A호는 인근 어장에 걸려 있었다. 운항자 B씨는 해경 조사과정에서 "엔진에서 타는 냄새도 났다"고 말했다. 화재 상황은 아니었지만 엔진에 대한 신속한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승선원을 연안구조정에 옮겨 태운 후 인근 항으로 신속히 예인했다.같은 날 오후 9시쯤에는 포항시 북구 영일만 북방파제 앞 0.3㎞ 해상에서 낚시어선 C호가 조타기 고장으로 조종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호미곶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안전확보를 위해 낚시어선 C호 승객 6명을 연안구조정으로 먼저 옮겨 태웠다. 이후 예인선 D호가 도착, 낚시어선 C호는
경찰이 250m 상공에서 항공기의 비상문을 강제로 개방해 비행사고를 낸 30대 승객을 검찰에 넘겼다.대구 동부경찰서는 250m 상공에서 항공기의 비상문을 강제로 개방해 비행사고를 낸 A(33)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6일 낮 12시 45분쯤 제주를 출발한 항공기가 대구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상공 250m 지점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개방한 혐의(항공보안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로 승객 12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했고, 9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 관계자는 "일부 승객이 과호흡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다"면서 "승객들이 입은 정신적 피해를 고려해 상해 혐의 적용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각종 재난과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2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보험 계약 기간인 오는 2024년 5월 24일까지 전입하는 군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다른 지자체로 전출할 경우 보장받을 수 없으며,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사고도 보장이 제외된다.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농기계 사고, 가스 사고 등으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500만 원 한도로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강력범죄 상해, 헌혈 후유증, 일사병, 열사병 등을 추가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황재극 예천군 안전재난과장은 "2019년부터 군민안전보험을 가입해 예상치 못한 각종 불의의 사고로부터 피해를 본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보험금이 실의에 빠진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보장항목을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예천 만들기"
경북 의성경찰서가 봉양면을 시작으로 19개 읍·면 어르신들의 쉼터인 노인회관에서 "직접 찾아가는 범죄예방" 홍보를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의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이 지역주민을 위한 범죄예방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음에도 어르신 대상 교통사고 및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의성경찰서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를 진행하게 됐다.장근호 의성경찰서장은 "범죄발생 후 신속히 대처하는 것도 경찰의 역할이지만 철저한 예방으로 피해를 발생치 않게 하는 것이 경찰의 궁극적 목적임을 잊지 않겠다"면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을 의성경찰의 최선의 목표로 삼고, "행복 의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어르신들을 위해 한눈에 볼 수 있는 큰 글자 지방세 고지서를 제작해 납세자들이 지방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노령 인구는 전체 인구 30%이지만, 주민세 및 재산세 등 납세자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증가하는 고령층 및 시력이 약한 납세자를 배려해 큰 글자 고지서를 제작한다.영천시는 기존 고지서는 글자 크기가 작아서 납부금액 및 납부일자를 한눈에 보기에 불편함이 많았던 만큼, 올해부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큰 글자로 바꾼 고지서를 발행한다. 큰 글자 고지서는 납부세액, 납부기한, 납부계좌 등 주요내용을 중앙에 배치하고 자동차세(6월) 및 주민세(8월) 등 고지서에 적용할 예정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고지서 읽기에 불편한 시민들을 위해 지방세 고지서 서식을 개선했으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납세자가 쉽고, 간편하게 세금을 신고 납부할 수 있도록 세정 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경북 영주시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5개 분야 11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적극행정 영주시 구현"을 목표로 적극행정 문화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11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특히 공무원의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과 감사·소송 부담 완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행정위원회 의견 제시, 적극행정 면책제도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성과에 맞는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해 직원들의 적극행정을 유도할 예정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파격적 인센티브 부여로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경북 농민사관학교" 유치에 성공했다. 경북도는 문경시에 농민사관학교 이전 결정을 통보했다.2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6일 경북 농민사관학교 문경 유치를 위해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유치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며,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이후 경북도의 농민사관학교 문경 이전 내부 결정 이후, 이전 예정지 확정을 위해 4개월 동안 10여 차례 경북도 협의 방문을 비롯해 이전 예정지인 문경향토음식학교에서 4차례에 걸친 현장 회의를 가졌다.문경으로 이전하는 경북 농민사관학교는 현재 군위에 소재해있으며, 1566명의 농민 교육생을 대상으로 64개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교장을 비롯해 본부장, 교육운영·미래인재·성과관리·행정지원으로 구성된 4개 팀으로 현재 14명의 교직원이 근무 중이다. 시는 경북 농민사관학교의 문경 이전이 확정됨에 따라 디지털 혁신 농업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해 미래 스마트 경북형 농업으로 도약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신현국
