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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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한 정신병원에서 50대 환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6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정신병원 4층에서 환자 A씨(50대)가 추락해 인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병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관하는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22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포항공대 경북씨그랜트 등과 중소형 양식어가 맞춤형 스마트 양식 시스템 및 인력 절감을 위한 원격관리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도는 공모 선정에 따라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6억 원(국비 4억 5000만 원, 지방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개발된 이동형 스마트 양식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방수카메라와 수온·용존 산소 측정 센서를 막대기에 부착해 수조를 옮겨 다니면서 수온측정과 어류의 상태 데이터를 쉽게 확보할 수 있다.특히 축적된 데이터는 스마트폰앱(App)을 통해 중소형 양식어가에 제공되며 양식장별로 맞춤형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현재 경북도내 양식 현황은 전국 양식어가의 5%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10년 사이 어업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등 인력이 부족하고, 시설 환경이 점점 노후화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시설공사 예방감사의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시설분야 외부전문가 12명을 제5기 시설공사 명예감사관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위촉된 시설공사 명예감사관은 교수 4명, 건축사·기술사 7명, 특급기술자 1명으로 구성,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시설공사를 대상으로 공사 기간 내 2회 실시하는 일상 감사에 감사담당자 자격으로 참여한다.오는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제5기 시설공사 명예감사관은 2년의 임기 동안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문 분야별(건축, 토목, 기계, 전기·정보통신, 소방) 일상 감사를 통해 예방 감사의 기능 강화와 더불어 교육시설의 완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 2015년 7월부터 시행한 시설공사 명예감사관은 본청 신청사 건립공사를 비롯해 73건의 주요 시설 공사에 대한 일상 감사를 통해 1005건의 의견을 제시하고, 해결 방안은 마련하는 등 경북교육청을 대표하는 주민감사관 제도
경상북도경찰청이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내 양귀비·대마 밀경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 결과 양귀비와 대마 7383주를 압수했다고 19일 밝혔다.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집중단속은 적발된 피의자들은 모두 마약류취급 승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로, 양귀비나 대마를 키우는 행위가 불법임을 잘 알고 있으면서 상비약 대용, 쌈 채소 등 식용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재배를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에 따르면 북부지역에 거주하는 A(61)씨는 주거지 인근 텃밭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2450주를 몰래 재배하다 적발이 되었고, B(79)씨의 경우는 주거지 내 뒷마당에서 대마 1,410주를 불법으로 재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경찰 관계자는 "양귀비와 대마는 중독성이 강하고, 환각작용 외 중추신경 마비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마약류로 분류되는데, 허가 없이 재배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또 "최근 청소년에
경북 영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평가항목 중 재난관리기금 관리실적, 재난안전교육,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실태점검,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훈련실적, 복구사업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실적도 이번 평가에서 높은 비중으로 인정받았다.군은 지난해 대형재난 예방을 위해 하천샛강살리기사업, 위험도로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군민안전보험을 연차별로 확대, 조기경보시스템을 위시한 4차 산업의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군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고 이 모든 노력이 이번 성과로 보고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모든 일에는 처음이 중요하다"며 "재난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미흡 지표에 대해서 철저히 개선해 실질적으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군의 재난안전관리 체
경북 청송군이 "청송사과"에 대한 제113호 지리적표시 최종을 등록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청송군에 따르면 "청송사과"는 2007년 지리적표시 제34호로 최초 등록했지만, 당시 등록단쳉니 청송사과영농법인의 사정변경으로 기존 등록을 취소했다. 이후 청송사과협회를 등록단체로 재신청해 지리적표시 제113호로 최종 등록을 완료했다.청송사과협회는 1,078명의 사과농가 회원을 보유한 청송 사과생산자를 대표하는 단체로, 보유회원 규모, 조직체계, 사업수행 경험 등으로 볼 때 지리적표시제 운영에 적합한 단체라는 평가다.군은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청송사과협회 회원농가들은 자체 기준에 따른 품질관리를 거친 지리적표시품을 출하함으로써 판매 활성화와 원산지 보호를 통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지리적표시 등록으로 청송사과가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대구광역시에서 A형 간염 환자가 32명 발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보다 1.5배 증가한 수치이다.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A형 간염 환자는 32명으로, 연령대는 40대 13명(40.6%), 50대 8명(25.0%), 30대 5명(15.6%)으로 대부분 60대 미만으로 집계됐다.대구시는 현재 증가된 A형 간염 환자에 대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철저한 역학조사 등을 시행하고, 현재까지 발생된 환자의 접촉자를 대상으로 가까운 보건소에서 항체 검사와 필요시 A형간염 예방접종을 1회 무료 지원한다.A형 간염은 급성 감염 질환으로 "분변-경구" 경로나 오염된 물·음식 섭취를 통해 전파가 이루어지며, 날씨가 더워지는 6월에서 9월 사이 많은 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손태종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대응과장은 "A형간염 감시 강화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접촉자 파악과 예방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흥준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과장은
