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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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 항공기에서 30대 승객이 비상문을 개방, 9명이 호흡곤란 증상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8분 쯤 제주공항에서 출발해 대구공항으로 향하던 아시아나 항공기(OZ8124)가 비행 중 상공에서 문이 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승객 194명이 탑승한 이 항공기는 이날 낮 12시 45분쯤 대구공항에 착륙했으며, 일부 승객이 호흡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기내 비상구쪽 좌석(31A석)에 탑승한 30대 승객이 비상구 레버를 건드려 문이 개방됐으며, 항공기 슬라이드 일부가 파손됐다.경찰 관계자는 "대구공항 착륙 직전에 한 승객이 비상구 문을 개방한 것으로 보고 A씨를 체포했다"며 "문을 개방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여객기 안에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기 위한 학생 다수가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의 범행으로 인해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 9명이 호흡곤란 등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
대구광역시가 오는 27일 부처님 오신 날 팔공산 방문객 급증에 따라 시내버스의 차내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동화사 방면의 주요노선인 급행1번 버스를 지난해 수준으로 증회 운행한다.26일 대구시에 따르면 현재 팔공산 일대에는 총 7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동화사 방면으로 2개 노선(급행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 노선(401번), 파계사 방면 2개 노선(101번, 101-1번)과 2개의 맞춤 노선이 운행 중이다.대구시는 매년 부처님오신날이면 팔공산을 찾는 버스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올해도 급행1번 노선을 2대 증차하고, 증차되는 2대는 이용수요가 많은 동대구역에서 동화사 구간을 집중적으로 왕복운행, 차내의 혼잡도 완화 및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대폭 줄여줄 계획이다.김대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부처님 오신 날 등 연중 버스이용 수요가 급증하는 특정시기 또는 지역 축제·행사 시에는 적극적인 맞춤식 운행으로 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 이용에 만전을 기하겠
경상북도가 26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 대강당에서 환동해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해양수산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은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성희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 김광열 영덕군수, 군의원, 대학교수, 지역 수산인 등이 참석했다.최근 경북의 해양수산은 기후 변화로 동해안에 난류성 해양생물의 우점화와 한류성 해양생물의 감소 등 어업여건에 많은 변화가 있어 동해안의 어업자원을 지속적으로 관리·보존하고 어업소득을 올릴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성희 해수부 해양수산생명자원과장의 해양바이오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전유진 제주대 교수의 "국내외 해양바이오산업 동향", 이충일 강릉원주대 교수가 "해양바이오를 통한 글로벌 바이오 시장 선점"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으며, 해양바이오 산업에 대한 다양한 연구 및 산업동향 발표가 이어졌다. 패널토론에선 김대영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정책사업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박요섭 해양과
경상북도교육청(이하 경북도교육청)이 변화된 국제교류 추세를 반영해 "국제교류 업무 매뉴얼"을 3차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의 국제교류 업무 매뉴얼은 2014년 초판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 개정 발간을 진행하고 있다.온라인 교류, 온라인과 방문교류를 병행하는 블렌디드교류 등 여러 행태의 국제교류 운영과 진행에 필요한 정보와 운영 방법, 절차 등을 오는 8월까지 마무리 작업과 인쇄를 통해 국제교류 운영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실제 도 교육청이 개정 작업에 앞서 국제교류 업무 담당교사들의 의견 반영을 위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 통해 코로나19 방역 완화에 따라 방문교류 시 업무절차와 출입국 사전 준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이번 3차 개정 발간의 주요 내용은 변경된 규정에 따른 방문교류 시의 업무절차 흐름도, 필요한 서류, 출국 전 사전 준비와 입국 후 결과보고서 예시 등을 중심으로 교류 형태별·학교급별 운영 우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코리아결제시스템(이하 KP-PAY)과 독도 온라인 홍보 기부 프로젝트 "독도랜드"몰 론칭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독도사랑운동본부에 따르면 본부와 KP-PAY 측은 "독도랜드"몰 론칭을 통해 독도 후원기업과의 상생 기부 프로젝트 협약 내용을 이행하게 된다."독도랜드"몰은 입점 업체에겐 입점률 할인은 물론 마케팅비 지원을 통한 판로 확대와 상생을 꾀하며, 몰 운영비를 제외한 수익금 전액은 전부 독도사랑 기금으로 조성되어 울릉군과 독도에 기부된다.본부는 후원기업들과의 꾸준한 독도 굿즈 출시에 이어 독도 굿즈 판매 럭키 투유 드로우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런칭 운영함으로써 독도 후원 기업들과 상생하고 있다.박형민 KP-PAY 대표는 "코리아결제시스템은 독도사랑을 말로만 하지 않는다"며 "지난 3월 독도사랑 기금 전달에 이어 이번 독도랜드 몰을 통한 독도의 온라인 홍보와 파급력은 상당히 클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용석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세계지질과학총회(이하 IGC) 조직위원회와 2024 부산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전 부지 안전성 조사·평가, 관련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 기획, 학술발표 및 전시 프로그램, 원전 부지 조사 기술을 홍보하는 등에 상호협력한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IGC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국내 원전 산업계를 대표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를 비롯한 각종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원활한 업무협력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한편 IGC는 4년마다 전 세계를 순환하며 개최되는 지질학계의 올림픽으로, 지질과학 분야를 대표하는 가장 큰 학술행사이다. 전 세계 지질학의 연구 발전과 지구과학 분야 학제 간 연구 도모를 목적으로 개최되는데, 제37차 IGC가 2024년 8월 24일부터 3
경북 군위군이 지난 25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김진열 군위군수, 이상현 군위부군수,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및 실·과·단·소장 등이, 경북대에선 김영하 전 대외협력처장, 이정동 친환경농업교육연구센터장, 하유신 농업생명과학대학 부학장, 정해용 산학교수, 배지혁 산학교수, 홍동혁 연구교수가 참석했다.보고회에선 빅데이터, 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농업으로의 변화 속에서 군위군과 경북대학교의 상생 발전을 위해 효령면 일대에 경북대 글로벌 농업 캠퍼스를 조성하고, 기업지원센터, 수출지원센터, 창업지원센터, 농업데이터센터 등 첨단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사업의 대내외적 환경 및 사례분석, 타당성 검토에 대해 논의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지난해 8월 31일 군위군과 경북대는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에 군위-대구 편입, 통합신공항 건설 등 대외적인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함께 발맞추어 나아가고
