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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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군위군과 대구광역시 공무원이 군위의 대구 편입에 따라 시책현장 상호견학을 실시한다.12일 군위군 등에 따르면 이번 상호 견학은 각 기관 공무원 240여 명이 오는 7월 1일 군위-대구 편입에 따라 상호 소통 강화, 상생발전 및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 공무원 40여 명은 대구시청, 창조경제혁신센터, 근대골목, 대구디지털 혁신진흥원, 대구미술관 등을 둘러봤다. 시청을 방문한 자리에선 대구시 정책기획관으로부터 대구시정에 대해 이해하는 강의를 듣고, 앞으로 새로운 대구 시대 시정 운영 청사진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군위 유치에 따른 첨단산업 유치 등 산업구조 개편이 필요한 군위군 특성에 맞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견학을 통해 향후 기업성장 방향 및 혁신기술 지원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군위군 관계자는 "새로운 대구시대 주역 군위군이 대구로 편입되면서, 군위가 대구경북의 중심도시가 됐다"며 "대구시
경북 청송군이 CCTV 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군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군민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2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이상 행위자 신고, 주취자 보호, 재난발생 신고 등 30여 건의 실시간 신고와, 범죄 수사·가출인 수색 등을 위한 CCTV 영상 정보 120여 건을 관계 기관에 열람·제공해 사건 해결에 큰 기여를 해왔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심야시간 인적이 드문 곳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을 신속히 신고해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응급환자 발생, 차량 화재 발생, 강풍피해 등을 신속히 확인·신고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각종 피해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아울러 범죄 취약지에 대한 CCTV 확충과 화질 향상으로 각종 사고 및 사건 해결을 위한 영상 자료 제공으로 범인 검거와 각종 교통사고 피해 조사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윤경희 청송군수는 "CCTV가 범죄 예방 효과나 수사에 결정적인 기여를
경북 예천군이 수원화성박물관과 정조대왕의 효행 유적 활용으로 문화유산 발전과 박물관 콘텐츠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예천박물관은 수원화성박물관과 이번 협약을 통해 정조대왕의 효를 주제로 한 콘텐츠 연구·개발 및 전시·교육·행사 협력, 활과 무예를 연계해 교류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교육 콘텐츠 연계 방안 마련, 기타 상황에 대해 상호협력 한다.특히 정조대왕과 사도세자를 주제로 한 전시 및 교육을 추진하고 지역 문화유산 연구를 위한 상호 답사 등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교류 협력으로 정조대왕과 사도세자 관련 자료를 활용해 박물관형 콘텐츠 개발과 이를 이용한 지역 문화 기반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하미숙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정조대왕의 효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지역민들의 역사 문화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지난 11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해 2023년 "스마트 도시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자문단 10여명, 스마트도시 워킹그룹 관련 직원 25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 및 단계별 세부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실현 가능한 계획 수립을 위해 자문단과 워킹그룹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진행됐다.시는 본 용역을 통해 구미 특화형 스마트도시의 기본방향 및 단계별 추진전략과 비전, 목표를 설정하고 신공항 배후단지 조성 등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발굴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김호섭 구미시 부시장은 "시가 스마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23년 "디지털 생활사 아카이빙"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영주문화원은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풍기인견과 일생을 함께한 주민들과 풍기인견을 중심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삶을 추적해 고단했던 삶의 흔적을 구술과 영상으로 기록할 수 있게 됐다.풍기인견은 1934년경부터 평남 덕천지방에서 명주공장을 설립해 운영하던 일부 월남인들이 1938년경 풍기 동부동에 40평 정도 공장 2동을 신축해 수족기 32대, 족답기 8대로 직조를 하던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6·25 전쟁 이후 이북 거주 직물공장을 경영하던 월남민들이 대거 풍기로 이주하면서 본격적인 가내공업으로 발전했으며, 풍기를 대표하는 전통산업으로 자리 잡고 현재까지 국내 인견직 최대 생산지역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이번 사업은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주민 10명을 생활사 기록가로 선발, 교육 후 구술 채록과 영상 아카
경북 문경시가 빚담협동조합 등과 "점촌 원도심 살리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문경시에 따르면 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빚담협동조합, 중앙시장상인회, 점촌역전상점가, 행복상점가 등은 찻사발공방 활성화와 점촌 주변 상권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한다.빚담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 주민조직 발굴로 함께 성장하고 있는 협동조합으로 찻사발공방의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며, 체험프로그램 개발, 상품개발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점촌역전상점가와 행복상점가는 재생사업을 시작하면서 조직되어 재생사업의 파트너로 점촌원도심을 다시 살리기 위해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박서준 행복상점가 회장은 "서로 힘을 합해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만들어가면 좋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상점가는 판매가 촉진되고 지역엔 생기가 돌기를 바라며, 찻사발공방은 더 많은 홍보를 통해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오는 7월까지 농촌지역개발사업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농촌 지역개발사업" 설명회를 연다.12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18개 읍·면 이장 회의 시에 순차적으로 진행돼 농촌개발사업 추진상황설명, 농촌공간정비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진다.시는 변화하는 농촌정책 패러다임에 발 빠르게 대응해 경북도내에서 제일 먼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등에 선정되어 약 1000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유치하는 등 농촌활력 증진에 힘쓰고 있다.