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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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의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국토교통부 지정·승인이 눈앞으로 다가온 것으로 나타났다.영주시는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에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중앙토지수용위의 공익성 심의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사업의 공공성과 토지수용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절차로 국가산업단지 계획 승인의 마지막 관문 중 하나로 알려졌다.그동안 시는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관련기관협의를 잇달아 완료했다. 가장 큰 난관으로 여겨졌던 농림부 농지전용 협의와 환경부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에 각각 끝마쳤다.시는 국가산업단지가 6~7월에 지정 승인되면 올해 하반기부터 보상계획 공고, 토지 및 지장물 조서 작성,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보상을 위한 절차이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본격적인 조성공사는 2024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계획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지금까지 국가산단을 위
경북 상주시가 오는 6월 8일까지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에서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31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은 관내 인구 증가와 학생들의 민원 신청 편의를 위해 전입신고와 전입 지원금 및 전입 학생 기숙사비를 현장에서 접수한다.시는 전입신고 후 6개월이 지나면 전입 중·고·대학생에게 전입 지원금 20만 원(상주화폐)을 지급하고 주소 유지 시 6개월마다 졸업까지 최대 8회 지원하며, 기숙사로 전입신고 시 학기마다 기숙사비를 최대 8회까지 지원하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상주로 전입하고,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경로당 맞춤형 간편회계 서식 보급"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1/4분기 우수사례로 선정됐다.31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의 "경로당 맞춤형 간편 회계 서식 보급"은 복잡한 회계처리 절차와 기준 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령층을 배려하고자 하는 담당 공무원의 고민에서 시작됐다.대다수 경로당 회원들이 고령으로 보조금 집행에 어려움을 겪었고, 집행 규정에 맞지 않게 사용해 반납 또는 환수되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한 실정이다.이에 시가 어르신들이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회계 서식을 전국에서 최초로 제작한 뒤 보급하고, 경로당에서 회계를 맡는 경로당 임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서식 활용 방법 등에 대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맞는 간편 회계 서식 보급과 활용교육 등이 쉽고 투명한 회계처리에 도움이 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과 규제 애로 등을 지속 발굴·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시민이 체
"환경오염 논란"이 일었던 납 폐기물처리공장에 대한 경북 영주시와 업체 간 행정소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31일 대구지방법원 제1행정부(부장판사 채정선)는 원고인 A사가 피고 영주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공장 신설 거부 처분 취소의 소" 행정소송 첫 공판이 진행됐다.원고인 A사의 법률 대리인은 이날 행정소송에서 "피고(영주시장) 측이 공장 신설을 불승한 사유로 낸 근거는 해당 법률과 상관이 없다"며 "피고 측의 논리는 건축 허가에 대한 사항으로 공장 설립과 전혀 없고, 원고가 설립하는 공장으로 인해 환경오염이 발생한다면 환경과 관련된 법령으로 불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일부 주민들이 공장 신설로 인한 환경오염 피해를 주장하고 있지만, 해당 공장은 환경오염 기준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이에 피고인 영주시장의 법률대리인 측은 "원고가 해당 공장 신설과 관련 법령에 따라 주민 동의를 받아야 하지만, 일부 부적절한 방법으로 주민들의 동의를 받았다"고 지적했다.피고의 보조
경찰이 250m 상공에서 항공기의 비상문을 강제로 개방해 비행사고를 낸 30대 승객에 대해 상해죄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대구 동부경찰서는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A(33)씨에 대해 상해 혐의 추가 적용을 검토 중이라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6일 낮 12시45분쯤 제주를 출발한 항공기가 대구공항에 착륙하기 직전 상공 250m 지점에서 비상문을 강제로 개방한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를 받고 있다.당시 A씨의 범행으로 승객과 승무원 200여 명이 불안감에 떨어야 했고, 제주지역 초·중학생 등 12명이 과호흡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경찰 관계자는 "일부 승객이 과호흡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다"면서 "이로 인해 트라우마 등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어서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A씨에게 적용될 혐의를 전체적으로 검토해서 오는 6월 2일 쯤 검찰로 해당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대구공항 1층 카운터에 평상시 운영 중인 "항공기 이용
대구광역시가 오는 3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공공기관·금융기관·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이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알리고, 추후 성공적인 신공항 건설사업을 이끌어내기 위해 계획됐다.대구·경북신공항의 경우 군 공항은 시가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추진하고 민간공항은 국토부가 재정사업으로 건설하게 되며, 시가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군 공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대구시를 대신해 군 공항을 건설하고, 종전부지를 개발할 사업대행자 선정이 필요하다.이에 따라 설명회에는 사업대행자로 참여가 가능한 LH, 한국공항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들과 20여 곳의 금융기관을 비롯해 국내 50대 건설사와 지역건설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사업개요, 사업별 추진절차, 사업추진 구조, 사업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이하 한은 대구경북본부)가 미분양 적체 등으로 침체에 빠진 대구 주요 건설사들의 경영 상황이 앞으로 더 암울하다는 전망이 나왔다.30일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부동산 경기가 2021년 중반 저조해진 이후 건설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인한 부담까지 더해져 건설업체의 유동·부채 비율, 영업이익률 등 재무지표가 앞으로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분석 결과 대구 주요 건설사 4개사 중 1개사의 부채 비율이 코스닥 상장 건설업종 평균을 크게 상회했고, 1개사는 영업이익률이 업종 평균을 크게 밑돈 것으로 집계됐다.또 상장사 2개사의 경우 영업활동 현금흐름의 마이너스 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미청구 공사와 공사 미수금 역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상장 2개사는 당기순이익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감소하는 등 부진을 겪고 있다.이들 건설사의 재무지표 악화는 금융기관의 주요 리스크가 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