경북 예천군이 지보면 매창리 소재 꽃닮에서 화훼유통복합공간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1억 6000만 원이 투입된 화훼유통복합공간은 화훼 작업공간과 분갈이·꽃꽃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1차산업 위주의 단순 생산에서 벗어나 화훼 가공, 체험사업까지 확대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현재 지보면 매창리에는 20여농가가 예천화훼작목반을 구성해 5.5ha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거베라, 리시안셔스 등 10여개 품종을 재배하고 있으며, 화훼유통복합공간 조성에 따라 화훼산업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김규리 꽃닮 대표는 "인근 화훼농가와 협업하고 중심축 역할을 하며 원활한 유통·체험을 통해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예천 화훼산업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화훼유통복합공간조성으로 위축된 화훼농가의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1차산업 위주의 생산에서 벗어나 6
경북 영양군이 오는 6월 29일까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단계별 치매환자 돌봄"을 위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6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치매안심센터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수정·보완해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표준화한 프로그램이다.회기별로 증상관리, 일상생활관리, 행동심리증상관리, 안전관리, 의사소통관리 등 치매단계별 다양한 돌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단계별 치매환자 돌봄 가족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환자 가족 4명(실험군), 참여하지 않은 치매환자 가족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치매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에서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의회가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26일 밝혔다.봉화군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256회 임시회에서 박동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을 통해 "군은 심각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투자유치의 어려움 등 지방소멸의 당면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의 유치가 절실히 요구되는 지역"이라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 창출과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군의회는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증가와 일자리 창출로 봉화군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임을 깊이 인식하면서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를 강력히 바란다"고 촉구했다.결의안을 발의한 박동교 봉화군의원은 "국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봉화군의 친환경 양수발전소 유치를 적극 지지하고, 관내 3개의 특고압 송전선로로 인한 지역개발제한 등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어 지극히 부당한 처사가 아닐 수
경북 영주시가 오는 6월 9일까지 2023년도 경북 농어민수당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26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추가접수 대상은 고령, 장기출타 등 미신청 농어가 경영주, 도내거주하는 농어업경영체 등록 외국인 경영주이다.농어민수당 지급 대상자는 기존 접수와 동일하게 지난해 1월 1일 이전에 농업·임업·어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의 경영주로, 도내에서 계속 1년 이상 거주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다. 농어업 외 종합소득 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이거나, 최근 5년내 직불금 등 보조금을 부정 수급해 적발된 사람, 공무원 등 공공기관의 임직원,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예방법·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받은 사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농업직불금을 수령한 경영주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경북 마이데이터 서비스 "모이소"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권영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장기출타 미신청 농어민 등을 중심으로 농어민수당 추가신
경북 문경시가 지난해 시·군평가 결과의 부진 사항을 분석하기 위해 시·군평가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백승모 문경시 부시장 주재로 지난해 시·군평가 결과의 부진 사항을 분석하고, 올해 100개 평가지표(정량·정성)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 참석한 지표 담당자들은 부진한 지표를 더욱 세심히 살펴보고, 목표값을 달성해 올해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다 함께 힘차게 다짐했다.백승모 문경시 부시장은 "시·군평가는 국?도정 주요 시책 과제를 지표를 통해 평가하는 과정으로, 담당 지표에 대한 정확한 업무 숙지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실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체계적인 시·군평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경북도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올해는 지표 담당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성과를 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앞으로도 보고회를 연중 수시로 개최해 추진실적을 점검해 문제점을 분석·개선하고, 경북도와 부