경상북도교육청이 성추행 혐의로 징역형이 확정된 교사에 대해 징계 절차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18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2년 전 강제추행과 유사강간 혐의로 안동 A 중학교 영양교사 B씨에 대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이후 경북도교육청은 등은 경찰로부터 수사 개시 통보를 받았고, 경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되자 B씨에 대한 징계를 위한 징계위원회를 구성했다.당시 징계위원회는 안동교육지원청이 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두고, 학부모와 지역 인사, 전문가, 변호사 등으로 구성, A씨에 대한 징계를 위해 위원회가 수차례 열렸으나 "다툼의 요지가 있다". "선고 결과를 지켜보자", "방어권 보장"을 이유로 매번 보류했다.게다가 징계위에선 B씨의 변호사의 "현재 피징계자가 교소도에 있어 일부 대리권 행사가 어렵다"는 주장까지 받아들여 징계를 보류, 그 사이 형이 확정되어 B씨는 정상적으로 당연퇴직됐다.당연퇴직은 "결격사유가 있을 때 법률상
SK스폐셜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STAXX 프로젝트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소셜벤처 성장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SK스폐셜티는 경북도, 영주시 등과 STAXX를 통해 선발한 소셜벤처의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프로젝트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STAXX REPORT"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STAXX는 "21년 12월 인구 노령화, 지역 인구 감소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영주 지역에 청년 창업 생태계를 조성,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구하기 위해 시작됐다.현재 SK스폐셜티와 경북도, 영주시는 SK스페셜티가 기부한 50억원을 기반으로 소셜벤처 발굴·육성, 창업생태계 구축, 거점 교류공간 조성, 투자펀드 운용 등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SK그룹의 구매서비스 회사이자 대표적인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가 중심이 돼 11번가와 SK스토아 등 온라인 마켓 입점과 상품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경북 구미지역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 사건(보람이 사건)의 친모가 받았던 미성년약취 혐의가 무죄로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가 미성년자약취와 사체은닉미수 혐의로 기소된 석 모 씨에 대해 원심의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석 모 씨는 지난 2020년 2월 경북 구미의 한 빌라 3층에서 보람(3) 양이 어머니 김 모(24) 씨의 방치로 인해 숨졌고, 이를 발견한 할머니 석씨는 시신을 유기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사체은닉미수)를 받게 됐다.수사 단계에서 숨진 보람 양이 김 모 씨의 친딸이 아닌, 할머니로 알았던 석 모 씨와 모녀관계가 성립하는 DNA 결과가 나왔다. 이에 석 모 씨는 지난 2018년 3월 말에서 4월 초 친딸 김 모 씨가 낳은 딸과 자신이 출산한 여아와 바꿔치기해 유기한 혐의(미성년자 약취)도 받게 됐다.당시 석 모 씨는 재판에서 "출산을 한 적이 없고, 아이 바꿔치기도 있을 수 없다"며 혐의를 부했지만, 1
경북 영주에서 생후 30일 된 영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다.18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7분 쯤 영주시 하망동에서 생후 30일 된 영아가 잠을 자던 중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숨진 아이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가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나무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 고사목 발생 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항공예찰 조사에 착수한다.1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와 시·군, 산림청, 산림전문가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관련 기관·단체의 담당자 40여명이 직접 헬기에 탑승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시·군별 피해 외곽지와 우량소나무림 지역을 중점 예찰하게 되며, 시·군 임차헬기 17대를 활용한다. 도에선 항공예찰 조사로 발견된 소나무 고사목에 대해서는 주변 지역에 지상조사 인력 281명을 투입해 정밀예찰을 시행하고, 고사목 좌표확인 및 QR코드를 부착해 하반기 방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소나무재선충은 크기 1㎜ 내외의 선충으로 스스로 이동 능력이 없어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이용해 이동하며, 한번 감염된 소나무는 재선충이 급속하게 증식해 100% 고사하게 된다. 앞서 경북에서는 2023년 상반기에 재선충 피해고사목과 매개충 월동이 의심되는 소나무 고사목 58만 본을 제거했다. 전국적
경상북도교육청이 교원들이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배상보험에 형사소송까지 보장 범위에 확대되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도 교육청이 계약한 교원배상책임보험이 지난달 30일 자로 계약이 만료 됨에 따라 새롭게 보험계약을 체결했다.도내 국·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전체 교원을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은 교원들이 학교 시설이나 학교 업무와 관련된 지역에서 수업, 학생 상담, 지도 감독 등 교육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모든 사고의 법률상 배상 비용에 대해 민사소송 1건당 2억 원 한도에서 보상한다.특히 올해부터는 보험 보장범위에 형사소송 1건당 5000만 원 한도에서 보상하는 내용이 추가됐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이번 교원배상책임보험이 형사소송까지 보장 범위가 확대된 것을 계기로 모든 교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신공항 예정지 인근에 대기오염 등에 대비하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미세먼지 차단 숲은 자작나무, 메타세콰이어 등 10여종의 교목과 관목 총 2만 6305주를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식재했다.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자작나무 주변으로 산책로 175m 조성하는 등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해 미세먼지 차단 효과와 함께 명품경관 숲을 탄생시켰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통해 열섬현상 완화를 비롯해 생활환경 개선으로 좋은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녹색 인프라 구축,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미세먼지 차단 숲이란 나무의 호흡, 흡착을 통해 숲 내부로 유입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숲 내부 공기의 흐름을 깨뜨려 미세먼지 확산을 막기 위한 숲이다.
