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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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과 한국국학진흥원과 상생발전과 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통문화·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활용, 소장 자료의 대여 등 상호교류, 연수시설과 연수프로그램 상호 교류, 문화유산에 대한 조사·연구 및 상호 학술(전시) 교류 등에 상호협력한다.군은 앞으로도 진흥원과 함께 고령이 낳은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홍와 이두훈 선생을 재조명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진흥원이 보유한 홍와종택 관련 자료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어 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진흥원과의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고령군의 뿌리 깊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며, 고령의 정체성을 찾고, 이를 확산해 나감으로써 지역의 자긍심을 높일 수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8월 30일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현황조사를 실시한다.14일 영양군과 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편의법 시행일 이후 건축 행위가 있었던 건물, 장애인편의법 시행 이전 정비의무 대상시설 등을 조사한다.관내 현황조사 대상시설은 262개소로 조사요원이 2인 1조로 현장을 방문해 건물용도별로 장애인등 편의법상 편의시설의 설치기준 적합 여부 등을 살핀다.조사결과는 편의시설 미설치 및 미흡하게 설치된 시설은 시정명령 등 개선 조치와 복지로 내 복지지도에 편의시설 설치정보 안내 서비스 운영에 활용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해 장애인 편의 증진과 이동권 보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조사요원의 현장방문 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상 시설 시설주, 관리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첫 재인증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4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운영위원회가 지난해 9월 현장평가를 통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리·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최종이사회에서 재인증을 뜻하는 "그린카드(Green Card)" 부여를 의결, 공식 문서를 통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재인증을 확정했다.청송군은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현장평가 기간을 포함하여 2024년 12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라는 세계적인 브랜드 도시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집행이사회는 군이 2017년 최초 인증 당시 받았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질유산과 문화유산의 연계, 지역주민 협력, 인구감소 및 기후변화 대처, 교육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에 있어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취지에 맞게 세계지질공원을 관리·운영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특히 트란 탄 반 현장
경북 상주시가 스튜디오드래곤과 tvN "무인도의 디바" 드라마 제작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상주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라마 제작을 위한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 지원하고, 관내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 홍보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한다.올해 하반기에 방영되는 tvN"무인도의 디바"는 배우 박은빈 주연의 무인도에서 구조된 가수 지망생의 디바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로 극 중 상주 농특산물이 자연스럽게 노출될 예정이다.유봉열 스튜디오드래곤 콘텐츠사업담당은 "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무인도의 디바"의 성공적인 제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 숨어있는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발굴해 매력적인 도시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드라마 제작을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드라마 제작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 상주시가 국내 관광객뿐 아니라 전 세계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드라마 속 명소 관광
경북 영천시가 오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광업·제조업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22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관내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2022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2022년 12월 말 기준 종사자 수가 10인 이상인 모든 광업 및 제조업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조사항목은 종사자 수 및 연간 급여액, 영업비용, 연간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유형자산 등 총 13개 항목이다.조사는 영천시가 임명한 조사원이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또한 응답자 편의를 위해 비대면 조사를 병행하며, 인터넷조사는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경제통계통합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잠정 공표된 후 2024년 1월에 확정해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조사 자료는 내용검토 과정을 거쳐 산업별, 종사자 규모별, 출하액 규모별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등으로
경북 구미시가 탐방객과 시민이 많이 찾는 금오산 등산로 주요 지점에 국가지점번호판 20점을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위치 확인이 어려운 산악지점에 위치정보를 제공한다.구미시는 이번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통해 재난 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가능하게 해 탐방객과 시민의 안전한 야외활동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사정 구미시 토지정보과장은 "국가지점번호판 설치를 통해 정확하고 신속한 위치파악으로 긴급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지점번호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확충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지점번호란 전 국토를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나눠 문자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조합해 만든 위치정보체계로, 전 국토의 위치 안내 및 표기 방식을 통일한 국가 안전망이다.