경북 상주시가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상주지회, 상주박물관 등과 "시각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시 평생학습원과 연합회, 박물관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각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프로그램 "통(通) 통(通) 상주 문화 속으로" 공동 운영에 상호협력한다.또 시각장애인 전용 교구재 개발, 상주박물관 구축 베리어프리(Barrier-free) 관람 시설을 활용한 시각장애인 역사·문화 교육, 학습 결과물을 엮은 상주박물관 "작은 전시회" 개최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유헌종 상주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비롯해 시가 지속 가능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장애인 평생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14개 기업 등과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허브센터 등 14개 기업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인재 고용과 인센티브 지원 등에 대해 상호협력한다.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기획,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 2월까지 총 20명의 지역인재 지원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지역 대학 출신 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에 월 최대 160만 원의 인건비를 지급하고, 참여 지역인재에게는 월 3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직무교육을 지원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지역인재를 지역기업에서 채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인재의 유출을 방지할 것"이라며 "참여 지역인재의 처우 개선과 건실한 지역기업으로서의 성장 노력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경찰이 대구상수도사업본부 죽곡정수사업소 정화조 청소 작업자 사상 사고와 관련, 대구광역시 공무원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대구광역시경찰청은 죽곡정수사업소 정화조 청소 작업자 사상 사고와 관련, 대구시 공무원 5명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20일 오전 대구 달성군 죽곡정수사업소 지하 물관리실에서 60대 직원 A씨가 유독가스에 중독돼 숨지고, 구조하러 갔던 공무원 B씨와 C씨 등 2명이 중태에 빠졌다. 수사 결과 유독 기체인 황화수소가 사고의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황화수소는 악취를 가진 무색의 기체로, 500ppm 이상 마시면 위독하고, 1000ppm 이상 마시면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대구시와 상수도사업본부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이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고객정보 등 영업비밀을 몰래 빼내 경쟁회사에 넘긴 전·현직 임직원 등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경상북도경찰청은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고객정보 등 영업비밀을 몰래 빼내 경쟁회사에 넘긴 전·현직 임직원 A(39)씨 등 6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6월, 자신이 다니던 회사로부터 받고 있던 연봉을 더 받는 조건으로 B업체로 이직하기로 하고, 피해회사의 고객리스트 등 영업비밀을 경쟁사인 B업체에 넘겨준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 위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과정에서 현직 직원 2명도 A씨 등의 요구를 받고 영업비밀 누설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났다. 영업비밀은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관리하고 있는 기술·경영상 정보이므로, 유출될 경우 기업의 생존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2월부터 10월까지 "경제안보 위해범죄 특별단속" 기간
이재섭 경북 새의성농업협동조합장(이하 새의성농협)이 NH농협생명이 주관하는 "BEST CEO(최고 경영자)상"을 수상했다.1일 새의성농협에 따르면 이재섭 조합장은 취임 직후 조합원을 대상으로 생명보험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수익을 증진하는 등 우수한 경영실적을 인정받았다.특히 경북 농·축협 농협생명 보장성보험에 대한 다실적 1위를 기록하는 등 보험 부문에서 눈에 띄는 실적을 보인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보험은 지역 내 조합원들의 농 작업등의 재난 사고시 보장해 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보험 제도이다.이재섭 새의성농협 조합장은 "생명보험 관련 사업 추진에 힘 써주신 지역 조합원들과 경북 농·축협 가족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리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BEST CEO"상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리더를 대상으로 특히 농협 생명보험 추진사업을 바탕으로 농업인의 실익증대 및 경제지위 향상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하
관급공사 수주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수수한 엄태항(74) 전 경북 봉화군수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다.대법원 제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관급공사 수주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억원에 달하는 금품을 수수한 엄태항 전 봉화군수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6년 6월과 벌금 2억 1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엄 전 군수는 2019년 A씨에게 관급공사 수주와 관련해 편의를 제공한 뒤 자신 및 가족과 관련된 태양광발전소 공사대금 9억 3000만원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 등)를 받고 있다.또 관급자재 납품업체가 기존 업체를 빼고 A씨와 공급계약을 맺도록 강요하고, 쓰레기 수거 위탁계약 사업자 등에게서 500만∼1000만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앞서 항소심 재판부(대구고법 제2형사부)는 엄 전 군수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판단해 법정 구속한 바 있다.