경상북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트윈 혁신서비스 선도 제조산업 적용 실증" 공모사업에 도내 기업이 실증기업으로 선정됐다.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실증기업 한중엔시에스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부품 제조 기업으로 1년 간 디지털 트윈 기반 지능형 제조안전 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하게 된다.해당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센서와 CCTV 정보를 3차원으로 구현한 디지털 트윈 기반 시설물 안전 통합 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시설물 관리를 실시간 관제하고,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위기상황에 종합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또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을 감소시키는 실시간 영상기반 생산라인 이상 감지 AI기반 설비 예지보전, 현장 작업자 및 주요 설비 위치 측위·관리 서비스 등 특화서비스를 개발한다. 특히 눈으로 불량품을 식별하던 것을 기계가 자동으로 검수할 수 있게 돼 생산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조 설비, 부품 상태의 실시간 확인으로 설비 수명과 고
경상북도교육청이 30일 도 교육청연수원에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을 위한 적극행정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위원회는 학교와 산하기관이 소속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3년 상반기 청렴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총 71건의 접수한 사례를 심사했다.공정한 심사를 위해 1차 자체 검증을 통해 총 36건이 선정되었으며, 이번 위원회를 통해 최우수 2건과 우수 4건, 장려 5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올해도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한 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경북교육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도교육청의 적극행정 실무위는 교육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관계 공무원 9명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국민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순
경북 군위군이 청렴한 공직사회, 건전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제1기 청렴군민감사관 4명을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의 청렴군민감사관은 올해 5월부터 처음 시행되는 제도로 임기 2년 동안 생활현장의 위법·부당사항 및 각종 불편·불만사항의 신고, 민원인에 대한 불친절행위 신고, 군정 발전, 민원행정 제도개선 등에 대한 의견수렴과 협조 등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청렴군민감사관은 행정기관의 미흡한 부분을 민간부문에서 보완해 주는 기능으로 청렴한 공직사회, 건전한 지역사회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 군정 발전에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 의성군이 오는 6월부터 하수도시설을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한다.30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의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은 20년 단위로 수립하고 5년마다 변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계획으로 2040년까지 하수도시설 전반에 대해 정비계획을 수립해 계획적으로 하수도를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군내 하수도 보급률 51%로 각 읍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하수도시설이 보급되어 있고 2023년 말까지 안계처리구역과 비안마을하수도정비사업을 완료하면 보급률이 55%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금성면, 가음면, 안평면 하수도정비사업도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용역으로 체계적인 하수도 계획을 수립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하겠다"며 "지속적으로 하수도정비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이 최대한 하수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삼자현터널을 본격적으로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 2017년 7월 5일에 착공한 삼자현터널 국도건설공사가 오는 6월 7일 준공될 예정이다.앞서 청송군의 삼자현터널은 임시 개통(30km/h)을 하며, 정식으로 개통(60km/h)될 예정이다.한편 청송군의 삼자현터널 국도건설공사는 국도31호선 현동면 도평리 ~ 부남면 대전리를 잇는 도로에 총 사업비 국비 493억 5400만 원을 투입해 도로개설 L=4.7km(2차로), 구간 내 터널 2개소(삼자현1터널 L=874m, 삼자현2터널 L=319m), 교량 1개소(삼자현교 L=80m), 교차로 2개소(평면1, 회전1)를 설치한 도로건설공사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삼자현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물류비용 절감 등 경제효과를 유발하게 될 것"이라며 "관광산업의 탄력과 교통 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유해야생조수 사체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랜더링 처리" 방식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랜더링 처리는 사체를 물리·화학적으로 분쇄한 후 130℃ 고온·고압에서 멸균 처리한 다음, 기름과 고형분으로 분리 후 추출 성분을 모두 퇴비와 사료용 유지 등 재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처리하는 친환경적인 처리기술이다.기존 매립장에 사체를 매립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남하와 고라니 등의 기타 유해야생조수 사체 증가에 따라 매몰지 사후 관리의 어려움과 환경오염 문제를 방지하고자 랜더링 처리 방식을 도입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유해야생동물 사체의 랜더링 처리 방식 도입으로 봉화의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유해야생동물의 원활한 포획으로 농민들이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야생동물 번식기를 맞은 이달 봉화군내 고라니 포획은 약 500마리, 멧돼지는 약 300여 마리 정도로 소속 엽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농작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호미곶 북동방 해상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 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30일 밝혔다.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7시 24분 쯤 포항시 남구 호미곶 북동방 59km 해상에서 홋줄 작업 중이던 A호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이에 포항해경은 경비함정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 응급환자 B씨(20대)는 왼손 중지와 약지가 부분 절단돼 있는 상태였다.포항해경은 B씨를 경비함정으로 옮겨 태우고, 원격응급의료 시스템을 이용해 지정병원인 강릉동인병원에 연결했다.이후 담당 의료진의 원격 진료에 따라 B씨의 손을 식염수로 세척 후 부목 고정 등 응급처치를 하며 신속하게 영일만 컨테이너 부두로 이동, B씨는 선박대리점을 통해 CIQ수속을 완료하고 영일만 컨테이너 부두에 입항한 후 119에 인계됐다.포항해경 관계자는 "A호 선장이 B씨가 홋줄 작업 중 장비에 손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해 곧바로 지혈 등 응급처치를 하면서 해경에 신고했다"면서