경북 안동시가 오는 27일까지 구시장 토요 풍물시장에 조성할 "테마형 구시장 포차" 운영자를 모집한다.14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가 운영 중인 "테마형 안동구시장 포차"는 캐주얼칵테일 2개소, 향수포차 2개소, 가족형포차 1개소, 무알콜포차 1개소로 구성된다.신청 자격은 현재 관내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일 기준으로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 중인 경우는 제외된다.시는 포차운영선정위원 회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운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중순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김남주 안동시 보건소장은 "탁월한 맛과 친절한 서비스로 "안동구시장포차" 운영이 활성화되면 구시장 토요풍물시장과 더불어 지역 상권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경주시 감포항 수협제빙냉동공장 앞 해상에서 익수자를 구조했다고 14일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9분쯤 경주시 감포항 수협제빙냉동공장 앞 해상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포항해경 감포파출소는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발견, 육상에 있는 구조대원과 함께 A씨를 끌어올리고 건강상태를 확인한바 다행히 신속하게 구조된 덕분에 건강상태는 양호해 보였으나 술에 취해있었다. 이후 119구급대가 도착해 A씨의 건강상태를 한 번 더 살폈고 이상이 없어 지인과 함께 귀가했다.포항해경 관계자는 "술을 마신 상태로 바다에 뛰어드는 건 매우 위험하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말했다.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생태계 모니터링을 하는 과정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작은관코박쥐가 서식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13일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작은관코박쥐는 1959년 이후 국내에서 확인되지 않다가, 2011년 국립생물자원관이 용화산(강원 화천), 소백산(경북 영주) 등 4곳의 산림지역에 서식을 재확인한 종인데 이번에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에서도 추가로 서식이 확인됐다.작은관코박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 서식하는 박쥐 중 가장 소형으로, 오래된 숲 중에서도 하층식생이 잘 발달된 곳에서 서식한다.특히 작은관코박쥐는 국내에서도 지금까지 정확한 생태가 잘 알려지지 않은 종으로 일반적인 박쥐처럼 동굴을 이용하지 않고 울창한 숲의 나무 구멍, 나무껍질 틈, 바위 더미 틈과 같은 산림 내 자연 구조물을 은신처로 이용해서 살아가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대구환경청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서, 작은관코박쥐가 발견되었다는 것은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의
대구광역시가 베어로보틱스와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서비스로봇 연구 및 제조시설인 "베어로보틱스 테크센터"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베어로보틱스는 연평균 20%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세계 로봇시장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대구테크노폴리스 부지 2만 2424㎡(6783평)에 683억 원을 투자해 글로벌 거점 역할을 할 연구 및 제조시설인 베어로보틱스 테크센터를 새롭게 건립할 계획이다.베어로보틱스 테크센터가 2023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말부터 가동되면, 대구에서 신제품 개발, 자동화된 품질 테스트, 신품화 및 고도화된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현재 대구시는 로봇산업을 미래 50년을 이끌 5대 신산업으로 선정, 지역의 풍부한 로봇 인프라와 로봇산업 육성정책을 통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을,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제작, 도심 전역 서비스로봇 실증·보급, 로봇 벤처·스타트업
경북 의성군이 오는 7월 7일까지 2024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제안사업의 유형으로는 일반주민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일반공모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공모가 있고, 그 밖에 주민자치회에서 공론화를 거쳐 제안되는 자치계획형사업이 있다.군은 접수한 제안사업을 사업부서의 검토와 군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예산안에 반영되고, 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최종 편성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한 제도"라며 "다 같이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들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지난해에는 주민 제안사업으로 95건이 접수되어 최종 49건이 선정, 올해 예산에 반영되어 현재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경북 고령군이 오는 16일까지 고령문화원 전시실에서 2023년도 도화전을 연다.이번 도화전은 대가야미술가협회가 고령군의 예술발전과 우수성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전시회로서, 대가야미술가협회 회원 24명의 작품을 선보인다.대가야미술가협회에서는 매년 도자기와 회화의 만남 "도화전"이라는 테마로 회화와 공예 분야의 작가들이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 전국에서 유일한 고령만의 특색 있는 전시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이남철 고령군수는 "예술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며, 그 중 미술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감성을 조화롭게 표현해 내는 예술의 진수라 할 수 있다"며 "협회가 지역 미술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은 비롯해 문화예술의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앞으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기초지자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13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합동평가 지표에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방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특히 산불감시원 운영과 지속적인 산불예방 홍보로 산불감시를 철저히 하고, 2022년 경상북도 지상산불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승한 노하우를 살려 산불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해왔다.아울러 산림 54ha를 대상으로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사업을 실시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및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예찰에 총력을 기울인 실적 등을 인정받았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정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 안전을 위한 산림재해 예방 등 산림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오는 25일까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13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장 견학, 텃밭 가꾸기, 관내 축제 및 볼거리 탐방, 귀농·귀촌 교육 참석 등 프로그램 제공을 비롯해 원주민들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동 지역에 거주 중인 1인 또는 2인 가족 도시민으로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권석진 예천군 농정과장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농촌 정착 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영천농산물도매시장과 농협공판장 일원에서 제22회 과일축제를 연다.13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영천과일축제를 열기로 결정했다.