대구광역시가 6·25전쟁과 월남전쟁 참전유공자의 명예선양과 복지증진을 위해 내년도부터 참전명예수당 단계적 인상을 추진한다.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만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2011년 10월 3만 원으로 시작해 2020년 7월부터는 월 10만 원을 전액 시비로 참전명예수당으로 지급하고 있다.시는 참전명예수당으로 광역자치단체 평균 금액 이상을 부담하고 있지만, 구·군 부담금이 없어 수당 지급 총액이 전국 평균인 월 15.8만 원 이하로 지원되고 있었다.이에 따라 수당 인상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올해 초부터 국가보훈처 참전명예수당 가이드라인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법을 고심한 끝에 2024년 13만 원, 2025년 16만 원으로 수당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수당 인상 추진을 위해 대구시 구청장·군수협의회와 협의를 완료하고, 2024년부터 구·군에서도 참전명예수당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구광역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조례" 및 관련 규칙 개정을 준비하고 있
대구광역시가 삼기와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부지 내 전기차 부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삼기는 친환경 자동차 중심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는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대구국가산단 2단계 부지 4만 962㎡(1만 2410평)에 948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 자동차 부품사업의 글로벌 거점 역할을 할 제조공장을 새롭게 건립할 계획이다.또 신규공장은 미래 모빌리티 부품 전문기업으로 전환을 위해 신제품을 개발하고, 관련 부품의 급증하는 시장수요와 신규 수주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2024년 1월 착공에 들어가 2024년 말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특히 2013년 국내 최초로 글로벌 선두 완성차 업체인 폭스바겐과 아우디에 직수출 계약을 하는 등 세계시장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전기자동차용 모터 하우징, 하이브리드 차량용 변속기 부품 등 연 100만 대의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할 예정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이 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임종배 대구경북병무청장은 이날 직원들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들의 값진 희생정신을 기리며, 현충탑 헌화 및 분향, 묵념을 진행했다.임 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정신을 받들어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지방환경청이 하절기 기간에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녹조발생과 공공수역 등의 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1단계 사전홍보, 2단계 환경오염행위 집중 점검, 3단계 소규모사업장 기술지원으로 구분해 추진한다. 1단계는 사업장의 자발적 환경관리 유도를 위해 홈페이지와 언론 등을 활용해 관련 계획을 사전에 홍보할 예정이다.2단계는 점검사업장의 배출시설 정상가동 여부, 환경관련 인·허가 준수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폐기물 방치 등 환경오염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3단계는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기술을 지원, 환경시설 운영·관리 요령 안내, 환경기술인 교육과 시설개선 유도 등을 할 예정이다.특히 호우 시 사업장 내 보관·방치 중인 오·폐수 및 폐기물 등이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므로, 공공수역 주변 산업·농공단지 및 사업장을 중점으로 점검해 환경오염 발생을 사
수수료 인하 합의서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는 노동조합 간부를 검거한 경찰관이 특진(특별승진) 됐다.1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윤희근 청장은 이날 경북경찰청을 찾아 건설현장 폭력행위 수사 유공자를 특진 임용했다.이번에 특진한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김희준 경감은 사측에 협박을 가해 수수료 인하 합의서 작성을 강요한 화물연대 노조 집행부 9명을 검거했다.윤 청장은 또한 최근 살인 피의자를 조기에 검거한 경북청 상황관리 부서를 찾아 노고를 격려하고, 이들을 대표해 경북청 상황 1팀장 민문기 총경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경북청은 지난 6일 심야 시간대에 살인 피의자가 경북지역으로 차량 도주 중이라는 경남청 공조 요청을 접수한 후, 112상황팀장의 지휘하에 차량 수배와 경찰력 긴급배치 등 필요한 지시를 즉시 시행해 용의자를 조기에 검거했다.윤 청장은 112상황실 소속 직원들을 격려하며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번 사례와 같이 신속하고, 기민하게 골든타임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