경북 고령군이 2023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접종은 2가 백신 접종자 중 만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접종을 권고 받은 65세 이상이며, BA. 4/5 기반 2가 백신으로 진행된다.상반기 접종대상자인 면역저하자는 일반 성인에 비해 면역획득력 및 면역의 지속기간이 짧으며 65세 이상은 질병 부담 등을 고려하여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제한적으로 추가 접종을 권고한다.접종일로부터 3개월 이후 접종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당일 접종을 시작으로 5월29일 예약 접종이 시작되며, 위탁의료기관 3개소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김곤수 고령군 보건소장은 안정적인 방역 상황 지속, 국내외 유행 상황, 면역유지 기간등 고려 감염 시 질병부담이 큰 면역저하자와 65세 이상에 대한 보호가 필요한 만큼 접종대상자가 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령군은 오는 30일부터 만 12세 이상 2가 백신(BA. 4/5)이 기초접종을 활
경북 영양군이 오는 25일까지 2023년 상반기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18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추가 신청은 고령, 장기 출타 등으로 기존신청하지 못한 농가 경영주이며, 도내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외국인 경영주도 포함된다.신청 방법은 본인 확인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한 대상자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를 할 수 있다.접수 이후엔 주소와 농업경영체 등 자격요건을 모두 갖춘 자를 지급대상자로 선정하고, 선정자에겐 영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개인적인 사유로 신청을 하지 못한 농어민들을 위해서 추가로 농어민수당을 받고 있으니 자격조건을 갖춘 농업인들이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18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는 지역여건분석과 주민 의견청취 등을 통해 도출된 전략을 바탕으로 청송군만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사업들을 검토해 내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 참석자들은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방안, 청송사과사관학교 운영을 통한 귀농인구 유입방안, "산소카페 청송군"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는 휴양 치유형 가족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등 행정안전부로부터 최대한 많은 기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국가의 인구감소방지 정책이 정주인구증가, 정주인구 유출방지, 생활인구 확보 등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청송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최대한 기금을 확보해 누구나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안내판을 일제 정비한다고 1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CCTV 안내판의 노후화 와 위치정보 부재로 사고가 발생한 장소나 위치 등을 알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을 개선하기 위해 CCTV 설치지역 총 995개소 중 1차로 풍기읍 및 동 지역 315개소에 CCTV 안내판 교체를 진행한다.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사건·사고 현장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해 즉시 영상정보 이용과 제공 등의 안내가 가능하고, CCTV가 설치 운영 중임을 알려 범죄 발생 차단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조낭 영주시 홍보전산실장은 "방범·예방·대응 활동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는 가운데, CCTV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정확한 정보전달과 소통으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범죄·화재 예방, 각종 재난·재해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CCTV통합관
경북 봉화군이 오는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지역주민 성인 878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추진한다.18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역보건법에 의거, 지역주민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해 왔으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및 평가에 필요한 지역단위 건강통계를 생산해 지역사회 보건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조사내용은 교육 수준과 경제 활동·건강 행태·이환·의료 이용·삶의 질 등 총 17개 영역 145개 문항이며, 선정된 가구에는 조사 대상가구 통지서가 우편으로 발송 후, 훈련된 조사원이 당일 건강상태 확인 후 직접 가정을 방문해 태블릿PC를 이용한 1:1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박현국 봉화군수는 "군의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및 사업의 추진을 위해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건강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소속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대산업재해 업무편람"을 제작했다고 18일 밝혔다.구미시에 따르면 시가 제작한 이번 업무편람엔 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중대재해처벌법의 개요, 구미시 안전보건 목표 및 경영방침, 안전보건관리조치, 산업재해 발생시 관리방안 등 산업안전보건법상 조치해야 할 사항을 시정에 맞게 정리했다.특히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산업안전보건법의 세부적인 적용과 관련한 해석이 담겨있는 "산업안전보건법 질의회시집"도 제작해 상황에 맞는 사례를 찾아 해결할 수 있도록 함께 배부했다.이운균 구미시 노동복지과장은"산재사망사고 감축과 산재예방을 위해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시에서도 철저한 준비로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구미시는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빠른 대응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해 안전보건관리체제를 구축해왔다.현재 시는 구축된 안전보건관리체제의 이행과 전 직원의 안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