시는 축제 장소를 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과 농협공판장 일원으로 옮겨 과일 출하 성수기에 과일농가 직거래를 통한 영천과일 홍보와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과일축제는 영천한약축제와 통합 개최되었지만, 한약축제가 개최되어 과일축제는 시기적으로 과일이 가장 많이 출하되는 여름철에 초점을 맞춰 휴가철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과일의 고장 영천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영천과일축제는 기후변화와 농산물 수입시장 개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영농에 땀 흘리시는 농가 및 종사자분들의 한마당 축제로 그 의미가 높다"고 말했다.특히 "안전한 축제,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경북 영주시가 오는 7월 14일까지 2024년도 예산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13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내년도에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디어 사업,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 안전사고 예방사업 등 다양한 계층·분야의 주민수혜도가 높은 사업이다.사업 제안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관내에 영업장을 둔 사업체 대표자 또는 임직원, 학교의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제안된 사업은 담당 부서의 실무검토 이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과정과 시민의 선호도 조사 등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 추진된다.이정근 영주시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가장 직접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영주시 예산에 담아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주민참여예산이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참여해 사업을 제안·선정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
경북 상주시가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수몰되어 농사를 할 수 없는 국유지에 농업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13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상주시 중동면 간상리에 토지를 보유한 A씨가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시로부터 농업 직불금을 신청해 수급했다.하지만 A씨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지 않았고, A씨가 직불금을 신청한 토지의 경우 2012년 4대강 사업으로 수몰되어 농사가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게다가 해당 토지는 국방부 소유로서 국유재산법상 국유지로 알려졌다.이는 상주시가 4대강 사업으로 인해 수몰되어 농사가 불가능한 토지를 두고, 농업 직불금을 지급하지 못함에도, 제대로 된 사실관계조차 파악하지 않아 보조금의 부정수급을 부추겼다는 지적을 자초한 셈이다.특히 부실행정으로 인해 국민의 소중한 혈세가 부정하게 집행되는 사태가 발생했지만, 담당 공무원은 징계 조차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제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이를 두고 익명을 요구한 지역 농민 B씨
경북 안동시가 오는 12월까지 한국문화테마파크 내에 경북권 최초의 융복합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를 조성한다.13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에 조성될 융복합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에는 의병을 소재로 한 맞춤형 헬스케어 시스템까지 구축될 예정이다.지난해 8월 말 문을 연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안동호 배경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함께 국내 유일의 MICE·문화·관광 복합 단지로 조성됐다.실제 한국문화테마파크 내 가장 큰 규모의 체험시설인 활인심방관은 콘텐츠 구성의 어려움 등으로 운영이 미뤄져 왔다. 이에 유사시설 조사·분석, 전문가 그룹 컨설팅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융복합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체험형 어트랙션인 "안동형 스포츠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안동형 스포츠테마파크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의 "2023년 경북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국비 3억 원, 지방비 3억 원, 사업자자
경상북도의회가 독도에서 본회의를 열기로 했던 일정을 돌연 취소하고, 울릉도로 장소를 변경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경북도의회 등에 따르면 도의회는 지난 9일 독도 선착장에서 제340회 도의회 본회의를 열기로 했지만, 명확한 이유 없이 울릉군 북면 석포리의 안용복기념관으로 장소를 변경했다.경북도의회의 이번 본회의는 4월부터 예정된 만큼, 돌연 장소가 변경되자 울릉 주민들을 비롯해 일부 도의원들조차 집행부와 의장단을 향해 "독도에서 본회의를 열지 않을 거면 울릉도에서 할 필요까지 있었느냐"고 비판했다.한 울릉주민 A씨는 "지난 2006년부터 4~5년 마다독도에서 본회의를 진행했고, 독도수호특별위원회까지 만들어 영토주권을 다진다더니 이제는 이곳저곳 눈치 보기에 급급한 듯하다"고 지적했다.그에 모자라 독도 방문일정 변경 이외에 당초 독도에서 채택될 예정이던 독도 수호 결의안 수위 조절과 더불어민주당 김경숙(비례대표) 경북도의원의 의사진행발언도 의회 집행부에서 수용하지
대구광역시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각종 시정 정보와 소식들을 전자점자 파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전자점자 생성 서비스"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 대구시정에 대한 알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시청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각종 소식과 분야별 정보를 전자점자 파일형태로 변환한다.그동안 기존에 제공했던 음성서비스로는 도표, 그림으로 된 정보를 알려주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음성정보는 문자정보에 비해 전달에 있어 정확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구시는 시청 누리집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우선 시행한다. 7월 말까지 청년정책 누리집, 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 등 시가 운영하는 누리집에 전자점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전자점자 서비스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시의 정책을 올바르고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고, 문화·복지·교통 등 생활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보다 정확하게 알고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