경북 영천시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도남공업지구 혁신지원 플랫폼 조성사업" 착공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중소벤처 스마트혁신지구 조성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낙후된 중소기업 밀집지역에 개별기업이 대응하기 어려운 공동활용장비, 기술 개발 등에 대해 공동 활용 스마트플랫폼을 구축한다.영천시는 자동차 부품기업 등 약 50개사가 밀집 소재한 도남동 일원에 2023년까지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105억 원을 투자해 지상 2층 연면적 992.68㎡ 규모의 공동활용센터와 1,337.5㎡ 규모의 공동물류플랫폼을 구축, 지역 입주기업과 협력업체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공동활용센터는 시제품 제작을 위한 시험동과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장 공간 등을 조성해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미래를 대비한 전기차·모빌리티 부품 전환기술력 확보와 경량부품 개발 지원 및 현장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아울러 공동물류플랫폼은 시제품생산실과 물
경북 구미시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인구정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연다.이번 보고회는 구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부터 발굴해온 90여 건의 인구정책 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과 부서 간 협력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핵심시책 뿐만 아니라 시가 최근 공들여 추진하고 있는 관내 전입자에 대한 지원과 구미시민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혜택 강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시는 우선 전입자에 대한 혜택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하반기부터 전입세대 당 일선정품 쌀 10kg 등 구미농산물을 전입기 념품으로 지급하고, 전입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는 전입지원금을 전입 후 1년에 걸쳐 20만 원씩 지급한다. 특히 전입한 시민이 즉시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공공시설 이용료에 대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전입일로부터 1년간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회관에서 매년
경북 영주시가 오는 31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소수박물관 별관 기획전시실에서 "선비, 꿈과 이상을 걸다 현판懸板"이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연다.30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소수서원과 영주 지역의 옛 건물에 걸렸던 편액扁額, 명언이나 각종 기록을 담은 기판記板, 시를 담은 시판詩板 등 50여 점이 소개된다. 대표 전시 현판은 경북 유형문화재인 소수서원 현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봉서루 현판, 경북 문화재자료인 만간암에 걸려 있던 만간암과 정안와 현판, 조선시대 명필가 고산 황기로가 쓴 전계초당 현판 등이다.전시는 프롤로그와 3부로 구성되며, 프롤로그는 현판에 대한 기본 정보를 제공하고, 1부에서는 "배우고 새기다"라는 주제로 소수서원, 의산서원 등 서원에 걸렸던 현판이 소개된다. 특히 2부는 사당과 재실에 걸렸던 현판들을 전시해 "추모, 기리다"의 의미를 새긴다. 3부에서는 "머물며 수양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고택과 정자에 걸렸던 현판에 담긴 의미를 살펴
경북 문경시가 신기제2일반산업단지 내 신규 투자 업체인 한솔건업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한솔건업은 가설 건축자재 및 건설기계 공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향후 60억 원을 투자하고 15명을 고용할 계획이다.한솔건업은 수원, 상주에서 경영하던 기업으로 서울과 부산의 중간지점인 문경을 유력지로 확신, 신규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신현국 문경시장은 "Covid Blue 후 장기화된 경제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이고 벽이 없는 기업정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문경시에서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한 무상교체를 지원한다.30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건물번호판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우선 화서면 외 3개면에 대하여 훼손되거나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 4700여 개소에 대해 무상 교체를 진행해왔다.상주시는 각 읍·면지역에 대해선 앞으로 매년 연차적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용덕 상주시 행복민원과장은 "노후 건물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하길 바란다"며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건물번호판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이 도청 신도시 지역의 생활권과 행정구역 불일치에 따른 주민생활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안동시와 안동시의회는 이날 경북도청 신도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예천군, 예천군의회 등과 신도시 내 상생 행정협의회 구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부서를 구성원으로 하는 실무협의회의를 통해 대중교통, 도시조성, 생활환경, 클린환경,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안건을 발굴해나갈 계획이다.양 지자체는 민선 8기가 시작된 이래로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신도시 내 주민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한 행정 일원화에 노력해 왔지만, 공식적인 규약이 없어 지속적인 협의가 어려웠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도청이 이곳으로 이전 결정될 때처럼 다시 안동과 예천이 뭉치게 됐다"면서 "신도시가 경북 북부권 행정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나하나 퍼즐을 맞춰 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신도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