김시진 상주시 농촌개발과장은 "농촌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사업을 유치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살기 좋은 농촌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이 "예천 출신인 황정근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은 총선 출마 행보를 자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13일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도당은 최근 논평을 통해 "지난달 13일 임명된 황 위원장의 행보가 자신의 총선 출마를 위한 불순한 의도로 비치고 있다"며 "이미 여러 언론에 내년 총선 출마(제22대)가 유력한 인물로 보도돼 왔다"고 주장했다.특히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에 반발해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당시 당 측 대리인을 맡았던 황 위원장은 당 내외 각종 소송을 맡으며 입지를 굳혀왔다"고 강조했다.민주당 경북도당은 내년 총선에서 선거구 조정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군위가 대구로 편입되면서 의성·청송·영덕은 단일선거구 유지가 불가능해 예천이 의성·청송·영덕으로 합쳐질 수 있고 아니면 울진이 의성·청송·영덕으로 합칠 경우 예천은 영주·영양·봉화로 선거구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도당은 "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징계를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오는 2023년도 4월 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경북지역 선거구획정에 대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11일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에 따르면 위원회는 오는 12일 예천군 호명면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 마련을 위한 경북지역 의견 청취에 나선다.이날 경북지역 의견 청취에는 국회에 의석을 가진 정당의 경북도당과 학계,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을 받은 진술인 5명이 참석하여 행정구역, 지리적 여건, 교통, 생활문화권 등 지역 사정에 근거해 선거구획정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은 누구나 방청할 수 있다.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 관계자는 "역선거구수 등 선거구획정 기준이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인 선거구획정 작업을 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만, 합리적인 선거구획정을 하기 위해 지역의견 청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가 오는 16일부터 "어르신 대중교통 통합 무임승차" 교통카드를 발급한다.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어르신 대중교통(도시철도+시내버스) 통합 무임승차"를 시행 함에 따라 군위군을 포함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일제히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한다.올해 통합 무임교통카드 발급 대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이며, 카드 종류는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 2종이다. 실물 카드는 16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르신께서 직접 방문해서 신분 확인 후 동의서를 작성하면, 현장에서 즉시 통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모바일 카드는 스마트폰으로 "어르신 통합 무임교통카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동의서 작성을 통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대상 어르신들은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 중 하나만 선택해 발급받아야 하며, 실물 카드와 모바일 카드를 모두 발급받는 경우 먼저 발급받은 카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대구의 지역경쟁력지수(RCI)가 특별·광역시 중 가장 낮고, 경북은 17개 시·도 중에서 최하위. 기초자치단체의 기본역량과 효율성 역량 부진으로 경쟁력이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11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2020년 지역경쟁력 현황 및 시사점"을 보면 대구의 RCI는 36.5로 17개 시·도 중 10위, 7개 특별·광역시 중에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경북은 30.3으로 17개 시·도 중 16위에 머물렀다. 경북보다 낮은 곳은 강원뿐이었다.대구는 혁신역량과 기본역량이 5위와 7위로 중위권 이상이었지만 고용률, 실업률, 경력단절여성비율을 나타내는 효율성역량에서 10위 였으며, 경북은 기본역량(39.1)과 효율성역량(24.3), 혁신역량(25.3) 등 3개 부문 모두 평균치(49.3·34.6·34.2)에 못미쳤다.2018년에도 대구는 10위, 경북은 17위로 기본역량과 효율성역량 등이 2년간 전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기초자치단체의 지역경쟁력은 대구 8개 구·군
경북 의성군이 지역 생산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생산단계에서 잔류농약 분석 서비스를 시행한다.11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오염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부적합 농산물의 폐기 및 사후관리를 통하여 신선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사과, 자두, 마늘 등 대표 품목을 생산하는 농가 위주로 검사를 진행한다.군은 이번 달부터 수확 전 생산단계 농가의 재배지에 직접 방문하여 시료를 채취하고, 농약 검사성분을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결과를 받은 농산물은 농산물 출하 연기 또는 용도 전환 및 폐기 조치를 받으며 대상 농가는 농약 사용법과 안전관리 농업인 교육을 별도로 받게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전한 먹거리가 중요시되는 시기인 만큼 매년 농산물 안전성 검사 시행을 통해 소비자들 신뢰 구축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23년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11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식품안전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장보고 장비 활용률과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도점검율, 식품접객업소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음식문화 개선의 민간참여 확대와 안심식당 운영의 만족도 조사를 통한 사업방안 개선활용 등 식문화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한 부분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수상은 식품의 안전과 위생을 위해 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식품의 제조, 유통, 소비 전 단계에서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유네스코(UNESCO) 자문·심사 기구인 이코모스(ICOMOS,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가 심사를 통해 가야고분군에 대해 "등재 권고"의 뜻을 문화재청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11일 고령군에 따르면 이코모스 측은 가야고분군이 기본적으로 완전성과 진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인정했다.