경북 상주시가 지난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위원회, 상주시의회 의원, 지방소멸대응 실무추진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선 "다함께 상주하는 어울림 도시 상주"라는 비전과 함께 매력공간 창출로 생활인구 확보,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활력 제고, 차별화된 로컬라이프 구축으로 정착유도의 3가지 목표를 위한 35개의 실천사업을 제시했다.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고 14일간의 주민 의견을 청취한 후 상주시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최우진 상주시 부시장은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의 5개년간의 인구정책 방향을 담는 계획임에 따라 현실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며 "제시된 다양한 실천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상주시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경북 안동시가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미래농업과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 민선 8기 철학과 미래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한다.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9개월 동안 시의회와 함께 조직진단, 연구용역 등을 통해 마련돼 제241회 시의회에서 5월 25일 통과됐다.조직개편의 주요 내용은 인구정책 부서 신설, 관광분야 개편, 종합허가과 신설, 맑은물사업본부 설치, 농정부서와 농업기술센터 통합 등이다.시는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부서를 신설한다. 귀농·귀촌, 은퇴자 유치, 생활인구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발굴하여 지역 불균형 해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한다.특히 1000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광 분야를 개편한다. 3대 문화권 사업 완료에 따라 유교문화권사업과를 관광인프라과, 관광진흥과를 관광정책과로 개편하여 관광 관련 정책과 사업을 보다 전문화하고 세분화해 관광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모두 한
"아빠 찬스" 등의 의혹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에서 자진 사퇴한 정호영(63) 전 경북대병원장이 농지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에 처해졌다.대구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부(부장검사 이일규)는 농지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정호영 전 경북대병원장을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정 전 병원장은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경북의 한 지자체에 전답을 소유한 혐의(농지법 위반)를 받고 있다.앞서 정 전 병원장은 자녀의 의대 편입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아들의 병역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대구광역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AMR)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글로벌 서비스로봇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산업용로봇 중심에서 서비스로봇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자율주행로봇은 모바일 로봇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지능형 로봇법 개정을 통해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는 자율주행로봇의 실외 보도 통행 기반을 마련해 자율주행로봇 사업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시는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구축사업"은 서비스로봇 산업으로의 구조전환 및 시장 선점을 위해 대구광역시 주관으로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추진하며, 국비 96억 원을 포함한 14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사업을 시행한다.대구기계부품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여하여 사업을 수행하며, 로봇산업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해
대구광역시의회가 25일 달성군 유가읍 한정리 소재 마늘·양파 수확 현장에서 일손이 부족한 농촌 돕기에 나선다.이날 농촌 일손돕기는 이만규 의장, 이영애 부의장 등 시의원들과 시의회 사무처 직원 40여 명이 마늘, 양파 수확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시의회 농촌일손돕기 참여단은 농번기 바쁜 농가를 효율적으로 돕기 위해 아침 일찍 현장에 도착한 뒤 부족한 일손을 보태고, 한참 수확 시기인 마늘을 주민들과 함께 수확하며, 농업 근로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농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은 "청년층 인구유출과 노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군위군이 편입되면 대구시의 농업 인구가 7천 명 이상 늘어나고, 농지 면적도 2배로 크게 늘어나게 되는데, 오늘 체험과 농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농촌일손 부족 문제, 농산물 판로 개척 등 대구시 농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발굴에 노력하겠다"고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25일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날 의성청년테마파크에서 열린 경북도-의성군 청년정책 토론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이날 토론회는 경북도와 의성군 청년정책 관련 부서를 비롯해 각 도의원과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주거, 일자리, 복지, 청년창농 등 폭넓은 분야의 청년정책을 소개한 후, 지역 청년들이 가진 고민을 직접 듣고, 청년 사업가들이 가지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정책들은 검토를 거쳐 도와 군에서 시행하게 된다.김 군수는 "의성군은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의성군 청년정책 고도화 실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가 25일 도청 원용실에서 군위-대구 편입 실·국별 추진상황 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대구시 또는 군위군에 이관해야하는 사무 및 재산 등에 대해 실·국별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최종 점검하고, 편입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도는 887건의 이관 사무를 6월 30일까지 대구시에 인계할 예정이며, 그중 예산이 수반되는 750건의 사무는 12월 31일까지 경북도가 계속적으로 집행해 군위군에 변함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또 2024년도에 계속되는 연차 사업은 군위군민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대구시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편입 후 대구시 위임조례에 의거 군위군에 신설되는 사무에 대해서도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군위의 대구 편입은 단순 행정구역 변경이 아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로 맞이할 상생발전의 가교이자 경북 주도 지방시대 전환의 신호탄이
경상북도교육청이 학교폭력과 범죄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안전 취약학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은 사업 희망 학교를 공모해 학교 환경 안전 점검 결과 위험도가 높은 10교를 선정했으며, 학교당 2000만 원을 지원해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안전이 취약한 공간을 사전에 정비한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에 지역사회 여건과 학교 특성에 따라 학교 영역 명료화를 위한 노후 CCTV교체 및 추가 설치, 관찰시야 확대를 위한 사각지대 조명설치, 접근통제 강화를 위한 방범창 설치, 활동성 강화를 위한 사각지대 및 학교폭력 우려 공간에 휴게공간 설치 등 학교 환경 재설계를 통해 범죄 유발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활용한 학교 환경 재설계를 통해 학교폭력 및 각종 범죄의 위협으로부터 학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