특히 가야고분군의 지리적 분포, 입지, 구분의 구조와 규모, 부장품 등을 통해 "가야고분군"이 주변국과 공존하면서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독특한 체계를 유지해 온 "가야"를 잘 보여주면서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라고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가야고분군은 지산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성동 고분군(김해), 말이산 고분군(함안), 옥전 고분군(합천), 송학동 고분군(고성),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창녕),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남원) 등 7개 가야고분군으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가야는 한반도 남부 일대에 500여 년간 실재했던 고대정치체로서 기록이 많지
경북 청송군이 국내 최고 사과로 정평이 나있는 "청송사과" 해외시장 선점을 위해 신규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했다.1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청송사과와 사과주스의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수출용 포장재디자인 개발 용역을 추진해왔다.그 결과 제시되어 왔던 다양한 디자인 후보군에 대한 선택과 보완을 통해 최종 포장재 디자인이 완성됐다.최종 디자인은 해외 한류기반의 상품들이 인기가 높은 점을 이용해 "K-APPLE" 문구를 활용한 로고를 중심으로 심플함과 화려함의 공존이라는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 현재 수출국인 인도네시아, 필리핀부터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군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은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어 청송사과와 사과주스의 해외 판매량 증가와 더불어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대한민국 대표사과인 청송사과의 해외수출 패키지 디자인 개발을 시작으로 홍보를 위한 다양한
윤경희 경북 청송군수가 11일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 동참했다.청송군에 따르면 윤경희 군수는 이날 최근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으로 마약 범죄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마약 범죄 예방을 당부하기 위해 릴레이에 동참했다.윤 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활성화되어 마약이 우리 삶과 멀지 않은 심각한 사회 문제임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청송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여러 기관에서 마약 범죄 예방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북 봉화군이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11일 봉화군에 따르면 박현국 군수는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 지역현안 사항 및 사업 등을 설명한 뒤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지방도 918호 선형개량공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변 관광기반시설 조성", "분천 산타마을 등산로 및 산타전망대 조성"사업에 대한 예산 증액 및 신규 반영 등을 건의했다.특히 핵심미래성장동력 사업으로 손꼽히는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의 국가사업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대규모 국책사업인 "신규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군수는 "이번 건의한 사업들은 봉화군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경북도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지난 1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예천 예누리길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예천 예누리길 조성사업" 실시설계와 관련된 용역 연구결과를 최종 보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앞서 군은 지난해 10월 군 관리계획 결정 및 공원조성계획을 고시했으며 오는 6월 사업인정고시 등 행정 절차를 추진하고, 8월 공사를 시작해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 예누리길 조성사업" 을 시작으로 향후 남산공원·개심사지오층석탑과 연계해 예천읍을 하나의 관광지로 조성하는 등 원도심을 활성화시킬 뿐만 아니라 경관을 개선시켜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예천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의 "예천 예누리길 조성사업"은 59억여 원의 사업비로 예천읍 남본리 폐철도 부지 일원에 산책로, 정원, 족욕장, 시니어 놀이터, 광장 등을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동시에 문화
경북 상주시가 낙양동 소재 구 잠사곤충사업장을 통합 신청사 건립부지로 최종 결정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오늘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가 시민 의견수렴, 전문 기관의 객관적인 입지분석 자료 등에 근거해 건립 부지를 낙양동 사곤충사업장 일대로 결정했다"며 "시장으로서 추진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해 통합 신청사 건립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주시는 2001년에 통합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통합청사 건립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기금을 적립해 왔을 뿐만 아니라 3번의 통합 신청사 건립을 추진했지만, 번번이 무산되어왔다.이에 강 시장은 취임 이후 지난 20여 년간 묵은 숙제인 통합 신청사 건립을 위해 작년 하반기에 상주시 신청사 건립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전문가와 주민대표를 포함한 40명의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추진위는 지난해 12월부터 5월까지 7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후보지를 낙양동, 만산동, 성동동으로
경북 영주시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판매 중인 "KTX 타고 떠나는 영주 하루 로컬투어 상품"이 판매 10일 만에 417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번 상품은 열차 전문 여행사(해밀여행사)와 함께 기획한 것으로, KTX-이음과 영주시 관광지·먹거리를 연계한 로컬 투어 상품은 "영주 한우열차 관광상품"으로 불리며 경북 하루여행 전체 상품 중 11일 기준 현재 단연 판매실적 1위를 기록 중이다.여행은 오전 8시 30분 청량리역 여행센터에 집결해 KTX를 타고 1시간 30분을 달려 풍기역에 도착, 소백산 국립산림치유원, 부석사 ,소수서원(선비촌) ,영주 관사골을 여행하는 코스로 KTX 이음 열차(왕복), 연계 차량비 입장료, 점심 및 저녁 식사(한우), 인솔가이드가 제공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영주 부석사와 소수서원(선비촌) 관람, 소백산 숲속에서 체험하는 자연치유 프로그램, 현지인 추전 맛집에서 즐기는 한우 디너세트와 간고등어 점심과 감자전 정식 한상, 가